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스타 디엠 (3)
2.. (8)
3.조용하게 묵묵히 있는 법 좀 알려줘 (5)
4.제발 들어와줘 급함 부탁 (3)
5.연애를 하면 무조건 시험에 망하게 되어있는 걸까 (3)
6.극복한 사람들이 "신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라고 하는 이유 (2)
7.미친 듯이 불안합니다 (2)
8.자기 주관 갖는 법 (2)
9.인간관계 현타 (1)
10.친구가 나랑 있는 게 재밌는지 모르겠어 (1)
11.24/25일 놀러갈려는대 숙박비가 너무 비싸 (2)
12.사회성떨어지는 거 막는법 아는사람 (3)
13.19년 인생 최대 고비다 (52)
14.마음이 허해 (2)
15.이 말을 보내 말아? (5)
16.내가 너무 한심해 (3)
17.고등학교 가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워 (4)
18.고통에 의연해지는 법 (3)
19.한번씩 눈꺼풀이 막 떨리면서 (2)
20.내 친구가 너무 부러워.. (1)
1
이름없음
2022/12/12 15:19:27
ID : hs7e2Mqqjbe
0
나 고3이다 얘들아 19.9세임
내용 길긴한데 조온나 고민이라 ..
2
이름없음
2022/12/12 15:19:44
ID : hs7e2Mqqjbe
0
초1때부터 부모님 권유로 태권도 시작함
3
이름없음
2022/12/12 15:20:04
ID : hs7e2Mqqjbe
0
중3때부터 선수로 시합 나갔음
4
이름없음
2022/12/12 15:21:02
ID : hs7e2Mqqjbe
0
현 고3인데 재수할지도 ㅅㅂ
5
이름없음
2022/12/12 15:21:40
ID : hs7e2Mqqjbe
0
상황설명 하자면 우리 도장이 입시전문도장인데 체대입시 개념이 아니라 시합나가고 메달따서 대학가는 입시도장임
6
이름없음
2022/12/12 15:21:56
ID : vg581eLbDtj
0
체대 가는거야?
7
이름없음
2022/12/12 15:22:23
ID : hs7e2Mqqjbe
0
코로나때문에 위에 선배들만 졸업하고 밑에 애들이 안 들어와서 감독님이 선수단 해체하겠다고 하고 고3들만 실기준비 하고 나머지 밑에 애들은 다른 도장으로 보냄
8
이름없음
2022/12/12 15:22:38
ID : hs7e2Mqqjbe
0
웅
9
이름없음
2022/12/12 15:23:30
ID : hs7e2Mqqjbe
0
코치님도 계셨는데 애들이 안 들어와서 그만 두고 다른도장으로 감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와서 고3 봐주심
10
이름없음
2022/12/12 15:24:09
ID : hs7e2Mqqjbe
0
어찌저찌해서 고3들은 회비도 안 내도 실기즌비만 하러 도장나옴
11
이름없음
2022/12/12 15:24:46
ID : hs7e2Mqqjbe
0
근데 우리집이 좀 경제적으로 가난하단 말이야 그래서 밀린 회비가 좀 있었음 지금은 밀린거 내는 중
12
이름없음
2022/12/12 15:25:20
ID : hs7e2Mqqjbe
0
고3이 세명이었는데 한 명은 지 수시 붙었다고 도장 손절하고 안 나옴
13
이름없음
2022/12/12 15:25:45
ID : hs7e2Mqqjbe
0
나머지 한 명은 얘도 수시 붙었는데 나 아직 남았다고 나와서 도와주겠다고 함
14
이름없음
2022/12/12 15:26:11
ID : hs7e2Mqqjbe
0
코치님이 없어서 도장에서 사범 일 하고있는 도장 졸업생 선배도 와서 나 도와줌
15
이름없음
2022/12/12 15:27:25
ID : hs7e2Mqqjbe
0
근데 내가 수시때 3장을 썼음. 이왕 대학교 가는데 태권도쪽에서 유명하고 알아주는 좋은 학교 가고싶어서 물론 정시 생각하고 있었고 수능도 꽤 잘 봤다고 생각해
16
이름없음
2022/12/12 15:28:00
ID : hs7e2Mqqjbe
0
수시 2개는 불합이고 나머지 하나는 내일 나오는데 이것도 걍 희망이 없음 우주상향이라 ㅎㅎ..
17
이름없음
2022/12/12 15:28:40
ID : hs7e2Mqqjbe
0
정시 실기는 1월 초부터 말까지 있단말이야
18
이름없음
2022/12/12 15:29:37
ID : hs7e2Mqqjbe
0
도장 졸업생 선배가 제일 나한테 많이 알려주고 도움이 많이 되는 선배인데 이 선배가 12월 말에 지방으로 이사가서 1월달부터 못 올수도 있다고 함
19
이름없음
2022/12/12 15:30:04
ID : hs7e2Mqqjbe
0
한 명 있던 고3 애도 도장에서 체조하다가 다쳤는데
20
이름없음
2022/12/12 15:30:48
ID : hs7e2Mqqjbe
0
졸업생 선배 전역하기 전까지 코치님 없이 우리끼리 했었거든 그거때문에 나 도와주겠다고 했던 애 어머니가 엄청 불만이 많으셨었어
21
이름없음
2022/12/12 15:31:31
ID : hs7e2Mqqjbe
0
근데 도장에서 다치니까 또 화가 나신건지 저번주 금요일에 병원갔다가 오겠다고 했었는데 어머니가 화나셔서 가지말라고 했다는거야
22
이름없음
2022/12/12 15:31:55
ID : hs7e2Mqqjbe
0
수시에 붙었으니까 가지말라고 하셨었는데 아직 나 남았다고 도장 가겠다고 한거였거든
23
이름없음
2022/12/12 15:32:15
ID : hs7e2Mqqjbe
0
뭔가 얘도 이제 안나올거같은 느낌이 들어
24
이름없음
2022/12/12 15:32:58
ID : hs7e2Mqqjbe
0
근데 우리 아빠도 우리끼리 실기준비하는거에 불만이 엄청 많거든 내가 부모님이랑 많이 친해서 하루 있었던 일 많이 얘기해주는 편인데
25
이름없음
2022/12/12 15:34:02
ID : hs7e2Mqqjbe
0
도장에서 우리끼리 실기준비 한다고 하니까 감독님 욕하고 (욕 먹어도 싸 우리 감독은 ㅎㅎㅎ) 지금도장 그만두고 다른곳 가서 운동하라고 화내는거임
26
이름없음
2022/12/12 15:35:00
ID : hs7e2Mqqjbe
0
아빠 갱년기라 감정기복이 매우매우매우 심해서 무셔워 ㅎㅎ
나 혼자 수시에 못 붙어서 나만 정시준비 한다고 말하면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날거같은거임
27
이름없음
2022/12/12 15:35:31
ID : hs7e2Mqqjbe
0
그래서 아빠한테는 나랑 다른 애 한명만 정시준비 한다고 구라 깐 상태인데
28
이름없음
2022/12/12 15:36:27
ID : hs7e2Mqqjbe
0
어제 가족끼리 밥 먹으러 갔었는데 나랑 동생은 다 먹으면 먼저 집에 간단말이야 엄마아빠 술 마시니까
29
이름없음
2022/12/12 15:38:18
ID : hs7e2Mqqjbe
0
근데 엄마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아빠 혼자 술 마셨는데 기분 좋아보였었거든 주말에는 나 혼자 도장 나가서 운동하는데 그거 얘기하다가 아빠가 안힘드냐고 물어보길래 힘들다고 사실대로 말 했지 혼자 실기준비 한다고는 말 안했어
30
이름없음
2022/12/12 15:38:49
ID : hs7e2Mqqjbe
0
아빠가 갑자기 화난목소리로 다 먹었으면 먼저 가 이러는거임 나랑 동생한테
31
이름없음
2022/12/12 15:39:24
ID : hs7e2Mqqjbe
0
그래서 동생한테 아빠 왜 화났냐고 물어봤는데 지도 잘 모르겠대
32
이름없음
2022/12/12 15:40:02
ID : hs7e2Mqqjbe
0
그리고 1월 1일이면 20살이잖아 이제 20일 남아서 대학은 못 붙었지만 엄청 기대하고 있단말이야
33
이름없음
2022/12/12 15:41:13
ID : hs7e2Mqqjbe
0
그래서 친구들이랑 호텔잡고 놀기로 했었는데 어제 거실에 엄마아빠 같이 있길래 개쫄려서 어제는 못 물어보고 오늘 엄마한테 물어봤음
34
이름없음
2022/12/12 15:42:11
ID : hs7e2Mqqjbe
0
엄마가 돈도 없고 너희끼리 그렇게 하면 위험할거같다고 안된다고 했단말이야
35
이름없음
2022/12/12 15:42:58
ID : hs7e2Mqqjbe
0
그러다가 엄마가 내가 너무 놀 생각만 한다고 아빠가 답답해한다고 말하는거야
36
이름없음
2022/12/12 15:44:34
ID : hs7e2Mqqjbe
0
갑자기 화나서 엄마한테 졸업생 오빠도 이사가서 1월달부터 못 온다고 하고 나 도와주겠다고 했던애도 어머니 화나셔서 저번주 금요일에 안 나와서 나 혼자 운동했었는데
37
이름없음
2022/12/12 15:45:23
ID : hs7e2Mqqjbe
0
주말마다 나 혼자서 운동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아빠는 알지도 못 하면서 내가 무슨 놀 생각만 하냐고 엄마한테 뭐라 했단말이야
38
이름없음
2022/12/12 15:46:05
ID : hs7e2Mqqjbe
0
말하는데 줜나 억울하고 화나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펑펑 나옴 진짜 오열하듯이
39
이름없음
2022/12/12 15:47:03
ID : hs7e2Mqqjbe
0
내 방 들어가서 혼자 소리지르는데 엄마가 아빠가 나를 이해를 못 한다는거야
40
이름없음
2022/12/12 15:47:18
ID : hs7e2Mqqjbe
0
그래서 내가 뭘 이해를 못하겠다는건데 !!!!!!!
41
이름없음
2022/12/12 15:47:53
ID : hs7e2Mqqjbe
0
하니까 태권도학과를 왜 가냬 가서 뭐 하겠다고 가겠다고 하는거냐고 그게 이해가 안 간다는건지 내가 놀 생각만 한다는게 이해가 안 간다는건지
42
이름없음
2022/12/12 15:49:02
ID : hs7e2Mqqjbe
0
내가 계속 태권도를 하긴 했지만 한 번도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 이거 아니면 할 것도 없었고 태권도 하는게 좋았거든 시합 나가는것도 좋았고 태권도 하면서 좋은 인연 많이 만나서
43
이름없음
2022/12/12 15:49:54
ID : hs7e2Mqqjbe
0
엄마아빠는 항상 나랑 동생이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는 걸 원해
44
이름없음
2022/12/12 15:51:10
ID : hs7e2Mqqjbe
0
나도 태권도가 좋았고 하고싶었으니까 그만두겠다는 말 안 하고 계속 한거였고 아빠도 나한테 하기싫다는 투정 안 부리고 10년 넘게 한 가지만 계속 한다는 걸 부러워하고 다행이라고 했었거든
45
이름없음
2022/12/12 15:51:42
ID : hs7e2Mqqjbe
0
근데 갑자기 이제와서 수시도 다 끝났는데 진짜 이제와서 태권도학과 가서 뭘 하려고 그 학과 가겠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니까
46
이름없음
2022/12/12 15:51:59
ID : hs7e2Mqqjbe
0
존나 배신당한거같고 망치로 머리 한 대 얻어 맞은거같음
47
이름없음
2022/12/12 15:53:07
ID : hs7e2Mqqjbe
0
ㅅ바 어떻게 해야되냐 걍 때려치고 지금부터 재수할까 존나 억울해서 못 해먹겠음 혼자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알면 또 도장 그만두라고 지랄할거면서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건지 모르겠다
48
이름없음
2022/12/12 15:56:23
ID : hs7e2Mqqjbe
0
나도 사실 고민을 하긴했어 올해 초부터 태권도학과 가서 어떻게 밥 벌어먹고 살아야하나 하고 근데 갑자기 그만두면 지금까지 해왔던게 아깝기도 하고 품새는 나이들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종목이란말이야
49
이름없음
2022/12/12 15:58:45
ID : hs7e2Mqqjbe
0
대학 가서도 틈틈이 품새는 하되 재활쪽으로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서 자격증 따서 재활트레이너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
50
이름없음
2022/12/12 16:00:23
ID : hs7e2Mqqjbe
0
이걸 엄마아빠 다 있는 곳에서 말하니까 그럴거면 태권도학과 왜 가냐 재활학과 가지 그리고 왜 다른 사람들 밑에서 일하는 직업을 하고싶어하냐고 아빠가 말했었어
51
이름없음
2022/12/12 16:01:43
ID : hs7e2Mqqjbe
0
언제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더니 ㅋㅋㅋㅋ 어이가 없음
52
이름없음
2022/12/12 16:04:16
ID : hs7e2Mqqjbe
0
태권도학과 갈 수는 있을지 아니면 그냥 지금 포기하고 재수를 선택할지 매우매우 고민이 되는 부분임 재수하면 스포츠 의학과나 재활학과 갈거임 태권도학과 가면 태권도랑 연결 지어도 되고 단독으로 트레이너만 할 수 있어서 좋은데 쓰바 ㅠㅠㅠㅠㅠ
레스 작성
3레스인스타 디엠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3
0
8레스.
2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3
0
5레스조용하게 묵묵히 있는 법 좀 알려줘
3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3
0
3레스제발 들어와줘 급함 부탁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3
0
3레스연애를 하면 무조건 시험에 망하게 되어있는 걸까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2레스극복한 사람들이 "신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라고 하는 이유
5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3
2레스미친 듯이 불안합니다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2레스자기 주관 갖는 법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1레스인간관계 현타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1레스친구가 나랑 있는 게 재밌는지 모르겠어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2레스24/25일 놀러갈려는대 숙박비가 너무 비싸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3레스사회성떨어지는 거 막는법 아는사람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52레스» 19년 인생 최대 고비다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2레스마음이 허해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5레스이 말을 보내 말아?
2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3레스내가 너무 한심해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4레스고등학교 가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워
3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3레스고통에 의연해지는 법
3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2레스한번씩 눈꺼풀이 막 떨리면서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1레스내 친구가 너무 부러워..
3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