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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9)2.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3.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4.🐋🐬🐋🐬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94)5.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1)6.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7.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8.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6)9.ㅈ같다. (2)10.💢💥💢💥💢💥💢💥💢어그로 퇴치스레 15💥💢💥💢💥💢💥💢💥 (837)11.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7)12.쓸데없는 잡담 (2)13.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3)14.선불유심 내구제!! (1)15.얘들아 글좀 찾아줘 (1)16.펑 (1)17.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4)18.시험 끝나면 할 게임 추천해줘 (2)19.양갈래=귀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6)20.왜 초딩 때 여리여리 공주스러우면 왕따 시켰지 (3)
예를 들어서 rts같은 경우는 딱히 견제도 안오고 병력도 별로 안모여있고 몇부대 알아서 어택땅으로 꼬라박으면 게임이 이겨있던데 기술상의 한계일려나?
롤도 그렇고 스타도 그렇고 봇전이 노잼이라고 우는 소리하는게 많은거 보면 딱히 일부러 그런거 같지는 않던데
봇전에서도 못 이기게 하면 유저가 떠나니까...?
노잼이긴 해도 난이도를 낮추는 편이 유저가 존심상해서 떠나는 결과는 일어나지 않겠지...
어렵게 만들 수 있어. 충분히 전략을 지니게도 설정 가능하더라. 롤에도 비슷한 모드를 출시한 적이 있고, 특히 싱글 타르코프라고 원래 유저와 하는 rpg fps 혼합 장르인데 핵에 지쳐서 만든 사설 모드에서 극한으로 ai를 늘려서 전술적 행동을 하게끔 해두기도 했더라. 거긴 ai가 수류탄으로 각 지운 다음에 푸쉬하고 피킹에다가 재장전 소리로 돌격하고 그래. fps처럼 전술이 어려운 장르에서도 구현 가능한 걸 보면, 결국 경쟁은 사람과 하고 싶어하지 봇이랑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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