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명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점점 숨이 막혀오면 (7)
2.이히힣ㅎ (3)
3.우울하지 않지만 우울증 진단을 받고 왔다 (22)
4.중딩때부터 시달리고있는 멘헤라 여사친 썰 (154)
5.나만 그런가 가족얘기 자주 하는 애들 좀 그럼 (8)
6.나랑 내 친구 성향차이ㅋㅋㅋㅋ (3)
7.예전엔 누워있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됐음 (2)
8.팩트폭격도 괜찮고 쓴소리도 괜찮고 위로도 좋으니까 나 정신 좀 차리게 해줘 (3)
9.인터넷에서 헷갈리는 맞춤법 정리해서 알려주는 게 무의미한 이유 (6)
10.원래 공무원 붙으면 주변사람이 알음? (2)
11.얘들아 이거 어떡할까.... (9)
12.어제 쌤이 때린 이유가 뭔지 계속 궁금함 (12)
13.. (3)
14.평소에 (4)
15.아 오늘 밥먹을까 면 먹을까 (5)
16.키미가시네(네가죽어) 재밋어? (4)
17.ㅇㅒ드라 나 오늘 대학 면접가 (3)
18.스레딕에 인기남 있는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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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뽀뽀 너무 하고싶어 (13)
1
이름없음
2022/09/28 17:01:42
ID : RyNs62E8rs7
0
학교생활이 정말 힘들어서 고등학교 미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중2 학생인데.. 원래는 중1때 부터 중학교 자퇴
(정원외관리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고등학교는 미진학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게된거야.
나는 살면서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힘든걸 남에게 풀지않고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역량껏 도와주고 누군가의 행동을 미워하더라도 그 사람자체는 미워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고 내 모토로 삼고 사는 사람이었어.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티 낸다고 나아지는거 없다고 생각해서 어차피 힘든거 밖에서 괜찮은척 하면서 지냈다?
그런데 중2 들어와서 생리도 한 학기동안 안 해서 병원에 가보니까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고.. 스트레스 받으면 생리 안 하는 그거.. 더라고 그게 살도 많이 찌거든?
근데 스트레스는 계속 받으니까 살찌고 스트레스 받아서 섭식장애오고 폭식 절식 반복하면서 지내니까 기립성 저혈압도 생기고 균형잡고 걷는것도 힘들고 나중에는 현실감각까지 없어지더라..
그래서 너무 힘든데 부모님이랑 다른 사람들은 내가 너무 괜찮은것 처럼 지내니까 내가 괜찮은줄 알고 내가 부모님한테 고등학교 안 간다고 하니까 싸우고 그래서
아 이렇게는 안 되겠구나 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실망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3일 무단으로 결석했는데,
뭐 알고보니까 담임쌤이 나 생각해서 병결로 해주셨더라 그런데 있잖아 부모님도 내가 이러니까 덜 반대하셔서 그리고 선생님들이 나 걱정하게 만드는것 보다는 차라리 처음부터 날 포기하게 만드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은거라고 생각했어. 나중에 내가 더 힘들어지기 전에 정이라도 때어놔야지 싶었어. 그래서 수업시간에 일부러 딴 짓도 하고 틱틱대고 수업시간에 자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내 성격이랑 안맞는 행동하니까 죄책감도 좀 들고.. 어떻게 해야 헤어질때 덜 아프고 덜 상처주고 내가 덜 힘들까?
좋은방법이 떠오르질 않아. 일기도 써보고 고민상담도 받아보고 쉬어도 보고 했는데..
나한테 조언 좀 해줄래?
2
이름없음
2022/09/28 17:06:08
ID : bfU5ampPg3P
0
학교생활이 문제면 그 학교생활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풀어야 뭔가를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까지 말했을 때는 딱히 네 문제인 것 같지는 않거든
쓴소리는 꿈도 없고 공부도 힘든데 고등학교 안 가고 다른거 하면 안 되나요? 하고 질문하는 애들한테 하는 거고 너한테 필요한건 위로 아니면 상담이겠지
3
이름없음
2022/09/28 17:19:00
ID : 6Zio0ldDs5O
0
여기에 쓴 것처럼 아니 여기 쓴 것보다 더 솔직하게 네 감정을 부모님한테 호소해 네 성격 안 맞는 일 하면 너만 더 힘들거야 더 아파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자 레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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