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먼저 푼다면

초딩 저학년 방과후에 책상서랍에 너무 탐나는 물건이 있어서 종종 훔침... 그리고 고학년때 친구랑 종이 작게 잘라서 앞자리에 앉은 애 머리에 던져서 얹음... 정말 죄송했습니다...

콩 한알 훔쳤어 너무 만지고 싶어서 손 끝에 톡 하고 만졌는데 그대로 바닥에 떨어져서...

나 어릴때 도벽 진짜 심했었음 엄마 지갑에 손대고 문구점에서 젤리같은거 하나씩 가져오고.. 친구 물건 탐나서 가져오고 학교 물건 하나씩 가져오고 근데 크면서 이게 아 진짜 잣될수도 닜는 일이구나 라는걸 느끼고 고친듯

이 스레 오랜만에 들어와보네 2년전에 만들고 묻힐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본인들의 범죄이야기를 적으면서 살아있을줄은 몰랐어 이대로 900까지 가자 아자아자 ㅎㅇㅌ

난 학교다닐때 내돈 2만원 빌리고 안갚은애 빌린액수만큼 걔 실내화 열받으라고 일부러 한짝씩 갖다버렸어

친구네집 커튼에 있던 반짝이 너무 예뻐서 걔 없을때 가위로 잘라 떼간거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미친새끼임 ...존나 반성함.. 반짝이에 눈이 돌아가서...

유딩때 유치원에서 조그만 피자모형 가져온거...

난 초딩때 엄마 비비크림이랑 쿠션 몰래 쓴거… 나는 화장하고싶는데 엄마가 아예 하얘지는 선크림조차 못하게 해서… 그리고 유치원 때 막 사실 나는 내이름이 진짜가 아니다 내 진짜 이름은 ㅇㅇㅇ이다 ㅇㅈㄹ 한거… 친구들 다 믿었었음… 그러다가 내 친구가 나보고 ㅇㅇ아! 부르는거 엄마가 듣고 좀 혼냈…ㅎㅎ

바람핀 전남친 학교에서 매장시킴 (이건 정당방위 아닌가)

>>812 이건 오히려 개 잘한 짓!!!!

아니 나는 진짜 자잘한거 말해야지 하고 왔는데 몇몇애들 과장한거야 찐이야 뭐야 소름..... 나 어릴때 피아노 한 두번 치고 10번 쳤다고 한거랑 야자 짼거, 초딩때 영어학원에서 손톱에 모르는거 몇개 적어가지고 친거 .....쓰고 보니까 나도 쓰레기였자나? 다들 죄송합니다 큐ㅜㅜㅠ

학교에서 수업듣는 중에 배가 진짜 아파서 몰래몰래 방구뀜

어릴 때 도벽 개심했음 ㄹㅇ 문방구 가서 짜잘한 거 한 두개씩 쎄벼왔고 슈퍼에서도 훔치고 부모님이 안 해주시는 거 아닌데도 그냥 어디 들어가서 충동적으로 쎄빔 그러다가 언제였지 학교 끝나고 집 가는 중에 학교 앞 문방구에서 어떤 애가 뭐 훔치다 걸려서 개깨지는 거 보고 정신 차려야지 하는데 잘 안 차려지더라; 또 쎄비다가 슈퍼 아저씨한테 걸려서 그 뒤로 안 함

언니한테 날짜 지난 음식 먹임.. 괜찮아 하더라

이간질해서 친구사이 다 망가뜨려놓은거 총 3번했는데 당연히 내가 다 손절당함.. 진짜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데 난 그게 너무 무서운거같아 이제 진짜 정말 다른 사람 이야기는 입밖에 내지도 못하겠어

스트레스받아서 몽유병심했을때 옆에 자고있는 동생 변기인줄알고 걸터앉아서 쉬쌀뻔했음 얼른 틀어막았음 유전인듯 엄마도 내 서랍에 소변놓으실뻔 했거든 ㅋㅋㅋㅋ 술 많이 마시셔서 그러신것도 있지만 근데 조금 싼거같은데... 동새 미안...

난 내가 당한 범죄인데 초딩때 학교에 금목걸이 하고 갔는데 어떤 애가 목걸이 만지작대더니 팬던트 빼감 난 어렸을 때라 누가 빼갔을거라고 생각 못하고 내가 잃어버린줄로만 앎 엄마한테 엄청 혼나서 아직 그때 일이 생생한데 생각해보니까 급식 줄 설때 어떤 애가 내 목걸이 푸르고 만지작댔었는데 걔가 빼간듯 근데 걔가 누군지 전혀 감도 안잡히고.. 그냥 개빡칠 뿐임..ㅅㅂ

게임 30분 한다고 약속해놓고 아빠 주무시니까 10분 초과한 거... 피아노 어렵고 귀찮아서 안 하고서 한 것처럼 음표 색칠한 거... 원플원 계란과자 두개 다 동생 주기로 해놓고 내가 한 봉지 까먹은거... 공부할 때 딴짓하면서 공부하고 있다고 박박 우긴거...

이런 것도 범죄인가... 학창시절 대부분이 왕따생활이었는데 중딩 때 애들이 내 사물함에 지렁이 머리 터진 거랑 민달팽이 일반 달팽이 이런 거 집어 넣었길래 커터칼로 달팽이 잘라서 샤프심에 꽂았어 꼬치처럼 왠지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았거든 그 이후로 사물함은 깨끗해졌다

나 동생 저금통에서 5천원 꺼내서 동생 생일 선물 사줬어ㅋㅎㅋㅎㅋㅎㅋ

집에 엄마랑 아빠가 공동으로 잔돈 저금하는 통 있었는데 거기서 가끔 몇개 빼감

유치원 때 매니큐어 집으로 가져왔고.. 이건..ㅋㅋ 바보같긴 했는데 작은 애니..뭐라하는지 모르겠다 암튼 문방구의 괴담책 정도 크기 만화책 떨어져있길래 누가 잃어버린건가? 하고 주워서 가져갔는데 후에 생각해보니까 파는 거였음

도벽... 엄마 아빠 지갑에서 매번 돈 꺼내가고 1,2만원이면 모르겠는데 최소 5만원, 어쩔때는 몇십만원씩.. 친구 화장품도 가져가고.... 엄빠 돈 훔친거는 걸려서 뒤지게 맞고 정신차렸어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친구랑 아이스크림 가지고 떠들다가 계산 안하고 가져감;;; 알고 나서 바로 뛰어가서 계산했다

범죄일까 잘 모르겠는데.. 00년대 후반까지만해도 문자 보낼 때 발신인 번호를 바꿀 수 있었어. 난 그걸로 평소 불편했던 애한테 의미심장한 내용의 문자를 보녔고, 그 애 번호인척 다른 친구들한테 문자도 보내고 그랬어. 최근에야 알았는데 그 애가 그 일 이후로 많이 힘들어서 상담도 다니고 그랬다고 하더라. 내가 했던 짓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828 맞어 다른사람 번호로 문자보낼 수 있었어. 그래서 어떤애가 내번호로 바꿔서 학원쌤한테 욕보내가지고 오해받은적 있었어. 쌤한테 난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지만.. 의심스럽게 쳐다보셨어 저 진짜 아니에요 쌤..

차 후진하다가 주차되있는 뒤차랑 박은 적 있다 얼른 내려서 확인해 보니 다행히 양쪽 다 기스 하나 없더라 연락하려고 해도 상대 번호가 없고 나도 급하게 가야 하는지라 그냥 냅두고 내 갈 길 갔다 아마 그 차주는 블박이라도 돌려보지 않은 한 자기 차 박힌 것도 모를거다

4학년 때 모 안티카페 들어가서 욕 엄청하고 나온거... 진짜 부끄럽고 후회돼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503레스 인생 최하의 시험 점수 적고 가자(2) 12시간 전 new 4101 Hit
흑역사 2020/03/27 14:29:50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신발 짝짝이 썰 13시간 전 new 12 Hit
흑역사 2021/07/23 21:46:11 이름 : 이름없음
35레스 자기가 낸 역대급 쪽팔리는 비명소리 써보쟝 13시간 전 new 455 Hit
흑역사 2021/06/22 23:44:5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내 흑역사 개같아서 16시간 전 new 32 Hit
흑역사 2021/07/20 19:56:25 이름 : 이름없음
727레스 흑역사가 생각났을때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22시간 전 new 7243 Hit
흑역사 2018/01/25 17:52:35 이름 : 이름없음
44레스 나 커뮤에서 찐특 이러는거 다하고다님 22시간 전 new 1658 Hit
흑역사 2021/02/17 03:04:02 이름 : ◆q2KZii3u2sr
1레스 특정한 사상에 빠져셔했던 개같은 짓 말해보는 스레 2021.07.22 57 Hit
흑역사 2021/07/19 22:41:17 이름 : 이름없음
831레스 » 살면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 썰 풀기 2021.07.22 16928 Hit
흑역사 2019/01/12 21:04:09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온강 흑역사 적고가세유 2021.07.22 93 Hit
흑역사 2021/06/28 10:45:32 이름 : 이름없음
75레스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 중 들키면 가장 쪽팔린 거 뭐 있냐 2021.07.20 812 Hit
흑역사 2021/04/22 00:14:46 이름 : 이름없음
769레스 생리때문에 충동적으로 한 일 썰풀고가 2021.07.20 21714 Hit
흑역사 2018/06/10 12:34:4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다이어트한다고 해놓고 2021.07.20 22 Hit
흑역사 2021/07/20 16:08:3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으아악대가리털존나짜증나 2021.07.20 41 Hit
흑역사 2021/07/20 01:48:07 이름 : 대가리털혐오자
33레스 말실수 자주하는 재앙의 주둥아리들 모여! 2021.07.20 699 Hit
흑역사 2020/12/14 09:20:04 이름 : 이름없음
219레스 지금 생각해보면 개같은 옷 입은 적을 말해보자 2021.07.19 4082 Hit
흑역사 2020/03/25 09:18:14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