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1/29 10:05:20 ID : goY4E7gqnU1
대부분 여성/남성들은 행정적으로 성별이 나뉘고 이런데 거부감이 없어? 잘 모르는 사람이 남/여학생, 아가씨 같은 성별 포함된 호칭으로 부르는거라든지...(그 호칭 자체가 싫은 거 빼고, 날 그 성별로 봐서 지칭했다는 것 자체) 보통은 아무 생각 안드나? 나는 굳이 이런데서 성별을 나눠야하나? 성별로 차이를 둬서 불러야하나? 그냥 같은 사람으로 보면 안되나...싶기도 하고 내가 성별이라는 틀 안에 들어간다는게 좀 싫은데 단순히 내 사상인줄 알았고, 신체적인 성별 자체에 거부감도 없어서 젠더퀴어쪽은 한번도 생각 안해봤거든 근데 사회적 성 역할 수행에 드는 거부감도 논바에 속한다고 하니까 헷갈리네 근데 또 내가 논바라고 정체화하는것도 싫달까. 그냥 내 성별을 드러내는 게 싫어. 결국 이것도 정의상으론 논바인가? 설문조사 성별 항목에 남성/여성/기타/밝히고 싶지 않음 이 있으면 마지막을 선택하고 싶은 느낌 다들 첫 질문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2/11/29 18:40:21 ID : ija79jtcre5
학 나도 논바인데 스레주랑 똑같아...

3 이름없음 2022/11/29 19:49:59 ID : hhApe5alfXx
헤테로 여자고, 남들이 날 오빠 형 등등의 남성 호칭으로 부르는 게 내가 듣기에 편함, 행정상으로 여자인 건 상관없음(여자 맞으니까). 그리고 사회적 여성역할 수행 맡기는 건 상상만 해도 개토나오는데, 여자는 맞음ㅋㅋㅋ But 누가 내가 여자인 걸 알아차리는 게 싫은 여자임. 근데 사회적 성역할 수행에 드는 거부감이 진짜 논바에 속하나. 머짧이고 마지막으로 치마 입은 지 7년 넘었음, 습관적으로 문 잡고 의자 빼주고 다니는데ㅋㅋ 명절 때도 남자상 가고... 아니 이건 걍 티부인가? 근데 앞에서 헤녀라 했군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빡대가리 같아보임 걍 무시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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