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는 곳 15판

>>899 전체적인 연애운도 부탁드려요! 상대의 나이나 성격같은 것도 괜찮고요

>>901 연애운이 있긴하군요.. 감사합니다ㅜㅜ 선생님 무병장수하시고 들숨에 재력과 날숨에 권력을 얻으실겁니다.. 연애 성공하면 감사인사 올릴게요..! 늦은 시간인데도 확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902 ㅋㅋㅋㅋㅋㅋ 전체적인 연애운이라면 뭐 너가 좀 섬세하고 날카로운 편이니 상대는 좀 순한 사람이나 좀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 나을겨 ㅋㅋㅋㅋ >>903 다 연은 있다 ㅋㅋㅋㅋ 토끼띠까진 죽 있을테니 한번 잘 찾아봐 ㅋㅋㅋ

ㅠㅠ 딴얘긴데 내가 예전에 여기서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그 글을 못찾겠는데 혹시 게시물 지워진 적 있어??

>>885 >>349 얘입니당 질문 다시 말하자면 말하거나 글 쓰는거 글고 의견 말하는 거 좋아해서 방송 업계나 엔터쪽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잘 맞을지 궁금해용 혹시 별로라면.. ㅠㅠ 제 사주엔 무슨 직종이 잘 맞는 지 궁금해요

>>905 아뇨 ㅋㅋㅋㅋ 내가 지운적은 없는데?? 한번 찾아보고 정 그러면 한번 더 봐주지 뭐 >>906 ㅋㅋㅋㅋ 무진에 진진술이면 일단 배포가 크다 그리는 그림이 크다 그런 느낌이 강하죠 뭐든 기틀을 크게 넓게 잡으니 전체적으로 보면 어떤 일에서 근간이 되는 그런 일을 할 가능성이 높아요. 뭐 방송이나 엔터로 간다면 막 자질구레하고 세세한거 보다는 좀 굵직굵직한 테마를 다룬다거나??? 글자 자체의 의미로 보면 진진이니 사람들이 모여있다 이야기를 한다 다같이 일을 한다 그런 느낌이니 뭐 개인방송보다는 사람들이 좀 모여있는 계열이 좋고요. 직종으로 따지면 사람들을 돕는 의술이나 그런쪽도 좋다고 봐요 ㅋㅋㅋ

없다 없어

🥺🥺🥺

>>909 뭔일이냐 애기야

>>910 너무힘들ㅇ ㅓ....

>>911 에구 힘내라 ㅠㅠㅠㅠ

>>912 🥺......수시 할때 진짜 힘들었는데 수시 끝나고 더 바빠...ㅠㅠㅠ 2합 5 맞춰야 하는데 사실 그게 제일 스트레스

>>913 ㅋㅋㅋㅋ 할 수 있을겨 왜 못하겠니

>>914 🥺🥺🥺🥺🥺 무쟈게 스트레스야 자소서 최저 면접.....생기부 꾸며야하고 학평은 2주 뒤인데 내신시험은 일주일 뒤...공부 해야할지도 머르겠어...

>>915 ㅋㅋㅋㅋ 햐 나도 모르겠다 나는 그냥 수능만 딱 치고 끝인데 ㅠ

>>916 레듀...항상 레듀가 말하는건 다 이뤄졌으니까....🥺🥺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위안이 된다....

>>917 ㅋㅋㅋㅋ 그래 그렇게 믿고 열심히 해 ㅋㅋㅋㅋ

>>918 으으윽 진짜 지친다 꾸역꾸역 하느라 머리에 남는거 없고 너무 힘드렄

나두나두!!! 20220929 1229 여자 지금 편입공부를 하고 있고 내년에 시험을 보는데 자꾸 집중도 안되고 미루게 된다ㅠㅠㅜ 여차저차 그래도 공부를 하고있는데 내가 잘 합격할 수 있을까..? 그리고 너무 외로워ㅠㅜㅠ 내 운명은 어디에있는거야.. 연애운도 봐주라..

>>919 ㅋㅋㅋ 알지요 지금은 그렇게 밑 빠진 독에 물을 넣는 시기니까 ㅋㅋㅋ >>920 ㅋㅋㅋㅋㅋ 경자에 기유라 너는 외국으로 나가보는것도 좋겠다. 너는 천상 외국으로 돌 애라 ㅋㅋㅋㅋ 그리고 술도 좀 조심하고요 내년이라면 계묘년에 시험을 본다는건데 아마 하반기 즈음에 연이 있을지도요? 연애같은것도 그렇고 일단 시기자체는 무언가를 낳는다 이런거니 결실을 거두기엔 괜찮거든요. 다만 주변 사람들과 잘 못어울리는게 있는데 그런건 외국으로 돌면 어느정도 해결될거고요 자수 자체가 빠르게 흘러간다 이러니 이동성이 많은것도 좋고요. 아 술 문제도 있을거 같으니 그건 좀 조심하는게 좋다. 몸은 좀 따듯하게 하고... 음음

0110300930 여 오랜만이야ㅠ 그때 일하는데 짝사랑 오빠있는데 나도 모르게 한숨셔서 날짜바꿔 나 오는 날에 오기로 했던... 그뒤로 두번 정도 더 만났는데 일터에서 그냥 서로 장난,농담 주고받고 더 진전이 없었거든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2주동안 안오더라고ㅠ 그래서 갑자기 현타오면서 짝사랑접어야하나 싶은데 내가 이번주 수,금 일가거든? 근데 내바램인거 아는데 뭔가 둘중 하루 오빠가 올거같은거야ㅠㅠ 저 두요일이 오빠 자주 오는 날이라 혹시 이번주 연애운 좀 알 수 있을까 2주째 못보니 삶의 낙이 없어진거 같아ㅠㅠ

>>922 ㅋㅋㅋㅋ 이번달이면 16 17 18, 26 27 28 이렇게? 아마 그때 올거 같은데?? ㅋㅋㅋ 그때가 인연으로 보는것도 맞고 >>920 아 맞다 너 2002인거 맞지? 2022라니 맙소사 ㅋㅋㅋ

>>923 내일 17일이고 26일 금욜인데 젭알 왔음 좋겠다... 계속 물어봐서 미안한데 이제 8월 얼마 안남앟고 9월 개강인데 개강하고부턴 오빠가 격주에 한번 오기로 했대 그것도 요일 안정해져 있어서 못볼지도 모르는데 9월 연애운은 어때? 많이 약해보여??ㅠㅠ

>>924 9월은 좀 약해지고 10월이 좋죠 ㅋㅋ

>>925 와 진짜 기다림과의 싸움이넼ㅋㅋ만날 수 있어야 뭘 하든가 할텐데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926 ㅋㅋㅋㅋ 그려 화이팅이다 화이팅

>>927 오늘 어마무시한 일이 있었으요

>>928 응? 무슨일이 있었는데?

>>929 나 싫어하던 애한테 어째 복수를...했다

>>930 ???? 뭘한겨 뭔 짓을 한겨

.

>>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하지도 못하고 ㅋㅋㅋㅋ

>>933 나도 걔 싫어서 걍 아 미안! 이러고 말았는데 진짜 끝까지 노려보던데...ㅎ

>>934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의 ㅎ 에 모든 감정이 있구만

20061004 0845 여자~! 판 바뀌고는 처음 오네요~! 내년에 전교 회장 나가 볼 생각인데 괜찮을까? 도전해도 좋으려나 ㅋㅋㅋㅋㅋ 전 판에서 학생회 도전해 봐도 좋다고 그래서 정말 했더니 당당하게 합격했거든 입증된 효과라 이거지 그래서 이번에도 점 치는 느낌으로 물어보고 싶었어

>>936 ㅋㅋㅋㅋ 해봐 잘 할겨 뭐 비슷한 흐름이긴 하니까

200608310214여..오랜만.. 씨바...서가랑 정재현 언제와 바보 멍청이 날짜까지 세고있는데 둘 다 거의 100일이야 기념일도 아닌데 진짜 왜 내가 이짓까지하는지 모르겠다 혹시 이 둘이랑 나 관계운 좀 봐줄수있을까ㅜㅜ?

>>938 ㅋㅋㅋㅋ 아니 이름만 가지고 어케 아니 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자체는 임진일주니 음 이번년도가 친구들과 잘 지내는 해긴 하죠 아마 인연? 그런거면 다다음달 정도기도 하고요

나두 오랜만222 내 인연들이랑 대체언제 만ㄴ나는지 궁금해! 믿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평생 가는 친구도 사귀고 싶고 평생의 인연도 만나고 싶고..왜냐면 너무너무 외롭거든.. 그리고 고등학교는 유학 가서 외국으로 나가고 싶은데 내가 외국으로 나갈 수 있을까..?나에게 해외 이사 뭐 그런 게 있다면 언제쯤 있을까..? >>939

>>940 ㅋㅋㅋ 신축에 경오라 너도 나가도는게 좋긴 하다 직업도 돌아다니거나 그런 기질이 강하고... 그런데 일단은 네 성격이 좀 발끈하는것도 있고 날카로운것도 있고... 그런건 조금 잘 다듬는게 좋아요 ㅋㅋㅋ 뭐 언제 나가느냐 하면 그건 음 18 19 이때쯤일수도 있고? ㅋㅋㅋㅋ 인연이라면 글쎄요 18살도 있고 23 24 살도 있고 이때즈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려 근데 늘 있으니까 ㅋㅋㅋ 한여름과 한겨울로 봐야지?

>>941 18살이라곤 했는데 이번 겨울을 기대해봐도 괜찮을까..!ㅠ

>>942 ㅋㅋㅋㅋㅋㅋ 겨울도 괜찮죠 잘 찾아보고 노력해봐

똑똑똑 레주있오?? 내꺼도 봐줄 수 있을까 199212101400 여자. 요즘 건강도 너무 안좋아지고, 사기도 당하고 ㅜ ㅜ 좋지 않은 일들만 계속 일어나서 심적으로 지치는데 언제쯤 좋은 날이 올까?? 계속 답답하고 체한 느낌이야. 인생이 재미도 없고 나만 뒤쳐지는 느낌이있어서 좋은 얘기를 좀 듣고 싶어. 사기 당한 이후로 좀 멘탈이 많이 나갔지만 좋은일도 없으니 좀 더 우울해

20070201 남자,여자 둘다 봐주세요!(혹시 몰라서 적는데 쌍둥이 입니당!)

>>944 아 누군지 알겠다 ㅠ 괜찮냐 그 사기당한 건은어떻게 된겨 별 일 없지?

>>946 ㅜ ㅜ그냥 답답해...ㅎ

>>945 ㅋㅋㅋ 병인에 신축이라 일단 둘 다 밝고 환하다. 인기는 많단 느낌이 드네. 옳다고 생각하는게 있고 그걸 위해 직진하고. 병인이라는 글자는 태양이고 횃불이니 밝고 환하고 그런 느낌이 강하죠. 근데 질문은... 음 질문이 필요한데 ㅋㅋ

>>947 아직도 안풀리나 보네요 후 ㅠ 일단 경신에 임자면 둘 다 차갑고 시원한 느낌이라... 음 그래도 좀 좋은 소식이라면 이번 달에는 좀 연이 있을지도요. 일단 신월이니 경신 입장에서는 자기 아래가 오는거고 그게 배우자 자리니 인연적으로 좀 움직인단 의미거든. 임자란 글자도 올해가 임인년이니 직장 관련해서 무언가 움직이고싶은 생각이 드는 시기기도 하고

>>948 945입니다.어…진로 조언이랑 제가 학교에서 매번 혼자 지내고,무리에 섞인다고 해도 계속 겉도는데 이게 지금 4년 정도 됐거든요.제 성격의 문제인건지,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 건지,개선할 방법은 있는지 궁금해요.제 쌍둥이는 저랑 완전 반대로 진짜 핵인싸이구요 +저는 여자입니다.

>>949 그렇구나 봐줘서 고마워

>>951 아녀 내가 솔직히 뭘 봐줘야 할 지 몰라서 그래 정확히는 어디서 좋은 소식이 올 지 어떤 소식을 좋아라 할 지 모르겠단 느낌ㅠ 예전에 한번 온거 같은데 그때도 비슷한 거 물었던거 같아 그때 사기때문에 고생중이다 이런거. 건강이야 뭐 좀 따듯하게 하고 몸 관리 잘하고... 그러면 좋은 느낌이 크거든. 전반적으로 사주가 한랭해서 음... ㅠㅠ 뭔 말을 해줘야 할 지 모르겠네 ㅠㅠ

>>950 음 일단 병인에 신축이면 본인 자체가 밝고 환한건 맞아. 거기에 병신합이 있으니 그걸 쓴다면 이성이 따른다 그런 문제기도 하고요 겉돈다라... 일단은 어릴때 문제니 너무 크게 신경쓰지는 마세요 솔직히 막 친구가 많고 그럴 타입은 아니고 그래도 웃사람이나 그렇게 이뻐하는 사람이 많은거니까. 뭐 그러면 네 쌍둥이는 몰겠다만 ㅋㅋㅋㅋ 진로는... 일단은 인목을 깔았으니 교육도 괜찮고요 축토를 쓴다면 무언가 쌓는다 저장한다 그리고 내보낸다 이런거니... 뭐 일단은 교육 이런쪽으로 가보다가 다른 길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법도 괜찮고

>>952 아.. 읽어보니 나도 어떤 소식을 좋은소식으로 받아들일지 확실하게 모르겠다. 그래도 딴데서 말 못하겠고 여기 밖에 생각 안나서 와봤어! 기억할줄 몰랐는데 우선 몸조리부터 해야겠다! 역시 도움을 받고 가네 고마워

>>953 945,950 입니다.감사합니다.

>>954 기억하죠 얼마나 걱정했는데 사기당했다니 ㅠㅠ 일단 너가 뭘 좋아할 지 그런거 부터 좀 찾아봐 나는 생각없이 한 말인데 너무 좋게 들어줘서 고맙다 야 ㅠㅠㅠㅠ >>955 음? 더 물어봐 궁금한거 있으면 ㅋㅋ

>>956 955인데,그럼 창작 쪽은 어떤가요?작가가 꿈이고 지금 구성하는 소설도 있기는 있는데 그쪽으로 먹고살 가망이 있나요?

20090130 여자. 부모님께 알바설득 먹힐까? 취직인허증 때려고 하는데

>>957 그런쪽이면 교육쪽도 괜찮고요 애들 상대하는것도 좋고요 ㅋㅋㅋㅋ 뿜어낸단 의미도 있죠

>>958 에 을해에 을축이라 너는 자격증 이런쪽이 좋긴 한데.. 설득은 모르곘다 근데 자격증 따는 직업쪽으로 생각해 봐

>>959 뿜어낸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 해주실 수 있나요? +자꾸 질문해서 귀찮으셨다면 죄송합니다.근데 제가 진로가 너무 불안해서요…중3의 투정이라 여겨주세요.

>>961 ㅋㅋㅋㅋ 아녀 괜찮아 직업 자체가 좀 너가 무언가를 창조하는 쪽으로 쓴단 의미야 예술도 있고 발표한다 그런 의미도 있고 그런걸 생각하면 글쓰는게 나쁘진 않다 뭐 너가 자라면서 그런 쪽 기술을 쓸 일은 많을꺼고요

>>962 961 감사합니다ㅠㅠ

>>963 ㅋㅋㅋㅋ 그래 잘 할겨 걱정 마 ㅋㅋㅋ

>>960 패스트푸드점(롯데리아, 버거킹 등), 판매매장(베이커리, 아이스크림 가게, 편의점, 핫도그 가게, 샌드위치 전문점, 카페 등 이런데에 알바 넣으려고 하거든 혹시 부모님 동의 진짜 얻고 알바 채용 될수 있을까

>>965 음 그거는 이제 부모님하고의 이야기죠 사유라든지 왜 라든지 그런건 솔직히 내가 볼 영역은 아니거든. 근데 을축이면 겨울 즈음에 뭐가 있긴 하지요 뭐

0505020032여 음.. 전에 여기서 수시,정시 물어본적있는데 내가 도저히 수시로 인경기도 하기도 어려운상태야... 지금부터 그냥 수시 다버리고 정시만 파서 인서울에 들어가고싶다는 생각이들어...근데 자신은 있는데 그냥 근거없는 자신감일뿐이야 특히 우리학교는 수시로만 거이다 보내서 일년에 정시 6명7명정도 라는 말을 들었어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수시로 다보내는 학교에서 정시준비하는게 나한테 맞는지 모르겠어 내가 지금 잘 하고있는지도 벌써걱정이고 2학년2학기 이제 시작이라 상담할것같은데 담임선생님한테도 말할 용기가 안나.... 가정학습은 3학년2학기 때부터 쓸수있어서 아직 나는 학교안에서 정시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가 진짜 지금 잘선택하게 맞을까? 담임선생님한테 말해야하겠지..?

>>967 ㅠㅠㅠㅠ 그러면 일단 정시파는게 맞는거죠 수시는 각이 안보이는데 정시밖에 없는거니... 그런다음 정시 준비하는데 수시 준비하는 학교에서는 답이 없는것도 맞고 담임선생님한테 지금 상황이 이러하니 정시 준비 하겠습니다. 하는거 자체는 정석이란 생각은 들거든? 일단 어찌 되었든 진학도 실적이니 말씀 드려 거기서 하는 말이 있겠죠 ㅠㅠ

아무도 없어

0801041804 여자 전체적인 건강운 봐줄 수 있을까?

>>970 계묘에 임자 정해라 물이 디게 많네요 음 몸이 좀 차갑다? 따듯하게 해주는게 중요해 보이는데 말이죠

0512180118 여자 연애운이랑 학업운좀 봐줄 수 있을까?

>>972 ㅋㅋㅋ 병자일주에 무자월이라 오늘은 물이 많은 사람이 많네요 일단 물이 많으면 좀 따듯하게 하고 그런게 좋고 너는 아직 어리지만 술 좀 조심하는게 좋겠다 ㅋㅋㅋㅋ 뭐 그거 말고도 다음 달 즈음에 연애운이 있기도 하고... 섬세하고 날카로운것도 좋지만 조금은 눅이는것도 필요하다. 무언가 결실을 이루는 힘이 필요하다 요런거가 있죠 너는 뭘 해도일단 결실을 낸다는 각오로 뭘 하는게 좋을거 같어. 뭐 그거 말고도 학업이라면 아마 남들에게 좀 쿠사리 먹고 뭐가 있을텐데 그런게 힘들어도 너 자체의 성장에는 필요하다? 그러니 좀 힘들어도 눅이는게 좋죠. 학업이 나쁘다 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겨 물질적으로는 괜찮을거고

안녕,,나 200608310214 여자인데 20030628이고 시각은 모르는데 혹시 인연운이나 연애운 이걸로 볼수있을까? 바보 멍청이 ㅈㅎ오빠..생일은 알아서 혹시나해서 물어보네

>>974 ㅋㅋㅋㅋ 또왔구만 근데 궁합은 안보는데 좀 기다려요 다음달 정도로 너무 초조해하면 될것도 안된다 ㅋㅋ

0712250118 여자 나 타로 자주보러가는데 유독 연애운 좋게 나오던디ㅠ 레주가 쫌 봐봐줘 어떤 사람 만날지🥺

>>976 ㅋㅋㅋㅋㅋ 계사에 임자라 오늘진짜 왜이리 다 물이 많어 ㅋㅋㅋㅋㅋㅋ 일단 본인 자체가 물이 많으니 손재주 이런건 꽤 많은 편이고요 연애운이라고 하며 무신인데 음 좀 대범하고 시원시원하고? 그런 성격일거 같은데?

>>977 레주!!! 나 지금열라당황스러 물어볼거잇는데 팔리팔리!!

>>978 응? 뭐가??

>>979 아니내가 쿠팡에서 케이스를 시켰어 예를들어서 라이언 분홍버전 케이스하고 파란버전 케이스중에 분홍케이스를 시켯어 근데 배송이 일주일이나 지연되어서 문의했는데 분홍버전 품절이라고 해서 오늘 돈 돌려받앗거든 근데 오늘 라이언 파란버전케이스가왓어....이거뭐이

>>980 뭐긴뭐야 배송오류지 쇼핑몰에 이야기 해 파란거 왔다고 그러면 알아서 회수해 갈겨

>>981 근데 나는 배송온 파란케이스도 쑤고싶어 그래서 돈을 지불할 의사가잇ㄴ.ㄴ데.... 그런걸어떻게표방하지

>>982 그러면 쇼핑몰 그 채팅창에 이야기하면 될겨 이래저래 해서 파란케이스가 왔다 그러면 물건값 내면 되지요 ㅋㅋㅋㅋ

>>983 그쪽에서연락오겟지??...

>>984 거기서는 모를걸 그러니까 환불처리한거고 나중에 재고정리할떄 재고가 하나비는걸 알겠죠 그때 다시 다 배송보낸걸 검토해서 누군지 알지 아니면 그냥 망실처리할진 뭐...

>>985 근데 심지어 이 상품 하자있어 ㅋㅋㅋㅋㅋㅋㅋ

>>986 ㅋㅋㅋㅋ 그거까지 다 찍어서 보내주면 아마 다시 받아도 팔기 어렵다는거 알고 귀찮아서 걍 너 가지라고 할 수도 있죠 아마 너가 원한것도 그런거 아닐까 싶고요 ㅋㅋ

>>987 맞습니다...! 미미한 하자긴 하지만 제가 만든것도 아니고요^^ 아 근데 이럴 줄 알았으면 중고나라 배송 안시켰지;; 뭐 다른 버전이니까 바꿔가면서 껴야지 ㅋ

>>988 ㅋㅋㅋㅋㅋ 한번 보여줘봐 어떤 물건인데 근데 뭐 반송 받을수도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아아무도 없다

레주 나 왜 요즘따라 되는 게 없을까ㅠㅠㅠ

>>991 넌 또 왜 무슨일이냐 ㅠㅠ

>>891 이걸 이제야 확인했네요! 조금 많이 늦었지만 사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93 ㅋㅋㅋㅋ 아녀 나중에 더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러 와

>>992 알바도 안 구해지지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겨우 겜 가챠 돌렸는데 폭사했지 가족이 코로나 걸려서 약속도 다 취소했지 그냥 뭔가 요즘 잘 안돌아가는 것 같아ㅠㅠㅠ

>>995 야 그거 일진이 조져지는 달인가 보다 너 사주가 뭐였냐 지금 한창 무신월이긴 한데 음...

>>996 나 계유일주!!

>>997 계유면 무계합으로 꽉 잡히고 그게 관이니 눈치도 보이고 그러죠 ㅠ 뭐 그만큼 끈끈한 합이긴 하지만 ㅋㅋ 앞으로 무토가 들어가는 날에는 가채를 굴리지 말고... 아니 얼마나 폭사한겨

>>998 통장 잔액이 고등학교 다니는 동생 잔액이랑 비슷해ㅎㅎ....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