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0/06 20:58:36 ID : 1yGq7ure2Gm 0
쎄한 느낌 맞아떨어졌다는 글은 많이봤는데 반대경우는 많이 못본듯 직감이라는게 맞아떨어진 경우가 틀렸던 경우보다 더 기억이 잘 나잖아? 그래서 사실 직감 틀린 경우가 맞은 경우랑 비슷비슷하게 많지 않을까 싶음 나는 애초에 사람한테 쎄한느낌 받은적 없어서 잘 모르겟지만 궁금해서 물어봄
2 이름없음 2022/10/06 21:02:21 ID : 1yGq7ure2Gm 0
참고로 내가 말하는 쎄함은 '서비스직에게 예의없이 군다' 같은 이유 있는 쎄함이 아니라 처음 봤을때부터 눈빛이 이상했다, 위험할것 같다는 본능적인 불안감이 드는 쎄함을 말하는거임
3 이름없음 2022/10/06 21:02:26 ID : y3QmsnO9tfP 0
나도 쎄한 거 느껴본 적 없음 내가 눈치가 없는 건지 걍 운 좋게 주변에 쎄한 인간이 없는 건지
4 이름없음 2022/10/06 21:03:06 ID : 8o0nvg0q7zc 0
쎄한건 아니었고 그냥 어? 스러운 그런건 있었는데 이걸 쎄한건가..? 하고 착각하고 지내다가 오해였구나~ 하고 지나간 적 있음
5 이름없음 2022/10/06 21:06:32 ID : 1yGq7ure2Gm 0
스레주인데, 나는 친구가 쎄하니까 거르라고 알려준 애가 한명 있엇다 근데 걔랑 1년넘게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가끔씩 대화하고 그럼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쨌든 그래서 쎄한느낌이 틀리는경우도 있구나 싶더라고
6 이름없음 2022/10/06 22:47:26 ID : QpTXy3Xy0nD 0
없음 쎄한 느낌은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라도 들어맞았다
7 이름없음 2022/10/10 21:28:32 ID : eNs9uk3CkpR 0
없어없어 어 내가 잘못봤나보네... 하고 방심하는 순간 진성또라이면모를 보여주던 사람들이 몇명 생각난다
8 이름없음 2022/10/11 00:07:15 ID : VglDs8lvdA3 0
남 무시할 것 같은 좀 차갑고 무서운 분위기인 애가 있었는데 걔랑 어떤 수업 들을 때 보니 엄청 털털한 성격이었던 거? 쎄하다기 보다는 인상과 성격 사이의 괴리에 가까운데 이 예시가 그나마 적절할 듯. 그리고 쎄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건 사람들이 기억 잘 못하는 심리적인 무슨 원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뭐였더라?
9 이름없음 2022/10/11 00:24:25 ID : 1A7ze59cmr8 0
한명있었는데... 은은하게 밥맛처럼 행동해서 맞는지 틀린지 잘 모르겠음
10 이름없음 2022/10/11 00:55:08 ID : vA5amr9a8ru 0
틀린 적 없어 아니겠지 싶어도 길게 알고지내면 결국 나를 해치는 놈들이더라,,
11 이름없음 2022/10/11 07:35:20 ID : Mkq7y3Rxwsi 0
난 쎄하다는 걸 ㄴ 못느껴봄
12 이름없음 2022/10/11 07:38:55 ID : ldCjdxyGnxB 0
ㄴㄴㄴㄴㄴ 없음 쎄함은 ㄹㅇ 사이언스야 단 한번도 틀리지 않고 나를 엿먹였어
13 이름없음 2022/10/11 08:32:05 ID : xvdBaoHzPa9 0
쎄하다고 생각한 횟수 자체가 엄청 적어서 빗나간 적은 없긴 한데 쎄함을 감지하고 미리 피하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상태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빗나갈 수도 있음
14 이름없음 2022/10/11 10:06:37 ID : 9fTXvB9juoF 0
80% 정도? 확률이었어 80%의 케이스는 겉보기에 붙임성좋아서 인간관계 나쁘진 않은 쪽 이지만 장기적으로 지내면 뒷담 하기 좋아하고 시기질투도 어마어마 만날 때 마다 상냥하게 잘 해주는 듯 하지만 느낌적으로 쌔함 아 정말 높은 확률인 80%라고 한 건 그런 느낌 받은 80%가 자기 기준에서 조금만 내가 맘에 안들면 100% 통수 쳤어 나 뿐만아니라 다른사람 사이에서도 통수 워낙 잘 치는편 기회주의자일 확률 빼박 20%는 첫인상이 별로인 케이스 차가워 나쁘게말하면 싸가지 없어보이고 표정도 호의적의지 않아보이는 사람 말걸면 귀찮아 하는 느낌 그런데 장기적으로 이런사람과 지내면 그저 칭찬이나 리액션에 인색한 사람이었을뿐 남에게 관심이 거의 ? 없어서 내이야기도 잘 안하고 남이야기는 더 할 일 없는 사람 그래서 그런가 입 무겁고 당연 뒤끝도 없었고 이런 케이스인 사람과 친해지기 어려워서 그렇지 친해지면 의외로 진국이었어 깊게 친해질수록 배려도 해주고 조언 구하면 진지하게 들어주고 건겅한 인간관계에 도움 되는 사람 내가 첨에 오해해서 미안했어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레스잠이 안와 55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2 0
183레스⭐스레딕 각 판에 대한 짧은 설명⭐ 4809 Hit
잡담 ◆61A1A6jeJRD 22.10.12 33
4레스 130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2 0
2레스. 69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2 0
35레스무서운 분위기 어떻게 없애? 212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2 0
11레스스레딕 원래 로그인 필요했엏나??? 122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2 0
3레스택시를 탔는데 95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6레스미국이랑 한국이랑 왔다 갔다 하고 있어 134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2레스추상적인 것을 남과 공유하는 일은 어려운 것 같아 92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9레스대학 안 가겠다고 말했는데 가라고 하는 건 뭐야? 174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11레스불편한 애가 혹시 자기 불편하냐고 물어보면 482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2레스어디떡볶이가맛있지?? 80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15레스회산데 이빨이 간지러워 426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153레스다들 이상한 습관 하나씩 말해보자. 1184 Hit
잡담 ◆4MmJSFjxQoN 22.10.11 1
5레스호주에 사는 친구한테 택배보내려는데 73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14레스친한 오빠한테 편지쓰는거 에반가? 151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12레스같이 화성가실분들 구함. 286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6레스근데 뭔가 생리하는 거 자각하면 148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3레스나 혼자 처음 키오스크 써봄! 117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
14레스» 사람 볼때 쎄한 느낌 틀린적 있음? 1081 Hit
잡담 이름없음 22.10.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