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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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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계속 약속 파토내도 괜찮다는 건 뭐냐 (6)
16.귀여우면 남자로써의 매력은 없는 건가 (8)
17.이런걸 극성이라고 하는건가? (1)
18.고모가 뽀뽀해주셨는데 이런 일 많아..? (7)
19.결혼하고 싶은데 결혼하기가 무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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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4/13 21:57:06
ID : E3A40q1Bgru
0
나 같은 레더들 있나?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늙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
우리 엄마 아빠가 원래는 사이 좋았다가 나중에 사이 틀어지게 된 케이스거든. 난 지금 성인이고 중1 때 사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아직 이혼은 안 하셨어.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고 친하게 지내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그때 추억들이 생각나서 너무 슬퍼 벗어나고 싶어도 자꾸 날 가둬 놓는 느낌이야
눈물 많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때 시절만 생각하면 바로 눈물이 나와 자동적으로
나도 결혼해서 누군가랑 같이 살고 싶다 근데 무서워 결혼해서 애를 낳을지 안 낳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낳는다면.. 내 자식에게 내가 겪었던 아픔을 되물려 주고 싶지가 않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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