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20 09:49:16 ID : ze6qnVglxve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론 못해야함 ☆☆ 간단하게 예를들어서 신입 간호사가 주사 계속 잘못놓는거 머리로는 이해함 신입이고 이사람도 실전으로 연습해야 실력이 늘어나니까 근데 그 연습을 나로 해서 내가 아픈게 빡칠뿐

2 이름없음 2023/05/20 12:06:44 ID : E9y3Pg42E4F
운전 배우거나 가르쳐 줄 때

3 이름없음 2023/05/20 13:02:00 ID : 9wNurcGk4Gr
지각하는 거 항상 시간 딱딱 맞춰 오긴 어려울테고, 교통 정체 등등 사정이 있겠지만 ㅜ 일찍 나온 입장에서는 빡침 그치만 티는 내지 말아야지

4 이름없음 2023/05/20 14:46:27 ID : he0pU2Nutut
친구들이 내가 손절한 애랑 친하게 지낼 때

5 이름없음 2023/05/20 14:55:22 ID : IMpgpgqnO9x
팔꿈치 찧었을 때

6 이름없음 2023/05/20 18:29:20 ID : O7dWrzdXAoZ
>>4 ㅇㄱㄹㅇ

7 이름없음 2023/05/20 19:21:14 ID : 43TSGq0rhxO
내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의 제일 친한 친구는 내가 아닐 때 유치한 거 알지만.. ㅜㅡ

8 이름없음 2023/05/20 19:22:54 ID : iqkso1ClA5b
눈치/센스 없어서 사람 곤란하게 만들 때

9 이름없음 2023/05/20 22:37:46 ID : K0lg5dV85O4
>>7 아 ㄹㅇ... 상대방과 나의 감정의 크기가 다른게 느껴질 때... 꼭 친구가 아니어도 가족이나 애인, 하다못해 그냥 지인이어도 이게 느껴지면 속상함. 근데 웃긴건 반대 입장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짐... 모순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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