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소수잔데 별로 관심안가져줘서 소외감느끼는 사람있어? (2)
2.너의 그 아무렇지 않은 행동에도 나는 (1)
3.여기 혹시 내일 오티가는 사람 있어? (2)
4.보고싶어 (2)
5.펑 (1)
6.2 (1)
7.앨라이도 글써도 될까? (2)
8.졸업식 (3)
9.학생 바이는 자만추 어떻게 해? (4)
10.엄마가 나 아웃팅함 (2)
11.비밀연애하고있는데 (3)
12.ㅍ (3)
13.ㅍ (6)
14.호감인 사람이 생겼어..!!!! 관심있는지 봐 주라ㅏ.. (2)
15.. (6)
16.. (4)
17.짝녀 꼬시는 법 (3)
18.20대 언니 어떻게 꼬셔...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 (2)
19.짝녀 떠보는 법 (5)
20.급해 제발 아무나 빨리 (126)
1
이름없음
2022/10/15 23:25:21
ID : 4JXwLcE1dyJ
11
원래 일회성 스레였는데 오래갈 것 같다
스레 초반에 재미 없어도 뒤에는 재밌을 수도 있어.!
좋아하는 언니랑 연락중인데 우리 곧 운동회 있거든 나보다 한살 많고 중학생이야
얼굴 안 지는 2~3년 됐는데 연락하고 인사하고 지낸지는 4개월정도 돼서 그렇게 막 친하진 않고 친해지는중이야
체육대회날 같이 사진찍자고 물어볼까??
물어본다면 뭐라고 할까??
제발 아무나
102
이름없음
2022/11/14 21:33:39
ID : TRyIMqpdVdU
0
엇 너어 내가 아이디 외웠다구ㅋ
재미없을 것 같은데 계속 봐줘서 고마웡ㅇ
초반부터 봐준 레더!
앞으루도 잘부탁해
103
이름없음
2022/11/14 21:34:38
ID : TRyIMqpdVdU
0
어잉 뭐야 두번 달렸넹
헐 접혔다.!!!!!
104
이름없음
2022/11/14 23:37:52
ID : 4JXwLcE1dyJ
0
애드라애드라애드라애드라애드라애드랴 나 궁금한 게 생겼어 아무나 답 해줘도 좋아
일단 내가 언니한테 전에 보고싶다고 한 적이 두 번 있어 처음에는 내가 언니 에스크에 '하고싶은 말 있는데 나중에 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달았다가 내 말투 언니가 눈치채고 나한테 나냐고 물어봤었어 그래서 그 때 연락 하면서 나 맞다 보고싶다는 말이 하고 싶었다 뭐 이런 식이었어
근데 언니는 내가 왜 보고싶지.? 음 이런 반응이었고 나는 별 말 안했어 그리고 두번째 보고싶다고 한 거는 언니 비활일 때 보내고 바로 지웠어 일부러 봤는 지 안 봤는 지 모르겠지만 답 없는 거 보면 못 본 거 아닐까
105
이름없음
2022/11/14 23:41:06
ID : 4JXwLcE1dyJ
0
이게 물어볼 거는 아니고 계속 들어바
그리고 언니한테 예쁘겠다, 예쁘다 한 적도 1~2번?? 있어 장난스러운 분위기나 주접같은 느낌 말고 그래도 예쁠거다, 예쁘다 라고 그냥 그런 분위기에서 한 말이었어 그때도 언니는 음 그래야지 (???) 뭐 이런 반응?? 그랬어
그 외에도 칼답하고, 거의 항상 선연락하고 일주일에 2번 이상 연락 해 언니 관해서 질문도 많이 하고 반응 잘 하고 선물도 특별할 때 한두번 주고 그랬어
이것들을 해도 언니는 관심으로 안 보려나??? 그렇겠지.?? 언니가 '어 얘 나 좋아하나' 싶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06
이름없음
2022/11/15 20:39:05
ID : o44Y9y0so6j
0
헬로
잇츠 미
오늘...약간의 살짝쿵 일이 있어서 쓰러 왔어
일단 아침
오늘은 기필코 언니를 등굣길에 마주치지 않겠다 다짐하고 집을 나갔어 왜냐면 내가 치마를 일주일에 한 번?(요즘은 그것보다 가끔 입음) 정도 입는데 음... 누추하거든
나가서 언니를 자주 마주치는 삼거리를 거의 다 갔을 때 쯤이었어 하..근데 내가 오늘따라 정신이 없었는 지 언니가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걸 못 봤나봐 언니를 보고 정신차렸을 땐 이미 횡단보도 앞이라서 다시 뒤로 갔다가 언니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멈칫.! 어떡하지 가야지 뭐.. 해서 쭉 갔어
정말... 너무 자주 마주치는걸
107
이름없음
2022/11/15 20:42:49
ID : o44Y9y0so6j
0
그리고 점심시간에 점심 먹고 나와서 친구랑 운동장 쪽을 갔어 왜냐면 우리 학년 남자애들이 오늘 축구를 하겠다 해서 구경하려고 했어 가보니까 선배들이 하고 있더라고 그중에 언니 바로 전 남친도 있었어 그냥 구경하고 있었지 사실 언니 전남친 보고 있었어 어떤 분이시길래 언니가 그토록 좋아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친구 한 명이랑 같이 있었어 그러다가 문득 뒤를 돌았는데 언니가 친구랑 같이 내 쪽으로 걸어오고 있더라고. 언니는 나 보고 인사 했어 손 인사 근데 난 너무 갑작스러워서 벙찌기도 했고 얼굴 보느라 타이밍 놓쳐서 난 인사 못해줬어ㅠㅠ 언니가 바로 내 옆에 있었는데 내가 인사 안 받으니까 그냥 친구랑 이야기 하는 모양이더라..
108
이름없음
2022/11/15 20:46:05
ID : o44Y9y0so6j
0
나는 사실 그 때 당시에는 크게 언니가 뻘쭘했을거라 생각 못 했는데 언니 가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미안하더라고 하지만 정신 놓을 정도로 언니가 예쁜 걸 어쩌라고
아 언니 내 옆에서 친구랑 얘기하고 있을 때 비가 살짝씩 왔어 그러면서 언니는 약간 전남친 보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아닐수도 있고..
하 아니 근데ㅠㅠ 나만 이렇게 당황하고 정신 놓는 거 보면 언니는 나한테 전혀 그런 생각 없는 것 같기도 해 저번에 화장실에서도 전혀 당황한 기색 없고.. 내 옆에서 친구랑 얘기할 때도 되게 자연스러운 것 같고.. 생각해보면 나도 친구랑 대화 잘 했던 것 같긴 한데
109
이름없음
2022/11/15 22:21:16
ID : o44Y9y0so6j
0
할 언니한테 선톡 아닌 선톡 왔는데
왜 계속 연락 읽냐는데
이게 무슨 말이지 싶어서 무슨 말이냐니까 아니래
뭔말이지... 왜 계속 빨리 읽냐는건가
신경 쓰지 말라는데.. 그냥 물어보지..
근데 언니가 이 글 보면 무조건 나인 거 알겠다ㅋㅋㅠㅠ 볼 리가 없지만
110
이름없음
2022/11/16 00:49:38
ID : 4JXwLcE1dyJ
0
하.. 애들아
읽씹/안읽씹 당하면 속으로 약간 집착하게 되는 거 정상이니..
현활인데 안본다고 마음속으로 속상한 거 정상이니..
111
이름없음
2022/11/16 00:57:10
ID : lzVdXwFjwNB
0
응 그렇게 몇번 착잡한마음느끼다가 난 점점 멀어지는 편이라 완전 공감 ㅜ 좀 울적해
112
이름없음
2022/11/16 20:06:36
ID : 4JXwLcE1dyJ
0
애들아 난 요즘 고민이 심각해
두가지 고민이 있어
하나는 언니랑 친하고 편한 관계가 될까 아니면 지금처럼 약간 어색한 기류를 남겨둘까 이고
두번째는 내년에 언니를 안아도 될까야
내년 말에 고백할 건데 고백하고 그 날/ 졸업식 다가올 때(고백은 졸업식 몇달 전에 하고) / 졸업식 날(졸업식 몇달 전에 하고 / 졸업식 끝나고 며칠 뒤 (고백은 졸업식 몇달 전에 하고)
아 언니는 내후년 1월 졸업이야
근데 사실 안는 거는 내가 지금 친하고 편한 관계가 되냐 / 어색한 기류를 남기냐 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아서
아무나 의견 말해 줘
113
이름없음
2022/11/16 20:30:45
ID : GoMpe5fbCpa
0
친하고 편한관계도 누리고 결국 고백도 하고
다 해버릴 순 없을까?
114
이름없음
2022/11/16 22:12:23
ID : 4JXwLcE1dyJ
0
그래도 좋을 것 같다
근데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115
이름없음
2022/11/16 22:14:30
ID : GoMpe5fbCpa
0
솔직하게 들이대기?ㅋ
116
이름없음
2022/11/17 01:36:30
ID : 4JXwLcE1dyJ
0
와 아니 미친 내 짝녀 스펙 개미침
돌아다니다가 길거리에서 우리 모두가 아는 대형 회사 두 곳에서 캐스팅 받았는데
거절했대
117
이름없음
2022/11/17 01:41:16
ID : 4JXwLcE1dyJ
0
그때 받아서 잘 됐으면 지금 데뷔했음 와 대박이다 진자
아니 근데 캐스팅 안하고 못배기는 얼굴이긴 해
ㅘ... 감히 내가 좋아해도 되는거니
진짜.... 완벽하다
짱이다 정말.. 우리 학교에 있어줘서 고맙고..
데뷔한다면.. 나는 언니와 연락하고 언니가 사준
언니가 스티커 붙여준 빼빼로 받은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네..
사실 데뷔 안해도 영광이긴 해..
하..어쩔거야 이 미친 언니를
118
이름없음
2022/11/17 01:49:59
ID : 4JXwLcE1dyJ
0
하 내가 오늘 안쓰려고 했는데 쓰게 된다
어제 읽씹당해서 오늘은 연락할 일 없겠다 싶어서 안 쓸 줄 알았지
언니의 주위 여러 곳에서 언니가 캐스팅 당했었다는 걸 들었고
오늘 그걸 물어볼 직접적인 기회가 생겨서 방금 연락했어
그렇게 연락해서 알게 된 게 위의 내용이고
언니 얘기 꽤 알게 돼서 좋았당
그리고 그 후엔 내가 체험학습 가는 거 관련해서 이야기 시작했어
119
이름없음
2022/11/17 01:52:32
ID : 4JXwLcE1dyJ
0
그랬더니 너네는 안 가냐 어디로 가냐 잘 놀고 와라
그래서 좋았어 고마워 언니
그리고 방금 잘 자라고 내가 먼저 해서 댇화 끗
근데 항상 내가 잘 자라고 하고 대화 끝내는데
그게 왜 그러는 거냐면
보통 내가 조금 늦은 시간에 연락을 하기 때문에
내가 또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상
언니한테 연락 올 일이 없어
근데 늦은 시간이니까 언니는 곧 잘 것 같고 해서
내가 먼저 잘 자라고 하면서 대화 끝내는 거야
혹시 언니 입장에선 대화 그만 하고 싶어하는걸로 보일까
아니겠지
잘 자 고마워
120
이름없음
2022/11/18 00:30:06
ID : 4JXwLcE1dyJ
0
가끔 이렇게 언니 에스크로 대화하는 거
재밌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나인 거 까고 대화할 때 못 듣는 말
안해주는 말 들으니 좋기도 하고
그래서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더 힘들기도 하고
한참 뒤에 고백해도 언니가 알 것 같아서
좀 무섭기도 하고
보고싶어
121
이름없음
2022/11/18 22:34:34
ID : SJO5Ru5TXwI
0
아니 언니 에스크에 hi 라고 달렸는데
언니가 bi 라고 했어 근데
저번에 hi 라고 달렸을 때도 bi라고 했거든
bi 아니고 bye 아니냐 이런식으로 달렸는데
bye인 거 아는데 일부러 맞춘거래
그래서 내가 bi 뜻 아냐고 했더니 안대
아니겠지?
+지우ㅝㅅ다.??
122
이름없음
2022/11/24 00:03:24
ID : 4JXwLcE1dyJ
0
하 정말
항상 뭐하냐고 하면서 대화 시작하는 건 힘든가보다
재미 없으니까
우리 좀 친해지자ㅠㅠ
123
이름없음
2022/11/24 01:04:25
ID : 4JXwLcE1dyJ
0
안읽씹 읽씹 당하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다
몇 번 당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네
124
이름없음
2022/11/28 22:22:45
ID : 4JXwLcE1dyJ
0
나 이제 언니 안 좋아하는 것 같아
이 정도면 나의 모든 걸 보여준 것 같아
약 5개월 반 동안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어 언니
아마 마주쳐도 아무렇지 않지는 못 할거야
등굣길에 언니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흠칫 하고 놀랄거고
뒤로 물러나 언니가 충분히 지나갈 때까지 멀리 떨어져 있겠지
학교에서 봐도 여전히 언니 얼굴 보느라 여념이 없을거고
가끔 생각도 날 거야
그러다가는 또 다시 좋아하게 될 수도 있지
또 바보가 돼버릴 지도 몰라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언니를 그만 좋아하겠다,
더이상 안 좋아하는 것 같다 생각했지만
결국 또 좋아하게 됐어
또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고
근데 지금은 좀
언니가 보고싶다는 생각 안 들어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어
그냥 편한 언니 동생 사이 하고 싶어
어제 친구랑 다이소 갔을 때에도
언니 주려고 인형 샀는데
그건 지금보다는 언니를 좋아할 때
그때부터 주고 싶었던 거니까
올해 안에 줄게
다를 거 없이 시험 응원 하고 가끔 연락 하고
만나면 인사 하고 그러자 우리
내가 그래도
언니 졸업해서 다시는 못보기 전에는 고백하고 싶어
좋아했다고 어쩌면 좋아한다고
이젠 좀 시원해
후련해
가벼워
사랑해
사랑했어 내가
정말 많이
언니 덕분에 알게된 것도 많고
나중에 생각해봤을 때 좋은 기억이 될 거야
사랑해
사랑했어
잘 자
125
이름없음
2023/02/08 03:22:05
ID : 4JXwLcE1dyJ
0
하하 이게 얼마만이야
오랜만에 내가 썼던 거 보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언니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연락 주고 받다가
한창 좋아했을 때 생각도 났다가
음.....
가끔 보고싶다
내년 이맘때 즈음 고백 할 것 같고
올해도 좀 더 친해지려고 노력할 것 같다
사실 최근에 남자친구도 사귀었었는데 음...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끝냈다
인기 많은 친구라서 약간 후회 하기도 했지만
음.. 솔직히 말하면 내가 언니를 전혀 안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내가 썼던 이 스레 읽으면서도 계속 설렜고
방금 연락하면서도 가슴이 쿵 내려앉는 기분도 들고
설레고.. 조마조마 하고 그랬으니까
그래서 무슨 일 있으면 다시와서 써볼테야
내가 좋아할테니까
사실 이제 같이 학교 다닐 수 있는 날이 1년도 안 남았고
고등학교는 같이 가게 될 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내가 후회하지 않게 1년 잘 쓸거야
언니랑 못했던 거 다 할거야
126
이름없음
2023/02/08 03:24:10
ID : 4JXwLcE1dyJ
0
아 근데 사실 언니는 최근에 내가 저번에 이 스레에 썼던
전남친이랑 재재결합을 했다
알게 된 게 있다면 (언니 에스크 통해서)
호모포비아는 아니라는 거
그래서 고백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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