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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에서 똥싸다 변기 막혔는데 경찰조사 올까봐 불안하다 (8)2.이거 몇키로정도로 보여 (15)3.구글 어시스턴트 땜에 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 (3)4.맘에 드는 그림이 있어서 저장했는데 (1)5.쉬는시간에 반에서 랩하는 애들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7)6.게임에서 봇전하면 ai가 왜이리 멍청할까? (2)7.우리나라는 왜 혁명에 빈번히 실패했을까? (11)8.이거 손절 당한거냐 (10)9.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8)10.연예인 좋아해본적 없는사람 있음? (22)11.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6)12.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10)13.벤투 감독 드디어 입 열었다! “이강인, 월드컵 선발에 대한 확신 없었다” (1)14.🔥❤️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 (885)15.입시미술하면 멘탈깨지고 자존감 낮아지지..? (13)16.영화 예매 관련해서 말인데 (4)17.5:30~7:30까지 밤 새면 안녕하세요^^ 일찍 일어나면 아 네...^^ 하는 스레 4판 (168)18.나 진짜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했는데 내가 날보고 생각 바뀜 (1)19.일본 애니는 왜 씹덕같을까? (8)20.🐋🐬🐋🐬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5)
이젠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풀자면
전에 살던 고향에서 우리집 앞마당에 죽은 햄스터들을 몰래 묻어뒀다.
심지어 나무젓가락으로 십자가 모양을 만들어서 꽂아줌ㅋㅋㅋ
재개발 공사로 인해 그 동네 구역을 완전히 허물어갖고 증거인멸까지 완-벽하게 됐다 완전범죄 ㅆㅅㅌㅊ
안들키면 된다는 글러먹은 마인드와 고정관념을 깨는 생각, 목적을 위해선 수단을 가리지않는다는 독한심리, 본능에 충실함, 영리함 만 갖추면되지
영재학급에서 책 줘서 가지고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준다고 한건지 다시 내라고 한 건지 들은 기억이 없어
받은 거면 다행인데.......ㅠ
돈 훔친 것,거짓말은 기본 패시브,어린이집 다닐 때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훔친 거 아직도 있음,돈 떨어진 거 보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주웠는데 돈 떨어 트린 사람 봤는데 무시한 것 양보함
초딩 때 학원에서 어떤 남자 애 필통 일주일에 한 번씩 훔쳤음... (똑같은 애 것만 주기적으로 훔쳤음)
버스탈 때 750원 내는 척 50원짜리 여러 개로 대충 동전 소리만 내기
초3때 잘나가는 무리에 있었는데, 그 무리 대장이 자기 빼고 남은 애들 돌아가면서 괴롭힘.. 5명이었는데, 어.. 대장을 뺀 모두가 피해자이자 가해자였음.. 그 때 00아 넌 나 안 버릴거지? 하면서 나 잡고 울던 애 있었는데... 걔 울던게 아직도 생각나 너무 미안해..
동생 칫솔에 똥발라놓음) 장염 걸리라고.. 안걸림
엄마아빠 돈 훔침) 안걸림
컴터로 밤에 몰래 게임 돌림) 걸림..^^
초딩 때 합기도관에서 애들 들고다니는 레모나 하나씩 내가 먹음
초딩 때 학교 음악실에 있는 볼펜 하나씩 빼돌림
친구 집에서 물고기 받아와놓고 집에 못데려가니까 우편함 안에 넣어뒀었음) 다음날 죽어있더라
나 딩초때 생명과학 시간에 집에가서 키우라고 뭘 많이 줬거든...
지금 생각해도 걔네한테 너무 미안해..
엄마가 싫어해서 소라게는 케이지 통으로 아파트 화단에 갖다 버렸고 (비오는날이라 울면서 미안하다고..)
물고기는 어항까지 내돈주고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물이 너무 더러워서 어항 청소하다가 깨뜨렸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물고기는 어쨌어? 라고 물어보니까...변기에....내렸다고.....
난 그 때 소라게 갖다버린 것도 미안해 죽겠는데 물고기들 까지 그렇게 됐다 그래서 평소에 안 했지만 엄마한테 소리도 질러보고 하루종일 엄청 울고 학원도 빠지고 그랬었답... 그 이후로 생명과학은 끊어달라 하고 안 나감 ㅠㅠ 난 그 이후로 생각하는게 목숨바쳐서 키울 내 새끼 내 자식 내배아파 낳은 아기가 생기질 않는 이상 생명은 안 키워야겠다고ㅠㅠ... 정말 같은 생명인데 허무하게 삶이 끝났을 애기들한테 너무 미안해. 무교지만, 걔네 떠오를 때 마다 좋은 곳으로 갔기를, 다음생엔 평안한 곳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다 가기를 기도해....
(책, 문구류) 훔치기, 부모 돈 훔치기(소액), 코묻은애 돈뺏기(5천원....) , 무단투기, 성인되고는 동물학대, 유부남과의 연애, 유부남 친구와의 육체관계, 이렇게 적으니 나 꽤 쓰레기🗑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변기 다리 벌려서 싸는 변기였는데 그 옆 칸 이용하는 사람 생식기 몰래 본거
진짜 왜 했는지 모르겠고 죄책감 든다.
우리 집이 아파트인데 울 집 비로 뒤에 인조 잔디 있건든ㅋ
거기 근처에 작은 나무 있어
거기 밑에 어렸을 때 내가 타임캡슐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묻어둔 감자칩 기다란 노란색 통에 편지랑 내가 좋아하는 것 들 다 넣어 넣고 묻음
나중에 다시 꺼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못 꺼냄ㅋㅋ
물론 묻을 때도 다 쳐다봄ㅋ
그땐 어려서 그런거 몰랐짘ㅋㅋ
그거 묻고 난 생각했어
"어...? 이거 나 잡혀가눈 거 아니야...?"
(훌쩍 훌쩍) ㅎㅎㅋㅋ
어렸던 나한텐 엄청난 범죄였음
붕알친구 남사친이랑 영통하다가 분위기 이상해져서 그렇고 그런 얘기쪽으로 흘러가다가 바지 내리고 서로 소중이 보여준거..
유치원때 남의 포켓몬카드 훔쳐감. 그리고 다른 스티커나 그런것도 훔쳐간걸로 기억하는데... 애들이름은 기억 안나고... 카드, 스티커 없어져서 이상했지? 그거 나야 미안..
아 맞다 또 있다
나 한국에서 VPN사용하지 않고선 못 들어가는 성인사이트 초6때 뚫었고 동갑인 친척이 알려준대로 마크 무료로 깔았는데 불법인거 알고 지움...
초3 때 키우던 아기 팬더마우스를 실수로 죽였어. 그땐 내가 죽인 게 아니라 그 아이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애라 비실비실 앓다가 죽은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서야 내가 죽인 걸 알게 됐어. 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들어.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와서 속죄해봤자 그 아이는 이미 죽고 없는데.. 너무 후회되고 멍청했던 그때의 내가 미워. 어려서 몰라서 그랬다지만 그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 것 같아 마음이 너무 무겁다..
미성년자때 근처 콜스나 아시안 식품점에서 식품을 주기적으로 훔쳤어. 그것도 꽤 많이 꽤 오랫동안. 그때는 내가 살림을 좀 할때라 그런거에 돈쓰는게 너무 아깝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고기도 많이 훔치고 이것저것 많이 그냥 가방에 쑤셔넣고 나오는일이 다반사였지
기억나는 성범죄(더 있는데 생각나는것만 적음)
소아성애 존재, 초6 중3 도촬, 고1 술먹여서 잘때 추행, 버스에서 치한짓, 친구 동생(초4) 입었던 속옷으로 자위, 중3 체육시간 친구 교복으로 자위, 고1때 중3 화장실 잠입 및 도촬
들킨거 거의 없음, 피해를 최소한으로 함(강간, 강제추행 이런거 없음)
결론적으로 쓰래기맞음, 들키면 깜빵가는거 확실함, 소아성애를 인정받지 못한다는거 암(그래서 아무한테도 얘기안함)
이걸 범죄라고 해야할지.... 좀 애매한데 중학교때 의도치 않게 미술인가 시험문제 한문제 봄 정말 보려고 작정하고 그랬던건 절대 아니야 진짜로
시험기간에 쉬는시간인가 점심시간에 교무실을 갔어 교무실 출입금지긴 하지만 실제론 선생님자리까지 못가게 한거라 ㄱㅊ했거든 암튼 그 쌤한테 뭐 물어볼거 있어서 갔는데 그 쌤 자리가 그...가림판? 그 있잖아 통로쪽에 있는 그거 그거 바로 옆이셔서
가서 '선생님! 저 뭐 물어볼거 있는데요' 이러고 암 생각없이 그냥 눈동자를 옮겼는데 그게 하필 선생님 노트북 화면이어서 얼떨결에 보게 되었고 선생님이 노트북을 닫으셔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시험문제같긴 했어
근데 그거 보고 든 생각이 '프린트하면 저렇게 나오겠구나~' 이거였고 몇번 문제인지 답이 뭔지 생각도 안 하고 기억도 안 함 시험때 시험지 받고는 긴장해서 머리 하예져가지고 그거 생각도 못함...
암튼 범죄라면 범죄여서 말해봐
난 오래전에 본의는 아니었지만 주스 하나 들고 마트에서 계산도 안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온적 있음
제지를 안하더라고... 계산한줄 알았나봐 지하철 기다리다가 주스 보고 계산 안한거 생각나서 다시 계산하러 가기는 했음
난 9살때쯤에 아빠 방 들어가서 딱 300원 훔쳤던 적 있음ㅋㅋ
사탕 사먹으려고 훔친 거긴 한데 막상 그거 쓰기엔 너무 죄책감 들었음
그래서 그 해 어버이날 선물로 드렸다ㅋㅋ...
무단 횡단~
어떤 분식집이 선불 후불 자유잉데 먹고 나올 때 돈 안 내고 나온 덕 있음. 깜빡하고 그런 건데 알자마자 바로 가서 돈 내지도 않음
초딩때 너무 재밌는 만화책 도서관에서 하나하나 가져갔다가 한 서너개 됬을때쯤 엄마한테 걸려서 존나 혼나고 엄마가 사서쌤한테 말하고 갖다놓으랬는데 창피해서 걍 꽂아두고옴 그러고는 무단횡단? 불법웹툰?
이것도 학교폭력의 범주에 들어갈진 모르겠지만
중학생때 싫어하던 지금도 싫어하는 친구없고 혼잣말하고 음침한 남자애랑 자리 가까운게 기분나빠서 보는 앞에서 책상 차서 멀리 가라고 욕한거?
근데 미안하진 않음 걔가 내 몰카 찍어서 나름 정당화 하는중
내가 그랬어서 몰카를 찍은건지 몰카를 찍던중에 내가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오히려 기록상엔 내가 피해자임
난 예전에 부모님 돈 훔친 적 있었어...
5만원권 꽤 많이... 합하면 꽤나 액수가 클거야
간간히 지금도 혹할 때가 있지만 손버릇은 정말 고쳐야해
나는 나쁜짓한거보다 나쁜상상한적 많아
내가 일본을 너무 싫어해.
특히 일본사람만나는 한국인들 극도로 혐오해
한일부부.한일커플들 집 가스벨브 켜버리고 싶다 생각 많이 했고
비누에 커터칼 심어 놓고 싶다 생각들고.
제발 둘이 가다가 비명횡사해버렸음 좋겠다 간절히 빌고
동네에서 이간질시켜버리고 싶다 생각도 들고
학교서 한일혼혈 왕따시켜버리고 싶다생각들고
그냥 일본인만나는 한국인들 나보다 몇단계 아래로 바라보고 미개하고 매국노로 보여.
걸그룹 ㅇㅅㅍ ㅈㅈ 제발 탈퇴하길 바라고
걍 진짜 한일부부 한일커플 한일혼혈들 피눈물이 나도록 괴롭게 죽여버리고싶단 생각 많이 들어
진짜 살인총동 들어
초 3?때 슈퍼에서 사탕 훔쳤던거..
그 년도에는 진짜 윤리의식이고 준법정신이고 뭐고 제대로 뭘 지켜야 하는지도 몰라서
이상한거 진짜..ㅜ 너무 많이 했는데
후회된다.. 기억이라도 지우로 싶은 심정
마트에서 껌 훔친 거
만원이랑 천원 주운 거 주인 안 찾아주고 낼름한 거
무단횡단도 범죄야...? 그럼 그것도
아 맞다 초등학생 때 버스 한 번 돈 안 내고 탄적 있어
전부 초딩 때 일이네...... 나름 정신차리고 중학교 때부터는 안 그랬어 무단횡단 빼고
한건 아니고
물건 훔치는 상상 현실적인 걸로 되게 많이 해봤는데
막상 무서워서 실제로 하지는 못해 ㅋㅋㅋ
5년간 나 왕따시켰던 애가 그 다음해부터 어째선지 왕따를 당하게 되서 그 때 괴롭히는 거에 딱히 동참은 안 하고 그 애 옆에 붙어서 계속 같이 다녀주면서 은근히 가스라이팅했다 뭐 물론 가스라이팅 한 나한테도 문제 있긴 한데 그래도 옆에 한 명이라도 붙어있었어서 그런가 생각한 것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게 되었다.가스라이팅이랄까 최대한 지극정성으로 너처럼 행동한 애한테 붙어서 친구해주는 건 나밖에 없다 라는 걸 진짜 은은하게 티내면서 다녀줌. 눈치가 없는 애라 그런가 지금은 나한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있음. 그거 볼 때마다 좀 미안해짐 아냐 그거 아냐 나 좋은 의도로 붙어있던 게 아니라고 지금은 진심으로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
범죄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치원생때 나를 괴롭혔나 따돌렸던가 암튼 내가 싫어하는 애 이름을 종이에 빼곡히 쓴 적 있어. ○○○죽어 이런식으로.. 집에서 저주하려던건지는 잘 기억 안나는데 아마 부모님한테 들켜서 혼났었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 돈 오만 원 슬쩍 했던 거랑 마트에서 마이쮸 하나 훔쳤던 거... 저학년 때라 뭣모르고 그런 거지만 그래도 정당화 되는 건 아니니까 아직도 양심이 너무 찔린다
좋아하는 사람 뒤에서 사진 찍음...물론 밑에서 찍었거나 다리같은 걸 찍은건 절대로 아냐 그런 사진을 찍었으면 내가 내 스스로 내 손목을 잘랐을거야 그냥 뒷모습만 찍었어 정직하게..내가 좋아하는 사람 모습을 눈으로 남겨두고 싶었어 다신 보지 못할껄 아니까...
고1 때 친구들이랑 친구 집에서 술 마신거...
일진 절대 아님ㅠ 그냥 궁금해서 마시고 친구들이랑 조용히 잤음
17살때 어머니 불륜남 망치로 때렸어 그 사람은 죽지는 않았지만 전신마비로 평생 살아가게 됬고 다행히 촉법소년이 나를 살렸지 우리 부모님은 이 사건 이후 헤어지실줄 알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두분이 화해 하셨고 소년원 면회도 두분이서 자주 오셨으며 출소 후에도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살아오고 있어 그당시 아버지가 중견기업 대표신터라 사업상 해외출장이 잦으셨고 나는 외로운 우리 어머니에게 접근한 불륜남이 단란한 가정에 끼어든 쓰레기 새끼라 생각해 나는 내가 더러워져서라도 우리가정을 기켜내고 쓰레기 치운거 후회없어
초5때 전교생이 싫어하는 여자애 왕따시키는거 가담함
딱히 언어폭력 신체폭력 가하지는 않았는데 친하게 지내주는 척 하다가 팽함
그 해에 걔 전학갔음
돈 도둑맞는거 존나 빡치는데 개씨발ㄹ애미뒤진년아 앞으로 니가 버는 돈 너같은 년한테 다 쌔벼졌으면 좋겠다
초등학생 4학년 때 엄마 지갑에서 만원 훔쳐서 스티커랑 떡볶이 사먹다 걸림
화 잘 안내는 울 엄마 자식이 아닌 도둑을 키웠다며 엄청 화내셨음
그 뒤로는 절대~손 댈 생각 1도 안함
ㄹㅇ 당황...
내가 해본 제일 심한건 동남아 여행가서 쇼핑하고 귀국한 뒤 영수증 정리하다 발견했는데 원피스 하나 안찍혀서 공짜로 들고와버린거..? ㅠㅜㅠㅠ
그리고 초딩때 할머니가 쓰레기 무단투기 하시는거 방관..? 하지 말라고 써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할머니가 오히려 화내셔서 ㅠㅠ
지금 와서야 돈에 눈이 멀었었구나 싶지만 몇년 전 고1이던 당시에 부모님 지갑에서 만원 슬쩍함
조금 변명하자면 용돈 한달 5만원(교통비 포함이라 주5일 4주 잡음 대략 3만원에서 4만원이라 실질적 자유로운건 만원뿐이라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한시간을 걸어서 다님...ㅋ) + 뜬금포로 갑자기 용돈 3달동안 없음(성적 안떨어짐, 부모님이랑 안싸움) + 부모님 지갑에 현금 오만원권 만원권 수두룩한거 보임 + 내일 친구 생일인데 매점이라도 사줘야지... 친구도 나 생일때 매점 사줬는데... + 그 후 생각하고 부모님한테 용돈 달리했는데 돈없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만원만 슬쩍... ㅎㅎ...
근데 부모님 그 만원 없어진거 모르더라
작은언니 돈 천원 이천원씩 종종 훔쳤어 근데 이새끼가 집 나가기 전까지 거의 매일 맞았기 때문에 딱히 잘못했다고 생각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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