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2.한국이 점점 이슬람화되는것같아서 깐다 (50)
3.내 친구가 고양이를 죽인거같아........... (16)
4.나한테 나대는 애들 깐다 (1)
5.열등감이나 질투를 가지면 안된다고 세뇌하는거 깐다. (10)
6.외동 싸가지없다고 하는 거 깜 (4)
7.덕질을 즐거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우월감 느끼려하는 거 깐다 (9)
8.저질체력, 만성피로 까고 가는 스레 (30)
9.옾챗에서 본 이상한 사람 깐다. (13)
10.의사쌤한테 서운했던 거 적는 스레 (3)
11.우리 학교 교감 깐다 tlqkf (2)
12.아주 사소한 거에 빡칠 때 오는 스레 (1)
13.여왕벌 때문에 열받아 까스레 (1)
14.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대화하는 것들 깐다 (10)
15.학교 급식을 까보자 (20)
16.<운영중> 문명특급 ㅈㅈ 깐다 - 2 (62)
17.세상에 이렇게까지 비꼴 일인가? (4)
18.쿨찐 깐다 (4)
19.식품이 아닌 걸 식품처럼 포장해 콜라보하는거 깐다. (2)
20.다들 한 번씩 이유없이 빡칠 때 있지 않음? 그럴 때를 까고 가자! (4)
여자 끼리는 열등감 같은거 없어 ㅋㅋ 이쁜 여자 질투안해. 나 여자 좋아하는데? 야 남자가 무슨 ㅋㅋㅋㅋ 상남자들은 열등감 안 느낌 ㅇㅇ
거리면서 열등감이나 질투심 가지는 사람들이 무조건 이상한거라고 몰아가고 그런 감정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억압하는거 까고싶음. 아니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연히 질투하고 열등감 느끼고 더 예뻐지거나 잘생겨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 아님?
근데 그거 여혐 / 남혐 남적남 여적여 라고 쪽팔리는 짓 이라고 하지말라면서 막고 안보이게 하기 급급하고 남의 감정 컨트롤하려 드는거 너무 짜증남.
내가 열등감이 들어서 잘난 사람들의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이유없이 욕하는거 심지어 폭력을 휘두르려는거는 나쁜거 맞는데. 혼자서 그냥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 속으로 싫어하고, 난 연예인 안 좋아해. 질투나. 이러는 걸로 헐??? 니 성별 혐오함??? ㅋㅋㅋㅋㅋ 생긴 값 한다 어쩌구 하면서 무조건 그런 감정을 못 느끼고 말 못하게 막아버리려는게 너무 불편하고 빡침.
그런 애들한테 묻고싶음. 너 진짜 살면서 질투라는 감정을 못 느껴봤냐고. 외모 뿐만 아니라 재력, 재능, 집안, 성격, 유머감각 등등 질투심 느낄만한 곳은 굉장히 많은데.
그런 감정을 살면서 단 한번도 못 느껴봤고 남돕남 여돕여 하면서 살아왔다고 하는 애들 말 들으면 못 믿겠음 ㅋㅋㅋ... 걔네가 인터넷에서 쓰는 말투나 어휘만 봐도 거짓말인게 확 티가 나는데. 진짜 동성을 질투하지 않고 도우면서 살아왔잖아? 그러면 말투나 글 쓰는 것 부터 품격이 있음. 차분하고 정돈되어있음 글이.
근데 걔네는 난잡하고 남 까내리기에 바쁨. 어구?? 질투하셨어요?? ㅋㅋㅋㅋ 니 생긴거 안 봐도... 니 돈버는거 안 봐도... 어쩌구 하면서 까내리기 +자기 스트레스 풀기에 바쁨. 정말 그런 투견같은 애들이 동성에게 질투심을 단 한번도 안 느껴봤을까?
아무리 이쁜 사람들도,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들도. 본인이 그 미와 재능 재력의 정점을 찍었고, 기준선이 되지 않는 이상. 절대 질투심을 안 느낄 수 가 없다고 생각함. 내가 얼굴은 별로여도 몸매는 좋은 편 인데.
오늘 밖에 나갈 때 3부 반바지를 입었고 상의는 오버핏 반팔티를 입었음. 그리고 굽 높이가 있는 샌들을 신고 나갔는데. 나를 쳐다보던 지 남친의 팔을 끄는 여성분도 있었고, 아주머니들은 대놓고 들으라는 식으로 좀 옷이 싼티 나보인다. 라고 비난하시는 분 들도 있었음 ( 아디다스 반바지에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라운드넥 흰 티셔츠임 ) 마른 여자들은 성격이 다 싸가지 바가지다 하면서 일반화 시전하시는 분 말씀도 들었고. 지인들 말 중에서는 걱정을 빙자한 비난도 들었음. 남자들은 마른 여자한테 관심이 안간대. 가슴이 크면서 말라야지 ㅇㅇ이 너는...
아니 가슴이 작아도 굉장히 좋게 봐주셨다. 난 걍 굶으면서 빼는게 아니라 운동을 해서 배에 근육도 있고 종아리 근육도 좀 갈라진 상태고 팔근육도 자세 취하면 알통이 선명하게 보임. 걍 호리호리한게 아니라. 단단하게 마른 몸에 운동 이야기 까지 하니 다들 재밌게 듣더라. 그 지인은 내가 통통했을 적에는 운동을 참 싫어했는데 애가 변했네 ㅋㅋ 같은 소리를 종종 하곤한다. 솔직히 친한 지인이지만 그럴 때는 좀 밉다.
걍 주변에도 질투하는 사람 제법 보이는데. 아니 그냥 사람들은 다 매순간 매일마다 질투하고 있을텐데... 인터넷에서는 질투 없는 세상, 아무에게도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다 같은 소리 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음. 나와 다른 세상을 살고있는건가?
질투심과 열등감은 당연히 사람이라면 드는 감정임... 동물도 느낄 수 있는 본능 같은 감정일텐데? 자기가 그걸 안 느낀다면 안 느끼겠구나~ 하고 인정해줄 수 있지만. 남한테 절대 느껴서는 안되는 금기시 되는 감정이고, 네가 지금 상대방을 질투하고 있다면 그건 네가 이상한거라고 세뇌하는건 좀 안해줬으면 좋겠음. 질투와 열등감도 혼자 스스로 느끼지 못하게 막고 검열하는게 말이 되나...
물론 질투에 돌아서 남한테 저렇게 다 들리게 욕하고, 허위 사실 퍼트리고, 범죄를 저지르려하는 그런 피해를 주는 짓은 절대 하면 안되지만. 속으로 생각하거나 친한 지인들한테만 흘러가듯이 난 재벌 싫어 ㅋㅋㅋ 예쁜 사람 질투나서 싫어 ㅋㅋㅋ 하는걸 굳이 꼽주면서 야 그거 혐오야!! 하지마!!! 하는 사람들은 좀 없어졌으면 함.
머랄까 성별갈등 심해지고 진영논리가 기본스탠스처럼돼서 서로한테 건덕지안주려고 더그러는것같음
사실 질투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걸로 공격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더 방어적인자세취하는듯ㅋㅋㅋㅋㅋ 나도 질투 자체를 막기보다는 그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지를 더 적극적으로 논하는 분위기가 됐음 좋겟어
그러니까. 레스주들 말 읽어봤고 다 인정해.
나는 ㅇㅇ에 질투심을 느껴본적 있어, 그 덕에 돈이 많거나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싫어한적 있어. 라고 말한 것 뿐 인데. 난 그런적 없는데!!! 그건 너네가 이상한거고 무조건 고쳐야하는거고 헐 설마 너 그런쪽이니? 그런쪽 사상 가진 애들이 꼭 잘난 애들 질투하고 열등감 느끼던데!! 그거 병이야 고쳐. 이러는거 보면 왜 저럴까 싶음.
지금 남한테 호들갑 떨면서 누군가를 공격하지도 않았고, 그저 잘난 사람들이 싫어보일 때가 있다고 말하는 것 뿐 이고. 그걸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난리부르스 치는 애들... 난 그러는 심리를 진짜 모르겠다.
요즘 사람들 대부분은 현실에서 이미지 관리, 표정관리를 굉장히 잘하고, 공적인 곳과 정말 친한 지인들만 모여있는 사적인 장소에서의 분리를 잘 하지. 넷상에서는 분노를 가진 부적응자들이 들끓는 것 같아도, 막상 현실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힘들어. 그만큼 사람들은 본인의 감정을 잘 숨길줄 안다는거야. 특히 입사하고 취업해서 돈벌며 먹고 사는 사람들은 더더욱 잘 티 안내지.
그러니 싫어해도 혼자 속으로 싫어하거나 친한 지인 몇명하고만 난 질투심이 느껴져 같은 말을 할게 뻔한데. 그게 큰 문제가 되는가? 모든 세상 사람들. 외국인까지 합쳐서 솔직히 대부분이 질투를 해봤다고 나는 장담한다. 안 해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잘난 사람을 부러워할 수 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다 생각한다. 그 잘난 사람을 치켜세워주는 사람을 싫어할 수 도 있고, 잘난 사람에게만 호의를 보이는 사람을 싫어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해.
사람이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는건 자유야. 단, 그 잘난 쪽 부류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만 하면 된다는거지. 사람들은 참 웃겨. 동성애자는 싫어할 권리가 있다도 말하면서. 돈이 많은 사람, 예쁜 사람, 재능있는 사람을 싫어하는건 죄악처럼 여기지. 싫어하고 좋아하고는 본인의 자유야.
늘 말하지만 대상에게 피해를 주고, 앞에 가서 비난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그런건 안되는거고. 싫어한다고 해서 괴롭혀버리면 그때 부터는 폭력이 되고 범죄가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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