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7/21 02:03:11 ID : ijfPbbcoGmm 0
우선 나는 사정 상 독서실을 다니고 있고 원래 바늘 떨어지는 소리 날 정도의 정적을 부담스러워해 그래서 독서실도 안 다녔는데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어 지내다보니 내가 나도 모르게 손가락 튕기는 버릇, 빨대 쓰면 시끄럽단 거, 책을 좀 시끄럽게 넘긴다는 걸 알았고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이 외에도 본의아니게 민폐가 될 수 있는 행동이나 소리를 줄일 수 있는 팁 있을까?
2 이름없음 2022/07/21 02:48:54 ID : i8o1woJValj 0
뭘 하면 소리가 나는데 그런 작은 소음도 줄이려면 물건을 최대한 적게 들고 나가고 웬만하면 볼 일은 해결하고 오는게 좋지 않을까? 빨대는 당연히 들고오지 말고 책을 넘길 때도 굳이 행동을 빨리 하지 않는 것처럼 여유를 갖고 평온한 마음을 갖는게 기본 옵션같음. 진짜 이거만 지켜도 팁이고 뭐고 안 찾아. 애초에 이게 전부긴 하니까.
3 이름없음 2022/07/21 03:12:05 ID : pQlfVgpcNz8 0
ㅇㅇ 그냥 뭐든 조심히 조심히 조심히 독서실은 그냥 조심히……… 나 정말 독서실에서 가방 지퍼나 샤프 볼펜 똑딱 거릴때도 눈치보임 그냥 천천히 조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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