1.☆사람 인생 망치는 법☆ (13)
2.좆같앙 (3)
3.어떤 캐 드림러 였었는데 하소연 할게 (8)
4.나 너무 이도저도 아니야 (6)
5.. (1)
6.선생님께 어떻게 사과드려야할까 (1)
7.여자 고등학생은 뭐 좋아해? (5)
8.사랑받고 있다는 건 대체 어떤 느낌인거야? (22)
9.다 죽여버리고싶은거 정상임? (8)
10.뚱뚱하고 못생겼는데도 엄청 밝은 사람들 있자나 (4)
11.모의고사 망한 거 말하니까 아빠가 (8)
12.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 (6)
13.오늘 만난 아줌마 (1)
14.객관적으로 판단 좀 해줘. 나한텐 너무너무 심각해. (4)
15.다들 왜 사는지 물어봐도 될까? (28)
16.엄마 가스라이팅 지겹다 진짜 (8)
17.ㅅㅂ 내일 시험이다 (4)
18.친오빠랑 싸워서 집나옴 (4)
19.본인이 이기적인 사람인지 아는 사람 있어? (24)
20.내 외모에 신경 안쓰고 싶은데 자꾸 신경이 쓰여… (4)
1
이름없음
2022/04/07 23:02:31
ID : eFa7hs8lxDz
0
난 중3여학생이야 중3이면 다들 속해있는 무리가 있잖아 그냥 제일 친한 절친들이자 학교 점심시간 혹은 쉬는시간에도 다른반이어도 같이 노는 친구들.. 나도 중1때부터 그런애들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이번해에 5명중 4명이 전학을 가버렸어 그래서 새학기 초반까진 나머지 1명이랑 같이 놀았어 근데 한달이 쫌 지나가니까 그애도 자기반에 있는 애들하고 놀고있더라고 나도 반에서 노는 무리가 있긴한데 점심시간에는 따로따로 자기무리애들하고 놀거든 그래서 나 혼자 남아 그리고 우리학교 점심시간이 1시간도 넘어서 버티려고 해도 너무 길어서 혼자있기엔 쓸쓸하고 심심해 그래서 원래 쫌 친했던 친구 찾아가봤는데 걔무리애들이 얜 뭐야? 하면서 쳐다보는 눈치이고 반에있는 같은반애들 사이에도 껴봤는데 왜 원래 노는애들이랑 안놀고 여기있냐고 물어보고 대화도 모르는 애들 얘기만해서 끼기도 힘들더라고.. 그래서 새무리를 들어가는것도 무리인거 같애 오늘도 혼자여서 모두 나가고 텅빈 교실에서 혼자 창가나 내려다 보는데 눈물이 핑돌더라고 나만 너무 인생을 헛산거 같고 친한애들도 많이 안사귀고 뭐했나 싶고 애들사이에서 눈칫밥도 먹어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맘이 답답하고 막막해
2
이름없음
2022/04/07 23:35:58
ID : TSLf9ii79bd
0
공부해 ..
3
이름없음
2022/04/07 23:41:48
ID : Rwnwre3U1B9
0
홀수 무리에 억지로 친해져서 나 밥 먹을 친구가 없어서 그런데 같이 밥 먹으러가도 돼? 이래봐
용기가 필요해 잘 될수도 있잖아
4
이름없음
2022/04/08 00:25:09
ID : Nz9fO8i1eK1
0
많이 쓸쓸했겠네 시간 지나면 사람들 저절로 모일테니 걱정하지말아
5
이름없음
2022/04/08 05:05:00
ID : XxO1csktxVe
0
이런 건 진짜 시간이 약인 듯.. 나도 3월 초반까지 해도 같이 다닐 사람 없어서 학교에서 한 마디도 못하고 집 오자마자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홀수 무리에 낑겨서 밥 먹고 이동 수업 다니고 있어! 그래도 가끔 소외감 들거나 힘든 거는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지만 레주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깐 몇개월만 더 화이팅하자!
6
이름없음
2022/04/08 12:32:55
ID : dPfRwsmE9Am
0
솔직히 혼자있든 어떤 무리에 억지로 끼든 이번 년도는 어떻게든 감당해야될것 같아 나도 스레주처럼 중3때 애매하게 지내면서 힘들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새친구들 만나서 잘 지냈어 힘들겠지만 버텨보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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