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가족만 쓰는 용어 있어? 은어 (?) ㅋㅋㅋ

1.목욕탕 쓱삭이 바꿔야해!!/ 미미 밀기 싫어 ㅠㅠ 2.엄마 코주뷰 먹을까?? 3. 아 나 말량말량 없어짐;;; 4.아 부랄차기 귀찮아 5. 나와. 뽀삐 돌려야해 6.웬유푸쉬 먹자!!

비키라고 할 때 비키꼬~ 이렇게 말해

로봇청소기=착하지 청소기 이름이 착하지얔ㅋㅋㅋ 엄마가 맨날 '착하지~청소하자', '우리 착하지가 깨끗하게 청소해놨으니까 어질러놓지 마' 함

나 교정 다 끝나고 보조기 착용중인데 다들 그거 트니라 부름 왜그러는건지모르겠음

귀여워. .....

ㅋㅋㅋㅋㅋ 이건 다른 집도 있을 거 같긴 한데 우리집은 리모콘을 꼭 모콘리라고 부름 근데 이제 그냥 모콘리가 아니고 모콘 Lee~ 의 느낌으로 불러야 해

>>5 아 그거 틀니라 하지 않아??? 나도 그렇게 부르는데 할머니 할아바지들 틀니랑 비슷하게 생겨서 그렇게 불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부지 리모컨 보고 씨모 라구함... 어릴땐 이상해서 인상 찡그렸는데 이젠 내가 더 많이 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모 이런건 어때?

>>5 우리 아빠도 내 교정장치 틀니라고 부르시더라.

친구 동생이 따갑다 → 뜨겁다, 뜨겁다 → 따갑다라고 함ㅋㅋㅋㅋ

우리집 로봇청소기 이름은 춘식이인데ㅋㅋㅋㅋㅋ 내가 지어쥼

우리집은 "시끄럽게해라" 이거 나오면 조용히해야해.ㅋㅋㅋㅋ 계속 시끄럽게 했을때 어떻게 되는지 함 보게 더 떠들어봐. 이 의미야.. 5명 다e라서 시장통이야.. 말도 많고 관종이고 집에서 춤추면서 돌아다니고 진짜 미쳐 근데 저말은 내가 제일 많이써 댕장찌개-된장찌개 엄마아빠-본명부르기 음메먹자-소고기먹자 오구 우리 정자들-내자식들 큰정자-큰애 작은정자-작은애 막내정자-막내

김말이-김말년 여사

뿌꾸뿌꾸-울집 댕댕쓰의 소리나는 장난감 예시 : ♡♡야 뿌꾸뿌꾸 어딨어? 뿌꾸뿌꾸! 요깄어? 올치 우리 ♡♡ 잘 찾네~

우리집은 브라를 찌찌기라 불렄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