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스타 디엠 (3)
2.. (8)
3.조용하게 묵묵히 있는 법 좀 알려줘 (5)
4.제발 들어와줘 급함 부탁 (3)
5.연애를 하면 무조건 시험에 망하게 되어있는 걸까 (3)
6.극복한 사람들이 "신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라고 하는 이유 (2)
7.미친 듯이 불안합니다 (2)
8.자기 주관 갖는 법 (2)
9.인간관계 현타 (1)
10.친구가 나랑 있는 게 재밌는지 모르겠어 (1)
11.24/25일 놀러갈려는대 숙박비가 너무 비싸 (2)
12.사회성떨어지는 거 막는법 아는사람 (3)
13.19년 인생 최대 고비다 (52)
14.마음이 허해 (2)
15.이 말을 보내 말아? (5)
16.내가 너무 한심해 (3)
17.고등학교 가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워 (4)
18.고통에 의연해지는 법 (3)
19.한번씩 눈꺼풀이 막 떨리면서 (2)
20.내 친구가 너무 부러워.. (1)
1
이름없음
2022/12/11 01:32:37
ID : tvwk1fSGslw
0
난 이제 고등학교 가는 중3이야. 반자발적+사회성 부족으로 학교에서 혼자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 반 여자애들은 서로 다 친해서 사진도 찍고, 장난도 치고 단합도 잘되는데, 나 혼자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사실 처음에 애들이 안다가온건 아니야 나한테 말도 걸어주고 그랬는데 내가 대화를 잘 못이어나갔어. 작년에는 사회성 부족으로 여자애들 사이에서 소외당했는데, 이런 상황들이 계속 되다보니 친구를 못사귀겠더라. 항상 걔네들 잘못이 아니라, 내 성격이 문제였으니까. 내가 사회성 없고 재미없고 내성적이고 숫기없으니까.. 리액션도 잘 못해. 그냥 모든 행동이 어색해 나는..
친구는 없는데 외로움은 느끼고.. 나진짜 바보같아.
고등학교 가서도 이럴거 같아서 너무 무섭고 두려워..
왜 나만 이럴까..? 내 나이정도 되면 다 적응할 나이잖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기혐오만 깊어져 가는거같아..
고등학교 가기전에 내 성격을 바꾸고싶다.
2
이름없음
2022/12/11 01:58:05
ID : jBxPirtio41
0
네가 동경하는 사람이나 친구가 한명쯤은 있을거고, 그 친구의 성격을 흉내낸다고 생각하셈. 남들 앞에서는 그 친구가 된 것처럼 흉내를 낸다고 생각하면 숫기없고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조금이나마 더 편할거임
3
이름없음
2022/12/11 02:56:27
ID : jhf809AnVdP
0
그런 성격이어도 괜찮아
사람은 다 다른거야
시간이 지나면 혼자든 친구가 생겨서 같이 있든
남자친구가 생기든
적응할거야
많이 걱정 안해도 괜찮아 어차피 다른 친구들도 다 고등학교 처음이야!!
4
이름없음
2022/12/12 05:47:30
ID : Laq0nu8nRzQ
0
괜찮아 괜찮아 나도 스레주 같은 성격인데 중학교 때가 제일 힘들었고 오히려 고등학교 와서는 좀 편해졌어 다들 공부하느라 바빠서 친목도 그렇고 결속력 같은 게 별로 없었거든 아마 스레주도 고등학교 가면 전보다 편할 거야 사회성은 점점 나아지니까 걱정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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