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888 레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9970205 0220 여자 교정직 공무원을 준비하려고하는데 직렬이 저한테 맞을지 걱정입니다 전 그냥 부모님 졸라서 편의점이나 하고싶어요 사람들한테 치이는거도 귀찮고해서... 어떤게 저랑 맞을지...🥲🥲🥲

>>893 ㅋㅋㅋㅋㅋ 너는 정말 ㅋㅋㅋㅋ 지난번에도 봐준거 있는데 뭐가 더 궁금한거야?? >>894 무자에 계축이면 뭐 일단 연애에서는 괜찮죠 거기에 또 올해 힘든건 많지만 그게 좋게 쓰인다는 느낌이니 올해 좀 고생해도 그거에 따라 얻는게 많을거야 좋은 해니까 >>895 ㅋㅋㅋ 네 괜찮은 해인거 가타요 뭐 연애 이런것도 좋아보이니까 일단은 할거 잘 해보고 해도 괜찮을 느낌? >>896 >>897 ㅋㅋㅋ 그려 둘 다 그냥 재미로만 듣고... 뭐 틀림 말고 이런정도니까 ㅋㅋㅋ >>898 음? 뭐 정축일주면 그래도 작년에 할 거 다 했을거 같은데? 너무 생각없이 목소리만 컸던건 아닐거야 그러니까 선생님들도 아 이 애 만만한 애 아니구나 하고 있는거고. 다만 올해는 조금 그런거 보다는 좀 더 온화하게?> 그런 느낌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 일단 내년 자체가 좀 온화하고 순한 해니까 ㅋㅋㅋ 일단은 뭐 올해는 작년과 음양만 바뀐 해니까 비슷하게는 흘러가되 좀 순하게? 온순하게 가는게 좋다 정도?? >>899 음... 남 사주는 안보는데 ㅠ... 일단은 너가 누군지 부터.. ㅠㅠㅠ >>900 글쎼요 이걸 시기로 보면 을사일주니 초가을 이맘때 즈음에 연이 있다고 봐야 하는데 그 사람인지는 모르지. 근데 일단은 너 자체가 좀 줏대가 있었으면 좋겠어 뭐 너도 서글서글하고 남들에게 잘 지내는건 보이는데 반대로 너가 가진 무언가는 좀 부족한 느낌이 있거든. 그러니까 좀 더 줏대있고 심대있는 그런 쪽이 더 나을거란 생각은 드네요 >>901 아 뭔지 기억난다 ㅋㅋㅋㅋ 응응 일단 시험?이면 아마 다음달 즈음도 중요하고 초봄 이맘때 즈음이 괜찮을거 같아요 뭐 큰 틀에 봐서도 무언가를 거두는 시기니까 성과도 있을겨 그러니까 믿고 잘 해봐 ㅋㅋㅋㅋ >>902 >>902 ㅋㅋㅋㅋ 네 좋은 새해 되세요 ㅋㅋㅋ >>903 >>903 ㅋㅋㅋㅋ 무인에 임자라... ㅋㅋㅋㅋ 일단 올해 자체는 괜찮은 해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말고요 ㅋㅋ 다만 상대? 에 대해서 조금 고생할 느낌은 있네요 그러니 상대를 잘 만는게 좋을겨 ㅋㅋㅋ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교정직 이런거 보다는 애들 가르치고 기르고 아니면 법 이런것도 괜찮을거거든? 그렇다고 해서 못쓰는건 아니고 뭐 한다면 화이팅 정도 ㅋㅋㅋ 일단은 법이나 교육 느낌이 강해요 그리고 편의점도... 사람에.. 안치이는 일은 없다는거... ㅠ

>>904 흑 오빠 이제 제 생일 외우셨군요..ㅋㅌㅋㅋㅌㅋㅋㅋ 그냥 인간관계도 궁금하고(사람한테 살면서 너무 많이 치여서) 대학도 될거 같았는데 불합격할거 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전남친과의 관계도 불안한 그냥 생각이 많은 21-22살인거 같아요 인생이 너무 위태롭고 너무 계속해서 절 절벽으로 내미는거 같아요 원래 인생이 이런걸까요.. 아님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걸까요

200503041332 오랜만에 왔어용...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나여ㅎㅎ 올해 운세가 궁금해서 왔습니다..!

>>904 >>904 >>899 썼던 사람인데 저는 20040102 여자입니다 전애인 사주는 혹시 몰라서 써뒀어요

>>903 올해 준비해서 내년에 보는데 결과가 괜찮다는거죵...?💦 전 교도관이랑 안맞을까요..

>>908 >>908 음 생각해보니 맞을수도 있긴 한데ㅋㅋㅋㅋ 뭐 교도관도 법이니까? 일단은 용띠해까지는 괜찮으니 한번 달려봐 ㅋㅋㅋ >>907 >>907 아마 인연이 있다면 한가을 이맘때 즈음인데 늘 하는 말이지만 너무 이전 인연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도 나쁜거는 아니니까... 이거는 모른다는 거에 가깝지 안좋다 그런건 아니거든 >>906 >>906 ㅋㅋㅋ 정해일주면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건 이제 힘을 받는 시기? 너 자체로는 무언가 왕성하게 일을 하는 시기니까 지금 하는걸 그냥 그대로 우직히 밀고 나가면 좋을거 같아요. 작년에 연애를 했음 좋겠는데 뭐 아님 말고. 아마 올해 2월까지는 조오금 있을 느낌이니 ㅋㅋㅋ 그 이후는 그냥 다른거 노리는것 괜찮고요 다만 큰 틀에서는 사고수 그런것도 있으니 건강 관리 잘 하는게 좋을겨 >>905 >>905 뭐 일단은 다 불안하고 그런건 정상이니까 ㅋㅋㅋ 너무 그러진 말고 일단은 마음 놓고 결과가 나올 떄 까지 기다려 보렴. 너가 뭘 해서 바뀌는 거면 그런 노력이 가치가 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뭐 아님 어쩌겠느냐 하는거죠

>>909 작년에 상황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 자퇴를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작년 1월에 운세가 어떤지 여쭤봤던게 생각나더라고요ㅎㅎ 초반에는 많이 힘들고 고군분투 할 거지만 하반기부터는 도와주는 어른들도 생기고 상황이 나아질거라 하셨어요 근데 정말 그랬어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찾아왔는데, 힘을 얻는 시기이고 하고있는 일을 우직하게 하면 좋을거라고 하시니 너무 기뻐요.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가끔씩 돌아가기도 하지만, 올해 수능이랑 가고싶은 대학교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10 ㅠㅠㅠ 애기야 그 어른들이 너가 만든거라고 생각해라 ㅠㅠㅠㅠ 암튼 진짜 열심히 하고 좋은 새해 되렴 ㅠ

>>911 잘 할 수 있을지 조금 불안하지만, 저를 짓밟던 사람들에게 올해 꼭 본때를 보여줄거예요 용기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12 ㅋㅋㅋㅋ 그래그래 화이팅이야 ㅋㅋㅋ

19971203 0805 여자 되는일이 하나도없고 너무 우울해요ㅠ

19940730 1607 여자 작년에 진짜 최악이었어요 5월에 일관두고 아직까지도 쉬고있어요 초반에는 열심히 구하다가 쉬는 삶에 익숙해지고 일할때는 진짜 열심히하는데 결국 늘 지쳐버려서 직장도 길어봐야 1년이었어요ㅠ 예전에 사주봤던 곳에서 너는 그 일 백날해봤자 계속 안정못하고 관둘거라고 너는 몸쓰는일이 아니고 머리쓰는 일을 해야된다고 막 뭐라하셨었는데 이나이에 다내려놓고 공부하기가 좀 그래서 한귀로 흘렸었는데 진짜 그 말이 맞나싶기도하구요ㅠ 남들보다 끈기가 많이 부족한듯해요 어릴때부터ㅠㅠ 그리고 하반기에 갑자기 평화롭던 가정이었는데 아버지 말기암판정받으시고 함암치료비가 많이들어 집안이 급 기울고ㅠ 올해는 좀 어떨지 궁금합니다 가정이랑 직장이요ㅠㅠ

200312271000 여자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올해 연애운이 궁금해서 왔습니당

20041210 여자 새벽 2시 37분 전에 한 번 물어봤는데 또 궁금한 게 생겨서 물어봅니당…ㅎㅎ 사주로 보는 제 매력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914 >>914 ㅠㅠ 아니 왜 제일 빛날때인데 ㅠㅠㅠㅠ 일단은 기묘일주니 사람이 발랄한 매력이 있죠 아마 이번 년도는 연애나 그런것도 볼만한 때일거야. 뭐 약간 소극적인 면이 있긴 해서 이번년도는 좀 억지로 밖으로 끌어나오는 그런 느낌이긴 한데 그런 모습이 마냥 나쁜건 아니니 한번 끌어나오고 싶으면 나오는것도 괜찮고요 >>915 >>915 정사에 신미월이면 일단 몸이나 머리나 그거보다는 열정이 있고 파고든다는 느낌이 강하죠. 다른 병오랑 비교하면 밖으로 돌아다니는거보다는 몰두하고 그런쪽에 가깝고. 뭐 움직이고 이런것도 괜찮은데 사주의 모습은 그러니 무언가 몰두할 걸 찾는게 먼저일거 같아요 직장은 중개하는것도 괜챃고 돌아다니는것도 괜찮고. 몸을 쓴다 그런거보다는 집중하고 몰입하고 그런 느낌이 더 강한거 같아. 가만히 앉아있을건 아닌 느낌인데... 뭐 그거는 너가 하고싶은 길을 가는거니까 다만 끈기가 없단건 아냐 무언가에 진짜 미친듯 파고 들 일주긴 해 가정은 신미월이니 묘미합이 있으니 괜찮을거야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ㅠㅠㅠㅠ >>916 >>916 ㅋㅋㅋ 갑술이면 올해가 연애하기 괜찮지. 아마 봄 즈음에 있을 느낌?? 조금은 느긋하게 봐바 ㅋㅋ >>917 >>917 계해에 병자월이면 일단 물이 많으니 농염한 매력이 있다고 봐야죠 ㅋㅋㅋ 무언가를 살린다 그런 느낌도 있으니 남을 잘 돌봐주는 것도 잘하고요

레주야 나 미쳤나봐 대학가려고 몇 수를 하고 있는데 근래 연애가 생각나 막상 눈앞에 놓이면 안 할건데 하 미쳤나봐 마음 좀 괜찮아졌다고 이러는거야 미쳤어 미쳤어

>>919 마음이 좀 들뜨긴 하는데 일단은... 공부에... ㅠㅠㅠ 인연은 당므 초봄에도 있으니 ㅠㅠ

>>920 맞아…연애운 들어온다고도 하고 점심밥 먹을 때 솔지2 봐서 과몰입했어ㅋㅋㅋㅋ 공부에 집중해야지 게다가 내 주변은 시골이라 사람이 없어

24년엔 없는거야 왜 하필 23년인거야

>>922 근데 늘 있는거야 늘 새해 봄이 되면 있는거라고 생각해

>>923 아 진짜?? 그럼 역시 연애운도 나 하기 나름이네 늘 연애 생각 없었거든 남자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생기게 되면 자알생겼으면 좋겠다 됨됨이도 바르면 좋고

>>925 >>925 ㅋㅋㅋㅋㅋㅋ 그려그려 그냥 너는 봄 즈음에 만나겠구나 하는거니까 뭐 인연이 흘러가면 그냥 흘러가는거기도 하고요

>>926 봄이면 좋지 새학기 시작!ㅋㅋㅋ 고마왕 잘 자!!

>>927 >>927 ㅋㅋㅋ 그래요 잘 자렴 좋은 밤 되고

애들 수능때문에 난리라던데 다들 잘 봤을라나

20050416 21시 39분 여자! 아직 한참 남았지만 좀 불안해서.. 올해 수능 보는데 결과가 괜찮을까요..? 경희나 경북 간호학과 목표이고 올해 꼭 대학을 가야하는데 이번년도 시험운이랑 올해 전체적인 운세? 어떨지 봐주세요..!! 정시파이터라서..ㅎㅎ

언제쯤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ㅎㅎ…

>>930 ㅋㅋㅋㅋ 너어가 잘해야지! ㅋㅋㅋㅋㅋ 근데 뭐 이번년도가 나쁜 해는 아니니까 열심히 해봐 너 입장에서는 내놓는 것도 있고 또 일의 단초가 되는 실마리도 있으니 하나의 완결된 그런거라고 바야죠 >>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고집 하나는 엄청 강하게 생겼구만 ㅋㅋㅋ 사실 지금도 괜찮긴 해 아마 다음 대운도 괜찮고.. 62살 전까지는 쭉 괜찮은 느낌? 일단은 물질은 많은데 그게 몸을 다쳐가면서 버는거라... 몸 관리를 잘 하라고 그게 먼저가 아닌가 싶긴 해

펑

>>933 >>933 ㅋㅋㅋㅋ 병인이니 딱 11월 즈음에 인연이긴 했네요 음 이번달도 괜찮고 다음 달도 괜찮으니 한번??

>>934 오 내가 11월에 그런게 있었나보네ㅋㅋ 살면서 찐친들말고 취향,생각 다 맞는 그것도 이성은 처음봤거든..오빠도 처음이랑 지금 멘트도 묘하게 바뀐 것도 느껴져서 더 설레 미치겠어ㅠㅠㅜ 나 올해 연애운은 괜찮은거겠지..?ㅠ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네ㅎㅎ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 하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어!!

>>935 ㅋㅋㅋㅋ 그래요 너도 암튼 그런 설렘이라니 ㅋㅋㅋㅋ 부럽구만

20020425 1558 남자친구가 14살이나 많은데 이 사람이랑 진짜 결혼할 수 있을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주변에 신경쓰이는 이성들이 있어서 요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다 그것말고도 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애~

>>932 혹시 내놓는게 있다는게 뭔가요..?

레주야 레주야 혹시 사주 보러 갔을 때 꼭 해야할 질문 몇개만 추려줄 수 있을까?? 이번에 신점+사주 보러 가는데 궁금해서 !!

>>937 >>938 >>939 미안 내가 지금... 퇴근을... 내일 봐주마... ㅠㅠㅜ

>>940 넹!! 천천히 봐주셔도 돼요

>>940 아이고 고생했다•• 열한시 반 퇴근이라니 오바야 오바,, 몸 꼭 챙겨

199909091126 여자!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일단 바꾸려고 도전해서 진행중인데.. 바꾼것도 남들보다 좀 다치기도 했고.. 갑작스럽게 딱 바꾼거라서 하고는 있어.. 진로를 바꾼게 잘 맞는지.. 된다면 올해 취직목표인데 서울쪽으로 가고 싶거든 가능할까?? 그리고 내 사주가 너무 세다고 내가 가족이랑 조금 떨어져 살아야한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어떤지도 궁금해서..

.

펑펑

>>937 ㅋ ㅋㅋㅋ 근데 계해면 아마 이번년도 괜찮고 2월 즈음에 뭔 일이 있을거 같단 생각은 드네요 일단 너 자체가 무언가를 마지막으로 한다 그런 느낌인데... 그걸 좀 안아주는? 그런 면도 있다고 봐야죠 무언가를 마무리 짓고... 완결내고 또 새로운 무언가를 내놓는다는거고... 그런 성정이 있다고 보면 될거야. 사실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라.... 음... 그래도 이번 년도 자체는 너가 왕성하고 직업적으로는 얻는것도 많으니 그런쪽으로 알아보는게 좋지요 >>938 음... 리터럴리/ 무언가를 표현한다 말을 한다 행동을 한다 정도? 반대말은 생각하다 신중하다 이런 쪽이고요 ㅋㅋㅋ >>939 글쎼다.... 뭐 대운이 언제냐 이번 대운은 어떤 느낌이냐 이런것도 있고... 사실 막 세부적으로 뭘 안다 그런거 보다는 ㅋㅋㅋㅋ 내가 이런 고민이 있는데 어떤게 더 자연스러울까요 혹은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이런 쪽이 좋을거야 >>943 ㅋㅋㅋ 갑자에 계유면 뭐든 시작하는게 좋긴 하죠 일단은 뭐 몸도 좀 조심하는게 좋고... 일단은 지금 시기는 괜찮아 다만 용띠해 이후 그때 즈음은 좀 피하는게 좋고요.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 사는건 괜찮긴 한데 사납다기 보다는 집 자체는 섬세하고 예민한데 너는 시원하고 활달하고 무언가를 해내는거고 그런 느낌이니까 ㅋㅋㅋ 그래서 그런겨 외국가도 괜찮고 그래 >>944 정축에 무진이라 이번 년도는 일단 온순하고 순한 해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없죠 직업적으로는 거두는게 많아 보이지만 본인은 좀 조심하는게 좋을거 건장 잘 챙기고 ㅋㅋㅋ >>945 경술에 무진이면 아마 올해 즈음에 있긴 해. 아마 초봄 즈음? 너가 원하는 결론이 그런거라면 너무 깊어지기 전에 슬슬 그러는것도 필요하죠 어찌보면 상대방에게 너무 괴로운 무언가일수도 있으니까... 초봄도 괜찮고 앞으로도 초봄 즈음에 연이 있다고 보면 될거야

으아아아 이제 내일 시험 보러 가요ㅠㅠㅠ 벌써 떨리는중...ㅠㅠ

>>947 ㅋㅋㅋㅋㅋ 잘볼겨 긴장하지 말고 ㅋㅋㅋ

200610041007 여자 내년에 반배정 어떻게 될까? 친구 없다가 작년에 남녀분반하고 친구 만들었는데 이번엔 합반이야. 이과 과목들 선택했어

>>949 흠... ㅋㅋㅋ 내년은 애들하고 놀 그럴시기는 아닌거 같고요 뭔가 막 무언가를 쟁취하는 그런 시기로 보이는데... 뭐 헛소리니까

943 글 올렸는데 고마워ㅠㅠㅠㅠ 혹시 또 질문해도 되려나!? 연애운도 보고싶거든..

>>951 갑자면 한겨울이 괜찮죠 ㅋㅋㅋㅋ 뭐 딱 지금이긴 한데 이건 얼마 안남아서

>>948 시험 잘 보고 올게욥...ㅠㅠ 감사합니다!!

>>950 고마워! 쟁취하고 싶은 거 많은데 쟁취할게!

>>953 ㅋㅋㅋㅋㅋ 굳럭!! 지금 인났다... ㅠ >>954 그려그려 좋게 받아들여서 나도 고맙다 야

20040515 1400 여자 이번에 법학과 입학하는데 법을 전공 살려서 직업으로 삼을 생각인데 나랑 잘 맞을지도 궁금하고 잘 될 지? 잘 풀릴지 궁금해! 연애운 결혼운도 궁금해! 어떤 직업을 갖은 어떤 사람을 언제 만나게 될 지도 구체적으로 사주에 나와??

남자 1. 올해 연애운 언제가 가장 커? 2. 만난다면 어떤 성격의 여자일까? 외모도 궁금해

>>956 ㅋㅋㅋ 법 좋아요 본인 자체가 엄청 곧고 성질도 그런 편이라 ㅋㅋㅋ 그런 쪽으로 가면 괜찮죠. 그리고 너가 워낙 많이 돌아다니고 열정적이다 보니 언어같은것도 좀 더 잘해놓음 도움이 될거야 연애는.. ㅋㅋㅋ 그걸 내가 어케아니 다만 아마 한여름이나 늦여름 이맘때 즈음에 만날 느낌은 있어요 >>957 올해 괜찮긴 하죠 정확히는 초여름 즈음 이맘떄가 좋아 어떤 외모인지는 모르지만 ㅋㅋㅋㅋ 좀 순한 편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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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20010417 오전 2시14분 여자 올해운세 궁금합니다

>>946 헉 직업적으로 거두는게 많다구 하는게 돈이나 요런 부분에 관련 있는건가…?

>>960 ㅋㅋㅋㅋㅋ 내가 그걸 어찌아니 ㅋㅋㅋ 근데 너도 뭐 일하고 표현하고 말하고 그런게 많으니 행동거지를 좀 조심하는게 좋겠다 오버하는거 조심하라는거야 그러면 뭐 얻는것도 있을테니; >>961 너는 아마 친구 쪽에서 일이 많겠다 ㅋㅋㅋ 아마 작년에는 갈등도 좀 있었는데 올해는 좀 완화되는 느낌이고요 건강을 좀 조심하는것도? >>962 일을 하면 그럴수도 있겠죠 ㅋㅋㅋㅋㅋ 굳이 돈 아니더라도 직장에서의 성취 이런걸수도 있고요

>>963 그렇구나!! 고마웡!!

>>964 ㅋㅋㅋㅋㅋ 그려 뭐 부각받고 그런거 좋아하니 너가 알아서 잘 하겠죠 ㅋㅋ

>>965 ㅋㅋㅋㅋ넹 감사해여

>>966 화이팅화이팅 ㅋㅋ

>>963 헉 그렇구낭 둘 다 넘 좋다 담에 또 찾아올게 매번 잘 봐줘서 고마워 레주!!

>>968 네 좋은 새해 되세요 ㅋㅋ

ㅎㅎ시험 치고 왔습니다 가채점 해봤는데 합격점이에요!!

>>9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뭔 시험이길랰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 퓨ㅠ

>>971 1년에 한번 있는 국가고시용..ㅠㅠ

>>9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내가 생각하는 그 시험이면 진심으로 축하할 만 하구만 잘했어요 잘했어

양력 남자 1988 0506 1600(태어난 시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16시에서 17시 사이같음) 안녕하세요 이번에 부서이동을하게되었는데요 아직 발표 전 입니다 제가 앞으로 갈 부서가 좋은 곳 일까요? 아니면 지금보다 더 힘든 곳 일까요? 부서이동 시 원하는 부서 1~3지망 써서 면접 봤는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ㅜㅜ

>>974 ㅋㅋ 쉬운데는 아니고... 좀 고생을 해야한단 느낌은 있어요 아마 용띠해까진??

>>975 삼재라서요?? 내년은 날샘재이고?

>>976 뭐 그것도 맞는데 이때는 겨울이라 겨울에 뭐 나가서 좋을건 없거든 그러니까 일단은 조용히 있는게 최선이죠 근데 늘 하는 말인데 힘들때는 늘 있는 법이고 그걸 잘 지내는게 중요한겨

>>977 네감사합니다~~!!!

>>978 ㅋㅋㅋㅋ 그래 화이팅이야 ㅋㅋ

>>963 와 ㅠㅠ 작년에 동기때문에 엄청 힘들었는데 다행이네요 혹시 건강은 어떤 건강을 조심하면 될까요??

199911021220(시간은 정확히 모르겠어요ㅠㅠ 12시 20분~50분 사이) 양력 여자 올해부터 취업준비를 시작하는데, 희망하는 곳이 제 적성에 맞을지 그리고 잘될지 모르겠어서요ㅠ 공기업이나 비슷한 곳 등으로 생각중인데 잘 선택했고 잘 풀릴까(취업할 수 있을지 등등) 궁금합니다! 제 적성에 맞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저 오랜만에 왔으영...! 이번년도 힘들다더니 진짜 힘드네영 제 사주에 뭐가 꼈나요? 진짜 아빠는 계속 일 짤리고 결국 제가 계속 가장을 하게되는데... 힘드네요 00.07.21.10시30분

>>980 ㅋㅋㅋㅋ 아마 내장? 뭐 사고보다는 몸이 골골골거린다는 느낌? >>981 너는 올해 괜찮네 ㅋㅋㅋㅋ 연애나 이런것도 괜찮고요 기본적으로 올해는 너가 힘을 받는 해니까 ㅋㅋㅋㅋㅋ 다만 수고로움은 많을거야 대신 그 만큼 얻는게 많겠죠 적성은 언어 이런쪽>?? 많이 돌아다닐 느낌인데 말이죠 ㅋㅋㅋ >>982 ㅠㅠㅠㅠ 그래도 이번 시기는 추수하는 시기니 그리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ㅠㅠㅠㅠ 일단은 뭐 너 자체가 백룡이니 그런 느낌이긴 하죠 무언가 살린다 그런거니 ㅠㅠㅠ 아마 이번에 대운이 바뀌니 이번 대운을 잘 타고 하면 괜찮을겨 올해가 대운이 바뀌는 해니 점차 나아지겠죠

>>983 헉 안그래도 언어전공하고있어요! 돌아다닌다고 하니까 뭔가 예상이 안가네용...흠ㅠㅠ 발령을 많이 받는 직업일까요?? 연애도 남친한테 혼자 속으로 꽁해있는게 있어서 안그래도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취업만 잘됐으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84 ㅋㅋㅋ 그려그려 화이팅이야

펑

>>986 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ㅠㅠㅠㅠ 그래도 뭐 다 지나간거니까 거기에 또 너도 나름대로 마음을 잡은 거 같고요... 분명히 더 잘될겨 그렇게 당당하게 나가니까 되려 더 믿음직스럽다. 너도 고민 많았을텐데

>>987 고맙다!! 그래도 걔 통해서 좋은 점 많이 본 받았던 것 같아여 ㅋㅋㅋㅋ 다음 연애 땐 건강한 연애가 되길 빌고 일단 급한 공부 중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없어 사귈 때 친구들이 너 얘 엄마냐고 할 정도였어서 ㅎㅎ 걔는 헤어진 뒤로 뭔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사주로는 알지 못하겠지?

>>988 그거야 모르죠ㅋㅋㅋ 그냥 지나간 인연이니 아 지나간 인연이구나 하고 넘겨 뭐 붙잡아도 뭐가 되는건 없으니

정신병?뭐 이런 거에 취약한 사주도 있나요?

>>990 뭐 있다곤 하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계수가 좀 약한 사람들??

>>991 아하 감사합니다

>>992 ㅋㅋㅋㅋ 그려그려 너무 신경쓰지 말고 ㅋㅋ

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12070539 이번년도 연애운이 궁금해용 벌써 20판인데 1000레스 다 되어가네요 사실 이번이 n번째..

20031013 사시에 태어난 여자 안뇽 레주야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아 !! 새해가 또 이렇게 밝았네 참 시간이 야속하게 빠른 거 같아 스레딕도 이 스레도 오랜만이다 새해도 됐고 항상 레주의 스레덕에 재미도 도움도 많이 받아서 고맙다는 인사도 하고싶고 신년 운세도 보고싶어서 또 놀러왔어 ♡ 항상 여기서 모두를 위해 힘써줘서 고마워 🥰 올해 금전운과 연애운 진로운 이렇게 세 개가 가장 큰 고민이야 많이 힘들 거 같은 시기이기도 하고 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의지도 하고싶고 새로운 사람도 생겼거든 아직 그냥 아는 조금 친한 사이지만 ㅎㅎ 진로 음, 취업도 그렇고 나 잘 해낼 수 있을까? ㅠㅠ

20060906 오후 4시쯔음(신시,분은몰라) 여자 요즘 내 미래에 대한 고민과 학업관련해서 힘든일이 많은데 내 직업운은 어떻고 학업운은 어떻게 돼? 내가 원하는걸 이루고 살 수 있을까? 이번년도는 나에게 어떤 해가 될까? 새해복많이받아

>>983 심각한 건 아니고 골골거리는 느낌이여서 다행이네요 ㅠㅠ 건강관리 해야겠어요💪 혹시 연애운도 가능할까요?!

>>994 계사에 경신이면 연애운이나 친구운이나 뭐든 괜찮죠 ㅋㅋㅋㅋ 한참 봄날인데 그 봄날에 또 싹이 트는거니 아마 전년도에 갈등있던건 슬슬 해소되는 시기라고 봐도 될겨 ㅋㅋㅋ >>995 ㅋㅋㅋ 을해에 신해면 뭐 이번 2월정도? 근데 그 이후는 뭐... 한동안 좀 쉬는 시기라도 생각해 ㅋㅋㅋ >>9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기미면 올해는 조금 움츠리는 해. 그래도 직업이나 돈이런 쪽에서는 괜찮을지도? 몸 쓰는일 하는것도 괜찮고 일단 직업적으로는 뭔가 바뀌는게 있을거야. 암튼 올해도 잘 하고 뭔가 세상에 인정받는 계기가 될 거 같은 느김이니까 >>997 ㅋㅋㅋㅋ 무술에 병신이면 뭐 일단 이번년도가 나쁘진 않을거야 개인적으로 뭔가 좀 풀리는 시기라고 봐야죠 ㅋㅋㅋ 직업같은건 글쎼다 사람이 호탕하고 시원하고... 그런 자잘자잘한 일은 아니다? 그런 쪽으로 빠지는게 좋단 생각은 있어요. 뭐 늘 하는 말이지만 무토일간에게 올해는 힘들고 짜증나지만 성과도 있는 해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998 ㅠㅠㅠㅠ 내가 다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러면 일단 자기꺼는 알려줘야 ㅠㅠㅠ

>>999 우아... 뭐든 좋은해라고 하니 기대해보겠슴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