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 월일 시 + 성별을 12자리 숫자로 주세요
생년 월 일 시 - 예 ) 202202031423 이런식으로
그리고 고민은 구체적으로. 그러면 보는 내가 편해요 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는 시기를 보는거라 언제쯤 이런 일이 있겠는데- 정도고 막 누구 마음이 이렇고 그런건 좀 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궁합은 안보는데 사주 말고도 다른 이야기도 괜찮아요 ㅋㅋㅋ 부담없이!
200702091521
안녕하세요호.. 저한테 타고난 끼라던가 그런게 없는걸까요오.. 허허 말이라던가 발표라던가 주의집중 시킬때 주목은 많이 받는 편이긴 하지만 뭔가 부족해요...ㅠㅠ 어 뭐랄까 더 큰 물에서 날 봐줬으면 좋겠다?.. 그런거요.. 부모운도 부탁드릴게요!!
>>932 ㅋㅋㅋㅋ병술에 경진이면 진토를 가지고 있으니 사람을 살리는 것도 좋고요... 진토라는건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공간이란 의미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좀 유하고 사람들이 모여서 복작복작하는 커뮤니케이션 그런것도 좋아요
그리고 잘 하는게 뭐 없어 ㅋㅋㅋㅋ 일단 천간이 병 경 을이니 과일이 익는다 그런 의미가 있으니 사람이 낙천적이고 순하고 그런거 강하죠 아마 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할거에요 ㅋㅋㅋㅋ 걱정 마세요
>>933 흠... 갑술에 임인이라 막 드러난다 그런 의미보다는 갓 태어난다 그래서 자란다 그런 의미가 있죠 ㅋㅋㅋ 그러니까 부각되서 빛이난다 그런거보다는 자란다? 즉 0에서 1로 뭘 한다 그런 이미지가 강하죠 ㅋㅋㅋ 그러니 무언가 일을 할때 씨앗을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ㅋㅋㅋ 일단은 갑술이니 사람이 올바르고 강직하다 그런 이미지가 강한데 그러다 너가 옳은걸 추구하다 조금의 분쟁도 있는 편이고요. 그런건 너가 조심하는게 좋죠 ㅋㅋㅋㅋ
부모는... 나쁘지는 않는데? 정임합이 있으니 일단 부모님 - 할아버님 관계는 좋은 편이고... 해--> 인 이 구조고 겨울을 견디고 싹이 튼거니 일단은 나빠 보이진 않아요 근데 본인하고는 또 다른 이야기니까ㅋㅋㅋ 왜 무슨 문제라도 있어?
>>941 ㅋㅋㅋㅋ 을미 기미구만 음 진월이면 미토 입장에서는 보자...힘들만 하죠 본인은 바삭바삭한 땅인데 물이 들어오니 조금은 다툼도 있고 ㅋㅋㅋㅋ 그런데 다음달 즈음 되면 괜찮을겨 본인 입장에서는 꽃이 피는거니 성과가 있을것이고 도움도 생기는거니까 ㅋㅋㅋㅋ 너무 걱정 마세요
>>943 뭐 일단은 기본 속성이 미미미미 이러니 사람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중개하고 그러는게 네 업이니까 아마 그렇게 생기는 갈등은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너가 아니였음 일이 더 개판났을껄...
친구는 이번년도에 있으니 걱정 말고. 음 친구들과 힘을 합쳐서 뭘 한다는건데 그건 또 분란도 암시하는지라... ㅋㅋㅋ
>>960 학교가 이상ㅎ한건 100번 동의하지만 결국은 내가 잘 못푼 거니까...ㅠㅠㅠ 으으 눈이랑 얼굴 팅팅 붓고 학원가서도 머리아파서 집중 못하고..ㅠㅠㅠㅠㅠㅠ 으아아ㅏㅏㅏㅏㅏ 진짜...내가 왜 그랬을까 걍 넘 원망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요줌 수시는 한번 망하면 ㄹ나락이라..
>>9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쉬웠어서....ㅠㅠㅠ
아니ㅠ그냥..내가 요즘 그렇게 김 시간을 요하는 일을 잘 안하게 되더라고....공부 말고는..시간이 아깝다거 생각헤선가
근데 또 저렇게 쉬는게 아까운게 아니고 필요한건데.......ㅠㅠㅜㅜㅜ 왜 이렇게 됐을까
으앙 너무 울어서 지금도 쪼글쪼글함..금데ㅜ믄물이 안멈춰ㅠㅠㅠㅠ 아 진짜 이번에 쉬웠는데 나는 어ㅐ 그랫을까 이 똘주자식
200608310214 여자야..전남친이랑 재결합 가능할지 궁금해..저번에 말했다시피 아빠때매 억지로 헤어진 상태인데 나만 아직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사겨도 자주 못볼듯도 하니까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어 사겨서 커플다이어리나 그런거 다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고 잘될지도 모르겠어ㅠㅠ
>>971 에구구 ㅠㅠㅠㅠ 보자 임진일주에 병신이라... 음 또 왔구만 ㅋㅋㅋ
아마도 보면 22 -24 살 즈음에 연이 있는거 같은데 그때까지는 기다려야 할 지도 몰겠다. 그냥 뭐 일단은 연락이라도 하든가.. 아니면 지금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수 밖에요 ㅠ 지금은 그럴시기가 아니기도 하고...
태어난 시는 대충 오전 9시 20분경이라고 알고만 있어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해둘게.
그냥 좀 우스운게
사주 철학관 점집 어딜가도 우리집안을 일으킬 사람은 나라고 말하더라.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현재는 가족들과 잘 만나지도 않아.
원래 하던 일 10년 이상 하다가
가족들의 반응도 첨부터 안 좋았고
점을 봐도 난 이 쪽에서 대성한다 했다는데
결과적으로는 빚만 남은 빛좋은 개살구가 됐더라..
현재 평범한 직장인이고
아직도 그 쪽에 댜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어.
내가 행복해지려면 도대체 뭘 해야할지..
그냥 지금 일하는 걸 계속 해야할지 궁금해.
>>992
뭐 솔직히 말하면 괜찮지는 않아.
하지만 온 세상이 너는 안되니까
이제 그만 포기하지 그래?
라는 느낌을 지고 살아.ㅋㅋㅋㅋㅋ
현재 안정적인 월급을 받고 일하면서
생활에 힘듦은 없어졌지만
정신적으로는 굉장히 괴리감이 느껴져.
내가 이런 일을 하려고
그 동안 악착같이 버텨온게 아닐텐데
하면서 말이야ㅋㅋㅋ
>>993 ㅠㅠㅠㅠ 일단 아마 사주만 봐도 안에 열이 가득해서 넘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뭔 의미인지는 알거야. 스스로도 열정도 많고 끓어오르는데... 그러면 이걸 언제 태우느냐 어떻게 태우는가의 문제라고 보거든? 일단 뭘 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몸쓰고... 그런 일에 가까울꺼 같은데 말이지... ㅠ 아마 올해부터 대운이 바뀌는지라 내년이 좀 계기가 될 거 같긴 하다. 뭘 하고 싶은데 그래??
>>994
맞아. 그래서 어디에서는 태어나자마자
아빠팔자 잡아먹고 태어난 수준이라고 표현하더라.
나는 예체능쪽이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춤췄고
고등학생때부터는 보컬을했어
주전공이 보컬이었고 부전공이 춤이어서.
어른들 말로는 딴따라 재능을 갖고있었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 성적은 늘
3등급 아래로는 떨어지지않게 노력했었고.
대학가서도 장학금 받으며 살다가
2학년때부터 고꾸라지더라구.
그러고 쭉. 그 쪽에서 와장창 다 망했어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직장생활 하면서
영상쪽으로 커버나 안무 짜거나 하고 싶은데
시간낭비일까 싶어서. 그냥 좀 궁금했어.
진지하게 들어줘서 고마워.
>>995 아뇨 몸 쓰는건 좋아요 보컬보다는 몸이 더 좋아 ㅋㅋㅋㅋ 직업적으로는 아마 올해가 무언가가 시작하는 계기니 나쁘지 않은데 개인적으로는 이제 슬슬 들어가야 할 시기? 이런 시기에 나가서 뭘 하려고 하면 피곤하고 고달픈 상황이라고 봐. 예를 들면 겨울에 나가서 뭘 한다 그런거니까. 근데 너는 아마 그 에너지 안풀면 스스로 힘들 그런 모습도 있어서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고.
아마 이번에 임인년이고 다음이 계묘년인데 계묘년때 아마 한번 더 나갈 듯 하다. 올해는 아니고... 사실 좋은건 뱀띠해 부터? 그때는 나가도 괜찮아. 지금은 직업적으로는 조금만 무언가 시도해 보는 격으로만 하고 개인적인 열정은 조금 기다리는게 좋아요 한 뱀띠해 정도에요
>>996
좋게만 설명해주려고해서 참 고마워.
막연하게 고민만 했었는데
유달리 이번 년도에 제의가 많이 들어오더라구.
기획사나 다른 업체 쪽에서 담당을 맡아줄 수 있냐는 쪽으로.
뭔가 내키지는 않아서 다 패스했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
이번에도 망하면 다시 일어설 수는 없겠지..ㅋㅋㅋㅋ
그냥 현실에 충실하면서 해소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드러내지않고 혼자 연습실 대관해서 영상이나 찍어보려고.
너가 얘기해준것과 어느정도는 상황이 대입돼서
좀 해볼만하다 싶네.
참. 물건너 외국으로 나가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는데
내가 사주에 그렇게 물이 부족하니...?ㅋㅋㅋㅋㅋ
>>997 올해가 동하는거고 아마 내년에는 더 들어올거 같긴해요 망하고 흥하는건 뭐 하늘에 달린거니까... 음 ㅠㅠㅠ 일단은 대기 내년을 기다려 봐 정말 이거다 하는 움직임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물 부족한거는 네 그래요 근데 이런 사주는 괜히 물 있을 필요는 없어 좋은건 나무 이런게 있어서 그냥 환하게 불타오르거나... 아니면 녹여먹을 금이 있는게 좋지. 뭐 너에게 물은 남자기도 하니까... 뭔 의미인지 알아들을겨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