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2/20 12:13:59 ID : sksmE8i9vwm 0
내가 말을 장황하게 하는 편은 아님에도 부모님과 아내까지 성격이 급한 편이라 이야기의 중간중간마다 끊고 성급히 결론을 내버려... 상대가 말끊고 해오는 맥락에 관계없는 질문에 답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는 걸 반복하다보면 나도 지치고 말이 필요이상으로 길어진단 말이지... 나도 부모님의 영향을 안 받았을리 없으니 적지 않은 친구들의 말을 끊어왔겠지. 정말 정말 조심해야해.
2 이름없음 2023/02/20 12:38:27 ID : JXAnVfbwmnC 0
하 우리 아빠도 맨날 내가 얘기하다가 자기도 그 주제에대해 얘기할게 생각나면 내 말 끊고 바로 말하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 그래놓고 내가 그거 아니고 이거라고 말하면 왜 이제서야 말하냐고 화내고 짜증냄 끝까지 듣지도 않았으면서 ;;
3 이름없음 2023/02/20 12:52:21 ID : GnxDtcq5ffh 0
나 모친이 감정조절 졸라 못해서 나도 감정조절 힘든 사람 됨 부모 행동 고대로 닮아간단말야 그게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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