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
2.아니 나 전학가는데 (7)
3.푸룬주스 딥워터 후기 상세하게 남김 (16)
4.나 히키코모리였는데 (139)
5.취미 추천하거나 알려주고 가줘 본인 취미도 괜찮아 (19)
6.코딱지 파줄 사람 구함 (4)
7.너네 테일즈런너ucc 유튜버 마나키린님 알아? (3)
8.가족이 암 걸렸었거나 걸린 레더들 있음? (3)
9.스레딕 하는 사람들끼리 정모했는데 누가 설사하면 어떨 거 같아? (8)
10.수영 잘 하는 레주들 혹시 있어? (2)
11.마랕ㅌ탕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5)
12.헬스장 처음가는데 (3)
13.레스주들은 사이 안 좋았던 사람들 관상 중에 공통적인 특징이 있어? (4)
14.겉으로 보기에 i가 e보다 착해 보여? (10)
15.어떡하지 변기 막은 범인으로 오해 받을 거 같아 (4)
16.. (2)
17.개발자 있니...코드 짜줄 천재 모십니다.. (1)
18.빠르게 달리는 버스 안에서 누가 큰 소리로 기사님한테 오빠 달려! 라고하면 어떨 거 같아? (12)
19.근데... 자기보다 어려보이거나? 약해보이면 무시하는 사람들 대체 심리가 뭐야 (4)
20.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들 쓰고가는 스레 (52)
무언가 너무 좋아해서 그걸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그쪽으로 돈버는 사람들
인기 많은 아이돌, 외모 뛰어난 사람, 공부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 노래 완전 잘하는 사람
까진 아니더라도 자랑할만한 잘하는거 하나 정도라도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러움
난 유치원생 때부터 내가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걸 원했는데
현실은 동급생이든 가족한테든 잘하는게 뭐냐는 소리만 살면서 하도 많이 들어가지고
내가 괜찮은 재능 하나라도 가지게 된다면 소원이 없을거같아...
어렸을 때는 내가 한컴 타자 하나만큼은 빠르게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나보다 빠른 친구들이 더 많았음...
일상에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본업 잘하고 취미생활도 멋지게 함)
가정환경이 스트레스가 없다 못해 따뜻하고 힐링인 사람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때까지 결코 무엇과도 관계없는 독립된 개체로는 존재할 수 없는 게 인간이지 않나? 무슨 맥락이야? 무슨 생각인지 알고 싶음
적당히 잘생겼고, 잘살고, 돈 적당히 있고, 좋아하는 걸로 돈벌고 있는 사람! 나 그렇게 되고싶음
돈 건강 외모 이거 밖에 없지-ㅋ 내가 생각하는 불행에서 벗어나야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우리는 그걸 내심 알고는 있으니까 차라리 이 중에 선택하라고 하는게 나을 듯 그리고 난 이런 이유로 돈임 돈 많은 백수면 좋겠지만 언젠간 회의감이 올 게 분명해서 인맥이 어느정도 있는 부자였으면 좋겠어.
그 말도 맞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개인이란
하나의 인물로 표현되는 고유한 역사의 총체라 할 수 있지.
우리의 의식, 혹은 존재라는 것은 강물 그 자체라기 보다는
강물의 흐름에 더 가까울테니까.
인간은 결국 그 자신일 뿐, 이라 한 것은
결론만 말하자면, 모두가 각자 주어진 자신의 존재를 살아갈 뿐. 이라고 할 수 있겠지.
돌은 단지 존재할 뿐이고, 물과 바람은 단지 이곳에서 저곳으로 갈 뿐인 것처럼,
사람 또한 단지 존재할 뿐이며, 이곳에서 저곳으로 갈 뿐이니까. 라고도 할 수 있을테고.
그런 이유에서 나는 부럽다는 기분이 잘 와닿지 않아.
생각해보면 부럽다 라는 건 어쩌면 다른 수많은 감정을 바꿔 부르는 말일 수도 있다.
그건 사실은 질투일 수도 있고, 사실은 후회일 수도 있고, 사실은 자격지심일 수도 있겠지.
어쩌면 그런 위장이야말로 감정의 본질인지도 모르지만.
크게 부자거나 엄청 화려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소소하고 평화롭게 쭉 가는 사람들.. 인생에 큰 이벤트없이 굴곡없게 가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더라
그러니까 내 역사보다 저사람 역사가 더 멋있어보이니까 질투나고 부럽고 나도 저렇게 되고싶은거지 뭐
멘탈 강한 사람. 또라이나 미친 사람 봐도 잘 받아넘기는 사람 제일 부러워. 그리고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난 이들... 이 세상을 여행 중인 자들... 이누야샤야 제발 나도 데려가줘
재산이 많은데 딱히 꿈이나 야망도 없어서 남들처럼 소박하지만 돈끊길 근심걱정없이 놀고먹고자고취미생활하는 사람
하지만 난 꿈,야망,재산 모두 없지.
능력치가 높아서 생계 유지 할 수 있는 사람들
금수저도 부럽지만 자기만 가지고 있는 능력 있는 사람 부러움
예능, 배우, 케이팝 같은 인싸 대중문화 좋아하는 사람
나는 핵마이너급 서브컬쳐 덕후였던라 10대때부터 이런거 그닥 취향이 아니였음. 유튜브 2배속으로 억지로 보려해도 내용이 이해 안가고 지루해져서 10분 이상을 못 보겠더라
하도 관심이 없는지라 남들 다 알만한 최소한의 유명한 배우나 연예인도 왠만해선 다 모르고... 다른 사람이랑 대화가 진짜 잘 안됨... (별게 다 부럽네)
딱 갑자기 옆에서 노래를 부르던 막춤을 추던 뭘하던 서로를 이해해주는 반려자를 만나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
몸매 좋은 사람 친구 사귈 기회도 많고 친구도 많은 사람 어디든 취업할 기회가 넘치는 사람 노래 잘부르는 사람 폰 좋은거 쓰는 사람 돈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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