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감동이라 생각날때마다 기록하고싶다. 인생의 2/3를 햄스터와 함께했어. 수명이 짧아서 여러번 보내줘야 했지만 나한테 와준이상 공주님 왕자님처럼 행복하게 살다가야함. 햄스터에 대한 조언이나 선입견도 할 수 있는한 답해줄 수 있다.

햄스터들은 락, 랩음악 아무리 세게틀어도 마이웨이로 잔다. 그런데 집사 목소리로 아가야하고 깨우면 졸려도 눈을 뜬다 집사가 같이 시간보내려고 ㄹㅇ깨우는거 말고 장난으로 부른것도 구분해서 무시하는건 진짜 미스테리

옛날에 겪은일임데 방이 현관문하고 벽 하나 사이였음. 새벽에 아파트 현관문 근처에 남자가 이유없이 기웃하면(아무래도 발소리가 둔탁하고 커서 그런것도 있을지도) 현관문 도착하기 1층 정도 전에 아는거같어. 그런 밤에 갑자기 나가게 해달라더니 목이랑 쇄골 사이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웅크려있었어. 그리고나서 어떤 등신이 엘베도 안 타고 벽차고 남의 문들 차면서 지나가더라. 신기한 겅험이었다.

>>2 뭐? 말도안돼 골든 키워?

>>4 놉 드워프종만 길렀는데 기본적으로 음악이랑 티비 무시하던데ㅇㅇ 이거하나는 동일했음. 듣기싫으면 아마 어디로 숨었을거야. 근데 그런적도 없고, 반면 바로앞에 인간 목소리톤은 확실히 다른가봄. 락이나 음악소음 싫어하면 안 틀어야지 하고 우퍼달린 오디오까지 실험해봤더니 키운 애들 다 너는 듣던지 말던지하고 퍼질러 잠. 좀 자기 필요할때만 귀 쓰는거 같기도 하고ㅋㅋ 잘 때도 완전히 꿈나라 간 애들은 귀가 만두처럼 접히고 예민하거나 낯설으면 뒤 뾰족 열고자는데 내 몸짓소리에는 일어나도 매체(?)소음에는 안 일어남. 놀아달라고 외계어하면 일어나지만 영화보건 노래틀건 신경안 씀. 유일하게 몇몇 애들이 신경쓰는 기계소리는 청소기였어. 근데 또 자기 영역(울타리 안)에 들어오면 일어나서 신경쓰고 진짜 그냥 아크릴판 한장 차이인데 그 밖의 내 공간을 청소하면 상관을 안 함. 원래 영역동물이긴한데

햄스터는 하는만큼 지능이 발전한다고 느낌 처음만난게 어린나이에 살 수 있는 가장 흔한 드워프 정글리안(검갈색애들) 이었어. 지금 생각하면 집도 작고 미안한게 많음..내가 초딩이었지만 그래도.. 그냥 가로 한 40센티? 작은데서 만족해준거 회상하면.....난 지옥간다 지금은 거의 한 평에서 키움 집+놀이터+마당 그런데 손에 안 묻게 굳은 작은 응가를 치워줘야하는데 혹시 음식뺏어가나? 싶었나봐. 응가삽을 확인하려고 하길래 응가 보여주고 아이고 창피하다~ 해줬는데 전전에 기르던 유독 깔끔하던 친구가 손으로 팟핏하면서 어디있다고 알려주더라.. 짤이있긴할텐데 5년은 됐으니 폰 뒤지다가 나오면 울려보겠음.얘가 제일 잘했고 이 아이를 시점으로 다음 애들한테도 하는데 검갈색 정글에게는 9할정도 똑같이 했고 지금은 처음 푸딩펄 기르는데 뭔가 정글애들이랑 비교하면 문 하나만 열면 되는데 안 하는 느낌?? 화장실을 내킬때만 가러서....아무튼 천국에선 힘들게 청소 돕지말고 행복하게 살고있길

불면증 땜에 5시 칼기상이라 3시간밖에 안 잔게 되서 약 한 번 더 먹는데 침대 밑 내려다보면 햄찌도 꾸물꾸물 나와서 쳐다보고있음. 엎어져서 나 밟고다니라고 하는데 가끔 이탈해셔 참대위에서 뛰어내리려 하면 잡는다. 아는 척 하는 이유가•°간식주고 놀아줘°•'*¤ 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졸린데 일단 눈 반만 뜨고 나와서 꾸벅꾸벅 쳐다보다가 약먹고 누우면 돌아가기도 함

햄스터는 의외로 주인만 바라본다 눈 잘못 마주치면 막 달려옴... 일이라던가 절대 못 깨는 외출할하려고 옷 여러개입는것과. 간단히 홈웨어 입는거 구분가능. 아무튼 아침에 눈물 머금고 나갔다가 잊은거 있어서 돌아왔는데 아련하게 서 있던 자리에 없 어 놀고있거나 다시 자러갔음..그래도 한나절 지나서 돌아오면 반가워 해줘서 들아오자마자 빡빡씻게됨

20220606_174349.jpg20220606_174349.jpg20220606_174349.jpg내가 햄스터가 좋은이유는 마이웨이에 철저해서이다. 자기가 무조건 우선임 어떤날은 태양 볕 아래서 다 노출하고 자거나 날씨가 고만고만하면 전에 파둔 굴에 들어가서 잔다 계속 일어나라고 해야 일어나지 열에 아홉번은 절대로 씹는다.. 그냥 얼굴 보자는걸 알기때문에... 하지만 맘마라고 하면 바로 일어남. 아무튼 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지 않아서 좋다 슬슬 깰 것 같아서 단호박 이유식을 만들고 너무 미지근 해지기전에 맘마..했더니 일어나줬다. 그릇이 지저분해보이는데 그릇 주변 핥는걸 좋아해서 일부러 저래둠... 테두리 먹은 부분만 깨끗하다 가운데 부분은 슬슬 굳어서 겉바속촉 될 때 갉아먹드라 (※이유식※ 건강한 성체에게는 마른거 아닌이상 주는거ㄴㄴ 부드러워서 치아관리에 도움안돼. 익스투르젼류 사료 쉽게 말해서 강아지사료같은 단단한거 햄찌용으로 먹는이유가 얘네가 이빨이 진짜 빨리 자라고 평생 갈아줘야해서 그럼. 체중치아 정상인 애는 안 사줘줘도 됨 냄새만으로 환장해서 원래 사료 거부 할 수도 있음) 우리햄은 털갈이중이라 말랐고 치아문제가 있어서 간간히 줌

20220607_130015.jpg20220607_130015.jpg20220607_130015.jpg술래가 누구일까.. 나다.. 이래놓고 찾아달라고 하는 극악의 난이도. 그래도 시늉은 해야하니까 어디갔지? 하면 마음이 왜 급한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자수함

20220609_192906.jpg20220609_192906.jpg오늘은 바빠서 이제 처음 만나러갔더니 모래찜질하다가 격하게 나와주심

20220612_122719.jpg애기때 먹던거 먹으면 안 되는데 그것만 달래서 골치아프다. 분유같은 느낌이라 그럼 곡식에 뿌려줄까 했더니 곡식에서 가루만 핥아먹고 감ㅎ....ㅠ아오 그게 더 힘들겠다. 사실 배고파서 먹을때까지 냉정하게 냅두면 되는거 잘 아는데 굶는거 하루도 못 보겠어..그래도 해야겠지..?

아씨 식단조절 강하게 하려고 했는데(굶기는거ㄴㄴ편식하는것만 줘봄) 딴일하다가 돌아보니까 나 올려다보고 기다리고있어 짖는 소리도 안내는데 어떤 마음으로 내 등짝을 보고있었을까

20220613_220514.jpg20220613_220514.jpg20220613_220514.jpg오늘은 소라게..아니 도토리햄스터임

20220614_193240.jpg>>2 헐 이게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원래는 얘는 절대로 몸을 어딘가에 들어가서야 자는데 이번에 놀이터 보강한게 맘에 들었나 놀이터에서 노숙하길래 감동해서 조용하게 해줘야지 싶어서 쇼미더머니 보던거 껐더니 일어남...랩 끄지마라 햄찌 안 잔다..

20220616_190351.jpg20220616_190351.jpgGif 뭔 방법을 써도 안 되네 https://ibb.co/60QjGWL 오후에 꿀맛 단잠자다가 배고파서 일어난 스스로에게 화난 상태임...

20220617c.jpg20220617c.jpg20220617c.jpg못 놀아준날 하파 (하이파이브) 하자고 부르면 소리 따라 나와서 아는척 손 깨물어줌 (안 아프게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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