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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아주 못생기면 입장도 컷당하지 않았을까...글만으론 조금 평가가 어렵지만...

그냥 그 사람들 사이에서 튀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지 쿠폰 네장은 뭔.. 직원아니야? 아니라면 사람 놀리는 것 같아서 별론데 ㅋㅋㅋ

위로 해줄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팩트로 말하자면 요즘 남자들은 예전만큼 헌팅에 적극적이지가 않음ㅋㅋ헌팅하다가 잘못 되면 인생 종칠 수도 있다는 인식이 머리에 쎄게 박혀 있어서ㅋㅋ내 친구들도 여자랑 놀러 헌팅포차나 클럽 가자는 말 들으면 "그래!! 가자!!" 이런 말이 나오는 게 아닌 "내 인생 쫑나면 너가 책임질 거야??" 라는 말이 먼저 나옴ㅋㅋ 진짜 예전에는 건대 홍대 강남에 헌팅술집 감성주점 엄청 많았었고 사람들 대기 줄도 엄청 길었었는데 요즘에는 대부분이 다 사라졌잖아?? 남자들이 헌팅에 예전만큼 적극적이지가 않아서 그런 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