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희 대안학교라고 하면 이미지 어때? (20)
2.피팅모델 시작하고싶은데 (1)
3.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짜증나는 상황,정떨어지는 상황 뭐가있지? (9)
4.나 2002 월드컵 겪었던 사람임ㅋㅋㅋ (20)
5.덕질은 확실히 초등학교 고학년~중3까지가 제일 재미있는것같아 (21)
6.울 아빠 어디서 이상한거 듣고 오셔서 (7)
7.고등학교 3년은 너무 짧다 (7)
8.과식이 습관이 돼버렸어 (2)
9.얘들아 수업 중간에 쓰러져서 (4)
10.대학교 다니는 친구들 있으면 알려줘 (15)
11.ㅍ (1)
12.ㆍ (2)
13.ㆍ (1)
14.지금 도서관인데 총체적난국임 (1)
15.너네는 이거 괜찮다 vs 아무리 그래도 예의가 아니다 (15)
16.이틀전에 모자 세탁했는데 냄새나면 버려야해? (2)
17.얘드라 이거 어떻게 하지 (6)
18.밤 이사 업체를 한국에서 해보면 어떨까? (9)
19.나 오늘 flex했어 (6)
20.여자들한테 귀엽다 동글동글하다 소리 많이 들으면 (8)
1
이름없음
2023/05/18 23:38:26
ID : 5Xvxu7804IJ
0
동네 옷 가게에서 옷을 산 적이 있음.
집 가서 입어보니 옷이 너무 커서 담날 환불함.
사장님이 환불해주시는데 굉장히 떨떠름하고 기분이 안 좋아 보이셨음.
환불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아닌가? 싶어 나도 기분이 안 좋아져서 담엔 안 가야지… 싶었지만 옷이 너무 예쁜 나머지 엄마 선물 사드리러 2차 방문.
사장님이 나 알아보심.
내 몸에 대보고 나름 열심히 비교를 해봤지만… 엄마 사이즈를 모르고 간 바람에 ㅠㅠ 집에 와서 연락을 드려보니 사이즈 교체를 원하심…
엄마 사이즈를 물어보고 갔어야 되는데 엄마랑 대판 싸우고 갔던 거라;;; 사이즈 여쭤볼수가 없었음…
엄마 옷 두 벌 샀는데 둘 중 하나는 사이즈만 바꾸면 될 거 같은데 다른 하나는 옷이 좀 작게 나온 건지 최대 사이즈도 좀 작다 하셔서 그거 환불 받고 다른 봐뒀던 옷으로 구매 예정.
솔직히 사이즈 교환이나 환불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지만 내 경우엔 너무 짧은 시간 내에 재방문 하면서 두 방문에 매번 사이즈 교환 or 환뷸을 요청하는 거니까 ㅎ…
이건 좀 많이 죄송스럽더라고.
그래서 가는 길에 아메리카노라도 한 잔 사가서 사과 드리면서 요청해야 하나 고민을 좀 하는 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민폐 끼치면 음료라도 드리면서 사과 드리는 게 맞을까 아님 얼굴에 철판 깔아야 되나…
내가 입을 거면 또 가기 싫어서라도 그냥 대충 걸치고 다니겠는데… 엄마 드릴 선물이라 교환/환불은 무조건 해야 함.
+) 다른 지점은 제일 가까운 데가 한시간 거리에 있고 다른 일 때문에라도 그 근처에 갈 일이 딱히 없음…
어떻게 해야 함?
2
이름없음
2023/05/18 23:48:02
ID : 5Xvxu7804IJ
0

3
이름없음
2023/05/18 23:50:41
ID : 5Xvxu7804IJ
0
사과 쫌 에바임? 아님 자꾸 재방문해서 민폐 끼치는 거 생각하면 저 정돈 해야 되나? 차라리 걍 백화점 이런데면 신경을 안 쓰겠는데 동네 옷가게라 나 알아보시고 그래서 좀 신경 쓰임…
물론 이 이후에 재방문 의사는 없음.
4
이름없음
2023/05/19 00:38:51
ID : 5Xvxu7804IJ
0
아 참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는 할머니께 사정 설명드리고 할머니랑 같이 가는 방법도 있긴 함…
할머니랑 같이 가면 적어도 대놓고 싫은 티는 못 내실 거 아니야…
5
이름없음
2023/05/19 12:29:29
ID : 3BfcJVamlg2
0
걍 바꿔... 굳이 사과를?
6
이름없음
2023/05/19 18:24:48
ID : CrBwLcK1DBw
0
사과는 할 필요 전혀 없지만 장사라도 동네 사람이고 그러니까 그냥 정답게
제가 두 번이나 바꾸러오고 사장님께 좀 죄송하네요ㅎㅎ 사실은 엄마생신 선물로 산건데 그만 사이즈물어보는걸 깜빡해가지고ㅜㅜ 그래도 여기 옷이 너무 예뻐서 여기서 꼭 사고싶더라고요~ 이정도로만 하면 될듯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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