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01 21:21:45 ID : Xy2Hwk8i1jy 0
여자 끼리는 열등감 같은거 없어 ㅋㅋ 이쁜 여자 질투안해. 나 여자 좋아하는데? 야 남자가 무슨 ㅋㅋㅋㅋ 상남자들은 열등감 안 느낌 ㅇㅇ 거리면서 열등감이나 질투심 가지는 사람들이 무조건 이상한거라고 몰아가고 그런 감정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억압하는거 까고싶음. 아니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연히 질투하고 열등감 느끼고 더 예뻐지거나 잘생겨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 아님? 근데 그거 여혐 / 남혐 남적남 여적여 라고 쪽팔리는 짓 이라고 하지말라면서 막고 안보이게 하기 급급하고 남의 감정 컨트롤하려 드는거 너무 짜증남.
2 이름없음 2022/05/01 21:23:47 ID : Xy2Hwk8i1jy 0
내가 열등감이 들어서 잘난 사람들의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이유없이 욕하는거 심지어 폭력을 휘두르려는거는 나쁜거 맞는데. 혼자서 그냥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 속으로 싫어하고, 난 연예인 안 좋아해. 질투나. 이러는 걸로 헐??? 니 성별 혐오함??? ㅋㅋㅋㅋㅋ 생긴 값 한다 어쩌구 하면서 무조건 그런 감정을 못 느끼고 말 못하게 막아버리려는게 너무 불편하고 빡침. 그런 애들한테 묻고싶음. 너 진짜 살면서 질투라는 감정을 못 느껴봤냐고. 외모 뿐만 아니라 재력, 재능, 집안, 성격, 유머감각 등등 질투심 느낄만한 곳은 굉장히 많은데.
3 이름없음 2022/05/01 21:25:14 ID : Xy2Hwk8i1jy 0
그런 감정을 살면서 단 한번도 못 느껴봤고 남돕남 여돕여 하면서 살아왔다고 하는 애들 말 들으면 못 믿겠음 ㅋㅋㅋ... 걔네가 인터넷에서 쓰는 말투나 어휘만 봐도 거짓말인게 확 티가 나는데. 진짜 동성을 질투하지 않고 도우면서 살아왔잖아? 그러면 말투나 글 쓰는 것 부터 품격이 있음. 차분하고 정돈되어있음 글이. 근데 걔네는 난잡하고 남 까내리기에 바쁨. 어구?? 질투하셨어요?? ㅋㅋㅋㅋ 니 생긴거 안 봐도... 니 돈버는거 안 봐도... 어쩌구 하면서 까내리기 +자기 스트레스 풀기에 바쁨. 정말 그런 투견같은 애들이 동성에게 질투심을 단 한번도 안 느껴봤을까?
4 이름없음 2022/05/01 21:34:45 ID : Xy2Hwk8i1jy 0
아무리 이쁜 사람들도,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들도. 본인이 그 미와 재능 재력의 정점을 찍었고, 기준선이 되지 않는 이상. 절대 질투심을 안 느낄 수 가 없다고 생각함. 내가 얼굴은 별로여도 몸매는 좋은 편 인데. 오늘 밖에 나갈 때 3부 반바지를 입었고 상의는 오버핏 반팔티를 입었음. 그리고 굽 높이가 있는 샌들을 신고 나갔는데. 나를 쳐다보던 지 남친의 팔을 끄는 여성분도 있었고, 아주머니들은 대놓고 들으라는 식으로 좀 옷이 싼티 나보인다. 라고 비난하시는 분 들도 있었음 ( 아디다스 반바지에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라운드넥 흰 티셔츠임 ) 마른 여자들은 성격이 다 싸가지 바가지다 하면서 일반화 시전하시는 분 말씀도 들었고. 지인들 말 중에서는 걱정을 빙자한 비난도 들었음. 남자들은 마른 여자한테 관심이 안간대. 가슴이 크면서 말라야지 ㅇㅇ이 너는... 아니 가슴이 작아도 굉장히 좋게 봐주셨다. 난 걍 굶으면서 빼는게 아니라 운동을 해서 배에 근육도 있고 종아리 근육도 좀 갈라진 상태고 팔근육도 자세 취하면 알통이 선명하게 보임. 걍 호리호리한게 아니라. 단단하게 마른 몸에 운동 이야기 까지 하니 다들 재밌게 듣더라. 그 지인은 내가 통통했을 적에는 운동을 참 싫어했는데 애가 변했네 ㅋㅋ 같은 소리를 종종 하곤한다. 솔직히 친한 지인이지만 그럴 때는 좀 밉다. 걍 주변에도 질투하는 사람 제법 보이는데. 아니 그냥 사람들은 다 매순간 매일마다 질투하고 있을텐데... 인터넷에서는 질투 없는 세상, 아무에게도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다 같은 소리 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음. 나와 다른 세상을 살고있는건가?
5 이름없음 2022/05/01 21:38:27 ID : Xy2Hwk8i1jy 0
질투심과 열등감은 당연히 사람이라면 드는 감정임... 동물도 느낄 수 있는 본능 같은 감정일텐데? 자기가 그걸 안 느낀다면 안 느끼겠구나~ 하고 인정해줄 수 있지만. 남한테 절대 느껴서는 안되는 금기시 되는 감정이고, 네가 지금 상대방을 질투하고 있다면 그건 네가 이상한거라고 세뇌하는건 좀 안해줬으면 좋겠음. 질투와 열등감도 혼자 스스로 느끼지 못하게 막고 검열하는게 말이 되나... 물론 질투에 돌아서 남한테 저렇게 다 들리게 욕하고, 허위 사실 퍼트리고, 범죄를 저지르려하는 그런 피해를 주는 짓은 절대 하면 안되지만. 속으로 생각하거나 친한 지인들한테만 흘러가듯이 난 재벌 싫어 ㅋㅋㅋ 예쁜 사람 질투나서 싫어 ㅋㅋㅋ 하는걸 굳이 꼽주면서 야 그거 혐오야!! 하지마!!! 하는 사람들은 좀 없어졌으면 함.
6 이름없음 2022/05/01 21:39:45 ID : BBzhtfRu09B 0
머랄까 성별갈등 심해지고 진영논리가 기본스탠스처럼돼서 서로한테 건덕지안주려고 더그러는것같음 사실 질투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걸로 공격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더 방어적인자세취하는듯ㅋㅋㅋㅋㅋ 나도 질투 자체를 막기보다는 그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지를 더 적극적으로 논하는 분위기가 됐음 좋겟어
7 이름없음 2022/05/01 21:47:03 ID : WnRva8mK1z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2/05/01 21:53:41 ID : yE4HAY7dXta 0
.
9 이름없음 2022/05/02 02:17:31 ID : Xy2Hwk8i1jy 0
그러니까. 레스주들 말 읽어봤고 다 인정해. 나는 ㅇㅇ에 질투심을 느껴본적 있어, 그 덕에 돈이 많거나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싫어한적 있어. 라고 말한 것 뿐 인데. 난 그런적 없는데!!! 그건 너네가 이상한거고 무조건 고쳐야하는거고 헐 설마 너 그런쪽이니? 그런쪽 사상 가진 애들이 꼭 잘난 애들 질투하고 열등감 느끼던데!! 그거 병이야 고쳐. 이러는거 보면 왜 저럴까 싶음. 지금 남한테 호들갑 떨면서 누군가를 공격하지도 않았고, 그저 잘난 사람들이 싫어보일 때가 있다고 말하는 것 뿐 이고. 그걸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난리부르스 치는 애들... 난 그러는 심리를 진짜 모르겠다. 요즘 사람들 대부분은 현실에서 이미지 관리, 표정관리를 굉장히 잘하고, 공적인 곳과 정말 친한 지인들만 모여있는 사적인 장소에서의 분리를 잘 하지. 넷상에서는 분노를 가진 부적응자들이 들끓는 것 같아도, 막상 현실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힘들어. 그만큼 사람들은 본인의 감정을 잘 숨길줄 안다는거야. 특히 입사하고 취업해서 돈벌며 먹고 사는 사람들은 더더욱 잘 티 안내지. 그러니 싫어해도 혼자 속으로 싫어하거나 친한 지인 몇명하고만 난 질투심이 느껴져 같은 말을 할게 뻔한데. 그게 큰 문제가 되는가? 모든 세상 사람들. 외국인까지 합쳐서 솔직히 대부분이 질투를 해봤다고 나는 장담한다. 안 해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잘난 사람을 부러워할 수 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다 생각한다. 그 잘난 사람을 치켜세워주는 사람을 싫어할 수 도 있고, 잘난 사람에게만 호의를 보이는 사람을 싫어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해. 사람이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는건 자유야. 단, 그 잘난 쪽 부류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만 하면 된다는거지. 사람들은 참 웃겨. 동성애자는 싫어할 권리가 있다도 말하면서. 돈이 많은 사람, 예쁜 사람, 재능있는 사람을 싫어하는건 죄악처럼 여기지. 싫어하고 좋아하고는 본인의 자유야. 늘 말하지만 대상에게 피해를 주고, 앞에 가서 비난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그런건 안되는거고. 싫어한다고 해서 괴롭혀버리면 그때 부터는 폭력이 되고 범죄가 되는거니까.
10 이름없음 2022/05/02 02:32:48 ID : Xy2Hwk8i1jy 0
솔직히 질투심, 열등감이 느껴지지만, 안 느껴진다고 세뇌하면서 이 악물고 상대를 칭찬하는 척 하는 것 보다는. 그냥 내가 스스로 질투를 한다고 인정하고, 그 상대방을 안 보는게 내 정신건강에 훨씬 더 좋을 것 같아. 싫어하는걸 어떻게 좋아하겠어. 질투가 나는걸 어떻게 막겠어. 그냥 외부로는 표출 하지 않으면서 친한 지인하고 수다나 떨면서 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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