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이 너무 힘들 때 어떻게 해? (4)
2.진짜 죽고싶어 (6)
3.연락 늦게 보는거 (6)
4.. (3)
5.. (3)
6.내가 예민한 걸까? (1)
7.좋지않은 감정관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 (3)
8.술먹으면 맘 없어도 스킨십할 수 있는거냐 (5)
9.. (7)
10.공부에 열의가 없음 동기부여하는법좀 (9)
11.너무 우울하다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13)
12.어떡하면 좋을까 (2)
13.. (2)
14.안읽씹 (11)
15.내 감정 내 느낌을 잘 모르겠어 (8)
16.. (3)
17.갑작스럽게 유학간다는 걸 알게됐다 (9)
18.엄마 존나 짜증난다 아까 토스트 먹자고 했을 땐 인상 쓰면서 가서 몸무게 재보라고 하더니 (4)
19.펑 (2)
20.고삼인데 그냥 요즘 너무 속상해 (3)
1
이름없음
2022/08/20 00:13:39
ID : ILe59fO8rAm
0
이제 막 성인이 된 학생이야. 나한테는 5-6년간 알고 지낸 친한 언니들이 있는데. 최근에 셋이 함께 알고 지내는 a라는 분의 생일이 있었거든. 나는 몰랐는데 a분의 sns에 다른 두 언니들이 함께 케이크를 맞춰 보냈더라구. 다른 두 언니 중 한 명(편의상 b와 c라고 표현할게) 나랑 c언니가 a분을 알게된 경로가 b언니의 소개였기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c언니까지 함께 케이크를 해준 걸 보니 마음이 이상하더라구.. 우리 케이크 하려는데 같이 모아서 할래? 하면서 한 번은 물어봐줄 수 있었던거 아닌가… 하구 ㅜㅜ 그 전까지 b언니나 c언니의 생일에는 함께 돈을 모아 선물을 해줬었거든… 그리고 다음 날 두 언니가 함께 만나 논 것을 알게되었는데. 아무래도 전날에 생일일이 있던 탓인지 평소라면 그냥 넘길 일도 조금 서운하게 느껴지더라구… 그러다보니 별 일도 아닌 것에 내가 예민하게 구는 것인지 아직 어려서 그런 것인지 많은 생각이 들어… 원래였다면 언니들에게 고민 상담을 했을 텐데 일이 일이다 보니 여쭤볼 곳이 여기밖에 없다..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ㅜㅜ 스레주들은 어떻게 생각해??
P.s. 참고로 아무도 얘기를 해주지 않아 마는 당일까지 a분의 생일인 것을 몰랐어.. 나중에 뒤늦게 선물은 보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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