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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3/01/10 00:48:10
ID : s9zcIE8lCql
0
그럴 때는 하나하나 따지고들지 말고 큰 틀에서 너의 생각을 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친구가 하는 설명이 앞 뒤가 하나도 안 맞는다고 그랬지? 그럼 너의 생각을 그대로 전해. 물론 제일 먼저 좋은 말을 해주는 것도 좋고.
예를들어, ‘사과해준 건 고맙다. 그런데 나는 머리로 이해가 가야 납득을 하는 사람인데, 지금 너의 설명이 이해되지 않는다’ 하는 식이겠지?
그러면 이 친구도 나름대로 설명을 하려고 들거나 아니면 자기는 설명을 했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있을 건데, 그 때 반응을 봐서 너무 노골적으로는 아니어도 친구가 스스로 충분히 네가 어느 부분에서 납득을 못하는지 눈치챌만한 정도의 힌트를 주는 것도 좋아.
3
이름없음
2023/01/10 01:12:57
ID : PdB9cranA5f
0
정말 좋은 조언 고마워! 내가 너무 감정적인 상태라 좋게 말할 방법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레스주 덕분에 길이 보이는 것 같아! 네 조언 대로 말해 볼게 정말 고마워! 좋은 밤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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