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춘기 동생 참교육 (1)
2.손가락이 아픈데 (1)
3.이 친구랑 연락을 계속 이어나가도 될까 (1)
4.이런 사이는 손절하는 게 나을까? (4)
5.나 우울도 테스트 만점이야 (1)
6.남자인데 치마나 여자옷 관심 보이거든 (22)
7.와이파이 연결 (1)
8.나 퇴사하는데 죄책감들어.. (3)
9.. (1)
10.수면장애...... (31)
11.본의아닌 독서실빌런 (3)
12.. (5)
13.. (1)
14.컨셉 아니고 나 진짜 지능 낮고 성격 이상한 것 같아; (17)
15.끊임없는자살시도. 결국 보호병동입원해. (3)
16.인스타 팔로워 팔로잉 삭제 당하면 기분 어때 (7)
17.엄마가 이제부터 자기한테 존댓말 쓰라고 하는데 (19)
18.아빠가 계속 관심없는 드라마나 연예인에 관해 핑프짓 해 (1)
19.이거 정신병이야? (10)
20.아빠가 언니랑 날 차별해...진짜 힘들다 (7)
1
이름없음
2022/07/20 18:22:32
ID : dyJTPcnAZfU
0
음... 다이어트 마음 먹어서 막 하는데 얼마 못 가고 폭식해 어느 정도로 먹냐면 라면 2개, 큰 빵 한 개, 작은 빵 2개, 삼각김밥, 음료수 이 정도..?
근데 첫 입만 맛있고 행복하지 먹으면 먹을수록 아 오늘도 결국 폭식을 해버렸구나.. 하면서 음식은 계속 또 먹고 먹고.. 부모님 몰래 먹는 거라서 남길 수도 없고 그냥 끝까지 다 먹어
맛있어서 먹는 것도 아니야
항상 먹고 나면 엄청 고통스럽고.. 괴롭고 그래
저번에는 처음으로 먹고 토도 해봤어. 소화가 안돼서 토한 게 아니라 억지로 토했어 너무 괴로웠고 내가 뭐하는 건지 싶었는데 다행히 그때 한 번만 하고 이젠 안 해
정신병이라기 보다는.. 뭐라해야 되지? 이런 거 어떻게 고쳐?
사실상 내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건데 난 끈기가 없나봐
2
이름없음
2022/07/20 18:27:35
ID : eNusnTSFeIJ
0
나도 한창 클때 엄청처먹엇음 ㄱㅊㄱㅊ 많이 먹고 많이 운동하면댐
3
이름없음
2022/07/20 19:24:49
ID : oNxXzdU5fby
0
그냥 성장기라 엄청 먹는 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지 않나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계속 음식을 찾는건데
내가볼땐 정말 스스로 자제가 힘들면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을듯.
4
이름없음
2022/07/20 19:25:47
ID : 84IJQmk7fhB
0
몸무게랑 체중 어느정도냐
5
이름없음
2022/07/20 19:26:15
ID : oNxXzdU5fby
0
상담은 섭식장애로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무작정 다이어트 상담 이런거 말고
6
이름없음
2022/07/20 19:45:48
ID : qi5PgY4Hxu7
0
말대로 섭식장애로 상담 받아봐 그러다가 건강 다 망쳐
7
이름없음
2022/07/20 20:03:28
ID : dyJTPcnAZfU
0
부끄럽지만 170정도에 80
8
이름없음
2022/07/20 20:04:11
ID : dyJTPcnAZfU
0
알겠어 고마워 지금은 힘들겠지만.. 성인되면 받아볼게
9
이름없음
2022/07/20 21:22:04
ID : eNusnTSFeIJ
0
레주 나이를 모르긴 하지만... 자기 혼자 남들이랑 다르게 너무 많이 먹는다고 생각해서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 할 수도 있잖아... 차라리 먹은만큼 운동해서 빼는게 좋지 않을까? 원래 먹는걸 줄이거나 토하거나 빼면 금방 요요와서 다시 찌기도 하잖아... 아니면 정신이 아니라 육체적으로 속이 답답하다거나 그런걸까? 내가 먹을 수 있는 양보다 많이 먹고 나면 더부룩하기도 하니까...
근데 레주는 왜 부모님 몰래 먹는다는거야??
10
이름없음
2022/07/20 22:41:58
ID : dyJTPcnAZfU
0
나 19살이야. 그리고.. 많이 먹는 걸로 힘든 것 같지는 않아 그냥 나는.. 내 몸이 마음에 안 들어서 살을 빼려는 건데 내 의지로 안 돼서..
ㅎㅎ 내가 먹은 양, 칼로리 운동으로 빼려면 적어도 5시간은 해야 할 거야.. 먹는 걸 좀 줄이고 운동 하는게 베스트긴 한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되네 자꾸 폭식만 하고.. 육체적으로 답답한 것도 있긴 하지 배부른 게 옛날에는 기분 좋았는데 내가 폭식 하고 있다는 걸 자각한 뒤로는 좋지도 않고.. 근데 육체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게 더 큰 것 같아
내 의지로 뭐든 바꿀 수 있는 게 내 몸인데 이거 하나 못하면 대체 인생을 어떻게 사려나 이런 느낌? 이거 말고도 온갖 생각 다 들고..
음.. 엄마가 옛날부터 뭐 간식거리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했어. 밥 안 먹고 간식 먹을 때도 있으니까.. 그리고 살도 많으니까 더 제어하려고 하고.. 몸에 좋지도 않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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