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 월일 시 + 성별을 12자리 숫자로 주세요
생년 월 일 시 - 예 ) 202202031423 이런식으로
그리고 고민은 구체적으로. 그러면 보는 내가 편해요 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는 시기를 보는거라 언제쯤 이런 일이 있겠는데- 정도고 막 누구 마음이 이렇고 그런건 좀 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궁합은 안보는데 사주 말고도 다른 이야기도 괜찮아요 ㅋㅋㅋ 부담없이!
>>820 이거 난데 다른거 다 너무 고마운데 직업관련해서 좀 자세하게 얘기해줄수있을깍...?엄청 돌아다니거나 언어나 교육쪽이 나랑 잘맞는건지 아님 돈을 잘버는건지 근데 나랑 저거랑 적성이 잘맞는지는 잘모르겠어서 그래 ㅠ지금도 언어보단 수학쪽을 더 선호해서.. 아직 고등학생이 아니라서 그런걸수도있지만....이과계열 직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성공 못하려나....? 아 그리고 디가 좋다는게 뭐야?? 기가 쎄다는건가??
>>914 ㅠㅠㅠㅠ 애 멘탈이 너무 힘든거 같은데 ㅠㅠㅠㅠ 근데 올해부터는 이제 조용히 들어가서 공부하는게 최고 나아요. 무언가 이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거 보다는 지금은 겨울이니까... 다만 이건 큰 틀에서 그런거고 본인이나 집이나 이런 입장에서는 슬슬 움직여야 할 시기. 그러니 부모님이나 일이나 이런 면에서는 괜찮아 질거야. 쉬는건 괜찮은데 정 힘들면 병원을 가고. 특히 숨이 안쉬어진다는건 공황장애 같은데 그거에 너무 ㅠㅠㅠㅠ 하지 말고 이거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게 더 나을것이다
그래도 본인이 정해일주라 고요함 정적인 밤바다에 떠있는 달 그런거니까 그런 도도함을 가지고 잘 버티는게 좋을거야 막 너무 울지 말고요 .. ㅠㅠ 곧 20살이면 새로운 대운이 오는거니까요 ㅠ
>>915 ㅋㅋㅋㅋㅋ 네 기가 쏀거요 ㅋㅋㅋㅋ 아직 애니까 뭐 언어냐 수학이냐는 뭐 문이과 마인드긴 한데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면 또 달라질지도?? ㅋㅋㅋㅋㅋㅋ 어느 직업이 좋은건지는 또 몰라요 네 적성에 맞는게 더 잘 벌고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916 6월이면 사-오월인거고 그러면 너에게는 재성이니 일복의 이야기일까...? ㅋㅋㅋㅋ 좋은 기회면 꽉 잡아야죠 아마 지난 3년동안 안된거면 지금은 기회가 좀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20030905 오전10시 17분 남자
최근들어 제가 진짜 잘할수 있는 건 뭔지 정말 몰입해서 할수 있는 일이 뭔지 진심으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일단 전공 자체는 좋은 전공으로 대학을 왔지만 전공은 그냥 밑바탕일 뿐 곧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곳으로 돌아다녀야 진심으로 몰입할수 있는 제 일을 찾을수 있을까요
>>996 원래 내가 낯 좀 많이 가려서...ㅠㅠㅠ 더 힘든듯 경직된 느낌
레주님 도움이 필요해요 모고 얘기 햇는데 제가 너는 내가 본 애 중에 제일 열심히 하니까 잘될거라고 했는데 솔직히 열심히 안 하는 것 같고 집가면 맨날 논다고 답장오ㅡㅅ커요ㅠㅠㅠㅠ 어떻게말해야하죠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