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14 14:36:59 ID : vDteE5Xs1jA 0
장문이 될 것 같아 내가 고딩때까지는 평균체중이었는데 직장다니다보니 스트레스때문인지 거의 10kg가 쪘어 건강검진하고 나도 심각성을 깨달아서 PT를 끊었는데 너무 급하게 끊어서인지 PT트레이너를 잘 골랐어야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처음부터 바꿀걸 후회하고 있어 자기 트레이너한지 1년됐다는데 완전 호구된 것 같아..ㅎ PT 첫날에 인바디부터 재고 바로 운동들어갔는데 운동하면서 갑자기 MBTI를 물어보더라고. 자기는 ESTJ 라는거야. 그러면서 자기는 INFP가 제일 싫대.. 나는 INFJ라고 하니까 그러면 찐따는 찐따인데 조금 더사회적인 찐따네요 이러는거야 첫만남에 찐따라는 말을 첫 만남상대에게 꺼낼 수 있는 말이야? 이때부터 완전 별로였어 근데 내가 너무 과민반응인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어 어떤날에는 운동자세를 잡아주는데 그 자세가 안되는거야 "허리는 이렇게! 팔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정신 좀 차려 이게 어려워?" 진짜 말을 하는데 짜증을 내는거야 자세가 내 맘대로 되냐고ㅠㅠ 나도 내 몸이 안따라주는 걸 어떡해..? 그리고 전에 한두번 해본 자세.. 벌써 까먹었냐고 뭐라하고.. 내가 키가 작거든? 키작다고 사람들 있는데 자기 옆에 한번 서보라고 이러는데 진짜 짜증났어 또 어떤날에는 말이야.. 데드리프트 하던 날이었어. 나는 데드리프트가 너무 힘들거든.. 무게 추가 안하고 아령만 해도 힘들고 작은 원판만 추가해도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힘이 빠져서 손을 놓게돼.. 그런데 다른회원이 똑같은거 하는거 보면서 비교하는거야 "하.. 우리 회원님은 언제 저렇게 무게를 더 추가할까.. 저 회원님보세요 자세 저렇게 하는거라고 저게 어려워? 언제까지 아령만 들고 할거야?"이렇게 말하길래 나도 짜증나서, "저도 언젠간 저렇게 할 수 있어요."라고 했더니 "회원님은 평생가도 저렇게 못할걸요?" 이러는거야 진짜 너무 짜증나 사람마다 근육량이랑 키랑 몸무게 다 다르잖아 난 진짜 근육량이 없는 편이라 힘들단 말이야 아직 3개월도 안된 헬린이고 진짜 너무 짜증나 이것뿐만이 아니야.. 처음에는 이 사람이 헬스장 직원이었는데 갑자기 초반에 직원 관두고 프리랜서로 PT있을때에만 온대 난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어 그런데 갈수록 피티시간을 미루고 연기하는거야 초반에는 자기 허리디스크 터졌다고 못간다하고 차가 막혀서 못 갈 것같다고 하고 자기 집안사정생겨서 못 할 것 같다고 하고..진짜 많이도 미뤘어 처음에는 오늘 피티없다고 해서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시간 후에 피티하자고 연락오고 그냥 내일 할게요 했더니 굳이 오늘 하겠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하고 진짜.... 식단보내는 것도 만약 내 짬뽕을 보냈으면 에..? 이렇게 카톡이 와 그 뒤로 아무말도 없이 에..? 헉.. 이게 끝이야 짬뽕은 드시면 안좋아요 라던지 저거는 다음에 먹지 않는게 좋아요 라던가.. 뒷말운 해줘야지 답답해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 진짜 짜증나서 털어놓고 싶었어..
2 이름없음 2023/04/14 15:17:05 ID : nvii4FilClA 0
헬스장 관리자? 책임자? 한테 말해서 바꿀 수 없어? 이런이런 일이 있었고 이게 불쾌해서 다른 사람으로 바꿔줬으면 한다... 이런식으로 말해봐 진짜 아닌거같아 초면에 찐따라고 한 것도 그렇고 혼자 못하니까 헬스장 가서 PT 등록하고 배우려고 한거잖아. 그러면 자기가 책임지고 잘 알려줘야지 비교하고 짜증내고... 그냥 트레이너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같은데 트레이너 바꿔달라고 하거나 헬스장 바꿔봐ㅠㅠ 계속 다니면 스트레스만 더 받을거같아
3 이름없음 2023/04/14 15:27:04 ID : a8pbyE1a1eM 0
그냥 그 트레이너랑 헬스장 버려 개판이네 사회인이 돼서 기분나쁘게 지적질해대고 정작 바꿔야 되는 부분은 제대로 말 안해주고 지 마음대로 스케줄 계속 바꾸고 갑질하는 것도 아니고 뭐야.. 돈내고 갑질당하고 스트레스까지 얻는 셈이네 돈이 아깝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11레스전남친 만나는거 너무 머리아프다(재회×××××)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2레스군대 선임들이 귀엽다는데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2레스모르는 아기가 쳐다보거나 웃는 이유가 뭘까 2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3레스여자들아 나 좀 도와줘라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3레스» PT 트레이너 갈수록 너무 짜증나 4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6레스. 3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4레스기숙사 룸메 언니가 너무 더러워 3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2레스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8레스담임한테 멱살잡혔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2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4레스데이터 다쓰고 통화 (급함 제발ㅜㅜ)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6레스대학 교수님 바꾸는 법 없어? 4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1레스나보고 뭐 어떻게 살라고...ㅠ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4레스착하다의 다른 말이 뭐가 있을까 2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6레스계속 약속 파토내도 괜찮다는 건 뭐냐 1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8레스귀여우면 남자로써의 매력은 없는 건가 3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4 0
1레스이런걸 극성이라고 하는건가?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3 0
7레스고모가 뽀뽀해주셨는데 이런 일 많아..? 1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3 0
1레스결혼하고 싶은데 결혼하기가 무서워 1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3 0
3레스임신한레더나 출산한 레더들 도와주라..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