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와... 보기만 해도 구역질 올라온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위에서 나온 창작소설판이 존재하는 것도 그렇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상황극판이 있었던 것도 꽤 클 듯? 거기선 아무래도 맞춤법 같은 걸 최대한 잘 지키려고 노력하니까... 사실 창작소설판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마이너한 판 중 하나고 상황극판도 썩 그렇게까지 인구가 많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지만... 어쨌든 그 중 몇명인가 다른 판 사용하면서 이런 정갈한 분위기 조성해놓으면 이후부터는 거기에 맞추게 되니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