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아지들은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잖아 (1)
2.아 우리 언니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3.와 진마 시험 벼락치기 망했다 (2)
4.클래스판이랑 왜 사라짐? (4)
5.3년만에 연락하는 거 어떰?? (6)
6.그릭요거트랑 같이 먹기 좋은 거 (8)
7.나 10일 생일이다ㅏ아ㅏ (10)
8.만약에 너네 동생이 (18)
9.문제집에는 참 이상한 놈들이 많음. (23)
10.이중에서 제일 취향인 거 하나만 골라바 (24)
11.그거알아? (15)
12.미국 대학 쪽으로 유학 중이거나 다녀온 사람들 있낭? (17)
13.안자는 사람 손 (10)
14.ㅇ (1)
15.통매음 고소해본사람 있어?? (1)
16.이거 연락 안 오려나 (1)
17.똑똑하게 생기면 안좋은점 (7)
18.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를 적는 스레 (53)
19.상담사분이랑 많이 친해져서 (1)
20.우리 축구가 잘되려면 (14)
껄껄.. 물어보고 싶은 게 좀 있어서
그냥.. 쓰면서 나도 도피성처럼 느껴지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시민권이라는 좋은 기회가 있으면서 날려먹고 싶지도 않고, 중학교 때 한국 들어온 이후로도 호시탐탐 나가려고 노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니 수시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고3이 되었거든..
지금 아니면 솔직히 대학 가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기도 하고.. 근데 유학 준비에 대한 정보 자체가 많이 없다보니까 좀 뭐랄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어느 정도를 노려야 할지, 나가는 게 나한테 좋긴 할지?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이 막 듭니다 ㅠㅜ
일단 생각해둔 전공이 있어? 아무래도 대학 이름도 중요하지만 전공에 따라 유명한 대학교들이 다르다보니 그것부터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리고 시민권이 있다니까 머무는데에 법적으로 문제는 없겠네. 그래도 머무는 것과 생활을 해야하는 건 다르다보니 경제력이 있어야 하는데… 부모님께서 같이 올 예정? 아님 혼자? 혼자라면 룸메이트를 구하든 기숙사에서 살아야하는데, 시민권자니까 일하면서 공부하는 건 어렵지 않을 거야. 다만 네가 학업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느냐도 따져봐야하고..
나는 경영이나 통상쪽으로 가고 싶긴 해. 혼자 갈 예정이고.. 토플 100 이상 나오면이었나...? 일정 성적 이상 나오면 학비 지원해주시겠다는 분도 있고.. 그 분만 믿고 있다규 ㅋㅋ큐ㅜㅜㅜ 근데 또 문과쪽이다 보니 어차피 문과라면 미국에서 돈만 날리고 올거다 라는 말도 너무 많고.. 어떤 게 맞는 정보인지 조차 걸러들을 능력이 없는 거 같아서 조금 어렵기도 해... 학업이랑 일을 병행하는 건 내 선택에 달린 건 아닐 거 같아서ㅜㅜ.. 너무 어렵다
필요한 정보는 유학원에서 대부분 알려주니까 가보는 게 어때? 어차피 시민권자면 비자 문제 때문에 골치아플 일도 없고 경제적인 사정도 좋은 편이면 그쪽으로 가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아빠는 니가 뭔 유학이냐고.. 내가 볼 때는 이번에 못 가면 지금 상태로는 재수도 의미 없을 거라고 ㅎㅎ... 하셔서 혼자 알아보고 싶은데 전화상담이라도 받아보면 도움이 되려나
응응 한번 전화해봐! 근데 미국은 진짜 생각보다 돈 많이 드니까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어려울 수도 있어.. 학비랑 생활비 너무 많이 들어서 공부랑 일 병행하면 졸업하는 데에 진짜 오래 걸려 갈 생각이면 부모님 꼭 설득해야돼!
아아 그렇긴 하지.. ㅠㅜㅜㅜ 바쁠텐데 친절하게 다 대답해줘서 너무 고마워 ㅜㅜ 내일 토플 한 번 풀어보기라도 하고 좀 더 생각해보려구 ㅠㅜ아 마지막으로 혹시 그.. 그그 학업이랑 일이랑 병행하면 보통 졸업까지 얼마나 더 걸리려나..?
나 학업이랑 일이란 병행했음. 4년만에 졸업 함. 케바케이긴 한데, 3년 반만에 졸업할 수도 있기도 해. 그건 진짜 머리가 좋거나 기본 습득 능력이 탁월한 경우 가능한 거 같음
학교 수준이랑 물가랑 학비에 따라서 기간은 천차만별인 거 같아! 나 아는 사람은 부모님 손 안벌리고 적자 없이 졸업하는 데에 6년인가 걸렸어 학교 교육수준이 많이 높아서 일하면서 학교 다니는 건 어려웠던 것 같더라 휴학하는동안 열심히 돈 번 걸로 알아 10레더 말처럼 특별히 머리가 좋으면 4년 안에 졸업할 수 있을지도??
시민권자라 장학금 받을 길은 만들면 만들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일은 학교일 하면서 교수님들이랑 친하게도 지내고 사바사바도 하고 할 수 있는 포지션 구하기도 쉬울 거고. 언어적 문제만 없다면 말이야
크게 소통에 문제는 없는데 그 문화라고 하지.. 그게 한국이랑 많이 다르다 보니까 중학교 때 미국 친구들하고도 벌써 약간 차이가 느껴지는데.. 그게 조금 걱정이 되는 거 같아
문화는 크게 걱정하지 마. 결국 대학교 가면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하고 섞일텐데, 그러다보면 자연히 특별히 ‘미국’ 의 문화라고 할 게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야. 대신 기본 매너나 에티켓 정도는 알아두는 게 좋을 거 같아. 예를 들어 누가 내 뒤에 오는 걸 알면 문을 잡아준다던지, 누군가 뒤에서 나보다 빨리 걷는 사람에게 먼저 앞지르라고 자리를 잠깐 비켜준다던지 하는 거. 특히 사람들 앞을 지나가거나 살짝 부딪혔을 때 늘 ‘excuse me’ 라고 말하고, 건물에서 나오는 사람이 먼저고 그 다음에 들어가는 거. 뭐, 기본 매너와 에티켓을 미국 사람들도 안 지킨다만, 그래도 알고 가는 건 나쁘지 않으니까.
아 그 정도 에티켓은.. 그렇지 ㅋㅋ 아휴 고민이 되네.. 그래도 덕분에 조금 머리가 정리되는 거 같아. 고마워 ㅎㅎ
레스 작성
1레스강아지들은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잖아
98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1
0
1레스아 우리 언니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1
0
2레스와 진마 시험 벼락치기 망했다
117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1
0
4레스클래스판이랑 왜 사라짐?
144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1
0
6레스3년만에 연락하는 거 어떰??
335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1
0
8레스그릭요거트랑 같이 먹기 좋은 거
156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1
0
10레스나 10일 생일이다ㅏ아ㅏ
310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18레스만약에 너네 동생이
279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23레스문제집에는 참 이상한 놈들이 많음.
406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1
24레스이중에서 제일 취향인 거 하나만 골라바
528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15레스그거알아?
190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17레스» 미국 대학 쪽으로 유학 중이거나 다녀온 사람들 있낭?
225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10레스안자는 사람 손
178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1레스ㅇ
90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1레스통매음 고소해본사람 있어??
257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1레스이거 연락 안 오려나
103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0
0
7레스똑똑하게 생기면 안좋은점
166 Hit
잡담
이름없음
22.12.09
0
53레스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를 적는 스레
240 Hit
잡담
이름없음
22.12.09
3
1레스상담사분이랑 많이 친해져서
120 Hit
잡담
이름없음
22.12.09
0
14레스우리 축구가 잘되려면
364 Hit
잡담
이름없음
22.12.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