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떡하지 수행 준비안핶는데 (2)
2.내가 너무 쪼잔한거같은데 (9)
3.심심하니깐 썰 풀거임 (91)
4.하 pt쌤이 내 파란쟝미아줌마 빤스 가려주심.. (3)
5.동남아여자 인식 안좋아? (7)
6.얘드라.. (5)
7.밤에 바다보면 은근 소름돋지 않아? (3)
8.아무나 레스 달어봐!/레더들에 대한것을 맞추겠다! (272)
9.벌레 ㅅㅂ 제발 도와주라 (12)
10.🎲 여기는 전설....은 아닌 카지노입니다! [ 블랙 잭 ] (134)
11.또래 남자애들한테는 인기가 없는데 (3)
12.오늘 지하철 타는데 옆에 일진녀석들이 침뱉고 떠들어대서 (41)
13.벌레 집터인가 ㄹㅇ (2)
14.첫 외국여행인데 (2)
15.난 죽어야해 (2)
16.합성 잘 하는 사람 (1)
17.이성이 먹던 음료 빨대 쓸 수 있음?? (30)
18.인간관계에서 내가 다가가는 거 나만 싫어하나 (4)
19.오픈채팅에서 성인 오빠 만났는데 (15)
20.ㄹㅈㄷ 흑역사 만들어버림 (1)
평소에도 넌 인생이 왜 이렇게 다이나믹하냐는 소리 자주 듣는 편이라서 노잼은 아닐거임
예전에 유치원 다닐때 유치원에서 워터파크에 놀러 갔었는데 내가 혼자 떨어져서 '?' 이상태로 옆에 있던 가족끼리 온 분들한테 꼽사리 껴서 튜브 같이 타곤 미아보호소 데려다 달라 했음
근데 꼽사리 낀 것도 아마 내 기억속에선 내가 혼자 있는거 보고 그 분들이 나 미아보호소 데려다 주신다 했는데 나는 꼭 저 튜브를 타야겠다! 이래서 그분들이 걱정하시다가 그냥 태워주시고 데려가주신거.. ㅎ..
근데 혼자니깐 놀이기구 타도 같이 신나할 사람 없으니깐 입장까지 하는건 진짜 가끔이고 평소에 그냥 분수대 앞에서 간식 조금 먹고 집으로 갔었음
근데 방학동안 할게 너무 없어서 걍 매일같이 산책 겸 일주일에 두세번은 그냥 분수대 앞에서 두세시간 멍때리면서 입장하면서 신나하는 사람들 구경했음
근데 그런 날 눈여겨 보신 분이 있는지 나한테 와선 옆에 앉으시더니 한 20분 후인가 말걸려 하시다가 내가 전화받고 잠시 수다 떨다가 역시 혼자 입장하면 놀아도 그닥 재미없고 걍 구경하는 맛 있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끊으니깐 그 분이 어색하게 웃으시더니 걍 자기랑 같이 놀자고 입장권 2개인데 하나가 아까워서 그런다고 하셔서 엄청 신나게 같이 놀았었음
그리고 연락처 교환하고 그분한테 입장권 가격 드렸음 그리고 한동안 연락했다가 자연스레 뜸해져서 카톡도 다 사라져서 인증할만한건 없;;
초딩때 애들이랑 놀다가 철봉 도는거 보곤 개멋있어 보여서 나도 하고 싶다고 애들한테 졸라서 애들이 나한테 철봉 도는거 알려주는데 처음 성공하고 개신나서 한번 더 돌다가 넘어져서 쌍코피 터졌었음
그래서 보건실 가놓고선 다음날에 또 돌다가 쌍코피 터져서 가고 그러길 일주일했다가 담임쌤이 애들보고 나 철봉 하지 못하게 하라면서ㅋㅋㅋㅋ 그래서 학교 끝나고 방과후까지 끝나고서 철봉 돌았었음ㅋㅋㅋㅋ
진짜 심해서 자칫하면 응급실행임 그래서 나는 담임쌤이랑 단판승부로 견과류가 들어가는 날엔 공정중에 다른 반찬과 섞일 수 있다. 매일 식단확인하고 도시락 싸오거나 매점도 한계다. 균형잡힌 식단이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단판승부로 우리학년 쌤들이 25명 넘는데 그중 10명 이상의 동의 얻기를 했었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쌤들이 나 하나만 그러면 안된다고 특혜라고 할까봐 다들 동의를 안해주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결국 한학기동안은 제가 솔선수범하고 그럴게요 해서 한학기동안 진짜 견과류 나오면 주구장창 매점만 가거나 가끔은 빵 먹고 그러니깐 허락해주시더라구
다만 내가 딴짓할지도 모른다고 식단확인 후 매번 쌤들 쫄래쫄래 따라가서 밥 먹고 가끔은 얻어먹고 가끔은 몰래 편의점가서 학교 매점서 안파는거 사다가 애들한테 뿌리거나 여름엔 아이스크림 사서 들어갔었음
근데 그때 담임쌤 말론 내가 여기저기 소년원 다녀온 양애취까지 은근히 안친한 애들이 없어서 몰래 점심에 나가서 담배 사다준다던지 그럴까봐 허락 안해줬는데 내가 한학기동안 견과류 나올때마다 급식실도 안가고 도시락이나 매점으로 때우면서 지독하게 지키는거 보고 허락해줬다고 하셨었음
예를 들자면 코다리찜에 콩비지국에 렌틸콩밥에 콩나물 무침에 멸치볶음 같은 메뉴들만 나올땐 가끔 학교 몰래 나갔다가 들어온 경험 있잖아
실은 이렇게 이미지 메이킹 해놓으면 종종 이런 메뉴일때 쌤들 쫄래쫄래 따라가도 쌤들이 식단 확인도 안하고 데려가 주시기도 하셔서 꿀빨았음... ㅎ
이게 벌써 몇년 전이냐ㅋㅋㅋㅋ 지금은 견과류 알레르기 그나마 나아서 다행인데 아직도 콘 아이스크림 잘 못 먹음... 월드콘이나 그런거 윗부분세 땅콩 있잖어... 그래서 나 그 윗부분 아예 들어내고 먹어야함 근데 예전엔 이것도 안통하고 무조건 부어서...
왜냐면 보통 첫날에 기강 잡는다고 험한코스 많이 하잖아 그래서 산타기가 있었는데 하필 내가 그때 산타는거(산타면서 사색에 잠기는거 아직도 좋음) 좋아하던때라 신나서 가다가 굴러서 우리학년 앞에서 아예 굴러버렸었거든
근데 너무 심하게 삐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산책로 겨우 나있는 산이라 차가 못들어와서 애들이 나 부축해준다는거 교관들이 산이라서 너희도 다친다고 위험하다고 싹다 말리고 애들 먼저 보내고 교관들이 다시와서 나 부축해서 밴까지 태워다 줬음
근데 하필이면 이 다음이 단체사진이라서 나는 찍고 가겠다해서 난 의자에 앉은채로 우리반이 제일 먼저 찍고 난 담임쌤이랑 같이 병원가서 인대늘어났다는 판정 받고 약타고 반깁스 했었음
근데 이제 수련회 가기전에 보통 학교에서 보험 다 들어두잖아 그래서 걍 난 꽁으로 학교 돈으로 깁스하고 약 처방 받고 깁스 풀지말지 동네 병원서 상담하면되니깐 그건 좋더라
무튼 근데 난 깁스하고 못걸으니까 난 식당가면 애들이 내꺼 받아주는게 아니라 교관이랑 선생님들 있는곳에 가면 교관이 받아서 주더라 완전 개쩔었음 이거 완전 개편했음
심지어 애들 강당에서 맨바닥에 앉을때 난 앉았다 일어났다 힘드니깐 의자 2개줘서 발 올리고 앉게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에 애들이 놀때 못놀아서 아쉬운데 뒤에서 오지게 환호성 내지르다가 고음대결 나가서 씹어 먹었잖어
음... 뭘 풀지 너무 고민된다 그런고로
유딩 1~10
초딩 11~20
중딩 21~30
고딩 31~40
20~ 25 41~50
이걸로 다이스 굴릴 예정
그래서 나는 이곳저곳 대회나 행사에 나가는게 어릴적부터 너무 익숙했고 상을 못받아도 입상이나 참가상 받는건 익숙하고 아름방송 타는것도 익숙했지
근데 어느날 아름방송 기자 중에서 날 익숙하다고 생각한 분이 계셨는지 날 인터뷰 하시겠다고 하셨음 인터뷰비로는 부모님이랑 말해서 잘모르겠고 무튼 인터뷰를 했음
근데 내가 중간에 대회에서 ^^ㅣ발을 들었는데 이게 뭐냐고 궁금하다고 이걸 붙잡고 늘어지다가 인터뷰에서 짤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유딩이 뭘 알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가지고 아직도 엄빠한테 놀림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집착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란 근데 그랬던 유딩이 자라서 궁금한게 생기면 계속해서 서치하는 어른으로 자랐습니다. 덕분에 기묘하다, 을씨년스럽다 등등 단어의 어원도 찾고 해석도 보고 이리저리 잡학지식 찾아보다가 진로가 바뀜ㅋㅋㅋㅋ
그래서 이리저리 대회서 상 받고 자격증 따고 한 나는 1학기 내내 방과후로 2학기 실습 대상자로 교육 받고 11시에 집에 들어가서 7시 등교하는 삶을 살았지...
난 그 회사 첫인상은 그닥 안좋게 봤었음 왜냐며 사장말이 계속 바뀌어서 계속 잡무만 하거나 3명 뽑는다는게 2명되고 1명되고;; 심지어 고딩 실습이라서 세금 안내도 되는거 내서 한 40은 못받고;; 나중에 환급신청해서 받았지만;
심지어 내가 어느순간 팀장님이랑 주말에 만나서 영화를 보더라... 팀장님... 그리워요... 힝... 남편 있는 분이셨지만 난 여자였기에 별문제 없었음
근데 사장이 계속 말바꿔서 걍 내가 실습기간동안 회사 옮긴다고 사장한테 말하고 유종의 미로 끝까지 정중히 인사하고 나갔는데 의외로 사장이 나 좋게 봤었는지 기프티콘으로 치킨피자 보내주고 쫑파티 해줬었음
듣기론 10명인 회사인데 간부 5, 중간다리 3, 사원 2 이렇게 찢어져 있다가 내가 쪼까 나대면서 이리저리 붙게 만들었다고 거기서 끝까지 실습 마친 친구한테 들음
근데 그때 주산 열풍 불고 난 후여서 그런지 처음엔 20명이었는데 한학기 지나고 나니깐 나랑 쌤포함 5명이더라
무튼 그렇게 소규모되니깐 주산쌤이 받는 방과후 수당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안색이 조금씩 어두워지시더라구 그래서 내가 다니던 아동센터 추천해서 거기서도 쌤 만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6이라서 어느정도 돈에 대해서 밝아져서 난 이 쌤 놓치기 싫다..! 이생각으로 분기별로 배우고 싶은거에 주산. 학교 방과후서 배우는데 이 쌤이 너무 친절하고 좋다 그래서 꼭 여기서도 하고 싶다고 했었음
아마도 그때 다들 따로 배우고 싶은거하면 공예나 댄스 이런거 뿐이었는데 내가 주산이라고 적어서 할 수 있었던것 같음
근데 진짜 그 쌤이 넘 친절하셔서 한달동안 숙제 잘해오면 사탕꾸러미 주고 틈틈히 진도 맞추거나 성실하면 칭찬도장 찍어주셨는데 그걸 15개 모으면 또 사탕꾸러미 주시고 계속 이해안간다고 물어도 다시 처음부터 알려주시고ㅠㅜ 지금은 잘 지내시려나... 학교랑 센터에 주산 프로그램 아예 없어졌던데ㅠㅜ
나는 초딩때 처음으로 미식에 눈을 떴어요. 먹부림의 시작이었죠.
이곳저곳 동네 식당들을 전전했죠. 근데 기어코 우리집의 대식가 DNA가 눈을 뜬거에요. 아버지가 기본으로 라면 3개에 밥을 말아 먹고요, 운동선수인 언니 오빤 라면 5개든 번들 하나에 밥을 말아 먹었죠. 그나마 적게 먹던 어머니도 조금씩 자주여서 라면 1개에 밥은 뚝딱이였죠.
근데 저는 그런 집안치고 라면 반개 먹으면 충분했죠. 하지만 눈을 뜬 가장 중요한 이유는 초딩때 고모할머니댁으로 가서 수제 송편을 먹고 '이렇게 맛있는 떡이..! 심지어 달달고소 하다니..!' 하면서 배가 부르지만 트름하고 물을 마셔서 가라앉히고 앉은 자리에서 한판을 다먹어서에요.
그래서 동네 치킨집, 분식집, 중국집에서 저희 가족이 방문하면 아주 좋아라하시고 서비스도 왕창 주셨죠. 왜냐면 기본이 치킨 5마리고, 떡볶이 6인분에 순대 4인분, 어묵 10인분, 짜장짬뽕 5그릇씩, 탕수육 대짜 하나 소짜 하나였기 때문이였죠.
ㅎ... 근데 이젠 그 동네는 재개발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죠... 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했던 가게들이기에 이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추억으로만 남았죠.
하지만 그랬던 분식집 아주머니가 미용실 원장님이 되어서 나타나셨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레주는 종종 미용실에 들려 추억의 맛을 느끼고 수다 떨다가 올 수가 있답니다.
나 초3때까지만해도 면역력 엄청 낮아서 뭐만하면 툭하고 아팠거든? 그래서 그거 이겨낼려고 발레도 수영도 태권도도 앉아서 할 만한 취미인 피아노까지 가지가지 한 경향이 없잖아 있음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면역력이 약해서다 해줄 수 있는게 없다 그냥 휴식이 답인것 같다 이래서 나 할머니네에 한달 보내졌었음
근데 할머니네가 바닷가라서 나 진짜 매일같이 바다가서 놀고 그랬더니 씻은듯이 낫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머니왈 그때 애가 이리 아픈데 보내도 되나 싶었는데 신나게 뛰댕겨 놀고 체력소모 되니깐 잘먹고 잘자게 되서 나은거 아닌가 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이후로 초5때까진 여름방학때마다 할머니댁에 보내졌었음
근데 확실히 제대로 놀고 잘 먹고 잘 자게 되니깐 면역력도 오르긴 하더라 이게 바로 어린이의 버프..!
나 초3 오빠 중2 언니 고1때 일임
나 - (뜬금없이)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
오빠 -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
언니 - 아침 해가 뜨면~
오빠 - 뜨면~
언니 - 매일 같은 사람들과
이런 식으로 자주 노래 주고 받았음
그리고 남매는 괜히 남매인게 아닌건지 우리들 만화 취향 똑닮아서 항상 로켓단 대사 치면 언닌 로사 오빠 로이 난 냐옹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종종 뜬금없이 이 세상의 평화를 하면 바로바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컴퓨터 게임을 오빠한테서 배웠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그그 아, 크레이지아케이드? 그 물풍선겜 그거 2인팟 그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초반엔 난 도망만 다니다 오빠 죽음 내 캐릭 주고 난 구경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욕심나서 내가 하겠다고하다가 주구장창 죽어서 암울해지다가 내가 감잡고 계속 이기니깐 겜 접고ㅋㅋㅋㅋㅋㅋㅋㅋ 5살 차이 넘는 동생한테 1대1로 지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은 언니가 날 끌고 다녔음 이유는 언니가 운동선수였기에 주위에 싹다 다 운동선수들인데 8살 정도로 나이 차이나는 늦둥이 동생있는게 언니 뿐이라서 내가 그 운동선수들에게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기 때문이지
근데 나는 다들 나랑 엄청 잘 놀아주니깐 신나서 방방 뛰면서 구경하면서 응원하고 빨리 놀아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게임 찾아줄사람ㅠㅠ
밤에 뭐 안 먹는거랑 잠 잘 자는게 피부에 좋은듯
이번 스벅사태로 한국사람은 아직도 남눈치 많이본다고 느낌
수능끝난 고3인데 스무살이 되는게 너무 무서워
한번 입은 옷 바로 빤다 vs 안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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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la5Vff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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