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7)
2.. (1)
3.. (3)
4.남따라하는 심리는 뭐야? (13)
5.친구가 나보고 인성 파탄났냐고 고치래... (16)
6.. (1)
7.어떻게 해야할까 (3)
8.. (2)
9.친척동생에게 사과하고싶은데 ..이게맞는지 모르겠어 (6)
10.. (3)
11.할머니 생신인데 가기싫어.. (1)
12.손절한 친구 그리울때 있어? (50)
13.중2 가출, 폰 문제 도와줘 (5)
14.알바 재직증명서 (2)
15.개발자 관련 공부를 해보고싶어 (2)
16.나 손절 당한 걸까? (2)
17.나 따라하는 손민수한테 (2)
18.엄마아빠 또 싸우는데 어째 (17)
19.미치겠네 (2)
20.가족땜에 죽고싶어 (4)
1
이름없음
2023/05/06 11:59:39
ID : tg7yZctBBAo
0
엄마아빠 또 싸우는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느 한쪽만 잘못한 건 아니거든
근데 아빠가 너무 심하게 잘못했어
그리고 아빠가 말귀를 진짜 못알아들으시는 편에다가 공감능력이 거의 없으셔서 문제가 더 커지는 중
그냥 가만히 내 방에 있는게 가장 나은 대책이겠지?
2
이름없음
2023/05/06 12:00:13
ID : tg7yZctBBAo
0
주기적으로 이러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될 문제는 아니었거든? 제 3자 입장에서 볼때도
3
이름없음
2023/05/06 12:01:32
ID : tg7yZctBBAo
0
예전에 너는 유도리도 없고 센스도 없고
부모님이 싸우시는데 다리역할이라도 하거나 그러지 방관만 한다고 쓴소리 들은 적 있는데
솔직히 내가 어느 한쪽 편 들기에도 애매하고...
4
이름없음
2023/05/06 12:04:55
ID : tg7yZctBBAo
0
아무도 안보는것같지만 그냥 혼자 떠들게 근데 터뜨릴수도 있엉
5
이름없음
2023/05/06 12:09:49
ID : tg7yZctBBAo
0
아 그리구 아이피 달라졌지만 나 스레주 맞아!
와파가 내 방까지 잘 안터져서 데이터 연결했다가 끊었다가 해
6
이름없음
2023/05/06 12:20:27
ID : AjfXArwK3Pj
0
우리집도 아빠가 그런 편인데 난 엄마한테는 아빠 입장 풀어서 얘기하고 아빠한테도 이러이러하면 엄마도 힘들 수 있지~ 하면서 차분하게 얘기해 양쪽 다 이해하는 중재자 역할 하려고 해 그래도 자식 앞이라고 살짝 진정하시드라고
한 사람이 집 나갈 정도로 심각하게 싸우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최선이구..ㅠ 그쯤 되면 부부테라피나 상담 필요하지 머
7
이름없음
2023/05/06 12:25:02
ID : tg7yZctBBAo
0
조언 고마워 !!!!!!
방금까지 집안이 시끄러워졌었는데 지금 좀 잠잠해졌엉
나도 어렸을 땐 이런저런 시도 다 해봤었는데 우리 집은 그런 대화가 잘 안되는듯
8
이름없음
2023/05/06 12:25:19
ID : tg7yZctBBAo
0
우리집은 아빠가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못해. 요지 파악을 잘 못한다고 해야 하나?!? 상대방이 화낼 때 왜 화내는지를 모르고 아빠의 잘못된 행동이 왜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지,
지금 상대방이 왜 속상해하는지 이해를 못해...그게 왜 문제야~~? 난 그냥 00한것뿐인데?...... 이런식
9
이름없음
2023/05/06 12:26:17
ID : tg7yZctBBAo
0
=
10
이름없음
2023/05/06 14:38:25
ID : TRu7dTO4JU4
0
아빠가 사회성이 조금 결여되신 듯 스레주가 엄빠 둘다 잘못이 있다고는 하니까 단정은 못하지만 그래도 심하게 잘못했다는 거 하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하니까 담배 때문에 귀가 안 들리든 사람과 소통이 별로 없어서 공감성도 같이 결여되든지 할듯 뒤에 몰래가서 엄마한테 솔직하게 블러핑 해봐 나도 엄빠 싸울 때마다 가망히 있었는데 성인되고 나서 그렇게 하니까 엄마가 감정 정리를 빨리 하더라
11
이름없음
2023/05/20 16:35:34
ID : tg7yZctBBAo
0
나 스레주야 하루가 멀다고 또 시작됐어
12
이름없음
2023/05/20 16:39:14
ID : tg7yZctBBAo
0
우리 가족 문제에는 내 나이보다도 오랜 시간동안 복잡하게 얽힌 사정이 있어서 아마 그걸 여기다가 다 풀기는 어려울 것 같아..
처음에는 정말 일방적인 잘못으로 시작했었어..아빠가 엄마를 너무 힘들게 했는데 그것때문에 오랜시간 엄마가 힘들어하시고 그러다가 우울증도 오시고
점점 성격이 변하면서,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본인 화에 뒤덮이게 되어버렸어
고친다고는 하시지만 여전히 엄마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목소리로 먼저 제압하려 드는 것 같아서 나도 그 부분때문에 한동안 엄마랑의 대화를 기피했었어
13
이름없음
2023/05/20 16:40:18
ID : tg7yZctBBAo
0
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일단 말해볼게..
지금 방 안에서 바깥 사정을 듣고 있는데, 저번부터 느꼈던 거지만 우리가족끼리는 평생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아
답이 안보여
14
이름없음
2023/05/20 16:41:48
ID : tg7yZctBBAo
0
가족 성향이나 심리상담 신청할 수 있나? 당연히 비싸겠지...기록 평생 남을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 쪽 잘 몰라서 알아보려고)
어차피 이것도 실현되지는 않겠지만.. 서로 자기 성격만 내세워서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다 나도 그라데이션으로 빡친다 지금
15
이름없음
2023/05/22 00:28:01
ID : 009wLdRwoJR
0
이거 대체 어떤 누가 한 소리야? 자녀가 부모의 싸움에서 중재 역할을 자처해야 한다니...ㅋㅋㅋㅋ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낡아 빠진 사고방식이네 오은영쌤이 보면 호되게 혼낼 듯
혹시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저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마음에 담아 두고 부모님 싸우실 때마다 네가 나서서 말려야 된다는 생각 안 했으면 좋겠어 애초에 자녀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싸움을 하는 부모에게 일방적으로 잘못이 있는 거잖아...
16
이름없음
2023/05/23 02:07:17
ID : AmIE67xSHDx
0
스레주야. 음 내가 언니려나 누나려나 여튼. 나 한 20년 정도? 부모님 진짜 말도 안 되게 싸우는 거 보고 자랐어. 정말 도망칠 곳이 없더라. 집에서 매일같이 그래버리니까. 내 보호자라는 사람들이. 지금은 어찌저찌 잘들 지내지만 아직도 나는 십수년 전까지 있었던 악몽같은 날들을 기억하고 괴로워해. 그렇게 다시 생각할 때마다 내가 깨닫는 건, 나는 정말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거야. 스레주는 부모님의 반복되는 문제로 인해 계속 피해를 입고 있는 입장이지, 스레주가 나서서 부모님 사이를 풀칠해야 하고 다리 놓아야 하고 이런 건 의무일 수 없다고 생각해. 그럴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면 스레주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그마저도 위험부담이 적지 않은데, 위에서 무슨 말을 한 건지 정말... 후... 스레주는 이기적이어도 돼. 이럴 때 이기적이어야지 언제 이기적이겠어. 스레주를 안아주고 보듬고 스레주 이야기를 들어줘야 할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 거잖아 지금. 그럼 스레주 자신은 반드시 자기 자신 편이어야 해. 그게 마땅히 옳은 일이야. 자신을 지켜. 위험한 상황 자꾸 반복되면 경찰을 불러. 집 안이 치외법권이 아니라는 걸 인식시켜서라도 스레주는 자신을 지킬 권리가 있어.
17
이름없음
2023/05/23 02:30:48
ID : dSK1Bhtg1wm
0
너는 거기 신경쓸 필요 없음. 진짜로.
막말로 둘이 싸울때 니가 방에서 노래 크게 틀고 틱톡챌린지를 찍는다 해도 딱히 니가 잘못된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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