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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4/06 02:21:35 ID : oZijijcnDs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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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3/04/06 05:30:49 ID : 41vcleLbxvi 0
뭐 아빠 회사에 들어간 거면 거짓말일 수도 있고 진짜일 수도 있고.. 다른 것보다 스레주한테 정신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는 않음 상대적 박탈감을 좀 느끼고 경제적인 차이 때문에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그 친구에 대한 생각을 가능한 접는 게 좋지 않을까? 아예 멀리하고 스레주는 스레주 삶만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괜히 안 좋은 감정이나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음
3 이름없음 2023/04/06 14:31:33 ID : oZijijcnDs4 0
다 읽어줘서 고마워. 누군가 이런 말을 해줄 때마다 나도 생각이 좀 깊어지기도 하고 정말 그런가 싶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감정이 막 힐링이 되고 그래. 우선은 멀리하는 게 맞는 거 같으니까 조언대로 해볼게.
4 이름없음 2023/04/06 14:44:25 ID : 4Fa4LhtjBvz 0
근데 내가 보기엔 걍 스레주가 그 친구한테 관심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막말로 걔가 대학을 어딜 갔든 중퇴를 했든 무슨 일을 하든... 네가 걜 책임져줄 게 아닌 이상 상관 없는 일이잖아.
5 이름없음 2023/04/06 15:16:18 ID : anzU5dQoFir 0
22자기아빠가 무슨 직업하며 얼마버며 무슨 회사인지 일일히 보고해줘야함? 그냥 말 안할수도있지...그리고 고졸 회사직원들이 꽤 많은데 ㅋㅋㅋ특히 요즘은 학벌주의보다 능력주의 사회라 그런 경향이 크고. 솔직히 순수 취업률만 따지면 지방지잡대학이 sky씹어먹음ㅋㅋㅋㅋ이걸로 알수있듯이 고졸이어도 취업될때 있고 ㅇㅇ;;왤케 오지랖인지 모르겠다. 친구 신경쓸 시간에 너에 대해서 생각해. 걔가 씹덕 기질인지 아닌지 그걸 왜 니가 정하냐고 ㅋㅋㅋ걍 갑자기 애니에 빠질수도있지. 애니에 좋아하는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응애 나ㅜ씹덕 이러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ㅋㅋㅋ 그리고 자기 취미에 당당한게 멋있는거지 그걸 엥 스럽게 여기는 너가 더 엥스럽다ㅜㅋㅋ걍 유행 잘 타는 애인거지 뭘 그렇게 깊게 생각함?친구 짝사랑함? 그렇게 깊게 생각하는게 서로에게 득이될땐 아무 상관없는데 서로한테 안좋은것만 줄거같은디 그만 생각해;;;
6 이름없음 2023/04/06 15:36:55 ID : wsnO9yZhdSK 0
아니 아빠 회사에 일하는 사람 은근 많아 그리고 대기업은 아닐텐데 해봤자 중소기업정도면 스펙 좀 안되도 그냥 아빠 회사에 데꼬 가서 경력 키우는 거 뭐 좀 흔하지 않나..? (그리고 알바 정도라며...; 영수증 붙이고 뭐 그런거) 근데 너는 왜 그 친구를 막 평가를 하니.. 그리고 뭘 경제적 차이며 씹덕 기질이 가짜라며 이런 생각을 왜하는거..? 씹덕 애니...; 기질?ㅋㅋㅋ 아니 기질이 있어야 애니를 봐야하고 굿즈를 살 수 있고 그런게 있나? 아무리 씹덕이고 뭐고 나도 약간 안 좋게 생각하는 편인데 이런 개소리는 뭐야; 어떤 애가 나 애니본다! 이러면 읭 너가 애니를 봐? 의외다 이정도는 있지 근데 기질;ㅋ 어케 기질이 있어야 애니를 보냐 그렇게 치면 난 뭐 기질이 없어서 애니를 못보고 안보는 건가?ㅋㅋ 진짜; 뭔 논리야... 그리고 부모님이 좀 산다며 그럼.. 지 딴에서는 선물로 굿즈며 아이패드며 사달라고 할 수 있지; 부모님이 돈 없어서 안돼! 하는데 징징거리면서 사달란 사람이면 좀 그렇게 볼 수 있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은데 아니; 경제적인 부분은 솔직히 뭐 부러울 수 있고 굳이 말하면 금수저 흙수저 차이에서 상대적 박탈감 느낄 수 있지 그리고 레주 자신도 경제적으로 다른 걸 알고 있으면서 왜 너랑 똑같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그냥 깔게 없어서 아무거나 막 까는 거 같아 그냥 뭔가 질투감, 박탈감을 경제적인 부분, 그 친구가 하는 일, 취미 솔직히 깔 만한게 아닌 부분을 까는 것 같은데 일단 레주가 그렇게 생각하는 머리부터 고쳐야할 것 같은데? 그친구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다 그런 식으로 평가하고 그렇게 볼 것 같아서
7 이름없음 2023/04/06 15:50:09 ID : 85Qk7cLdPa9 0
나 아는 사람도 자기 아버지네 회사에서 일하는데 굳이 주위에 말 안하고 다녀 본인도 꺼려하고 근데 그런걸 뭘 굳이 캐내려해 그리고 요즘 학벌보다 경험과 능력 위주라 아버님 회사니까 크면서 보고 들은게 있으니 나름 배우기도 쉬웠을테도 그런 시간들이 모여서 경력이 됐을수도 있고 그냥 혈육이니까 일 시키는 거일수도 있지 근데 그건 사장인 아버님 마음이지 그걸 타인이 왈가왈부할 권리는 없지 특히 스레주는 그 회사 일원도 아닌데 그리고 그 친구도 나름의 노력이나 생각을 헸을텐데 그런거 하나 없이 폄하하는건 좀.. 너무 어려보여 생각이 애니 보고 굿즈 사는건 뭐ㅋㅋㅋㅋㅋ 아니 사람이 살다보면 뭣 좀 좋아할수도 있지 이젠 하다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까지 남 눈치보고 살아야돼?? 조용히 자기 돈 쓰면서 굿즈사고 좋아하는건데 왜 그런것까지 뭐라하는 지 모르겠어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살지 스레주 그 친구 신경쓰고 박탈감이나 열등감 느끼면서 괜히 친구한테 눈치나 부담 주지말고 나도 스레주 같은 친구 있었는데 내가 고민 잘 얘기 안하는 성격이라 언제 한번 고민 좀 얘기하라 해서 했는데 무슨 고민을 얘기하던 와 너네 부모님은 너한테 그렇게까지 해주셔? 우리집은 그런거 못해주는데 그냥 고마운줄 알아~ 이란식으로 끝나서 겁나 눈치보이고 짜증났어 솔직히 어쩌라고?싶음 뭐 우리집 돈으로 자기까지 커버쳐달라는거야 뭐야
8 이름없음 2023/04/06 15:50:18 ID : VhzcK2MnPhh 0
나도 대가리 꽃밭 고딩이었는데 어케 살다보니까 경력 쌓여서 아빠 회사에 팀장으로 스카웃됐어 근데 아빠 회사라 그런지 피방알바 이런것도 다 사회경험이라고 경력으로 인정해줘서 나 경력 10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3/04/06 15:54:26 ID : 41vcleLbxvi 0
음… 취미 생활은 갑자기 바뀔 수도 있지 내 생각엔 스레주가 너무 그 애를 의식하고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 그 애가 어떤 직장을 다니든 어떤 취미를 가지든 어떤 행동을 하든 사실 스레주랑은 상관이 없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길만한 것들인데 너무 디테일하게 안좋은 방향으로 관심을 가지네.. 그 친구가 악의는 없다면서 순수악이라고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욕이잖아 지금까지 말한 것중에서는 딱히 순수악이라고 보일만한 행동은 안한 것 같아 스레주한테 안좋은 말 하기 싫은데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걔를 억까하고 신경쓰는 게 눈에 보여서 좀 그렇다 나중에 마음의 여유가 생겼을 때 한 번 다시 생각해봐
10 이름없음 2023/04/06 17:19:04 ID : oZijijcnDs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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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23/04/07 06:43:34 ID : oZijijcnDs4 0
뭐래?? 굿즈나 아이패드를 사준게 억울한게 아니야. 아니 그때도 10분 뒤엔 걍 별 생각없었어.가짜라고 생각한 건(그리고 여기엔 아이패드가 왜? 난 굿즈만 잠깐 생각한 건데) 단순 미숙한 내 생각이여서 나도 인지하고 미안해서 말 안 했어. 근데 얘가 내가 씹덕 얘기 하거나 장난감 얘기 하면 돈 아깝다는 식으로 심드렁 했다가 갑자기 성인돼서 그러니까 읭? 싶고 믿기지 않은거지. 이런 사소한 얘기들을 하지 않은 건 내가 얘한테 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고 딱히 생각도 나지 않아서 설명할 생각조차 안 들어서였어. 내 딴에는 지금 생각해도 흐름도 이상하다 싶고. 그리고 갑자기 뭔가 좋아질 수 있다는 거 나도 당연하게 생각해. 하지만 만약 친구가 평소에 내가 말하던 분야만 나오면 짧게짧게 지나갔다가 갑자기 성인돼서 굿즈사고 그랬다하면...누구라도 감정에 따라 생각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얘가 금전적인 부분도 나보다 일찍이 신경쓰던 친구라 이 부분에선 특히 이해 안 갔음. 그리고 평가에 대한 얘기는 할 수도 있지 않아? 미성년자 때랑 성인 중반이랑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거기에서 한번도 안 하면 관계를 어떻게 맺어. 오히려 너가 갑자기 예측하는게 모니터 너머에 어떤 사람을 선입견으로 지어내는 거 같은데. 그리고 미자면 몰라도 애니에 관심없던 성인이 애니를 본다는게...심지어 얘 투니버스도 안 보고 닌텐도도 별 흥미 못 느꼈다는데 이 정도면 생각은 해볼 수 있지 않아? 내가 보아온 이 친구는 나가서 사람 만나고 교류하는 편이 더 익숙함. 본인이 좋아하기도 하고.
12 이름없음 2023/04/07 06:54:05 ID : oZijijcnDs4 0
그럼 얘도 그런건가? 스카웃이면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ㅋㅋ심지어 얘 진짜 꼼꼼할 땐 꼼꼼하고 실수하더라도 그렇게 상처받는 편이 아니라 사무직이 잘 맞을 것도 같음.
13 이름없음 2023/04/07 06:56:24 ID : oZijijcnDs4 0
그런데 혹시 직장인한테 이런 거 묻는 거 실례야? 나 친한 친구는 텍스트 같은 거 카톡으로 아예 보내주고 자기가 했다고 자랑도 하던데,,심지어 엑셀 한 거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소 건물도 보여주고 그랬어. 근데 또 얘는 대놓고 입술 달싹이고 그 전에도 자기 친구들은 열심히 산다면서 생활루틴 나한테 말해주길래 괜한 급급함이 아닌가 해서 좀 별 생각이 다 들어.
14 이름없음 2023/04/07 10:03:43 ID : oZijijcnDs4 0
근데 너는 진짜 꼭 봤으면 좋겠는데 다 읽었어? 나도 얘 이해하는데 내가 진짜로 얘가 아빠회사에서 일한다고 그걸 부정하는 것처럼 보여? 그 전에도 얘네집 잘산다고 학교에서도 유명했고 내가 생각이 어려보인다 해도 그 전부터 봐온게 있는데 뭘 이걸 가지고 왈가왈부해. 할 거면 여기다 안 썼지. 그리고 스레주라 불러야 하나. 내가 이거 한 지 좀 안 돼서 너라고 하긴 좀 그래서. 암튼 너 왠지 제목만 본 느낌인데. 아니 걍 다 그래 ㅋㅋ 제목에도 하소연이라고 했고 글들도 내가 들어오고 겪어온 것들 중이 몇개 가져와서 마지막에 "아빠회사에서 알바 하다가 오랜만에 만나니까 직장인이래.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해??"이런 뉘앙스였는데 왜 다 아빠회사로 가지. 당연히 아빠회사에서야 알바할 수 있지. 그래도 요즘 떠도는 말들 들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정도인데. 아무튼 너도 읽었으면 좋겠어.
15 이름없음 2023/04/07 10:05:33 ID : oZijijcnDs4 0
토요일 되면 이거 다 지울게. 요즘 인터넷 댓글들 보면 꼬투리 잡고 다 따지면서 논리 펼치고 뭐 장난이 없더라. 특히 어떤 워딩에 꽂히면 사람을 아예 매도하려 들어서 너네 조금 광기 씌운 거 같음.
16 이름없음 2023/04/07 10:29:56 ID : oZijijcnDs4 0
혹시 내가 글에 캐물어보고 계속 물어봤다 썼어??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그렇게 보일만한게 있었어? 오랜만에 만났고 서로 안부 물었고 그러다가 얘가 먼저 아빠회사 말했고, 그런데 전에는 알바랬다가 이번에 회사원이라고 해서 그게 믿기지 않다+내가 보아온 얘와 그런 친구(얘)와 지내면서 느낀 감정들, (내 딴에는)헤프닝, 그리고 이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달라진 계기. 난 제목에도 하소연이라 썼고 그냥 부럽다 정도의 감정만 썼는데 왜 갑자기 물어보면서 얘에 대해 낱낱이 파고드는 사람이 된 거지. 물론 내 상황과 비교한게 열등감일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는 나처럼 알바하는 20대가 더 많을 텐데...마치 내가 부유한 상황만 생각하는 사람처럼 됐네. 얘는 미성년자 때도 학교에서 집 잘 산다고 유명했고 그래서 아빠회사 아니여도 은근 알고 있었어. 초반에 과거 얘기와 후반에 현재 얘기로 나눴던 거 같은데 내가 이해 못 가게 적은 부분이 있어?? 생각나는 거라도 말해봐. 워딩이 문제라면 그것도 말해도 돼. 그리고 애니..ㅋㅋ 전혀 안 좋아할 것 같은 애가, 그것도 그 분야 말해도 안 듣던 애가(물론 이건 안 적었어. 의미없고 얘에 대해 더 설명하는게 Tmi라 생각해서), 갑자기 성인돼서(그것도 22살인가 그쯤에) 좋다고 막 그러는데 오래 지낸 사이로써 생각이 들 수도 있지?? 그리고 얘가 나한테 무의식적으로 무례하게 군 것들도 간접적으로 표현했던 거 같은데 이걸 다 풀기라도 해야하나.몇가지 상직적인거 하나 간접적이나마 언급했는데. 그리고 나는 지금 얘 행동으로 인해서 여기까지 온 건데. 오히려 따져보면 내가 이런 말 털어놓으면서 사과받을 수도 있는데 상황에 내가 정으로 얘는 그럴 수 있는 애라고 묻어가고 있는데. 아니 사실 신경쓰지 말라는 것도 말이 안 돼. 오래 알고 지낸 사이야. 지금이라도 대화로 풀 수도 있고 내가 관계를 위해서라도 묻어갈 수도 있어. 와중에 얘가 아빠회사 알반데 직원이라고 거짓말 한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 상황이고. 내 기억이 왜곡 됐다면 말해줘. 편한대로 생각 할려면 하고.
17 이름없음 2023/04/07 10:35:58 ID : wsnO9yZhdSK 0
쓸까 말까 했는데 쓸게. 첫스레를 지웠지만 대충 내가 기억하기로는 굉장히 그 친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 처럼 보였어 그래서 다른 레더들도 그렇게 읽고 그런 반응이 나온거고 나도 그렇게 쓴 거고 근데 다시 덧붙인 얘기를 보면 질투나 박탈감 땜에 쓴 글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관심이 과도하게 많아 보이긴 해
18 이름없음 2023/04/07 10:41:34 ID : oZijijcnDs4 0
엉...맞아. 요즘 얘한테 관심 많기야 많아. 근데 친구인데 생각해볼 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음. 혹시 이런 거 기분 나쁠 수도 있나? 난 친구들이랑 이거 생각해봤는데, 너에 대해 생각했는데 하면서 대화릉 시작한 적이 많아서 이젠 걍 모르겠음. 꼭 고민이 나에 대해 한정되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해. 갠적으로 나는 나도 친구도, 부모님도, 사촌들도 이따금씩 생각하게 되는데. 얘한테 이거 말하면 기분 나빠할까? 약간 처음에는 너 근데 회사에서 뭐하냐고 물어보몀 기분 나빠? 부터 시작해서 누구는 아빠 덕분에 들어간 거 부럽다고 할수도 있다 생각하면 너 어때? 이런 것들...그런데 만약 최악이면 그냥 묻어둘게.
19 이름없음 2023/04/07 10:43:47 ID : kq3RzQldwrg 0
딱히 실례는 아니지만.. 나도 아빠회사 다닌다하면 낙하산이라고 뒷말하는 사람들 있어서 굳이 말 안해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철면피라 욕먹어도 갠차늠 암튼 내 입장에서 얘기해보면?? 걔는 굳이 신경 안쓰는게 좋을거같음 걔 말이 진짜라도 해도 말하는게 좀? 이상하잖아? 그래서 이 스레도 세운거잔아 거짓말이면 또 그것대로 별로야 자기 자존심때문에 친구한테 거짓말하면서 하대하고 이런 기질이 절대 레주한테 긍정적인 영향은 안줄듯 다른 레스도 봤는데.. 걔때매 스트레스 많이 받은것처럼 보여 레주가 한 얘기만 들어도 되게 이중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같은데 괜히 얽혀서 더 감정소모 안하는게 조을거같아ㅠㅠ 걔가 한 얘기들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나는 판단 못하겠지만 아마 레주가 걔랑 더 심도있게 얘기해도 또 거짓말가튼 모호한 말들만 할거같은느낌..
20 이름없음 2023/04/07 10:51:51 ID : oZijijcnDs4 0
헐..미친ㅋㅋ애들이 한 말을 너가 다 했어ㅋㅋ그리고 순수악이 딱 이거였어. 자기중심적. 얘네가 다 봤으면 좋겠는데 마음대로 손가락 놀리고 귀찮다고 안 볼 느낌. 암튼 조언 고마워. 그 친구와 같은 상황이여도 다른 생각이 있다는게 의외로 좀 시각이 넓어진 느낌이야.
21 이름없음 2023/04/07 18:43:21 ID : 3SE2lbg42Ml 0
ㅣ나도 쓸까말까 하다가 쓸게 우선 아빠 회사에서 알바-> 회사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은 응 충분히 부정하는걸로 보여 거짓말을 혐오한다고 쓴거에서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거짓말 치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부정하는 거잖아 그리고 애니 닌텐도 이런것도 전혀 관심없다가 관심 생기는 경우도 많이 봤고 결론은 처음 스레주 글 보고 되게 관심이 많은게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서로 각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한 보통은 과한 관심은 선호하지 않아 그리고 그 친구가 질문에 입을 닫은건 거짓말이여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 그 친구가 대답하고 싶지않아서 혹은 선을 넘지말라는 경고 일수도 있어 회피형일수도 있고 당장 나라도 별로 안친하다고 생각하거나 그냥 적당한 친구 사이인데 파고드는거 정말 싫어하기도 하고 그냥 스레주 같은 사람도 있는 반면 정 반대의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또 친구에 대한 불만같은게 느껴졌고 내 개인 경험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글을 그렇게 쓴거였는데 부연 설명 붙인거 보니까 그 친구도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네 나도 글 한두개 읽고 함부로 글 쓴건 미안해 앞으론 조심하도록 할게
22 이름없음 2023/04/08 12:23:12 ID : oZijijcnDs4 0
나는 둘 중에 한 명이 소득차이 나는 거 알면 상대도 당연히 안다는 것과, 그리고 이 상황에 나는 (특히 얘 상황엔) 알바와 직장인의 인과관계가 믿기지도 않아서, 그래서 만약 얘가 이걸로 거짓말 했다면 오히려 속으로는 얘도 나 무시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배신감에 막 쓴 건데 왜 사람들은 다 소득차이 적은 애가 아예 한 사람을 질투하는 걸로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이해가 안 가(과한 관심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도 이해는 감). 요즘 무슨병이라는 말이 하나의 단어로 인식될 만큼 컨셉질 하는 애들도 많은데 갑자기 그러지 않은 애가 그렇다고 하니까 아니꼬운 것도 사실이고. 게다가 여기 자기도 아빠회사 일했다는 애들이 특히 더 그러니까 얘도 걍 혹시 모르겠다 싶음. 오히려 얘가 이걸로 자격지심 가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게 거짓말로 연결되지 않았나 싶고. 아무튼 얘가 회사원이라는게 거짓말이든 아니든 얘는 나를 무시하는게 있다는 건 혹시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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