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전남친 만나는거 너무 머리아프다(재회×××××) (11)
3.군대 선임들이 귀엽다는데 (2)
4.모르는 아기가 쳐다보거나 웃는 이유가 뭘까 (2)
5.여자들아 나 좀 도와줘라 (3)
6.PT 트레이너 갈수록 너무 짜증나 (3)
7.. (6)
8.기숙사 룸메 언니가 너무 더러워 (4)
9.펑 (2)
10.담임한테 멱살잡혔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8)
11.데이터 다쓰고 통화 (급함 제발ㅜㅜ) (4)
12.대학 교수님 바꾸는 법 없어? (6)
13.나보고 뭐 어떻게 살라고...ㅠ (1)
14.착하다의 다른 말이 뭐가 있을까 (4)
15.계속 약속 파토내도 괜찮다는 건 뭐냐 (6)
16.귀여우면 남자로써의 매력은 없는 건가 (8)
17.이런걸 극성이라고 하는건가? (1)
18.고모가 뽀뽀해주셨는데 이런 일 많아..? (7)
19.결혼하고 싶은데 결혼하기가 무서워 (1)
20.임신한레더나 출산한 레더들 도와주라.. (3)
2
이름없음
2023/04/10 21:43:50
ID : msphBwNy3Qo
0
건강한 인싸라는게 어느정도는 환상종임... 사회 과적응자들은 또 나름대로의 사상에 찌들어있음. 그런데 그 사상이라는게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사상이라 눈에 안뜨이는 거 뿐이지 주류를 이루는 경향이라고 반드시 좋은거거나 정답은 아님....
니가했다는 게임이 뭐 얼마나 씹덕같거나 이상한건진 모르겠는데 뭐 게임좀 한다고 사람이 그렇게 이상해지겠냐
너무 어려우면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너무 너를 드러내지 말고 그냥 아 그러시구나 정도 하면서 들어줘
꼭 맞장구치거나 동화될 필요는 없어 그랬다가 이사람이랑 있을땐 이렇게 말해놓고 저사람이랑 있을땐 또 다르게 말했다며 박쥐같은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으니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수준의 솔직함을 유지하고 살면 됨. 너를 다른사람처럼 가장하고 꾸며낼 필요는 없지만, 튀는 모습을 드러내기 싫으면 그냥 그부분만 살짝 감추면 되는거.
글고 최선은 그냥... 취향 맞는 사람들이랑 노는거야
물론 취향 안맞고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이랑도 사회생활 할줄 알아야겠지만 사람이 숨통 틔일데도 있어야지.
찐따같다고 너무 자조하지말고 잘 통하는 애들이랑도 놀아.. 게임 많이하고 온갖 씹덕스러운거 하는 애들 중에도 잘놀고 친구 많은 애들도 있고 거기도 다 사람 다양해.. 그런거 보면 너무 찐따 인싸 이분법에 매몰될필요 없다는거 알거야
3
이름없음
2023/04/11 01:16:02
ID : vxBbBbxwq4Y
0
인간 관계에서 '건강한 ~'는 거의 '건강한 자존감'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고 봐
내 의견도 레스주가 말하는 것과 비슷해
4
이름없음
2023/04/12 01:31:17
ID : uleJQk8krak
0
? 엠비티아이 N기질이 높은 거랑 연출 보고 게임 생각하는 게 뭔 상관임... 그럼 S면 연출 볼 때마다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겟군. 저 기술은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이 59% 정도 되겟군. 이럼? 네가 그 게임을 좋아해서 비슷한 걸 볼 때마다 그게 생각나는 건 걍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게임이든 뭐든 간에 오래 빠졌었는데 한 달 만에 생각이 옅어지기란 원래 어렵다고 생각해 점점 시간 지나면서 다른 것도 보고 새로운 취미도 가지면 자연스럽게 생각조차 안 나는 때가 오지 않을까?
5
이름없음
2023/04/14 14:20:38
ID : 8o6nQmpO2ld
0
다 처음듣는 말이라 더 감동이네 고마워
6
이름없음
2023/04/14 14:25:30
ID : 8o6nQmpO2ld
0
그냥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도 하게 되는 편인데 그 게임 하고 나서 그 주류가 다 게임식으로 흘러가. PC주의적? 이라해야하나. 친구랑 S하고N 얘기 했는데 난 친구가 멍때리고 있으면 무슨 생각했냐 물어봤을 때 아무 생각 안 했다 하면 솔직히 거짓말이라고 생각한 적이 다반사라고 얘기를 좀 갈게 나눈 적이 있어. 그리고 S와N은 정말 과학이라고 생각해서 그거 때문에 언급한거구. 암튼 이게 옅어지는 동안에 좀 낙인 같아. 분명 이게 10년 뒤에도 남아있을 거 같은 그런느낌...아무튼 취미라더 바꿔볼게 고마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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