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하 진짜 듣기 싫다 (6)
3.내 마음에 안 드는 애가 대입까지 망하길 바라는 마음 (2)
4.우울할때 신체증상이 여러개가 반복될수도 있나??? (1)
5.어떻게 하면 인정 받을 수 있을까 (2)
6.오늘 학교를 빠졌는데 (3)
7.짝남 친구랑 친해지는 법 좀 알려줘 (1)
8.재수를 하는게 맞을까 (현실적 고민) (2)
9.친구랑 싸웠는데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24)
10.내 심리나 정신상태에 대해 설명이나 조언 부탁해... (11)
11.얼굴이 좀 애기같으면 알바채용 잘 안해주지...? (6)
12.우울증 상담이후에 병원가야되는데 그냥 가기싫다.. (4)
13.개구리현상 어떻게 고치지 (11)
14.무기력한 거 어떻게 극복해? (2)
15.부모님이 내게 많이 서운해하셔 (3)
16.재수망한것같아 (13)
17.대학 편입 많이 어려워?? (4)
18.재수해보려고하는데 너무 못할짓하는것같아 (1)
19.서로 너무 배려해서 서로 눈치보는 사이 (6년친구) (6)
20.. (2)
1
이름없음
2022/11/10 21:58:53
ID : zPcsoY8i3Bf
0
우리 엄마 자기가 헬스 하라고 해놓고는 pt비싸다고 한숨쉬고 니 때문에 돈 많이 나간다 그럼. 참고로 난 헬스 하기 싫다고 했는데 자기가 계~속 하라고 한 거.
그래서 "아니 그럴거면 하란 얘기를 하지마;; 난 안 해도 된다니까??;;" 했더니 또 하라고 하면서 한숨 쉼.
어쩌란 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집에 진짜 돈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빚도 없고 자가에다 언니 독립해서 돈 안 나가고 아빠는 생활비 주고 남은 걸로 자기 용돈+차량 유지+경조사 등등 다 해결해서 매달 650만원이 온전히 엄마 통장에 꽂히는데 왜 맨날 돈 없다는지도 모르겠음. 우리 아빠도 대체 왜 돈이 없단 건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경제적인 건 온전히 엄마 담당)물어보면 싸우게 될 것 같아서 그냥 안 물어본다고 함.
진짜 듣기 싫다 나 어릴 때부터 맨날 돈 없다 니한테 돈 많이 들어간다 이런 말 입에 달고 삼. 개스트레스.
이것도 정신적인 아동학대라는데 스스로는 잘못된 거 인지도 못하고 있겠지...
2
이름없음
2022/11/10 22:01:27
ID : 2E9upRyJWly
0
어머니가 하소연 하실때가 필요한 거 같은데 너한테 잘못 된 방법으로 하소연 하는 거 같다.
나중에 그 말이 너무 상처가 되고 죄책감도 들고 힘들다고 말씀드려봐
같이 쇼핑도 하러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3
이름없음
2022/11/10 22:05:23
ID : zPcsoY8i3Bf
0
말 해봤었어...저것 뿐만이 아니라 진짜 별 게 다 있었어 거의 내가 성적 어느정도 잘 받고 친구 만나며 정상으로 큰 게 신기할 정도로;; 그래서 그것들 이야기 하면서 엄마 나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그런 얘기 하는 거 나 너무 스트레스고 그게 강박처럼 남아있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더라도 그 사람의 돈을 따져가며 만나게 되는 것 같다 하니까 엄마가 진짜 미안하다고 자기 스스로 그렇게 많이 그런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울었는데 안 고쳐짐...ㅋㅋㅋㅋㅋ...
본문처럼 저렇게 말하고나면 말로는 안 그러는데 진짜 세상 떠나가라 한숨 푹푹 쉬고 텐션 떨어짐. 근데 자기는 자기가 그렇게 행동한단 것도 모르는 듯...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2/11/10 22:08:15
ID : 2E9upRyJWly
0
아이고ㅠㅠ 막막하겠다... 상담이라도 받음 좋으려만 쉬운 문제가 아니니...
레주도 빨리 독립해서 조금이라도 마음 편해졌음 좋겠다ㅠㅠ
5
이름없음
2022/11/10 22:15:46
ID : zPcsoY8i3Bf
0
그래서 나는 지금 우울증 약 먹고 있고 의사쌤이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런 배경 때문에 예전부터 지속되어 온 무기력함과 우울인 것 같다고 상담치료도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해서 상담도 예약 잡았는데...상담은 엄마가 해야 할 것 같기도 하다만 시간이나 여러가지로 안 되네...
괜히 휴학을 했나 싶기도 하고 참...
고마워 휴학해서 딱히 다른 사람 만날 일도 없는데 집에서는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으니 누군가의 위로가 정말 필요했던 것 같아
이런 것까지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은 또 없으니까...
우울했던 맘에 기운이 쪼끔 난다 헤헤
6
이름없음
2022/11/11 14:25:22
ID : yY08o6lzXs8
0
엄마랑 같이 상담을 해보는 건 어때?? 말을 해도 안고쳐지면 전문가랑 같이 상담하는 게 좀 나아질 것 같아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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