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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7/12 22:52:55
ID : leIE645dVak
0
내가 부족하면 그만큼 더 시간내서 더 노력해야 하는거 잘 알고있는데, 그냥 다 하기 싫고 얼른 포기하고 싶은 생각만한다. 요즘은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만 하고 있어. 퇴사를 하는게 답인가? 주변 사람들은 다 오래 버티는데 나만 이렇게 빨리 나가도 되는건가 싶다.. 만약 내가 지금 나간다면 회사에서 최초가 될 수도 있겠다 싶다. 이런 얘기로 남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되는것도 싫은데 여기 회사 사람들은 남이 뭐하는지 남 얘기하는걸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너무 힘들다. 내 성격상 그런걸 많이 신경쓰는 타입이기도 하고 존버는 하기 싫고, 나한테 주어진 업무들이 있는데 그런거 다 신경 안 쓰고 당장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요즘이다. 회사 가는게 너무 지옥같아 왜 남들은 잘 버티고 다니는데 왜 나만 힘들고 못 버티겠는지 하,, 요즘 정신적으로나 몸이 지친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어디 심리상담이라도 가야하는건지 생각이 드네
2
이름없음
2022/07/13 15:51:06
ID : zcIILcLgpbx
0
아직 회사에 오래있지 못하고 자리 찾지 못하면 그러더라 ㅠㅠ 일단 꾹 다녀보는게 해결책이긴 해...
3
이름없음
2022/07/13 23:13:12
ID : leIE645dVak
0
거의 다 똑같은 답변을 받는 것 같네 아직은 존버가 답인건가..? ㅠ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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