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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썸머스쿨 해본 사람 (2)
9.크게 다친건 아니겠지..?? (9)
10.코로나로 인한 영향 (2)
11.어플 만남 해본적있어? 친구만들기로! (성인들만) (2)
12.성인중에 미니 카드 쓰는 사람 많아? (14)
13.🍃외로운 사람들 여기여기 모여라🍃(외로워 통합스레) (14)
14.여기 혹시 20살 이상 없니 (12)
15.이번년도 사주 본거 다 맞고 있어서 소름돋아~ (2)
16.스레드 어떻게 삭제해? (3)
17.친구가 우울해하면 뭘 해줘야할까? (5)
18.너넨 냥댕이랑 물 같이 마실 수 있어? (8)
19.이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 (4)
20.연 끊은 친구가 상메에 (3)
매일이 감동이라 생각날때마다 기록하고싶다.
인생의 2/3를 햄스터와 함께했어. 수명이 짧아서 여러번 보내줘야 했지만 나한테 와준이상 공주님 왕자님처럼 행복하게 살다가야함.
햄스터에 대한 조언이나 선입견도 할 수 있는한 답해줄 수 있다.
햄스터들은 락, 랩음악 아무리 세게틀어도 마이웨이로 잔다.
그런데 집사 목소리로 아가야하고 깨우면 졸려도 눈을 뜬다
집사가 같이 시간보내려고 ㄹㅇ깨우는거 말고
장난으로 부른것도 구분해서 무시하는건 진짜 미스테리
옛날에 겪은일임데 방이 현관문하고 벽 하나 사이였음. 새벽에 아파트 현관문 근처에 남자가 이유없이 기웃하면(아무래도 발소리가 둔탁하고 커서 그런것도 있을지도) 현관문 도착하기 1층 정도 전에 아는거같어. 그런 밤에 갑자기 나가게 해달라더니 목이랑 쇄골 사이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웅크려있었어. 그리고나서 어떤 등신이 엘베도 안 타고 벽차고 남의 문들 차면서 지나가더라. 신기한 겅험이었다.
놉 드워프종만 길렀는데 기본적으로 음악이랑 티비 무시하던데ㅇㅇ 이거하나는 동일했음. 듣기싫으면 아마 어디로 숨었을거야. 근데 그런적도 없고, 반면 바로앞에 인간 목소리톤은 확실히 다른가봄. 락이나 음악소음 싫어하면 안 틀어야지 하고 우퍼달린 오디오까지 실험해봤더니 키운 애들 다 너는 듣던지 말던지하고 퍼질러 잠. 좀 자기 필요할때만 귀 쓰는거 같기도 하고ㅋㅋ 잘 때도 완전히 꿈나라 간 애들은 귀가 만두처럼 접히고 예민하거나 낯설으면 뒤 뾰족 열고자는데 내 몸짓소리에는 일어나도 매체(?)소음에는 안 일어남. 놀아달라고 외계어하면 일어나지만 영화보건 노래틀건 신경안 씀. 유일하게 몇몇 애들이 신경쓰는 기계소리는 청소기였어. 근데 또 자기 영역(울타리 안)에 들어오면 일어나서 신경쓰고 진짜 그냥 아크릴판 한장 차이인데 그 밖의 내 공간을 청소하면 상관을 안 함. 원래 영역동물이긴한데
햄스터는 하는만큼 지능이 발전한다고 느낌
처음만난게 어린나이에 살 수 있는 가장 흔한 드워프 정글리안(검갈색애들) 이었어. 지금 생각하면 집도 작고 미안한게 많음..내가 초딩이었지만 그래도.. 그냥 가로 한 40센티? 작은데서 만족해준거 회상하면.....난 지옥간다
지금은 거의 한 평에서 키움 집+놀이터+마당
그런데 손에 안 묻게 굳은 작은 응가를 치워줘야하는데 혹시 음식뺏어가나? 싶었나봐. 응가삽을 확인하려고 하길래 응가 보여주고 아이고 창피하다~ 해줬는데 전전에 기르던 유독 깔끔하던 친구가 손으로 팟핏하면서 어디있다고 알려주더라.. 짤이있긴할텐데 5년은 됐으니 폰 뒤지다가 나오면 울려보겠음.얘가 제일 잘했고 이 아이를 시점으로 다음 애들한테도 하는데 검갈색 정글에게는 9할정도 똑같이 했고 지금은 처음 푸딩펄 기르는데 뭔가 정글애들이랑 비교하면 문 하나만 열면 되는데 안 하는 느낌?? 화장실을 내킬때만 가러서....아무튼 천국에선 힘들게 청소 돕지말고 행복하게 살고있길
불면증 땜에 5시 칼기상이라 3시간밖에 안 잔게 되서 약 한 번 더 먹는데
침대 밑 내려다보면 햄찌도 꾸물꾸물 나와서 쳐다보고있음. 엎어져서 나 밟고다니라고 하는데 가끔 이탈해셔 참대위에서 뛰어내리려 하면 잡는다.
아는 척 하는 이유가•°간식주고 놀아줘°•'*¤ 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졸린데 일단 눈 반만 뜨고 나와서 꾸벅꾸벅 쳐다보다가 약먹고 누우면 돌아가기도 함
햄스터는 의외로 주인만 바라본다 눈 잘못 마주치면 막 달려옴... 일이라던가 절대 못 깨는 외출할하려고 옷 여러개입는것과. 간단히 홈웨어 입는거 구분가능.
아무튼 아침에 눈물 머금고 나갔다가 잊은거 있어서 돌아왔는데 아련하게 서 있던 자리에 없 어
놀고있거나 다시 자러갔음..그래도 한나절 지나서 돌아오면 반가워 해줘서 들아오자마자 빡빡씻게됨







아씨 식단조절 강하게 하려고 했는데(굶기는거ㄴㄴ편식하는것만 줘봄)
딴일하다가 돌아보니까 나 올려다보고 기다리고있어
짖는 소리도 안내는데 어떤 마음으로 내 등짝을 보고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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