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수능 도전 스레 (205)
2.2027.11 (1)
3.퇴근 후 기록 (3)
4.25일의 전사 (66)
5.공부하기 싫을때 갱신하는 스레 (98)
6.☆★공부판 잡담스레 2판☆★ (157)
7.내가너무초라해진다 (2)
8.(공모전 추천)주변에 도박하는 친구 있음? (1)
9.영어랑 컴퓨터공학 + 이것저것 공부하는 스레 (2)
10.백수였던 직장인이 자격증이나 공모전 등등 아무거나 준비하는,,공부(취준)스레 (69)
11.완안진화상충효군 (1)
12.삼수생 입장에서 고딩들은 제발 수시 있을 때 잘했으면함 (3)
13.노베 영포자가 오픽 준비 (9)
14.잠 깨는 확실한 방법 있음? (2)
15.사문 개념서 추천 좀 부탁 (2)
16.나 응원 좀 해줘 (3)
17.토익 독학 (2)
18.고1 내신 개편 기준 3~4등급에 열심히 하면 잘 될까?? (1)
19.공부할때 갱신할 스레 (685)
20.근데 08들이 n수 못하는 게 왜 안타까운 일이야? (8)
고3이고 공부 잘한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학교를 너무 개빡센 곳으로 와서 등급이 너무 안 나왔어... 영어 1등급은 쉽게 나오고 TOEFL이랑 SAT는 잘 볼 자신이 있는데 내신이 너무 걸려... 어떡하지...? 생기부는 정말 꽉꽉 잘 채웠고 선생님들께 추천서도 이미 허락 받았거든... 그런데 내가 한국에서만 살았으니까 미국 입시에 대한 걸 잘 모르고 검색을 해도 정보가 한정적이라서...ㅠㅠㅠ 잘 아는 레더 있을까...? 올해 수능으로 서연고 노리기에는 틀린 것 같아...
차라리 미국 고등학교를 다녔으면 좋았을 텐데... 거기는 절대평가니까 똑같이 90점을 넘겼는데 나보다 옆에 있는 애가 더 잘한다고 해서 내 등급이 떨어지지는 않잖아... 그런데 우리나라는 내가 99점을 받아도 100점이 4%를 넘어가면 나는 1등급을 못 받으니까...
2학년만 해도 내신이 4 초반~3 후반에 있었어 우리학교가 일반고 치고 굉장히 난이도가 높고 서연고 많이 보낸다고 소문난 곳이기도 하고... 그런데 3학년 올라가기 전에 정신 더 차리고 바짝 공부해서 1학기에 기적적으로 1을 받긴 했거든... 3학년 1학기 치고 시험이 되게 어려웠는데도 만점 받은 과목도 나왔고... 그런데 이런 사소한 것들로는 죽어도 못 갈 것 같아 어떡하지... 미국 입시에는 한국처럼 나이불문 고졸학력으로 수능 쳐서 성적으로 정시 지원하는 전형은 없는 거야...?
명문대 가는 애들 성적이야 엄청난 건 당연한 거고, 그거 이상으로 봉사활동이나 리더십 경력으로 받을만한 어떠한 활동을 오래 했던가, 아니면 짧은 거라도 어떤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던가 하면 가능. 선생님, 교장선생님 추천서 반드시 받는 게 좋고, 가능하다면 3명 이상이 좋음. 수능보다는 토플, SAT 성적을 더 많이 보는 거 같아. 사실 수능이 어떤 시험인지 잘 모르다보니까… 그렇다고 수능을 망쳐도 된다는 건 아님. 자소서를 잘 쓰는 것도 좋고, 이미 그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한테도 추천서 같은 거 써달라고 해도 좋음. 그리고 음…네가 정말로 미국에 오고싶어하는 거 같아서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 현실적으로 합격한다고 해도 집안에서 받쳐주지 못하면 1년 겨우 공부할까 말까임… 일단 미국 유학생 신분이면 등록금이 3-4배일 거고, 특출난 천재가 아닌 이상 외국인에게 주는 전체 장학금을 준다는 제도가 거의 없음. 유학생이기 때문에 일도 못하고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만 살던가 홈스테이 해야할텐데, 그게 플러스 알파임. 그런데 네가 미국에 와서 공부 마치고 하고자 하는 일이 확실하게 있다면 나쁘진 않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추천 안 함…
일단 우리오빠가 미국최고항공대 합격한 사람인데 항공쪽 택해서 갔단 말이야..?
등록금은 조로오오오웅나ㅏㅇ냐냐냐냐냐냐녀 비싸.... 집안 경제력은 ㄱㅊ은거야..?
대회에서 상을 받아서 내 작품이 책에 실린 적도 있었고, 시험 끝날 때, 방학일 때 봉사활동도 빠짐없이 다녀왔고, 학교에 없었던 동아리인데 내가 추진해서 선생님 설득하고 추천까지 얻어서 새로 개설하고 연말 발표회 때 성공적으로 발표도 마쳤어. 글 쓰는 걸 좋아해서 백일장이나 이공계 주제인 에세이 대회에서 수상도 여럿 해봤고 17년정도 이어져 온 학교 독서토론부 부장을 맡아서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상을 받기도 했고... 교과적인 대회 말고도 피아노나 미술로도 내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대상... 수상했어 수학 경시대회에서도 상 받았었고... 체육은 잘하는 편이 아니지만 방과후에도 남아서 연습할 정도로 열심히 해서 생기부에 내용을 잘 써주셨고... 한국의 수행평가가 미국의 절대평가 방식이랑 동일하다는 걸 어필해도 되는 걸까? 지필은 저꼴이어도 수행은 전부 만점이었어서... 수행 아니라도 절대평가인 과목이나 예체능은 전부 만점 받았어... 그거 말고도 교과목 발표도 신청하면 할 수 있는데 국어 수학 영어 일본어 지구과학 생명과학 물리학 전부 다 신청해서 발표했고 영어는 영어로 일본어는 일본어로 대본 쓰고 외워서 발표했거든... 전부 보고서 써서 제출했고 생기부에도 들어갔는데 내가 이거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리고 한다고 해도 먹힐까...?
동양계에서 그냥 공부만 잘하는 애들은 워낙 많고, 줄서있어서
단순히 SAT만 잘나와서 될 게 아니라,
학업 생활 외 활동경력(운동이나 봉사활동 같은) 이나 수상경력
악기 연주(콩쿨 수상경력) 혹은 경시대회 입상 혹은 미술대회 같은거
그리고 독특한 이벤트나 사건을 겪은 걸 에세이를 통해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들어서 포기했었어..
그리고 부모님이 동문인지 아닌지도 중요하다고 하더라.
오 레주 준비 많이 한거 같은데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애!!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고 기도할게!
오빠분 대단하시다...! 우리집이 못 사는 편은 아닌데 엄청 잘 사는 편도 아니라서 고민이야...ㅠㅠㅠ 그냥... 부모님 명의로 아파트 한 채 있어...
내가볼땐 그걸 먼저 생각해야할듯. 정말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미국 대학을 가고 싶었던건지, 아니면 그냥 한국 대학 가기에는 성적이 부족하니까 도피성으로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고싶어진건지
전자라면 부모님 손을 빌려서 갈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후자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재수나 준비하는게 좋을듯
동양계 학생들이 공부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나 같은 게 그런 쟁쟁한 애들을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국이다보니까 비전공자 입장에서 운동은 할 기회가 거의 없었어서 인라인스케이트나 스케이트를 따로 배우면서 그거 응용해서 하키 치고 놀긴 했었거든... 악기는 피아노 다뤘어! 전국대회 수상도 꽤 해서 집에 트로피도 있고 합창 관련해서 교내 합창단에 선생님 추천으로 들어갔다가 출전한 대회에서 반주자도 했었고... 특히 가창시험 반주자를 내가 맡아서 한 적도 있었어... 선생님이 따로 운영하시는 프로 합창단에도 들어가서 활동하면서 뮤지컬에도 서 보거나 자선공연도 해 본 적 있었고... 영어 교과서에 실린 유명한 인물(밝히긴 좀 그래서...ㅠㅠ)에게 컨택해서 온라인 인터뷰도 했었어... 구구절절 자잘한 것만 있네... 고작 이런 거로 될지 모르겠지만 레더가 해준 응원이 큰 힘이 된다ㅎㅎ
지금 모고 성적으로 인서울까지는 안정으로 합격할 수 있지만 나는 더 큰 곳에서 배우고 싶었어서... 유학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민했었어 말해도 터무니없는 소리 말고 공부나 하라고 했어서 제대로 펼치지는 못했지만... 학생 개개인이 어떤 사람인지 직접 설명할 수 있는 에세이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 여기도 생기부를 보고 면접도 보지만 미국 입시는 학생이 직접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거기서 어떤 가치를 알게 되었는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왜 이 학교에 오고 싶은지 학교에 말할 수 있다는 거잖아? 나는 그걸 너무 하고 싶었어 내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가치랑 신념이 있고 그걸 어떻게든 세상에 알리고 싶었으니까... 중1부터 이런 걸 차곡차곡 써서 모아온 게 있어서 가능하다면 그것도 같이 보내고 싶어.
응응 기본 억단위야.. ㅠㅠ..
보니까 학교에서 비행기를 빌려줘 조종연습해야해서..!!
오빠도 그렇고 ㅋㅋㅋ ㅠㅠㅠ 밤에 학생들이 비행 연습하는거봤는디 멋잇엇어..!! 하늘에서 오빠 옆자리 타볼 기회있었는데 무서워서 못탔음 나는 ㅠㅠ
여튼... 진짜진짜 돈 많이드니까....
맞아....미국 EMBRY RIDDLE항공대인데
진짜로 학교에서 비행기 빌려주는거 자체가 약간 상상이상이었어...
빌려준다의 개념이 맞는건가??? 여튼 오빠가 태워주겟다고 그랫엇는데 난 무서워서 안갓어...
그정도면 아예 있는 아파트 팔아야겠는데...? 이공계열도 엄청 깨지나...? 전공별로 금액 다른 경우도 봤어서...ㅠㅠㅠ 그래도 해외는 스케일이 다르구나... 아예 비행기를 빌려준다니... 오빠분 입시는 국외에서 준비하셨어?
진짜 현타 걸쭉하게 온다 한국에서 입시하면서... 다른 애들은 국제 어쩌고 주선해서 나가고 비행기 타고 봉사하러 간다는데 나는 돈을 그렇게 펑펑 써댈 형편은 아니라서...
아니 한국인데 강남서초 쪽 학교!!!
오빠한테 카톡남겼ㄴ는데 답오면 알려주고싶은데 톡을 안보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헐 진짜?... 젠짜 오빠디만 멋잇어 근데 난 돌대가리라 그런 대학 못가유~
ㅋㅋㅋㅋㅋ 강남이면 스케일이 다르잖아!! 나는 강남까지는 아니고 거기 다음가는 지역이야... 레더만 괜찮으면 입시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ㅠㅠ??

응응 고마워ㅠㅠㅠㅠㅠㅠ TOEFL이랑 SAT를 내년에 쳐서 반수로 가도 받아주는지도 궁금하다... 2학년 과정까지 안 들었으니까 신입으로 넣어도 될 것 같은데....
의외로 컴퓨터공학과...! 친구가 프로그래밍 천재라서 게임 하나 만든 거 옆에서 쫌쫌따리로 보고 배우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수2 발표 준비하면서 미분계수 구하는 프로그램까지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버렸어ㅋㅋㅋㅋㅋ
최종 목표는 게임회사 취직이야... 개발도 그래픽도 가능한 인력으로 들어가기... 그래픽은 안 배워도 이대로 취직 가능하겠다는 소리 들어서 따로 전공으로 배우지는 않을 거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더 하고 싶어
화이팅 난 미국 입시는 잘 모르지만 응원해 ㅠㅠ 진심이 느껴진다
꼭 꿈 이루길 바랄게!!! 화이팅
근데 미국대학 등록금도 비쌀거고 거기 물가도 비싸서 생활비도 엄청 나올텐데... 유학가면 기본이 1년에 몇천이니까... 더 나가면 억단위로 갈수도 있고... 장학금 받아서 가면 좀 괜찮으려나? 어쨌든 레주 응원해!!
고마워 레더야ㅠㅠㅠㅠ 올해는 어려울 것 같고 내년에 도전해보려구...! 레더 응원 따라서 꼭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ㅎㅎ
하버드나 예일 같은 곳은 국적불문 학생의 가정형편에 따라서 장학금 신청이 가능해서 붙을 기대는 하지 않겠지만 된다면 신청할 거야! 응원해줘서 고마워 레더야ㅎㅎ
어어 그거 있다 중3이랑 고닥교 다니는 동안 초등학생 애기들 과외랑 지역 청소년수련관 수업 보조하면서 교재 만든 거 있거든? 그거 써도 되는 건가?
우와 근데 진짜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 한 것 같다..! 그정도 생기부면 정시말고 수시로는 더 좋은 대학교 가겠는데?? 그리고 컴퓨터 쪽에 흥미가 그렇게 있다니 완전 부럽다..ㅠㅠ 난 흥미 있는 건 없고 그냥 성적 맞춰서 대학가려고 하는데 뭔가 부끄럽당… 스래주 하는 말에서 정말 열정 느껴지는 것 같아. 꼭 미국 대학 입시 성공하길 바라..!
오오 되게 열심히 살았다 스레주!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난 미국은 아니고 다른 영어권 나라 컴퓨터 공학 전공인데 안타깝게도 입시에 대한 건 잘 몰라서(특히 미국쪽은)... 이 부분에 대해선 알려줄 수 있는 게 없지만 ㅠㅠ 위에서 비용에 대한 얘기가 나왔길래 일단 우리 학교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인터네셔널(시민권X) 학생들은 usd 기준으로 1년 등록금이 2만 3천 달러 조금 넘게 나온다고 알고 있어. 근데 우리 학교는 좋진 않은 학교라(ㅠㅠ) 많이 싼 편이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가장 좋은 학교 중 한군데로 손꼽히는 곳은 1년 기준 4만 5천 달러 정도? 한화로는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기숙사는 2학기 기준 5천5백인가600인가... 그 정도 된다고 친구한테 들었던 거 같아. 아무튼 이건 미국은 또 다를 수도 있고 학교마다 차이가 좀 심하게 나긴 할텐데 그냥 참고라도 되었으면 해서...!
레주 진짜 미안한데 ㅋㅋㅋㅋㅋㅋ우리 오빠가 무능해서.......
유학학원을 가면 제대러 알려준다고 거길 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그냥 충고 하나줫는디
미국 학비 개비싸고 미국에서 유학하는거 생활비며 땅이 넓어서 차는 기본적으로 있어야하기에 차유지비며 돈 한푼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부모님이 확실히 지원해줄수있는거 맞냐고 진짜 신중히 생각하라고 하네!!!외국문화생활에 적응하는거 진짜 쉽지않으니 그냥 국내대학 가는걸 추천한대. 아니면 애당초 그런 대학정보를 전문가한테 안알아보고 무슨 sns에 알아보냐고 마냥 인터넷 지식인이런데서 찾지말고 전문적인 학원을 가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네
우리오빠가 존나 직설적이어서 말을 좀 쎄게햣는데 최대한 둥글둥글하게 전달하는거야..!!! 현실적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대
어… 고삼이면 수능 거의 일주일 남았는데 솔직히 미국대학 입학보다는 편입이 더 가능성 있을것같아 굳이 가고싶다면?
지금으로서는 수능도 급할 뿐더러 경제적인 상황 다 고려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니까 일단 국내대학 가고 생각하는게 어때 교환학생강은걸로 미리 체험해볼 수도 있고 성공이 아니라 배움에 목적이 있는거라면 국내대학 졸업하고 미국대학 입학해도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편입도 있음
자신감과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다 보니까 다른 활동을 하면서 그걸 채웠던 것 같아. 내신이 너무 부족해서... 안 뽑아줄 것 같다고 했어 그래서 못 넣었고... 따뜻한 말 정말 고마워 나는 어떻게 보면 주제도 모르고 허황된 꿈만 좇는 것 같지만... 큰 힘이 되었어 레더도 대학 잘 가길 바랄게!
알려줘서 고마워! 학비랑 여러 비용이 많이 드는 건 알고 있고... 내가 신청 가능한 유학생 장학금 제도도 알아볼 예정이야. 고마워.
강남에서 학교 다니고 항공대 보내주실 정도면 오빠분 부모님께서 뒷받침을 잘 해주신 것 같은데 나는 확실하지 않으니까... 이게 현실적으로 될지는 아버지랑 대화해보면서 알아보려고 해. 당연히 학원도 알아보고 컨설팅 해주는 곳도 찾아봤지만 학생 혼자 상담을 받으려고 하면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안 받아줄 것 같고 커뮤니티 칼리지 밟고 적당히 주립대 보내려는 곳도 있으니까... 국내 대학교에 한정되어서 배우고 싶지 않아서 고민하던 거였어 오빠분께 답변 감사드린다고 전달 부탁드릴게! 고마워 레더야~
편입 합격률이 훨씬 낮아서 고민이야. 수능 준비는 잘 했지만 불안해서 1레스에 저렇게 쓴 거고... 한국에서 학위 취득해도 신입생으로 넣을 수 있어...?
아는 분이 미국 명문대 가셨는데(현재 20대 초반) 공부도 잘해야하지만 특별하게 눈에 띄는 것이 있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하셨어. 그 분은 청소년 국대 출신이셨음. 부모님이 명문대 보낼려고 운동 시킨 케이스
만약에 유학가게 되면 도움받기 가장 좋은 곳은 교회야. 종교적 활동에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교회를 나가지 않더라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 받기 가장 쉬운 길이니까 참고 해!
혹시몰라 덧붙이는데, 내가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한 건 그 쪽으로 유학생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도 있고, 대부분 현지인들이라 어려움 없이 도움을 많이 주시기 때문이야. 그리고 이단이나 몰몬쪽으로도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기는 하는데, 일단 거기에 한 번 연이 생기면 진짜 골치 아파져서 그래ㅜ
헉 진짜?? 나는 그런 게 없는데ㅠㅠㅠㅠ 특별하게 눈에 띄는 거라면 피아노 성악 그림이라서... 나도 뭔가 해야 했던 걸까...
교회는 처음 들어보는데...?! 무교인데 종교를 나쁘게 보고 있지는 않아서 생각은 해 볼게...!
의외로 잘 모르더라. 한참 지나서 친구들끼리 알음알음 소식 전해지다가 교회쪽에서 도와주는 경우도 많이 봄. 비자문제라던가, 기숙사 문제라던가.
방학동안에 기숙사 빼야하는데, 그 때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는 유학생들이 잠시 머물 곳을 알아봐준다던가, 룸메이트 문제 (실제로 룸메이트 때문에 법정까지 다녀온 사람도 있음), 기숙사를 신청했는데 배정이 안 됐을 때 (이건 개인이 해결볼 수 있는데, 만일 어디를 찾아가야 하는지, 혹은 언어 문제라던지 때문에 해결하기 어려우면 교회 내에 같은 유학생을 붙여주심). 그리고 차가 없으면 진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데, 필요할 때 라이드 해주시기도 함
+아 그리고 반드시 대학교 내에 기숙사에서 살지 않고 쉐어하우스 형식으로 하는 것도 있는데, 이게 돈이 덜 들어감. 대신 무슨 문제가 생기면 건물주랑 연락을 해야하는데, 진짜 뻔뻔해져야함. 이런 문제는 오래 산 현지인들이 잘 알아서 어른이 꼭 필요하기도 해.
근데 꼭 명문대여야 되는거야? 너무 학교 이름값만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할텐데… 하버드 나와서 백수인 사람 보니까 진짜 학교만 볼 게 아니더라 혹시라도 관심없는 학과로 합격했는데 단순히 아이비리그나 명문대여서 갈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 차라리 원하는 학과가 우세한 다른 학교를 가는 게 좋을거야 학교 이름만 보면 진짜 큰일남.. 또 명문대 불합격했을 때도 가정하고 있어야 하고(그만큼 어렵다는 얘기야 스레주 스펙에 미국에서 고등학교 나왔어도 아이비리그면 떨어질 수 있어) 미국에서 살 때의 비용이 부모님이 감당 가능한지도 생각해봐 미국 학비가 비싼데 장학금이 생각만큼 안나올 수도 있고(게다가 아예 외국인이니까) 동부 서부라면 생활비도 비싸니까
명문대 합격이 될지 안될지 불확실한 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생각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 ‘명문대 아니면 안갈거야’ 이 마인드면 많이 힘들거고 ‘명문대가 아니어도, 타지에서 혼자 갖가지 고생을 다 하더라도 꼭 미국에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계속 살아가고싶다’ 이 마인드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것 같아 물론 돈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아이비리그는 어떤 스펙을 가지더라도 불합격을 염두에 둬야 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어. 완벽한 스펙이고 이런 애면 붙겠다 싶은 학생도 arrogant 하다는 말을 듣고 불합격하는 사례가 있었고 스펙이 떨어져도 꾸준히 가난한 아이들에게 과외를 해줬고 교육 환경이 열악한 자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다던 학생은 붙었다고 했고. 이런 아이비리그 대학은 학생의 학업 능력(물론 중요하겠지만)보다 잠재력을 더 본다고 들었어. 내가 CS를 전공하고 싶은 이유는 초등학교부터 코딩 교육을 하는, 그것도 25년과 26년에는 의무로 바뀔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여러 사정으로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사교육을 받는 아이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 분야에서도 활동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이 보편화된 현대에 게임으로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도 하고 싶어서. 배움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의 소중함은 중3부터 고2까지 직접 만든 교재로 초등학생 아이들 과외를 해주면서 깨달았고. 아이들 출석부랑 진도표, 교재 파일은 아직도 보관하고 있어. 사적으로 하는 일 외에도 지역 센터에서 비슷한 일을 하시는 어머니 일을 도울 만큼 아이들에게 배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싶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 물론 쟁쟁한 학생들도 많고 내가 붙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하지만 진실함과 간절함, 그리고 나도 스스로 있다고 판단하기 확실치 않은 잠재력이 만약 있다면 입학사정관으로 계시는 분께서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야.
그럼 아이비리그가 아니라 보통 미국 대학이어도 컴공과면 갈 생각이 있어? 솔직히 어느 대학이든 충분히 배울 수 있고 자기 능력만 되면 무난하게 취업하니까 난 이부분이 궁금해 아이비리그라는 이름에 고집하는건지 대학 상관없이 컴공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서 미국 대학을 목표로 하는건지… 전자라면 당장 한국대학을 포기하면서까지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사람마다 무언가 하고 싶은 이유는 각각 다르니 이 이유면 재고하고 저 이유면 괜찮다고 함부로 평가를 내리려는 행동이 조금은 경솔하지 않을까 싶어. 비단 레더만을 겨냥한 게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든. 불쾌하게 했다면 사과할게. 지금 인서울 4년제는 충분히 가능한데 굳이 미국에 가고 싶다는 건 학업뿐만이 아니라 인성과 잠재력, 다른 역량도 보는 입시 방식을 차용하고 있으니까 이왕 한 번 사는 인생 더 넓은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학생들을 만나고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삶을 산 사람인지 전부 보여주면서 배울 가능성에 걸어보고 싶다는 의미였는데 이름값에 집착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그게 좋았으면 재수해서 서연고를 노리겠지만... 한국 입시는 같은 성적 같은 스펙이면 누구라도 뽑겠다는 것 같아. 내가 아니라도 이 성적 이 스펙 가진 학생이면 뽑아가겠다는 입시 방식이잖아. 면접은 물론 보지. 하지만 그 짧은 시간을 마주하면서 학교 생기부에 쓰인 내용에만 한정된 정형화된 질문만으로는 그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어려워. 그래서 난 그 입시 방식으로 인해 내 존재를 오히려 부정당하는 기분이었어.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게 아니니까.
무난하게 살다가 만족하고 죽고 싶지는 않다고 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레더가 해준 말은 의지를 꺾으려고 하기보다는 깊게 헤아려서 조언해준 거라고 생각해. 고마워.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 제목에 미국 명문대에 가고 싶다고 적었길래 궁금했던거고 명문대가 안된다는 이유로 안갈 생각이라면 돈과 시간, 노력을 써가면서 임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그렇게 느껴서 질문했어 명문대 외에도 괜찮다면 선택지와 가능성도 넓어지고말야 그만큼 쉽지 않은 문제라는거야 미국에서 자리잡고 살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생각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대학 이름값을 보는 사람은 버티기 힘드니까 전공과 배움을 우선시하는 거라면 반대하지 않아 어쨌든 선택과 결과 모두 스레주의 일이지 내가 참견할 게 아닌데 내가 좀 과한 오지랖을 부렸어 그리고 대학 이름값 보는거 난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 내용이 수정돼서 지금도 스레주가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하는 얘기야 그냥 아는 사람 중에 막연하게 대학 이름 위주로 보고 유학와서 많은 돈을 쏟고 길을 잃고 굉장히 힘들어한 사람이 있어서 물어본거였는데 기분 상하게 한것 같아서 미안해지네 그부분은 사과할게 노력하는만큼 잘되기를 바래 정말로
나도 미안해. 에서 쓴 것처럼 레더가 진심으로 걱정해준 건데 내가 가고픈 이유는 그게 아니니까 날을 세워서 말한 것 같아. 레더는 이름만을 좇다가 찾아올 수도 있는 실패와 추락을 우려한 거잖아. 그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다른 레더들이 해준 조언과 지인분 경험담, 그리고 여러가지 도움을 통해서 잘 자리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사과할 필요 없어 내가 억측해서 레더에게 무안을 줬으니까. 오히려 내가 해야지. 미안하고 고마워 레더야.
아냐 내가 좀 직설적으로 질문했던 건 맞으니까 스레주도 사과 안해도 돼! 그래도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야 화이팅하고 좋은 하루 보내
수능 준비는 되어있어서 쉬고 체력 멘탈 관리하면서 미국 유학 브이로그 보는데 너무 부럽더라
프롬파티도 부럽고... 그것보다는 절대평가가 가장 부러워 나 앱칼 BC도 쉽게 풀었는데 나도 요즘 로판처럼 회귀시켜줘...
과목 하니까 생각났는데 지구과학도 쉬워서가 아니라 천문학이 좋아서 들은 거였거든... 당연히 만점이었고 아예 새 항성계를 하나 구상하는 보고서도 써서 냈었어 그때는 정말 순수하게 재미있었고 좋았는데 지금은 빛이 바랜 기분이야
쓰면서 라그랑주 점이라는 개념이 필요했는데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개념이라서 지구과학 선생님이랑 수학 선생님께 들고 갔었는데... 일주일이나 붙잡다가 그 부분만이라도 겨우 끝냈어 그때는 되게 뿌듯했는데 이런 것도 의미 있는 활동으로 봐주시는 걸까...
명문대 목표인 지금 미국유학러 고딩인데 진짜 이쪽으로 길 튼거 잘한거 같아..
미국이 일단 스케일이 다르잖아 한국이랑.. 미래에 더 크고 다양한 길들을 보여주는 방법이잖아
스레주 스펙이면 장학금도 노려볼만 한데?? 진짜 부럽다 난 보통인데.. 외국에서 교육받지 않았으니 거의 만점인 토플로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SAT, ACT, AP exams (이건 과목을 안듣고도 신청할 수 있나 모르겠다) 할 수 있는건 다 쳐서 준비하면 좋을거 같아
대학 에세이도 기가 막히게 잘 써야되고 봉사활동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고.. 인터뷰도 준비 몇달 하는 애들 봤어!!
혹시나 원하는 좋은 대학에 못붙었다거나 그러면 '상대적으로' 낮은 (안좋은 대학이란 뜻이 아님) 대학에 다니고 1년지나고 명문대로 transfer 을 시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재수처럼 아예 고딩도 대딩도 아닌 신분으로 1년 지나는거 보다 백퍼 나음
현지에서 입시 준비 하느라 정보를 좀 알고 있어!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봥 ㅎㅎ
고등학생이라도 아직 어린 나이고 타지에서 공부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 미국 교육이 한국과는 스케일이 달라 보이긴 했어... 조사해 보니까 한국에서는 안 되는데 미국에서는 당연한 게 정말 많았으니까. 특히 교육 제도가 대학교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스펙에 대해서는 집안이 어학연수를 쉽게 보내줄 재력이 있지도 않고 봉사활동을 해외로 다니거나 제2외국어 학원까지 보낼 정도도 아니라서 이 지역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 보자는 생각으로 하긴 했지만... 쟁쟁한 선례를 많이 봐서 그런가 그렇게 자신이 있지는 않아서 그런 말을 들으니까 낯간지럽다... 하버드는 일단 SAT 점수가 반영이 안 된다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보는 편이 좋겠지? 한편 ACT는 문제 수랑 제공되는 시간을 보면 결코 만만한 시험이 아니고... AP는 일반고라 교내 개설이 안 되어있는 점도 있지만 응시 비용이 과목당 16만 원 정도로 굉장히 비싸... 여섯 과목만 응시해도 100만이 깨지고... 그래서 한국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미국의 AP 교육과정의 공통점을 설명하고 한국 성적표를 제출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에세이는 자신있게 쓸 수 있어! 글 쓰는 걸 좋아하고 에세이 대회도 많이 나가서 상도 탔으니까... 아무런 뒷받침이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그래도 연습은 할 예정이고... 봉사활동은 23년에 24학년 가을학기 신청하기 전에 더 해둘 예정이야. 인터뷰도 문제 없이 준비해 볼게.
Transfer은 합격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서 두려운 것도 있고... 나보다 잘난 학생이 너무 많아서 나 같은 사람이 될지 모르겠다ㅠㅠㅠ 지원 관련해서는 내년에 Early로 지원하고 싶은데 ED가 나을지 EA가 나을지도 현지에서 입시하는 입장인 레더 의견을 들어볼 수 있을까?
내 친구들은 ACT 가 더 쉽다는데 케바케라... SAT 하나로는 학교가 너가 진짜 잘하는지 모르니까 ACT 높은 점수 제출함으로써 봐바 나 SAT 높은 점수 받은거 운 아니라고 얘기할수있고 (SAT subject tests 없어져서 SAT 랑 ACT 둘 다 보는 친구들이 많아졌어)
AP 시험 대신 한국 고등학교 성적을 제출하는건 잘 모르겠어.. 근데 1레스에 점수가 좀 걸린다고 하지 않았어?? 근데 어차피 AP 과목/시험점수 안쳐주는 대학도 많음.. 특히 명문대들
진짜 여기만 합격되면 되는 대학은 ED를 추천할게!! 합격하면 너 자리는 보장되거든. 합격하면 꼭 가야돼! EA는 2순위들 대학에 넣으면 좋고.. 근데 ED EA는 이미 시기가 지났을텐데 내년 가을에 대학오려면..
23년 가을학기는 레귤러로 일단 넣어보고 안 되면 24년 가을학기 생각하고 내년에 Early로 넣으려고. 내가 다니는 학교가 지필이랑 수행 둘 다 굉장히 빡센데 지필이라고 각 잡고 치면 긴장해서 실수하고 수행이라고 하면 긴장 안 해서 잘 나오는 타입이라... 수행은 중3 1년+고등학교 3년 전부 만점 받아서 수행점수로는 어필이 되는지 모르겠어. 지필 등급 조금 떨어지는 건 ACT로 만회할 수 있을까?
그리고 명문대가 AP 과목이나 GPA를 안 쳐준다는 건 처음 듣는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야?
AP 과목 GPA는 쳐줘! AP exam credit 를 몇몇 대학이 안쳐주는거야.. 고등떄 AP Calc BC 듣는다해도 대학가서 수학 다시 들어야되는 경우도 있어.
포트폴리오는 잘 모르긴 한데 국가 그룹인 National Honor Society 에 가입할때는 공문서 필요없었엉.. 그냥 봉사기관 연락처, 이름, 사진같은 증거 이런거만 제출했는데 문제 없었어
그런데 한국에는 일부 학교만 AP가 있지 웬만해서는 없는 경우가 훨씬 많고 AP 시험을 치려면 고등학교 소속인 경우만 가능하거나 아니라면 별도의 설명이 필요한데 그걸 차치하더라도 응시 비용이 비싸니까ㅠㅠㅠ 그래서 한국 교육과정과 미국 AP 교육과정 사이의 공통점을 설명하고 한국 교육과정 이수로 AP GPA를 대체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는 의도였어. 지필은 상대평가라서(90점인데 4등급이고 60점인데 1등급인데도 전자는 미국 기준 A지만 후자는 미국 기준 훨씬 떨어지니까...) 그것만으로는 정확히 수준을 알기가 어려우니까 미국과 동일한 절대평가 방식으로 점수를 매기는 내신인 수행평가 점수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 점수를 GPA로 환산해서 입력해도 되는지 궁금했고.
봉사활동 같은 경우는 따로 기관 소속으로 한 게 아니고 사적으로 한 거라서 교재나 출석부 같은 자료밖에 없는 상황이라 물어봤던 거야.
공대로 5위안에 드는 학교 다니는 중이라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봐. 현실적으로 스레주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1. 인서울 상위 컴공과 진학 후 미국으로 석사->취직
OR
2. CC(커뮤니티 칼리지라고 2년제 전문대학) 입학해서 주립대 편입 (이경우 의무 편입 쿼터가 있는 캘리포니아 CC추천)
이 둘 중 하나라고 봐.
미국 상위권입시에서 학교 랭킹 1위부터 4,50위 정도까지에 지원하는 유학생들은 정량적인 스펙이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됨. 다들 GPA랑 SAT는 만점 가까이 만들어 놓고 비교과활동이랑 에세이로 MIT를 갈지 Purdue를 갈지 갈리는거야.. 스레주는 지금 그 시작선에서부터 GPA가 갉아먹으니 비교과가 정말 특출나게 커버하지 않는 이상 최상위권은 불가능해. 여기서 "특출"이라는건 전세계급 올림피아드 수상 이정도... 사실 스레주가 썼던 스펙들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GPA랑 SAT가 만점가까이 갖춰졌어도 상위 50위권 대학 컴공과 이상은 좀 힘들었을거라고봐. 그정도로 상위권 미국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흔한 스펙이고 그 스펙들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하나 필요한거야(국제 올림피아드 수상, 임팩트 팩터 높은 저널에 논문 투고, 스타트업 경영으로 몇만불 수익 등등)
그걸 (거의)백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CC->주립대 편입 테크야. UC들이나 GT, UW같은 주립대들은 주 세금으로 받은 재정으로 운영돼서 컴공같은 학과에 투자도 빵빵한데 의무적으로 전체학생의 n%를 편입으로 받아야된다는게 있어. 이 루트의 장점:
1. 고등학교 gpa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고등학교 졸업하고 정신 차렸다하면 되니까)
2. 경쟁상대가 신입학 하는 애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수준이 달라
신입학은 온갖 국제대회, 국제행사에서 날고기는애들이랑 경쟁하지만 그런애들이 다 대학을 간다음네 남은 애들이랑 경쟁하는거기때문에 훨씬 낮은 스펙으로도 편입이 가능해. 물론 지금 수능성적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아까운 선택이고 리스크도 꽤 있어... 그리고 사립대는 편입 티오가 별로 없어서 스레주가 원하는 드림스쿨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봐야지...(근데 사실 지금상태에서 신입학으로는 더 확률이 낮음)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줄게..
레스 작성
205레스6개월 수능 도전 스레
325 Hit
공부
이름없음
14시간 전
2
1레스2027.11
15 Hit
공부
이름없음
26.06.01
0
3레스퇴근 후 기록
35 Hit
공부
이름없음
26.05.26
0
66레스25일의 전사
5354 Hit
공부
이름없음
26.05.24
0
98레스공부하기 싫을때 갱신하는 스레
12641 Hit
공부
이름없음
26.05.21
2
157레스☆★공부판 잡담스레 2판☆★
46187 Hit
공부
이름없음
26.05.08
4
2레스내가너무초라해진다
133 Hit
공부
이름없음
26.04.17
1
1레스(공모전 추천)주변에 도박하는 친구 있음?
223 Hit
공부
이름없음
26.03.17
0
2레스영어랑 컴퓨터공학 + 이것저것 공부하는 스레
242 Hit
공부
이름없음
26.03.16
0
69레스백수였던 직장인이 자격증이나 공모전 등등 아무거나 준비하는,,공부(취준)스레
5874 Hit
공부
이름없음
26.03.07
1
1레스완안진화상충효군
268 Hit
공부
ᠠᠮᠪᠠᠭᠠᠢ ᠬᠠᠨ
26.02.28
0
3레스삼수생 입장에서 고딩들은 제발 수시 있을 때 잘했으면함
303 Hit
공부
이름없음
26.02.25
0
9레스노베 영포자가 오픽 준비
391 Hit
공부
이름없음
26.02.11
1
2레스잠 깨는 확실한 방법 있음?
370 Hit
공부
이름없음
26.02.05
0
2레스사문 개념서 추천 좀 부탁
395 Hit
공부
이름없음
26.01.07
0
3레스나 응원 좀 해줘
448 Hit
공부
행복하고싶어
25.12.24
0
2레스토익 독학
457 Hit
공부
이름없음
25.12.16
0
1레스고1 내신 개편 기준 3~4등급에 열심히 하면 잘 될까??
428 Hit
공부
이름없음
25.12.12
0
685레스공부할때 갱신할 스레
33279 Hit
공부
이름없음
25.11.22
6
8레스근데 08들이 n수 못하는 게 왜 안타까운 일이야?
673 Hit
공부
이름없음
25.11.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