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라는 멋있는(?) 이름(늑대 를 뜻한대)도 얘 한명때문에 독일에서는 더이상 자녀한테 못 지어주는 볼드모트급 금지어가 되었다는데
무솔리니나 이완용 자식들도 그렇고 이 혈통(??)의 행방은 지금 어찌 되었을까?
히틀러 자식들은 그 영화 다운폴인가? 에 나오는거에 따르면 애완견이고 자녀들도 뭐고간에 전부 약먹고 죽었다는걸로 나와(그리고 마지막에 히틀러 본인도 자1살했다지 ㅋㅋㅋ)
근데 히틀러 라는 라스트네임이나 기타 친인척 등 방계 혈족 일가는 여전히 남아있을거 아냐.
이들의 행방은 어떻게 되었을까? 전쟁과는 연루되어있지 않은 그들은 자신의 성씨를 싹 바꾸고 조용히 살고 있을까?
아니면 싹 다 추적끝에 척살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