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사례들은 다 찐으로 정신병(경계선 인격장애나 우울증)있는 사람들 얘기기는 함
근데 정신과약 먹는거 자꾸 강조하듯이 얘기하고, 우울한노래 우울한짤 우울한영화.. 같은것만 찾아보고 생각도 계속 일부러 더 우울하게 하려는 느낌이 있었오
의도적으로 더 우울하려고 노력을 하는거같은? 느낌... 솔직히 병원 다닌다고 안했으면 패션 정신병인가 했을 정도로 우울한 스스로에게 취해있는것같았어
이건 뭘까? 그냥 다 정신병때문인거임? 근데 안 그런 정병인들도 봤거든 그냥 성향 차이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