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털털한 것만 진짜라고 생각하는 거 깐다 (1)
2.증사 졸사 깐다 (4)
3.선천적으로 평균보다 약한데 표시 잘 안 나는 거 까는 스레 (37)
4.인터넷,사회에 있는 비만혐오 깐다 (2)
5.뭣같은 유교 까보자...🤬🤬🤬 (3)
6.그룹에서 춤, 끼, 외모가 주스택인 멤버 무시하는 거 깐다 (1)
7.지옥철 깐다ㅋㅋㅋㅋㅋㅋ (3)
8.눈새깜 (8)
9.이런 애들은 뭘까??? (1)
10.내 친구 ㄹㅇ 좀 이상해;; (1)
11.고민 하소연 안 들어주는 친구 깐다 (3)
12.뒷담판에 정치얘기 노골적으로 올리는 애들 깐다 (11)
13.안티팬과 극성 까를 까는 스레 (19)
14.혐오 때문에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거 깐다 (15)
15.열품타(열정카페) 까는 스레 (6)
16.친구랑 여행 관련 까스레 (1)
17.사이버불링,조리돌림 까스레 (5)
18.커뮤에서 은근슬쩍 캐릭터 소재 빼가는 커뮤러들 깐다. (7)
19.이번 S22이슈로 갤럭시 쓰는 사람 조롱하는 애들 깐다 (14)
20.물만 먹어도 살 찐다는 애들 깐다 (9)
1
이름없음
2022/04/26 11:50:09
ID : WlyNupSGspg
0
나같은 경우는 엄마 닮아서 체력, 근력이 약함.
(근데 키, 체격은 보통이고 안 그렇게 생김.)
그래서 알바할 땐 약하다고 힘 없다고 놀림, 질타 받을 건 다 받고 평소엔 (겉으로만 보기에는 안 약해보이니까) 공감이나 배려 못 받음.
내 친구가 선천적으로 평균보다 좋은 편이라(자기 입으로 어릴 때부터 좋았다고 그럼) 내가 노력한 결과랑 그 친구가 별로 노력 안 한 결과랑 비교하면 후자가 더 좋아서 억울한데 어디가서 이런 거 말하면 절~대 공감 못 받음.
무조건 내가 더 노력해야 된다고만 함. 내가 노력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면서.
노력해서 끌어올린 적도 몇 번 있긴 하지만 조금만 느슨해지면 원점으로 돌아오는데 이런 건 생각 안 함.
선천적으로 출발선 뒤에 있는 건 눈에 잘 안 보이니까 고려 안 하고 결과만 보고 내 탓함.
심지어 의사도 그럼.
(나 '초딩 저학년' 때부터 고딩 때까지 체육시간에 거의 무조건 꼴찌였는데 의사가 이걸 몰라서 그런가?)
체력, 근력 기르려고 헬스장 다니긴 하는데 맨날 일찍 일어나서 깨어 있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운동할 체력도 안 남아서 고생함.
그리고 내가 평균체력, 근력 유지하려면 조금이겠지만 그만큼 노력 더 해야하는 건 팩트인데(사실 초등 입학 전부터 남들보다 조금 약했음. 미취학 아동일 때 또래랑 싸워서 이겨본 적이 없음.) 절~대 인정이나 공감 안 해주고 다같이 힘드네 그 정도 노력 안 하는 사람 없네 하는 소리만 함.
일반인들, 남들이 그러는 건 엿같아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의사랑 가족들까지 그러니 겁나 서럽고 억울함.
노력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보다 모자란 거 위로 좀 받겠다는 건데 '의사한테도' 받기가 너무 힘듦.
진짜 초중고 기록 다 뒤져서 내가 더 약하니까 위로'도' 받아야 한다는 거 증명하고 싶음.
(물론 의사한테만. 일반인한테 했다간 약하다고 얕보이기만 할테니까ㅋㅋㅋ)
물론 나처럼 평균보다 조금 모자라는 정도가 아니라 한참 모자라서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쓰러지고 이러는 사람들도 있는 건 아는데 그 사람들이 나보다 더 힘든 거지 내가 평균보다 안 힘든 것도 아니고 내 주변에는 거의 없어서 체감상 내가 거의 제일 약한데 무조건 객관적인 수치만 중요시함.
무슨 자연과학 논문 쓰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약하다고 나 얕잡아보던 것들도 그러던데 내가 고생 더 하는 거 인정 안 할 거면 힘 없다고 놀리지나 말든가ㅋㅋ
맨날 남하고 비교하지 말라고 하는데 사람 마음이 그게 쉽게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좋은 점 있는 거 다른 사람이 시기질투하고 나 괴롭히면 이해해주라면서 난 다른 사람 부러워만 하는 건데도 절~대 이해나 공감 안 함.
그리고 세상 나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나보다 선천적으로 강한 사람들이랑 경쟁해야 하는데 그런 건 고려 안 함.
뭐 아무리 말해도 나같이 약한데다 자기 편 하나 없는 사람한테 위로나 공감 안 해준다고 지들한테 뭔 일 나는 것도 아니니(약해도 자기 편 많은 사람한텐 뭐라 하면 자기가 역으로 욕 먹을 수도 있는 것과 달리) 사실상 절대 안 해주고 그저 노오력 안 하면 나만 손해라고 협박에 약올리기나 하겠지ㅋㅋㅋ
2
이름없음
2022/04/26 12:52:19
ID : ZhbzWmK1Cl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2/04/26 15:39:05
ID : e3PbfVfe40p
0
너... 나?
나도 체력 근지구력 엄청 딸리던 사람인데 헬스장 가서 대근육 위주로 운동하고 유산소로 마무리하다보니까 허벅지 근육이 좀 붙기 시작함
코어 키우는건 도저히 못하겠고 체력 딸려서 일단은 허벅지 근육에서 나오는 힘으로 살아가는 중인데 그나마 살만함
4
이름없음
2022/04/26 15:42:42
ID : e3PbfVfe40p
0
근데 진짜 내가 레주같은 사람이어서 아는게 나도 겉으로 보면 떡대며 골반이며 어깨며 걍 듬직함 난 고등학교 3년 내내 체육쌤들이 나보고 중학교 때 운동했었냐고 하고 담임선생님들도 다 체격이 좋다고 함
웃긴건 나 모야모야병+만성빈혈 때문에 좀만 움직여도 어지러움+햇빛알러지 때문에 여름에도 긴팔 입고 댕김+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좀만 스트레스 받으면 눈앞이 안보이고 귀 먹먹해서 쓰러짐
이 모든거 다 갖고 있었는데 떡대 때문에 약한척한다고 뒤에서 얘기 나올까봐 이악물고 학교 끝까지 나갔음
나중에 들은 얘기론 이 새끼들 내가 몸이 병신이라고 머리까지 병신취급했단 얘기도 나왔음 근데 뭐 어쩌겠어 걔네 눈엔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었을거임 그나마 지금은 심인성인 문제도 해결되고 시술도 받아서 일상생활에 문제 없게 잘 살고 있기는 한데 돌이켜보면 좀 씁쓸하네
5
이름없음
2022/04/26 15:57:11
ID : e3PbfVfe40p
0
위로나 공감... 솔직히 난 진즉에 포기함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안 겪어봤으니까 모른다면서 무시하는 인간이 태반임 일상생활 영위하려고 이악물고 사는 인간이 정상적인 인간보단 적으니까...
그래도 나 첫 대학 비록 한국외대긴 하지만 인서울 붙고(지금은 재수중) 엄마 회사 일도 돕고 인맥도 키우고 정신과 상담도 받으면서 몸의 부족함을 메꾸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 되어보려고 발버둥 치고 있음 나 병신이라고 욕하던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해서 값진 결과 얻는 것만큼 커다란 복수는 없으니까
어우 나 혼자만 너무 주절거렸네 아무튼 레주 응원함 우리 힘내자
6
이름없음
2022/04/26 16:58:01
ID : tApdQqY066p
0
일상생활 영위하려고 이악물고 사는 인간이 정상적인 인간보단 적으니까...<-그래서 일반인들한텐 기대 안 하려고 하는데 정신과 '의사'까지 그러니 짜증이 확 남ㅋㅋㅋㅋㅋㅋ
운동하면 극복 가능한 건 경험으로 알고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요즘 운동할 밑천 체력이 딸린다ㅠㅠ
7
이름없음
2022/04/26 17:16:46
ID : 9crhxQk8i2q
0
사실 난 정신적으로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남들보다 조금 예민하고 약했어.
금쪽같은 내 새끼 보면 기질적으로 예민한 애들 가끔 나오잖아. 나도 그런 아이였는데...
난 심각하고 상처인데 남들은 재밌었던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어.
과민하고 유별나다고 놀리고 질타하고 나보고만 고치라고만 했지 이해나 공감따위 없었음.
내가 좀 커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얘기해도 똑같았고.
무조건 안 고치면 나만 손해래ㅋㅋㅋㅋ 남들은 그렇다 쳐도 가족들까지 그러더라.
정신적으로 약하고 아팠던 것도 무슨 학교도 못 다니고 잠도 못 자고 이럴 정도는 아니었다보니 눈에 잘 안 보이잖아?
(근데 그래봤자 학교에서 공부만 했지 친구는 하나도 없다 못해 괴롭힘 당하는 왕따였음)
그래서 가족 포함 주변에서 놀리기만 놀렸고 약자에 대한 배려는 체감상으론 없었어.
웃긴 건 나보고는 나보다 약한 애들(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라고 가르쳤다는 거ㅋㅋㅋ
8
이름없음
2022/04/26 17:18:06
ID : 9crhxQk8i2q
0
사실 신체적인 것보다도 이게 더 문제지.
몸 약한 건 운동으로 극복한다 쳐도 정신은 어떡하지ㅠㅠ
정신과 햇수로 9년 째 다니는데도 아직도 약해...
9
이름없음
2022/04/26 17:20:27
ID : 9crhxQk8i2q
0
내가 더 예민하니까 배려해준 애들 고딩 땐 좀 있었겠지.
근데 아닌 애들, 만만히 보고 재미로 은근슬쩍 괴롭히던 애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그나마 좀 좋은 학교라 tv에 나오는 것처럼 괴롭히진 않았음)
성인된 이후론 아예 손절을 해버리지 괴롭히진 않지만...
덕분에 친구가 아직도 많이 없다ㅠ
10
이름없음
2022/04/26 18:07:20
ID : 08mE79jBy43
0
전전에 다니던 병원에서는 내가 감정도 더 크게 느끼고 스트레스에도 약하다고 했는데 어째 그 때 그 의사 말곤 다들 그 정도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 없다는 말 뿐이다ㅋㅋㅋ 심지어 아빠도 그러고...
3년 전에 8시간 이상 일 하고 와서 체력 딸려서 누워 있느라 밥 먹으러 좀 늦게 나왔다고 빨리 오라고 소리 지르면서 나만 힘드냐고 질타하고.
저만 힘드냐고요?
네, 저만 특히 '조금은 더' 힘든데요.
물질적, 물리적으로만 덜 힘들어 보이면 다인가요?
그 사람 체질이나 신체조건, 정신적인 조건은 안 따지시나요?
근데 뒷담판이니까 용기 내서 겨우 적는 거지 이것도 어디 가서 말하기도 겁나ㅋㅋㅋㅋㅋ
그거 밥 먹는 게 힘드냐면서 분명 십중팔구는 아빠 편 들 것 같아서.
11
이름없음
2022/04/26 18:11:00
ID : q7tfXvveK1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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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22/04/26 18:16:03
ID : 08mE79jBy43
0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약한 것도 짜증 많다, 불평불만 많다, 너만 손해다, 공주다, 왕이다, 엄살 부린다, 과장한다 이러면서 놀리기나 하지 절~대 예민해서 힘들겠다는 위로는 해달라고 사정해도 안 하더라ㅋㅋㅋ
더 쳐웃고 더 놀리기나 하지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젠 밖에선 부정적인 감정 표출 거의 안 하려고.
13
이름없음
2022/04/26 18:19:41
ID : 08mE79jBy43
0
남들은 안 힘들다는 게 아니라 남들 10만큼 힘들 때 난 20만큼 힘들다는 건데...
그럼 30만큼 힘든 사람도 있다면서 또 나 다그치지ㅋㅋㅋ
14
이름없음
2022/04/26 18:20:51
ID : 08mE79jBy43
0
다행히 집안은 은수저에 가까운 중산층이라 그건 너무 감사한데, 그 좋은 환경을 신체적, 정신적 문제가 다 깎아먹잖아ㅠㅠ
15
이름없음
2022/04/26 19:29:11
ID : 581du4Gk6Zb
0
외모도 평균보다 조금 떨어지네ㅋㅋㅋㅋ
키는 평균이지만 상체가 조금 더 길고 선천적인 하체비만이라서 남들 다 입는 예쁜 하의도 못 입고.
폭식증은 아니지만 식탐도 어릴 때부터 평균보다 조금 더 많아서 체중도 키에 비해 조금 많이 나가고 뱃살 때문에 예쁜 상의를 입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럼 선천적으로 조금 더 불리한 건 잘 고려 안 하고 남들도 다 그렇다고 퉁치면서 무조건 네가 노력해야지, 운동해야지 이러겠지?
이미 하고 있는데ㅋㅋㅋ
남들은 안 그렇다는 게 아니라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다는 건데 왜 극단적인 경우 아니면 인정들을 안 할까ㅋㅋㅋㅋㅋ
그래 남들은 그렇다 치자.
근데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좀 위로나 공감 좀 해 줄 수 있는 거 아님?
16
이름없음
2022/04/26 19:33:37
ID : 581du4Gk6Zb
0
이러면 공감충이라고 놀리겠지?ㅋㅋㅋ
선천적인 공감충 맞는데(아주 어릴 때부터 쭉 그래왔으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이면 징징거린다고 놀릴 시간에 공감 몇 마디 해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잘해야 엎드려 절 받기식으로 기분 다 상한 다음에 해주는 정도지.
아주 어릴 때부터 한 번에 공감이 나온 적이 없어ㅋㅋㅋ
꼭
네가 더 노력해야지.
네가 고쳐야지.
안 그런 사람이 어딨어?
너보다 더한 사람도 많아.
네가 뭐 쓰러질 정도로 약해?
어쩔 수 없잖아.
이런 식의 말이 먼저 나오지.
뭐 극단적으로 모자라는 거 아니면, 혹은 어쩔 수 없는 건 위로나 공감하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봄ㅋㅋㅋ
17
이름없음
2022/04/26 19:39:49
ID : 581du4Gk6Zb
0
다른애들보다 어리숙하고 순진해서 이용당하기도 쉬운데 이것도 자세히 안 보면 표시 안 나니까 혹은 얼핏 보면 일상생활에 지장 없어 보이니까(내가 이것 때문에 자잘하게 손해보는 게 얼마나 많은데)난 너무 싫은데 공감 못 받지.
오히려 멍청하다고 질타받으면 받았지.
18
이름없음
2022/04/26 19:46:58
ID : 581du4Gk6Zb
0
원래 남의 사정 모르는 게 당연하긴 한데 그러니까 말해주면 좀 들어야 할 거 아냐ㅋㅋㅋ
같은 호소도 겉으로 보기에 약해보이는 사람이 하면 들어주면서 겉으로만 멀쩡해보이는 내가 하면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안 들어주지.
내가 힘도 없고 성격도 예민해서 따돌림당하고 물리적 폭력(심하진 않았지만)당한 건 다 이유 있는 거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면서 내가 공감 많이 바라거나 힘들다는 말 많이 하는 건 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 번쯤은 물질적, 물리적으로 같은 조건이라도 스트레스 더 받는 나쁜 기질 타고나진 않았는지 생각해봐야지 가족이면.
왜 객관적인 거 운운하면서 겉으로 보이는 것만 따지냐고 나를 수십년을 겪어놓고ㅋㅋㅋ
19
이름없음
2022/04/26 19:49:40
ID : 581du4Gk6Zb
0
선천적으로 평균보다 뒤떨어지는 게 한 두 개여도 억울할텐데 난 한 두 가지 빼곤 다 평균보다 조금씩 뒤떨어지는듯.
겉으로만 멀쩡해보이지.
20
이름없음
2022/04/26 23:19:34
ID : 0pO04KZcoGm
0
아 공감되네~
나는 선천적으로 뇌가 안좋아서 다른사람들이 3을할때 1정도 밖에 못했지 그리고 이놈의 뇌 때문에 우울해져서 정신과도 다니고 있음
인생ㅈ망 ㅋㅋㅋ 세계멸망 했으면
21
이름없음
2022/04/27 08:48:29
ID : 6ZbjzeY9Aly
0
평균보다 약한 것 자체도 힘든데 얕잡아보고 놀리기까지 하니 더 힘들지.
난 약한 거에 비해 표시가 잘 안 나는데 그래서 배려도 잘 못 받는데 사실 표시가 나도 무시하고 놀리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ㅋㅋㅋ
22
이름없음
2022/04/27 08:50:24
ID : 6ZbjzeY9Aly
0
나라고 선천적인 장점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단점이 더 크고 기본적인 것들이라 장점을 다 갉아먹고 심지어 단점으로 인해 장점이 남들에게 이용이나 당하게끔 설계되어 있음.
근데도 사람들은 나도 장점 있는데 감사할 줄 모른다고 질타하기나 하지.
23
이름없음
2022/04/27 08:56:18
ID : 6ZbjzeY9Aly
0
공감 주고 받는 부분도 남들보다 공감 많이 필요하게 태어났는데 정작 다수랑 조금 달라서 공감받기 더 어렵게 되어 있지.
상처 주고 받는 문제도 남들보다 상처 쉽게 받게 태어났는데 정작 다수랑 조금 달라서 놀림받기 더 쉽게 되어 있고.
근데 이런 건 자세히 안 보면 모르니까 가족들도 몰라주고 에 쓰인 것처럼 표시가 나도 내가 질타받거나 무시당함.
고쳐야지 고쳐야지 거리면서 내 탓하는데 상식적으로 고칠 거 많은 사람이 불행할 확률이 높겠냐 행복할 확률이 높겠냐?
24
이름없음
2022/04/27 09:07:44
ID : 6ZbjzeY9Aly
0
이상하게 내 주변의 다른 사람이 약해 보이면 배려하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난 노력했는데 안 했다고 질타하거나 약하다고 무시하는 경우가 더 많았어.
내가 모르는 다른 요소가 또 있나보네ㅋㅋㅋ
외모가 됐든 말투나 성격이 됐든 뭐가 됐든 배려하고 싶게끔 만드는 요소를 못 타고났나보네...
25
이름없음
2022/04/27 09:18:14
ID : wIHxxu7e7z8
0
좀 다른 얘기 같지만 난 어렸을 때부터 심장이 별로 안좋은데 남들한텐 티가 안나서 체육같은 거 열심히 할 수 있는데도 안하려는 것처럼 보여지더라...
26
이름없음
2022/04/27 09:56:22
ID : dveJTWphBAq
0
나는 발... 엑스레이를 찍어도 뭘해도 이상이 없는데 이상하게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 전체가 찢어질듯이 아프고 엄지발가락은 뿌리부터 뽑혀나갈거같아
병원소견은 문제가 없으니까 더 환장하겠어
27
이름없음
2022/04/27 16:04:49
ID : 581du4Gk6Zb
0
이런 거 적는 스레 맞아!
자기들이 유리한 위치에 있으니 나처럼 표시 잘 안 나는 약자들한텐(더 정확히는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 편이 없는 사람들한텐) 위로나 공감 안 하려고 애쓰더라ㅋㅋㅋ
약하거나 불리하다고 얕잡아보고 재미로 놀리고 건드리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ㅎㅎ
위로나 공감하면 입이 찢어지거나 손가락이 잘리기라도 하나봄ㅋㅋ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22/04/27 16:08:16
ID : 581du4Gk6Zb
0
어떤 개돼지는 내가 물질적, 물리적으로 안 불편해 보인다고 복에 겨웠다고 비웃더라ㅋ
정신적인 가치는 1도 생각 안 하나보더라고ㅎ
29
이름없음
2022/04/27 16:11:34
ID : 581du4Gk6Zb
0
맨날 상습적으로 내 기분 엿같은 건 절대 안 알아주고 비웃으면서 더 엿같게 해도 주변 것들이 내 편 안 들고 지 편 드는 거 뻔히 봤으면서 어떻게 복에 겨웠단 소리가 나오지?
30
이름없음
2022/04/27 16:14:04
ID : 581du4Gk6Zb
0
이걸 다 내가 예민한 탓으로 돌리면서 더 놀리던데 지들이 내가 더 불행하단 걸 증명하고 있으면서ㅋㅋㅋㅋㅋ
ㄹㅇ 목불식정이지.
남들보다 약하면서도 표시 잘 안 나서 아무한테도 공감 못 받고 오해나 받는 내가 불행하지, 맨날 내가 힘든 점 말할 때마다 잘난척하더니 그것도 모르겠는가봄ㅋㅋㅋ
31
이름없음
2022/04/27 16:17:49
ID : 581du4Gk6Zb
0
이딴 것들이 한 학기 내내 함께했던 룸메이트들이었다ㅋㅋㅋ
ㄹㅇ 지들 말만 옳고 내 말이나 통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말은 무조건 틀리다고 하더라ㅋㅋㅋ
아무튼 나보다 신체적으로 더 약하면서도 친구는 많은 애들한텐 잘만 공감해주더라.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걔들은 약한 티가 팍팍 나는 애들이었다는 게 그 중 하나겠지?
누가 봐도 약하니까 배려 안 하면 나쁜사람 될 거니까ㅋㅋㅋ
32
이름없음
2022/04/27 16:53:38
ID : Hu4E02tAqks
0
우리들은 인생이 존나 위험하다
뭔가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 쎈놈들은 스레주나 나 같은 (나도 너랑 비슷한 케이스라 스레달고있다) 놈들을 먹이나 넘어서야 할 허들삼고 시비거는 경우가 많다
저런 놈들한테 괴롭힘을 당해도 날 괴롭힌 자에 대해 쟤가 천성은 착한데 이딴 변호논리를 들어야만 한다 그럼 시발 난 빌런이냐
근데 위로나 공감 안하는 사람들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누가 봐도 약한게 아닌거같은데 약하다고 하면 처음엔 겸손같다가 반복되면 인생 편하게 살려고 뇌절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겁하다는 느낌일 수 있다
만들어진 이미지와 그 이미지를 지킬 수 없는 고통 때문에 인생은 파괴된다
살짝 과장된 캐릭터이긴 하지만 드래곤볼 미스터 사탄이나 원펀맨 킹 생각하면 될듯
33
이름없음
2022/04/27 17:15:05
ID : 581du4Gk6Zb
0
근데 위로나 공감 안하는 사람들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누가 봐도 약한게 아닌거같은데 약하다고 하면 처음엔 겸손같다가 반복되면 인생 편하게 살려고 뇌절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겁하다는 느낌일 수 있다
이걸 날 수십년 봐 온 가족들까지 그러고 심지어 나 힘 없다고 예민하고 나약하다고 놀리던 것들까지 그러니...
하긴 약한 거 알아보고 놀릴 애들이 위로나 공감 할 리가 없기는 하다ㅋㅋㅋㅋ
34
이름없음
2022/04/27 17:18:49
ID : 581du4Gk6Zb
0
"아니, 아무리 여자라도~ㅋㅋㅋㅋ"
"근력운동 좀 해요ㅋ"
"손에 힘도 없으면서~"
이러던 것들도 위로나 공감은 안 해줬고(하긴 얘들도 말뽄새부터가...ㅋㅋㅋㅋ)
체육시간에 남들보다 약한 거 몇 번이나 보고 놀렸던 '친구'나 '룸메이트'들도 위로나 공감은 1도 없더라ㅋㅋㅋ
같은 팀일 때 민폐라고 까면 깠지.
35
이름없음
2022/04/27 17:20:38
ID : 581du4Gk6Zb
0
그래서 지금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예전에 해보니까 늘긴 늘더라) 요즘은 전에 없이 일찍 일어나서 그런가 밑천 체력이 없어 큰일났어...ㅠㅠ
36
이름없음
2022/04/27 19:17:57
ID : tApdQqY066p
0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지만 내가 자기만족용으로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 다니고 사회생활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하는 건데ㅋㅋㅋㅋㅋ
어떻게 평균이나 주변이랑 비교가 안 될 수가 있냐고ㅋㅋㅋ
37
이름없음
2022/04/27 20:16:32
ID : tApdQqY066p
0
선천적으로 몸도 약하고 정신도 약한데 몸 약한 건 안 그렇게 생겨서 표시가 잘 안 나고 정신 약한 건 원래 표시가 잘 안 나네ㅋㅋㅋ
하나만 평균보다 약해도 억울하고 엿같을텐데.
하다못해 성격이 좋거나 외모가 뛰어나거나 성실한 것도 아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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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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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이름없음
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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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레스» 선천적으로 평균보다 약한데 표시 잘 안 나는 거 까는 스레
632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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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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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인터넷,사회에 있는 비만혐오 깐다
225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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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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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뭣같은 유교 까보자...🤬🤬🤬
165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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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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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그룹에서 춤, 끼, 외모가 주스택인 멤버 무시하는 거 깐다
152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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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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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지옥철 깐다ㅋㅋㅋㅋㅋㅋ
21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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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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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눈새깜
203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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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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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이런 애들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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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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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내 친구 ㄹㅇ 좀 이상해;;
119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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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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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고민 하소연 안 들어주는 친구 깐다
172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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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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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뒷담판에 정치얘기 노골적으로 올리는 애들 깐다
329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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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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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레스안티팬과 극성 까를 까는 스레
413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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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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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혐오 때문에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거 깐다
46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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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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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열품타(열정카페) 까는 스레
79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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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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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친구랑 여행 관련 까스레
8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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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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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사이버불링,조리돌림 까스레
22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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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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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커뮤에서 은근슬쩍 캐릭터 소재 빼가는 커뮤러들 깐다.
107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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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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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이번 S22이슈로 갤럭시 쓰는 사람 조롱하는 애들 깐다
540 Hit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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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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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물만 먹어도 살 찐다는 애들 깐다
34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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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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