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901 ㅋㅋㅋㅋㅋㅋㅋ 아뇨 이미 엄청 사다놔서.... 치킨도 피자도 다 있어 ㅋㅋㅋㅋㅋ 응 근데 또 막 너가 완성되면 좋은 사람 온다는 말도 조금 어렵긴 하더라고. 아니 그러면 나는 언제... 연애를 하지??? 정도 느낌? ㅋㅋㅋ 그냥 뭐 사람 있으면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언니들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언니들은 급하지 빨리 사람 잡아야 하는데 ㅋㅋㅋ 언니들이 더 무서울지도요. 근데 뭐 사람만나도록 노력한다는 점에선 자기가 아는 선에서 노력하는거 아닌가 싶고 ㅋㅋㅋㅋㅋㅋ 맞아 느긋해야해 가끔 애들 오면 그말 하거든. 너는 연애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 좋은 사람과 하고 싶은거라고 ㅋㅋㅋ 그럴꺼면 너도 준비를 해야하고 또 기다리고 고를줄 알아야 한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

>>902 ㅋㅋㅋㅋㅋ나중에 코스트코 갈 일 있으면 추천템 부탁드릴게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들긴 하는데 ㅋㅋㅋ 좋은 사람 있으면 잡기야 해야겠지만 너무 성급하게 시작하면 ... 연애가 성장의 원천이 될 때도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본인도 상대도 상처받는 연애일수도 있으니 ㅋㅋㅋ 신중해서 나쁠거 없다 생각해요. 뭐 시간 지남 추억이 되지만 무뎌지기 전까지가 참 고되지ㅠ 나름 재밌었엌ㅋㅋㅋ 살면서 처음으로 룸...? 도 들어가보고 ㅋㅋㅋ 드물게 또래도 있어서 연락처도 교환하고 했는데 막상 다시 연락하거나 만난 사람은 없네 ㅋㅋㅋ 생업 생기면 소개팅이나 동호회 아니면 더 만나기 힘드니 급할지도요 ㅋㅋㅋ 난 굳이 만날 노력도 안하는데 이곳저곳 다니면서 찔러보고 하는 거 보면 ㅠ 열정 만큼은 인정하죠ㅋㅋㅋ 맞아 당장 배고프다고 소비기한 지난 음식 주워먹고 그러면 탈난다잉ㅠㅠ 어~~차피 시기 되면 만날 사람들은 다 만나니까 ㅋㅋㅋ 나도 준비를 해둬야 한다는게 맞는 말이구요 ㅠ 하 나도 헬스나 끊어야겠다 예혀

>>903 ㅋㅋㅋㅋㅋㅋ 그려 이것저것 알려주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ㅋㅋㅋㅋㅋㅋ 캬 진짜 재밌게 놀았네 ㅋㅋㅋㅋㅋ 하긴 그런데서 만난 분들은 또 그런게서 만난거니까... 뭐 좀 깊고 진중한 관게하고는 거리가 멀지도 근데 일단 만나고 나니까 속은 또 아닐수도 있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 그래 답은 헬스다 ㅋㅋㅋ 운동하고 몸 가다듬고 그러다가 만나는거죠 아니면 운동하다 만날수도 있고요

>>904 ㅋㅋㅋㅋㅋㅋㅋ 양주 원 없이 마셨다 굿~ 뭐 나야 그냥 언니들 따라간거라ㅋㅋㅋ 그냥 분위기 휩쓸려서 연락처 물어보면 알려주고 했는데 다음날 술깨고 나니 현타 씨게 온다고 해야할지ㅠ 카톡오고 전화오는 거에 답장할 생각이 안 들더라고 ㅋㅋㅋ 이렇게 얘기 들어보니... 그럴 수 있겠지~ 하는 얘기지만 그래도 한명만 연락하고 만나볼걸 그랬나 ㅋㅋㅋ 아니다 지나간거ㅠ 아무래도 살을... 빼야... 스스로 눈 높은 거 아니까 나도 관리를 ㅠ ㅋㅋ 한동안 너무 안심하고 먹어댔다... 운동하다 만나면... 개이득인데요? 아 벌써 설레네 운동복 걀제하러 갑니다;;

>>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진짜 살벌하게 놀아봤어 ㅋㅋㅋㅋㅋ 암튼 현타도 오고 그렇게 노는거지 ㅋㅋㅋㅋ 나는 그런곳 한번도 안가봐서 ㅠ 아 대충 분위기가 그런가?? 싶은거 정도? 뭐 그런게서 사람도 한번 보고 그러는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부터 알아봐 괜찮은 애들 있는곳으로 가야지 ㅋㅋㅋㅋ 나도 진짜 체력좀... ㅠㅠㅠ

>>906 ㅋㅋㅋㅋㅋㅋㅋ 살벌하다닠ㅋㅋㅋㅋ 막상 가면 시끄럽고... 그냥 말그대로 이성이랑 술먹고 노는 거지 그거 말곤 별 거 없지 뭐ㅠ 남자들은 돈은 돈대로 쓰고 온다하고 그냥 술 기운에 주변은 시끄럽고 거기 휩쓸려서 하루 불태우고 오는거죠 ㅋㅋㅋ 그래서 현타가 씨게 오는 걸지도요ㅠ 그래서 난 클럽 헌포 이런데도 친구따라 한두번 가보고 안 갔어 ㅋㅋㅋㅋ 그 당시는 재밌는데 첫차타는 순간 현타 뽝... 아 근데 얘기하다 보니 또 가고 싶긴 하다 아오 미쳤군 ㅠ 괜찮은 애들 있는 곳ㅋㅋㅋㅋㅋㅋㅋ찾아봐야겠다 ㅋㅋㅋㅋ 의도가 불순한가 너무 ㅋㅋㅋ ㅋㅋㅋㅋㅋ 완치하면 운동 #조지자고

>>907 하긴 남자들은 돈을 써야 가오가.. ㅠ ㅋㅋㅋㅠㅠㅠㅠㅠㅠ 뭐 나도 누구 밥사주고 그러는 경우가 많아서 할 말이 없긴 하네요 ㅠ 하루 불태우고 그런거니까 진짜 부나방처럼 불태우는거군요 ㅋㅋㅋㅋ 근데 또 가고싶다니 ㅋㅋㅋ 애기야 너는 아직도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에 절여살고 싶나보구나 뭐 그것도 인생이니까 그게 쎼라비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떠냐 그런 욕망은 건강한거 아닌가 싶고 ㅋㅋㅋㅋㅋ

>>908 ㅋㅋㅋ 나이트는 ... 그 술이며 안주며 다 테이블 잡은 남자들이 결제하니까 ㅋㅋㅋ 클럽 테이블 잡는 것도 ㅋㅋㅋ 하 그 순간의 엔돌핀이 뭐라고ㅠ 그게 뭐라고ㅠㅠ 분명 일어나서 순대국 시키면서 후회할거ㅜ 카톡에 처음 보는 친구 이름 뜨고 막 어우 ㅋㅋㅋㅋㅋㅋ 말만 이러지 안 가요 안 가요 ㅋㅋㅋ 차라리 건강한 욕망으로 클럽말고 헬스클럽 가겠습니다ㅠ 흡... 밥 사주는 건 언젠가 본인한테 어떤 형태로든 다 돌아올거여요 ㅋㅋㅋ 그런 가오는 좋다고 봅니다 ㅋㅋㅋ

>>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이겠구만ㅋㅋㅋㅋ 아오 아찔하다 그 돈이면 어휴 지금 핸드폰 바꿀려고 보고있는데 130 나오는거 보고 가슴철렁한데 이걸 또 돈을 내야 하나 하고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욕망은 중립적인 겁니다 뭐 그런데 돈쓸려고 노력하면 그게 좋은걸수도? 뭐 헬스클럽도 비슷한거고요 ㅠㅠㅠ 그래도 뭐 돈 좀 아껴야 하나 근데 나는 술도 담배도 안하니까 그런면에서 유리하긴 하지

>>910 순대국 먹으면서 ??? 얘 누구?? 아 걔~ 아... 하고 읽씹하는거지 뭐 ㅠ 진짜 너무 부질없 ㅋㅋㅋㅋ 뭐 그 돈을 지불한 대가로 이성이랑 놀고 싶은거면... ㅋㅋㅋㅋ 자기들 돈 쓰겠다니 뭐라 하겠냐만은 ㅠ ㅠㅠ 클럽은 이제 나이도 입구컷이고 나이트는 맛 들리면 진짜 답 없을 거 같아서 ㅋㅋㅋ 그냥 운동이나 하렵니다 저어는 ㅠ 핸드폰을... 뭘로 바꾸려고?? 하기야 요즘 좀 쓸만한거 사려면 기기값 100만원 넘는 건 ㅠ 거의 당연시 됐지... 아무래도 술 담배 안 하는 건 ㅋㅋㅋ 유리한 조건이긴 하죠 거기에 자취유무 차유무도... ㅠ

>>911 ㅋㅋㅋㅋㅋㅋ 저는 돈 주면서 놀고 싶지는 않아.... 그러면 잘 놀아도 비참할 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 경험했음 된거지 진짴ㅋㅋ 그런데서 둥기둥기 해주고 그런 감각에 맛들리면 답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23u요 지금 쓰는게 s8+인데 너무 오래썼어... 이제 보내줄 떄가 된거 같다 ㅠ 한번 쓰면 오래쓰다보니 처음에 좋은거 쓰거든 ㅋㅋㅋ 노자취 노차 노음주 노담배.... 하지만 저는 ㅠㅠㅠㅠㅠ 하

>>912 ㅋㅋㅋㅋㅋ 요즘 술값도 올라서ㅠ 그냥 술집에서 왕창 먹고 놀다가 결제하는 것만 해도 현타 나오던데 허... 뭐.... 모르겠다 ㅋㅋㅋ 솔직히 헌포 처음 갔을때나 한참 이십대 초반에 대학로에서 놀고 다닐땐 내가 뭐라도 된 줄 알았다니까 ㅠ 딱히 자기비하하려는 건 아니지만... 글타고 그 급은 아닌데ㅠ 둥기둥기 해주는 거 갖고 혼자 착각에 젖혀선 ㅋㅋㅋ 그거 중독되면 답 없더라고 정말 ㅋㅋㅋ 자기객관화 빡시게 했죠ㅠ 오래 쓸 생각이면 좋은 거 사는게 좋긴 하지ㅠ 확실히 s8+이면 ㅋㅋㅋㅋ 보내드릴때가 다가오긴 하겠네 ㅠㅠ ㅋㅋㅋ 뭐 요즘 핸드폰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사고 싶은 거 사요 ㅋㅋㅋ 내 돈으로 사는 건 기왕이면 내가 끌리는 거 사야돼 ㅋㅋㅋ 하지만...네...? ㅋㅋㅋㅋㅋ

>>913 >>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쓰고자 하면 무섭게 들어가지 진짜 살벌하게 들어가 ㅋㅋㅋㅋ 그리고 뭐 그때는 그런맛에 사는거기도 하고 뭐 애기들이야 다 이쁘잖어 ㅋㅋㅋㅋ 그땐 그렇게 사는겨 ㅋㅋㅋㅋㅋ 뭐 그러다 아 이게 아니구하 하고 다른방식으로 노는건데 ㅋㅋㅋㅋㅋ 그니까 하 그냥 차라리 좀 기다려서 폴드5로 갈까 싶기도 하고 s23이 좋긴 한데 사전구매 놓친게 너무 짜증나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없고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ㅠ 뭐 사치할 건 없는데 돈은 왜 모자를까 하는거죠

>>914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몇십 태우는 거 일도 아니더라ㅠ 그렇죠 딱 이쁠 시기였지 ㅋㅋㅋ 딱 그때 가볍게 즐기고 나면 그만인데 ㅋㅋㅋ 그 사탕발림에 과몰입하게 되면 ㅠ 그래도 어릴때 한바탕 지대로 놀아보는 거 썩 괜찮다고 봐 ㅋㅋㅋ 나중엔 돈이 있어도 체력도 안 되고 시간이 없으니 폴드...도 괜찮긴 하던데 폴드 써 본 지인 말이 배터리 광탈 심하다고 해서ㅠ 그 분은 중고로 사서 그랬나 ㅋㅋㅋㅋ 고민해보고 둘 중에 결정하셔요 신중하게 사야할 거 같으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건.... 이젠 숨만 쉬어도 다 돈인 세상이라ㅠ 비교적 유리한 조건이긴 해도ㅠㅠ 씁쓸하구만

>>915 몇십이 문제냐 백단위도 불태우는데 ㅋㅋㅋㅋㅋ 뭐 어릴때 노는거가 나쁜건 아니니까 나중에 돌아올 수 있을정도면? ㅋㅋㅋㅋㅋ 그니까 하 진짜 모르겠다 큰 화면 이런게 땡기긴 하는데 배터리도 중요요소라... 133이 특가라는거 보고 살짝 배알꼴려 ㅠ 그냥 아싸리 원래꺼 그냥 계속 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돈 벌어서 뭐 할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사실 뭐 사고 싶은것도 없고... 모아서 뭘 하겠다는 그런것도 없슈 걍 안쓰는거 뿐? 근데 또 그런거 치고는 핸드폰 사는거에 손떨린거 보면 ㅠ 하 누구 삼성다니는 친구 없나 임직원 특가가 개쩐다는데

>>916 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너무 과몰입만 안 하면... ㅋㅋㅋㅋ 원래꺼 계속 쓸 수 있으면 더 쓰면서 존버 타도 될 거 같구요ㅠ 폴드 좀 쓰다가 배터리 때문에 결국 안 되겠는지 싶었나 결국 바꾸더라구요 그분도... 근데 133이 특가면... 특가 전엔 얼마인거 ㅋㅋㅋ ㅋㅋㅋㅋ 물욕 쩌는 전... 그저 부럽습니다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투성이인지라ㅠ 뭐 그러다 나중에 사고 싶은 거 크게 생기지 않을까 ㅋㅋㅋ 에이 핸드폰에 100 넘게 태우는 건 누구나 손 떨릴 거 같은데 ㅋㅋㅋ 임직원 특가가... 쩔긴 하지 ㅋㅋㅋㅋ 거의 반값에 사더만 ㅋㅋㅋ 왠지 오늘 울적하더만 오늘이었나.... 뭔가 삘이 안 좋네 지금

>>917 180.... 지금 나온 특가가 133... 사전예약은 129?정도? ㅋㅋ큐ㅠㅠㅠㅠ 뭐 저도 먹고싶은건 꽤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아까 그 술자리 이야기 하면.... 100도 그냥 태우는일도 다반사니까 좀 위험하게 노는 사람들은 더더욱 ㅋㅋ큐 동기중에 전자는 아니고 전기 다니는 애는 있는데 뭐 이런걸로 연락하기는 글코 ㅠㅠㅠ 연락 안한지 꽤 되서 그냥 뭐 나중에 좋은거 있음 사지 ㅋㅋㅋ 뭔 삘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태 안좋으면 일찍 쉬세요 몸 안좋음 쉬어야지

>>918 ㅋㅋㅋㅋㅋㅋㅋ 아이 4만원 차이면 ... 쎄네 .... 빡칠만 하네... 그런 자리는 100은 우습다고 하더라... 근데 또 막상 진짜 돈 잘 버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구? ㅠ ㅋㅋㅋ ㅋㅋㅋ이번 기회에 슬쩍 연락해서 얼굴도 함 보고 하기는... 에바인가요 ㅋㅋㅋ ㅋㅋㅋ아냐 몸상태는 아니고... 오늘 결론날 거 같았는데 내일 얼굴 보고 얘기할 거 같아 오늘 술 먹고 온다는 거 겨우 말렸다ㅠ 전화를...

>>919 >>919 아뇨 사실 차이는 더 커서 ㅋㅋㅋㅋㅋㅋ 아마 너도 호구잡힌 느낌일껄? 뭐 돈 잘 버는 사람들은 더 잘 버는 곳에서 놀겠죠 클럽도 뭐 돈 쓸려고 하면 몇백은 물론 천단위도 훅 가니까? 뭐 나야 연락하고 얼굴보면 좋은데 말이지 뭐 만날 약속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하 참... 왜 하필이면 술먹고 이야기를 한다는건지 그러다 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ㅠㅠㅠㅠㅠ 참 암걸리겠구만 서로가 다 직감은 하고 있을터엔데 말이죠

>>920 ㅋㅋㅋㅋ난 이미... 앱등이라ㅠ 호구 된 지 오래죠ㅠ 아이폰 갬성 포기못해 어 진짜 부자들은... 상상초월한다더라 ㅋㅋㅋ 근데 내가 갈 수 있는 급이면 그정도로 잘 버는 사람들이 아닌데 돈을 태워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죠ㅠ 겸사겸사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고 ㅋㅋㅋㅋ 얘기도 슬쩍 꺼내서 싸게 구할 수 있으면 좋으니까? 하... 모르겠네ㅠ 술먹은 목소리 들은 시점부터 난 넉다운이고... 본인도 중간에 맘 뜬 거 아니냐 하는 거 보면... 아는 거 같은데... 내일 보기로는 했는데 모르겠어 지금 관계도 너무 애매해져 버렸네 저도 맥주 좀만... 깔게요 ㅠ

>>921 ㅋㅋㅋㅋㅋㅋ 기회있음 슬적 던저봐야죠 암튼 그런 부자들은 뭐... 근데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결국 그분들도... 이상한거 하더라고. 지난번 이야기도 글치만 ㅋㅋㅋㅋ 왜 다 그런거 밖에 없는지.... 후 결국 쾌락은 그런거 밖에 없나 싶고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이 시 그냥 빨리 끝내지 뭘 그렇게 질질... ㅠㅠㅠㅠㅠ 그래그래 좀 까라 어쩔수 없지 않느냐 이런 거지같은 상황에는 ㅠ

>>922 ㅋㅋㅋㅋㅋ 이상한 거... 마이 하죠... 사실 알음알음 전부터 했던데 양지에 소식 올라오는게 요즘 올라오는 건지도요ㅠ 에휴 뭐 화려한 삶은 공허하다니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집 찾아 올 기세니... 방금도 또 전화왔는데 하... 지친다 진짜ㅠㅠ 안주할 것도 마땅찮네요

>>923 그치 그게 뭐 다 알고 너도알고 나도아는 상황이 된거 뿐인거 같슈 사이비니 뭐니 그런것도 다 그런거겠지 좀만 건실해보여도 속이 그렇게 문제 많음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 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대충 감이 온담서 뭔 이유땜시 그런건지 아는데도 그래? 뭐가 문제지 ㅠㅠㅠ

>>924 ㅋㅋㅋ인스타그램 노래 생각나네... 문제야 문제 이놈의 정보화 시대..... ~ 그러게요 그렇게 돈 많고 잘생기고 예쁘고 하면 세상 부러울 거 없이 살 줄 알았는데 참 ㅠ 알다가도 모를 노릇이야 아 스레주 텍스트에서 속 터지는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ㅋㅋㅋ 뭐.... 나도 그랬었으니까 나는 정리 못했는데 상대는 저 먼치 있는 그런 상황... 이해는 하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속상하니 이렇게라도 땡깡 부리고 싶은... 솔직히 처음에 진솔하게 사과하고 얘기할때 좀 풀리려다 중간에 헛소리하고 술먹고 난동 피우는 거 보니 참...ㅎ 나도 오늘!!! 냉장고에 있는 거 다 마실거야 씨...ㅠ

>>925 ㅋㅋㅋㅋㅋㅋㅋ 사과가 사과가 아니군요 뭐 그래도 그동안의 정이 있으니 진짜... 헛소리는 그냥 뭐 자지가 잘못했다고 하면 문제의 8할은 해결되는데 말이죠 물론 다시 또 실수하면 답 없지만 그냥 그런 생각도 들어 그런 돈이 있는데 왜?? 솔직히 나는 누가 나를 돈을 준다는 이유로 좋아한다면 디게 치욕스러울 느낌이거든? 그런데도 결국 사람들은 그런걸 찾지 되려 가성비가 좋다 감정노동 안해서 좋다는 이유로... 근데 그럴거면 그냥 물건 사는거랑 별 다를게 없지 않나 싶고... 그래 마셔라 마셔 안주는 뭐더냐 ㅋㅋㅋ

>>926 술먹고 이러지 말고 맨정신으로 하라니까 지 성격상 못한대 ㅠ ㅋㅋㅋ 꼭 사과 뒤에 헛소리를 붙이니... 알아서 이미지를 깎아먹지 에휴... 약간... 대상을 사람이 아닌 돈으로 치부하니 수치스러울만도 한데 모르겠다 참ㅠ 요즘은 가성비 연애라는 말도 나오는 판국이고... 우선 김부각 먹고 있습니다ㅠ

>>927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제정신에는 사과 못하겠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참 진짜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할껀데 나는 그렇다고 ㅋㅋㅋ 아닙니다 돈 없는 자의 헛소립니다 ㅠ 김부각 좋지 진짜 깝깝 하겠구만 하 진짜 내가 너를 어떻게 믿고 정을줬을까 싶을텐데 ㅋㅋㅋ

>>928 ㅋㅋㅋㅋㅋ시바아아류ㅠㅠㅠ 나는 뭐 자존심도 뭣도 없어서 사과하니ㅠㅠ 아냐 무슨 말인진 알 거 같은데 내가 극도의 기분나쁨+음주상태라 맞장구를 ㅋㅋㅋㅋ 잘 못 치네ㅠ 이거 먹고 부족하면 편의점 가야지 에휴 ... 그냥 ... 뭐 원래 성격이려니 하고 그래도 나쁜앤 아니다 생각했는데 그냥 좀... 한심하다

>>929 뭐 상태 안좋으면 어쩔수 없는거지 뭐 헛소리나 하고 좀 쉬어 겉으로는 태평해 보여도 속은 ㅋㅋㅋ ㅠㅠㅠㅠ 그래 아 뭔지 알겠다 하 진짜 ㅠㅠㅠㅠ

>>930 ㅠㅠㅠㅠ 하.... 그래도 스레주 공간에서 내가 이러는게 ㅋㅋㅋ 민폔데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겠고 어우 그냥 눈물만 ㅠ... 내가 이렇게 굴 때 구남친도 이런 심정이었을까 마음 떴으면서 왜 모질게 못했나 원망했는데 이제야 좀 알 거 같네... 사실대로 여기서 더 하면 화날 거 같다고 말하고 오는 길인데 눈물나네 좀 ㅋㅋ

>>931 아니 괜찮아 어차피 아무도 안오는데 뭐... 그냥 혼자 있는거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너무 걱정 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눈물 뚝뚝 흘리면서 어쩔수가 없죠 뭐 어떻게 힘든데 누구 아무나 붙잡고 말 하는거니까

>>932 ㅋㅋㅋ ㅠ 제가 너무 자주 와서 선뜻 다른 사람들 못오나 싶기도 해서... 좀 자중하려 했는데 속 마음 터놓을 곳이 없네 취준 길어지고 하는 것도 친구들한테 떠들기가... 괜찮다면 다행이고요 ㅋㅋㅋㅋㅋ이게 ... 좀... 답답함 저 친구가 안쓰럽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여러 감정으로 눈물 뽝 터지네요ㅠ 나도 그때 허구언날 술먹고 전남친한테 나 사랑하지? 아직 사랑하지? 미워하는 거 아니지? 해댔는데... 새끼야 이제 미안하다야ㅠ

>>933 ㅋㅋㅋㅋ 뭐 그래도 보고싶은 애들은 와서 말하는데 괜찮어 힘들땐 남들에게 민폐도 끼치는거야 ㅋㅋㅋ ㅋㅋㅋㅋ 참 이게 네 업보다 너가 한 만큼 당하는거지 뭐 카르마네 이게 근데 다 돌고 도는거니까

>>934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얼른... 취뽀하고.... 해서.... 좀... 좋은 근황만 남길 수 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하 맞는 거 같아요 ... 내 업보려니 해야지... 참 그러면서도 안주는 잘 챙겨먹었나 걱정하는 게 그때 전남친도 얼마나 마셨냐 안주는 먹었냐 하는 거 보고 이 새끼 왜 착한척이지? 했는데... 이런 심정이었구나 하니 더 안쓰럽고 미안하고 참 별 생각 다 드네요ㅠ 선생님 연애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요.... 드럽게 힘들어요

>>935 ㅋㅋㅋㅋㅋ 아니 그걸 왜 나에게 물어 나보다 경험많은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 뭐 상대방에 너무 절실해지지 않기 아 그렇구나 너도 애기구나 그런거 정도밖에 없단 생각은 들어요 연애라는걸 뭘 어케 아니 다들 그런데 참... 나도 그렇고 힘들어 정말

>>936 아 양보다 질이잖아요 뭐ㅠ ㅋㅋㅋ 솔직히 ... 몇 사람은 연애였는지도 모르겠구요ㅠㅠ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니 ㅋㅋㅋ 애기... 이럴땐 애같아요 솔직히 존나 어른인척 했는데 여전히 사랑은 좆도 모르겠고 사람은 더더욱 암것도 모르겠어ㅠ 절실하면... 끝나고 걔 밖에 없었는데 난 뭐지? 싶어서 힘들긴 하더라 거의 1년간 팔 하나 도려낸 심정이었지 아휴 다신 그렇게 못혀ㅠㅠㅠ 그렇죠.... 그러니까 다들 울고불고 노래만들고 하는 거겠죠... ? ㅠ ㅠㅠ 그냥 전 ㅠㅠㅠㅠ 앞으로 ㅠㅠㅠㅠ 무지티 꽉 끼는 남자 아니면 안할거야... 감정소모 졸라 심하네요... 저 맥주 한캔밖에 안 남았는데 더 사와도 될까요

>>937 네 사오세요 그리고 안주거리도 조금. 차가운 것도 좋고 질겅거릴 것도 좋고 밤이 깊었으니 조심하고

>>938 안주... 안주 먹어야지... ㅜㅜㅜㅜ 내일 미용실도 가야하는데 아나 눈물나... 아직은 마시는 중이고 다 마시면 나갈게요 ... 저 그... 문신도 있고 해서 밤길 정도야 괜찮아요 걱정 안하셔도ㅠ ㅋㅋㅋ 참 지금도 취준이면서 연애로 이러는게... 디게 연애에 목숨 건 애 같네요 .... ㅠㅠ 아휴

>>9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래도 더 조심해야지 마실거 다 마시고 갔다와 괜찮아 괜찮아 아니 뭐 연애에 목숨거는게 아니라 연애가 쫒아오고 있는거니까 너가 잘 짤라내는거에요 알겠지?

>>940 막... 검은티 오빠들이 이제 그만 조직으로 돌아오십쇼 하고 이런거 조심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같은 건물 1층이라 괜찮아요 그래도 조심은 할게 ㅋㅋㅋㅋ 이게... 상대가 미운것도 미운건데 과거의 나도 한심하고 참 복잡하네요ㅠ 이걸 술로 풀면 안되는데 속상하고 아...ㅠ 그렇죠 나 좋다고 나도 나쁘지 않으니 겸사겸사 만나는게... 죄도 아니니... 잘 짤라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상황이 꼬이는 거 같기도 하구요... 나도 참 답답하고 멍청하고 ㅠㅠ 이 친구도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잖아 하는 거 보면... 각 잡힌 거 같네 꼭 마음 단디 먹겠습니다... 혹시 그.... 사주가.... 이런.... 망한 사랑 전문 사주도... 있나요ㅠ 그냥 궁금해서요 그냥 ㅠㅠㅠ

>>941 그러면 뭐 다행인데 ㅋㅋㅋㅋㅋ 뭐 문신이라는게 너에게 용기를 준다손 쳐도 나쁜 사람들이 그걸 보고 피하진 않아요 ㅋㅋ 아니 뭐 계묘년이니 아 나는 사람과 꼬이겠구나 그런거 티가 나긴 하지 근데 이렇게 꼬이는건 참... 하긴 여름이니까 식상의 계절이고 그래서 연애관련 구설수가 있나 그러면 여름이 시즌이라는건데 참 진짜.... 서로가 이제 각오를 하는구나 떄가 온거네 정말 ㅠ 우울하군 ㅠ

>>942 용기보단 ㅋㅋㅋㅋ 이 나이쯤 되니 좀 후회되죠ㅠ 더 예쁜거 할 거 반 너무 크게 했다 반 ㅠㅠ 올해 좀 사람한테 치이는...? 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오 음력생일에 백설기까지 먹어줬고만 ㅠㅠㅠㅠ 다른분이 6월에 이별수 꼈다고 한 것도 ... 이런 맥락일 수 있겠네... 그냥.... 매번 연애가 너무 힘들어서 혹시 그런 사주도 있나 싶었어요 ... 제가 망한 사랑 전문입니다... 혹시 사주 통틀어서도 여쭤볼 수 있을까요ㅠ 사실 어머니가 무당집도 종종 가는데 나 어릴때 비슷한 말 듣고 와서 매번 연애할때마다 치를 떠니ㅠ 그렇지 아닌건 아닌거지... 솔직히 나는 정리 다 했다 생각하고 의연할 줄 알았는데 맘 다 떠났는데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네 머잖아 괜찮아질 거 아는데도 이 순간이 왜 이리 괴로운지 참

>>943 ㅋㅋㅋ 아니 뭔 문신을 했길래 ㅋㅋㅋㅋㅋ 암튼 문신이 얼마나 크길래 그래? 그런걸 걱정하는거를 보면 ㅋㅋㅋㅋㅋ 참 용하긴 용하네요 망한 사랑이라... 너가 갑인에 계해인데 뭐 일단 물이 많다는거 정도? 물은 내가 늘 말했다 시피 어두운 것 음기 이런것과 관련이 깊으니 남녀간의 일도 어느정도 주관을 하죠. 생각해보면 너는 그 음기를 갑인 그러니까 식상으로 그걸 풀어내는데 그래서 연애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또 식상이라는게 육체간의 연애 이런걸 의미하니까 그런걸수도 있긴 해요 근데 보통은 물을 잘 풀어낸게 나무로 뽑은거라... 참 애가 힘들구만 ㅠㅠ 정리를 해도 그 순간은 또 아니니까. 그리고 너가 또 만나면 흔들리고 그럴겨 아 꺠진 인연이다 다시 만날일 없구나 해도 나도 가끔씩 그떄의 편린같은거 보면 가슴이 철렁거리고 그러는걸 ㅠ 다 그런거야 ㅠㅠ

199703031513 부끄럽지만,, 망신살이 있는가 궁금해요! 지금 한창 아나운서를 준비하고 있는데 방송인들 뭐 안좋게 터지는게 많아서.. 과거일로 발목잡힐일 없을까 괜히 걱정걱정 언론쪽이 나랑 잘맞는지도 궁금하고! 취업한다면 언제쯤 운이 트일지, 재물은 언제쯤 쌓일지도요.. 20살때부터 꼬박꼬박 벌어왔는데 큰돈이 들어와도 다 써버렸어서. ㅜㅜ

>>945 갑진에 임인이면 사람을 만나고 뭔가 딱 부러지는 이미지가 있긴 있죠 뭐 과거에 뭔 일 없었으면 괜찮지 않을까? 일단 사람만나고? 또 법이나 교육 이런쪽으로도 괜찮고요 뭐 너가 큰일 날지도 모르는데 그런건 너가 물욕만 잘 안부리면 될 거 같고... 사실 너는 모으기 보다는 그냥 다 털어버리는게 큰지라 ㅋㅋㅋ 모으는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게 좋죠 망신 그런게 조심스럽다면 흠 원숭이나 쥐띠 용띠해 이렇게 조심하라는거 정도?? 그뭐 망신이라기 보다는 너가 가진 줏대를 그때 확 놓쳐버리는게 큰지라

>>944 ㅋㅋㅋㅋ 종아리 하나가 다 문신이죠ㅠ 이레즈민 아니고 ㅋㅋㅋ 친구가 그때 니 쇼미 나갈거냐 하는데 그땐 그게 가오고 간지였다 이거예요 그 외에도 자잘하게 이곳저곳 많이 했죠 ㅋㅋㅋ 맞아 내일 막상 만나면... 또 어떨지 모르겠다 근데 서로 이런 말까지 나온 거 보면 끝이 나긴 한 거 같아 정말 이제 잊었구나 싶다가도 훅 스치고 갈 땐... 모르겠더라 ㅋㅋㅋ 다 그러고 사는거겠지 정말...

>>946 오 그럼 색은 어떤 색깔이 저랑 잘맞을까요? 카메라테스트나 면접볼때 입고가게.. ㅜ 집은 산이 보이는곳이 좋을지 물이 보이는곳이 좋을지도 궁금해여

>>947 ㅋㅋㅋㅋㅋ 나도 가끔 놀라 ㅋㅋㅋ ㅠㅠ 아니 뭐 그래도 다들 잘 되었음 하는거지 간 사람한데 다시 오라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간걸텐데 굳이 그 이유를 묻는것도 무섭고 아니면 아 나랑 갈 사람이 아닌건데 싶을떄도 있고... 욕심인겨 ㅋㅋ큐ㅠㅠㅠㅠㅠ 뭔 말을 하겠슈 그냥 차분히 이야기 하고 그러는거지 다들 알고 있는거잖아 그냥 아는걸 아는대로 말하는거니까... 너무 큰 의미 두면 더 아플라 그냥 결이 안맞았을거 뿐이야 ㅋㅋㅋㅋㅋ 나는 용한가?? 뭐 사실 용한지는 모르겠다 뭐는 뭐고 그런거를 다 버린지 오래라. 그런 공부를 더 했음 용했을까? 아니면 지금처럼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게 맞는걸까? ㅠㅠㅠㅠ >>948 ㅋㅋㅋㅋ 갑진이면 일단 위를 본다손 치면 검은색도 좋고요 너가 피어남을 강조하고 싶다면 빨강도 좋지요 ㅋㅋㅋㅋ 일단 갑진이란 의미는 청룡이라는건데 논밭에 새싹이 삐죽 자란 모습이기도 하고. 그러면 물보다는 태양이 빛이 잘 들어오는게 맞지 않을까 해. 영근 나무보다는 씨앗이 싹튼거니 그런쪽으로 생각해도 의미가 있고요

>>949 용한 편이죠 ㅋㅋㅋㅋ 솔직히 딱 들었을때 아니다 싶으면... 도로 안 오지 사람 심리가 ㅋㅋㅋ 뭐... 업으로 삼을 게 아니면?? 지금 이대로도 괜찮지 않은가 싶고요 엄마가 한참 밥도 못 먹고 매일 울고 할 때 안아주면서 한 번 깨진 유리잔은 다시 못 붙는다고... 했을 때 화도 내고 엉엉 울기도 하고 했는데 돌아보면 ... 그게 맞는 말 같더라고 ㅋㅋㅋ... 뭐 재회해서 잘 만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헤어지기까지 그만한 상황이나 명분이 있을테니... 그렇지... 그렇죠... 그래도 시간이 지난다고 아무렇지 않아지는 건 아니더라고... ㅠ 뭐 지금은... 병원 치료도 받고 해서 좀 나아졌으니... 그냥 그 시절에 내가 밉기도 하고 아프기도 해서 더 울컥했나봐요 ㅋㅋㅋ 지금은 뭐ㅠ ... 그거 아십니까 남의 망한 사랑이 그리 재밌는 거...... 껄껄 ㅠ

>>949 오호.. 그럼 가끔 가위에 크게 시달릴때가 있는데 유체이탈도 경험하고 혹시 영매체질? 귀문살?? 뭐 그런것도 있는건가요??

>>951 그런건 아녀 ㅋㅋㅋ 그런거에 대한 메세지는 보통 계수 이런쪽으로 보고 하는데 그런쪽은 아니고 ㅋㅋㅋㅋㅋ 너는 생기가 있는 편이니 그런것과는 저리가 멀죠 아마 기가 허해서? 좀 잘 먹고 그러는게 좋을거야 ㅋㅋㅋㅋ >>950 ㅋㅋㅋ 아니 난 일단 좋은말을 해주자 쪽이라 뭐 좀 틀려도 기왕이면 좋게보고 이게 뭔 의민지 말해주는?? 그런쪽이니까 원래는 이것보다 훠--월씬 자세하게 봤는데 이제는 나도 이게 뭔 의민지를 모르겠더라고 ㅋㅋ ㅠ퓨 뭐 나도... ㅠㅠㅠㅠ 재회나 이런걸 꿈꾸죠 근데 다들 이유가 있는거니까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겨 내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솔직히 다시 오라는건 염치없는 짓이기도 하고... ㅠ ㅋㅋㅋㅋ 망사랑이 그리 재밌는건 이미 다 지나가고 흘러갔으니까 재밌는거지. 실제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 앞에서 그냥 재밌어 하기는 힘들어요 뭐 사람들도 다 다종다양한 생각이 있기도 하고... 암튼 그려

>>952 ㅋㅋㅋ 그것도 그렇긴해... 솔직히 사주든 타로든 간절헤서 오는 사람이 많으니ㅠ 어느정도 니즈는... 맞춰줄 필요도... 한번 모 동네서 사주 봤는데 팩트로만 존나 때리니까 욕만 나오고 돈도 아깝고 며칠간 계속 기분 나쁘고 뭐 안 되면 그 분만 생각나고 하더라고 ㅋㅋㅋ 스레주 본인이 지금에 만족만 한다면... 뭐... 괜찮지 않을까? 불만족스럽다면.... 엄... 우선 저는 위로 많이 받아가요 ㅋㅋㅋ 고맙죠 매번 재회... 는 누구나 바라지... 한 때 내 전부였던 사람인데 당연한 심리죠 한 때 재회 각도 잡혀보고 했는데... 한 번은 그러더라 자주 가던 곳에서 안고 물고빨고 온갖 짓을 다 했는데 내가 좋아하던 걔가 없던 점에서 더 무너졌던 순간이... 길거리서 울고불고 참 ㅠ 스레주 말처럼 나도 어지간히 상처주고 괴롭혔으니 감히 바랄 수 없기도 하고 ... 한 편으론 나도 시간만큼 변해버렸는데 그 친구라곤 여전하려나 생각하면 솔직히 자신도 없고... ㅋㅋㅋㅋㅋ 뭐 냉정하게 내 일이 아니니 재밌는 걸수도요 ㅠ.... 나도 가끔 우스겟소리로 떠들곤 하니까.... 지금은 술도 들어갔고 해서 더 울컥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ㅋㅋㅋ 다행히 큰 일 없이 넘어 오기도 했고 하니 ㅋㅋㅋ 먹고 살만하니 살도 붓고 혹시 .... 저.... ㅠ 뭐 쓰거나 하는 걸로 돈 벌 사주는 아닐까요.... 아 출근하기 싫다.....

>>953 ㅋㅋㅋㅋㅋㅋㅋㅋ 니즈 보다는 뭐 이것도 도군데 이걸 칼이라고 해서 그 게 칼이면 막 남을 찔러도 되나? 칼이고 남을 찌를 수 있다손 쳐도 잘 쓰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거죠 그렇게 생각을 잡고나니 뭐가 길하고 뭐가 흉하고 그런건 다... 그냥 부질없이 느껴지고 지금은 걍 기본만 무슨 살이니 뭐니 그런건 안보는거에요 ㅋㅋㅋ 일단은 나도 이해를 못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게 무서운거야 그 공백이 무서운거니까 아별 자체야 늘상 하는걸. 죽음은 긴 잠이라고 하잖아 그러면 매일 잠드는 순간 우리는 모두에게 이별을 하는거야. 다만 재회의 약속을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잠에서 깨어날때 다시 부활하는거고. 뭐 오래된 철학문제긴 한데 ㅋㅋㅋ 자고난 뒤의 나와 이전의 나는 같은것인가 라고 하는데... 뭐 우리는그런 의미에서 매번 재회를 하는걸수도요. 아 나도 재회하고 싶다!!!! 핮디만 제가 원죄가 많아서.... 그냥... 쭈구린거지.. 그냥 잘 지내기만 했음 되는거 같아요 다시 돌아오는건... 지나친 바람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 그렇게 말을 해도 또 속에선 아닐수도 있으니 ㅠ 뭐 그런거 말하려고 내가 여기 있는거니까 ㅋㅋㅋ 너무 걱정 말어 글쓰는거? 음 갑인이라는게 좀 무언가를 찌르는 상이 있다보니 이걸 붓으로 보기도 하죠 그래서 뭘 쓴건데 ㅋㅋㅋㅋ 망한 연애? ㅋㅋㅋ

>>954 ㅋㅋㅋㅋ 그렇지 단순히 칼 자체로만 봐도 ... 그 쓰임에 따라 도구가 될 수도 흉기가 될 수도 하니까요 이것만 봐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요 ㅋㅋㅋㅋ ㅋㅋㅋ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곤 하지만... 변하긴 하는건지... 어지간히... 괴롭히셨나요? ㅋㅋㅋㅋ 농담이고 ㅋㅋㅋㅋㅋ 뭐 그러면서 배워가며 다음 상대에겐 더 잘하게 되고 그런거죠 ㅋㅋㅋ 슬프게도 불편하게도ㅠ 뭐 나도 못할 짓 어지간히 했다ㅠ ... 에휴... 끝사랑 만날거여 나중에 축의금 보낼 계좌나 알려주십샤 ㅋㅋㅋ 매번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진짜 네 ... 저는 제 망한 연애를 팔아서 서울에 건물을 세울 겁니다 ^^ ㅋㅋㅋㅋ 반은 농담이고... 그냥... 예전에 연재도 종종 하고 했는데 난 그런 그릇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욕심이 확 버려지진 않네요 ㅠ ㅋㅋㅋ

>>955 ㅋ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좋겠네 ㅋㅋㅋㅋㅋㅋ 참 사람이 힘들때가 있고 약해질 떄가 있으니까 그럴때 남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건 당연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들 못할짓 하고 사는거죠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재미로 하는거고 헛소리니까 ㅋㅋㅋㅋ 그래 너도 이제 네 망한 연애썰을 하나하나 어디다 적어보렴 혹시 아니 뭐 컬투쇼니 뭐니 이런데 올라갈지

>>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다들 울고 싶음 울고 그러고 살아야겠죠 ㅋㅋㅋㅋ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 그저 다음 사람한테 반복만 안 하면야... ㅠㅠ 스레주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셔요 그래봤자 나만 아프다... 이미 메모장 50개는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컬투쇼 보다는... 포스타입 재질이지만 ㅋㅋㅋㅋㅋ 모르겠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밥벌이할 재능은 아니네요ㅠㅠ ㅋㅋㅋ

>>957 일단은 쓰는거고 일단은 파는거고 그렇게 하나하 팔다보면 집사는거지 ㅋㅋㅋ 뭐든 시작이 중요한거니까 밥벌이는.. ㅠㅠㅠㅠ 나도 뭘로 밥벌이 할지 모르곘다 하 진짜 ㅠ

>>958 아 ... 집까지 사는거야...? ㅌㅋㅋㅋㅋ 존나 카리스마 있는데 ㅋㅋㅋㅋ 포스타입 계정 파볼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다... 전공이 글로 가셨어요 ㅋㅋㅋㅋ 이과지....??? 아닌가...? 그쪽은 아무래도ㅠㅠ 아무것도 모르다 보니

>>959 ㅋㅋㅋㅋㅋ 뭐 어쩌다보니까 그런거죠 인생은 기구하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그런걸로 쏠쏠하게 버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나도 진짜 보면서 야 이런게 팔린다고??? 싶은게 많더라 ㅋㅋㅋㅋ 또 일단 돈을 벌면 ㅋㅋㅋㅋㅋ 암튼 ㅠ 부업거리.... 돈 벌거리... ㅠㅠㅠㅠ 핸드폰 빵빵 지르는... 그런... ㅠㅠ

>>960 기구까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도 원래 그 분야 지망했었어서... 수시 다 광탈하고 결국 다른 과 가긴 했지만서도 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ㅋ 나도 한 때 연재할때 단골 생기고 하는 거 보고 와??? 이걸 보는 사람이 있다고??? 싶었는데 ㅋㅋㅋ 뭐... 나 좋다니까 ㅋㅋㅋ 사실 감지덕지죠 ㅋㅋㅋ 부업... 부업 요즘 뭐가 있지ㅠ 주식 코인 이런건 너무 한방이고... 대리운전도 용돈벌이 정도라 하고... 연봉협상이 답인가 결국 ㅠ ㅋㅋ

>>961 ㅋㅋㅋㅋ 일단은 일이.. 자기개발이 핵심인거 같긴 해 일하는데 연봉이라도 올라야지 뭐 나야 ㅠㅠ 망했지만 암튼 그래 지금은 술 뭐먹고 있나 지금은 다 먹었어?

>>962 일하면서 자기개발도 챙기기... 쉽지 않지 일만 해도 힘들어 ㅋㅋㅋ ㅠ 결국 성과금 챙기고 연봉협상이 답이다... 아휴 안 망했오 안망했엌ㅋㅋㅋㅋㅋㅋ 아직 마시고 있죠ㅠ 기분도 훨 나아졌고 안주 대충 먹어서 속도 쓰리고 그냥 여기서 끝낼까 싶기고 하고... 아니면 남은 양주 털까 싶기도 하고... 스레준 언제 자게?

>>963 아무일도 안일어났다 하ㅏㅏㅏㅏ 응 제일 좋은건 자기 직종에서 전문성이 있고 또 그걸로 다른곳으로 넘어가는건데 그게 쉬울리가 ㅠ 근데 뭐 이쪽은 어느정도 가능한것도 있고 하니... 너도 충분히 가능할껴 산전수전 다 겪으면 ㅋㅋㅋㅋ 맞어 기분 나아진 티가 난다 ㅋㅋㅋ 속은 ㅋㅋㅋ 그래 국물이라도 좀 마시면서 드세요 저는 아까 푹 자서... 뭐 오늘도 기분 나쁘고 힘들면 그때까진 있어줄수 있어요 ㅋㅋ

>>964 네 그런걸로 해요 아저씨... 솔직히 직장 다니면서 주어진 일만 쳐내기도 버거울 떼가 있는데 그 와중에 자기개발은... 하는 사람이 대단한 거지 사실 ㅠ 막말로 지금 있는 자리서 1인분만 쳐내도 능력자인 거 같다 요즘은..... 한명한테 2인분 3인분을 시키니ㅠ ㅋㅋㅋ응 대화하고 한바탕 울고 나니 좀 나아졌어 고마워 ㅋㅋㅋㅋ 국물... 컵라면에 맥주.... 사러 가야할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고맙지만... 그래도 졸리면 말해줘요 ㅋㅋㅋㅋ 아휴 또 낮밤 바뀌었다ㅠ 큰일이네

>>965 ㅋㅋㅋㅋ 그러면 잘 한거지 또 원래 직장은 너의 120%를 요구하니... 그걸 따라가기만 해도 ㅋㅋㅋㅋ 참 진짜 다사다난했구나.... 장해요 장해 ㅋㅋㅋ 그려 잠깐 내려가서 뭐 좀 사오고 와 아까 사오지 그랬어 ㅋㅋㅋㅋ 마찬가지로 밤이니 조심하고 ㅋㅋㅋ 문신을 아무리 깔아도 위험한건 위험한거고 무서운건 무서운거니 내 걱정은 말어 나 진짜 하루종일 자고 일하고 이거밖에 안해... 그것도 방안에서 ㅠ

>>966 ㅠㅠ 뭐... 기업 입장선 이해가지만... 그래도 사람 좀 뽑아라... 개새끼들아ㅠ ㅋㅋㅋㅋㅋ그래도 덕분에 흐름 대충 다 아니까 개꿀이긴 하죠ㅋㅋㅋ 여기서 충분할 줄 알았어요... ㅠ 그냥 집에 있는 다른 술 마실까 싶은데 주종 섞어 마심 감당 안 될 거 같으니.... 내려가야겠죠 비 안 오면 담베나 한대 피고 들어와야겠다 그건... 저도 ㅠ ㅋㅋㅋㅋ 하루종일 자고 먹고 면접보고 이거하고ㅠㅠ

너 용하닼ㅋ 나 옛날에 왔던 레던데 쟁취했어! 그게 잘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ㅠㅠ

>>968 ㅋㅋㅋㅋ? 누구지? 근데 뭘 쟁취한거지??? 나는 그렇게 말하면 몰라요 ㅋㅋㅋㅋ 뭐 좋은 일 있어? >>967 중국어 해야지 암 결국 중국이랑 무역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그려 한대 피고와 정신도 좀 가다듬고 그려 ㅋㅋㅋ 아니 너는 나처럼 격리상태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참

>>969 ㅋㅋㅋㅋ아 싫어...! 이제 미국쪽 할거야...! ㅋㅋㅋㅋ ㅠㅠㅠ 피려는데... 술집에 사람들 많아서 그냥 올라왔네 ㅠ ㅋㅋㅋㅋㅋㅋ굳이... 돈도 없고 하니 사람들 만나기가ㅠㅠ 사실 뭐 돈 있어도 혼자 놀기도 하고... 사람 만나면 진빠져... 만나면 좋긴 한데ㅠ ㅋㅋㅋ

>>970 ㅋㅋㅋㅋㅋㅋ 뭐 맘 놓고 쉬세요 미국도 하고 중국도 하고 다 해야지 그래야 어 ㅋㅋㅋㅋ 사람있으면 좀 그런가? 아니면 전담이라도 좀 피던가요 ㅋㅋㅋ 땡기면 펴야지 ㅋㅋㅋ ㅋㅋㅋㅋ 돈ㅋㅋㅋㅋㅋㅋ 참 진짜 있어도 혼자놓고 사람만나고 그러는게 귀찮기도 해 만나서 뭐하냐 이런 마인드

>>971 ㅋㅋㅋㅋㅋ 독일어... 변역해보셨냐... ㅠ 존나 서류 독일어라고 나보고 번역해오라는데 나보다 높으신 분이ㅠㅠㅠㅠㅠ 니가 모르는데 내가 아냐구요 ㅠ 베트남이 제일 골치 아팠고..... 유럽도.... 그냥 다 병신같어 국산 애용하세요들... ㅋㅋㅋ전담은 뭐ㅠ 집에서 계속 물고 있죠 부모님이 자취 반대한 이유 중 하니였는뎈ㅋㅋㅋ 뭔가... 집에서 츄리닝 걸치고 나갔다보니ㅠㅠ 아무래도 추하기도 하고 소심해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분명 만나서 즐겁고 그런데 혼자가 편한.... 사실 여기도 얼굴 이름 다 모르니 더 편한걸지도요ㅠ 점점 약속 깨지면 기분 좋고.... ㅠ 이러다 늙어서 나 혼자 남을까 걱정이긴 한데ㅠ

>>972 뭐 그게 나이들고 사는거죠 그게 무서운거라면 결국 다른 지옥인 결혼이 있는거고요 ㅋㅋㅋ 야 진짜 미치겠구만 ㅋㅋㅋㅋ 이제는 그래도 뭐 AI번역이 있으니 좀 나을라나 진짜 퀄리티 죽여주던데. 한번 번역 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가서 핀다는건 연초구만 ㅋㅋㅋ 자취하면 집에서 맨날 필까봐? 뭐 도시가 좋은게 뭐냐 다 하나의 익명아래 있는건데 밤이 위험한거지

>>973 ㅋㅋㅋㅋ 걀혼은 아직 용기가.... ㅠㅠㅠ 뭐... 동생이라도 있어 망정인가 외동 아니어서 ㅋㅋㅋ 무지티 끼는 남자면 고려정도는... ㅋㅋㅋㅋ 나 진짜 파파고 돌리면서 울었다니까ㅠ 미친놈들 햄스터한테 존나 좋은거 먹인다고... 지금은... 죄송하지만 그거 번역하느라 새벽 2시 퇴근하니까 멘탈 나가더라고 ㅋㅋㅋㅋ 아 그 챗... 어쩌구... 한 번 호기심에 굴려봤더니 걔가 저보다 말을 조리있게 잘하던데요 ㅋㅋㅋ 자괴감 든다 이십몇년 헛살아... 연초는 아무래도 월세다 보니ㅠ 자가였으면 솔직히 연초 폈을걸 ㅋㅋㅋㅋ 독립 전에도 흡연 하는 거 아셨고 방에서 전담 피는 거 아셨어서 좀 걱정 하셨지 ㅋㅋㅋ 이렇게 보니 우리 부모님 열림교회 닫힘이네... 밤...이 위험하고 취객은 그 중 0순위고 그렇죠 ㅠ ㅋㅋ

>>9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스터는 왜?? 뭐 동물이 사람보다 더 좋은거 먹이는건 요즘은 상식이긴 한데 ㅋㅋㅋㅋ 뭐 용기보다는 그 혼자 있을꺼라는 외로움과 누군가와 결혼해서 같이 산다는 무서움을 저울질 하는거죠 뭐 둘 다 의외로 좋은 결론이 있을수도 있는거고요 그거는 선택인거니 ㅋㅋㅋㅋㅋㅋㅋ 헛살았어! 뭐 사실 나도 그려 걱정마 애가 나보다 코딩 잘해 ㅋㅋㅋㅋㅋ 아 월세라서? ㅋㅋㅋ 집에서 피는건 좀 민폐긴 하지 근데 요즘은 흡연하는게 이상한것도 아닌데 뭐 부모님도 그정도는 익스큐즈 했을겨 ㅋㅋ 에이 그정도야 밤은.... 그치 뭐 취객은 진짜 ㅋㅋㅋㅋㅋ 여자는 특히 더 위험하긴 하겠다 조심혀 조심혀

>>975 ㅋㅋㅋㅋㅋ 혹시 저 결혼은... 언제하면... 좋을까요... 누군 28에 하면 좋다는데 그건 아닌 거 같은데ㅠ ㅋㅋㅋㅋ 너무 단박에 헛살았다고 하;잖아요ㅠ ㅠㅠ ㅠㅠ 걔 코딩도 해? 존나 무서운 놈이네... 냄새도 배고 아무래도ㅠㅠ 화장실은 냄새 퍼진다니.... 우리집은 나만 흡연자라 더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텐데 히기는 하되 적당히 펴라~ 해주셔서 감사하지 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요즘 흉흉하니 세상... 근데 오늘은 저도 취객이라^^;;; ㄱㅊㄱㅊ;;;

>>976 어 나도 그려 나도 "그 새끼"에 비하면 헛살았슈 그래도 "그 새끼"는 사주는 못보더라 ㅋㅋㅋㅋㅋ 참ㅋㅋㅋ 진짜 그러다 쌍욕나오는구만 진짜 모든게 마법처럼 이루어지는것 같다면 뒤에서는 피 땀 눈물이 ㅠㅠㅠㅠㅠ 글쎼요 인해합을 본다면 돼지띠 핸데 그건 너무 멀고 그러면 말띠해 정도??? 그때 또 엄청 타오를 느낌이긴 해서 ㅋㅋㅋㅋ 너가 취객이라 더 위험한거야 애가 밤길 무서운줄 모르고 취하면 더 위험하고 그렇지 ㅋㅋㅋ 뭐 도심 번화가? 아니면 가로등이라도 있으면 밤공기 좀 쏘이는것도 좋겠다만 뭐 조심해 조심해

>>977 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쪼랩이네 걬ㅋㅋㅋㅋㅋ 아나 사주.... 타로도 못 보나 걔는 ㅜㅜ 뭐..... 뭐...... 그래도 월급 주니까ㅠㅠㅠㅠ 그래도 시발 서류는 영어로 줘라........ 대충 알아먹기라도 하게ㅠ 대충 앞자리 3...인가요 아니면 4....? 차피 안할 생각이라 ㅋㅋㅋ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ㅋㅋㅋㅋ 이미 집이죠 지금은 ㅋㅋㅋ 취하면 뭔 짓 하는 지 알아서ㅠㅠ 잘 안 나가요 밖에서도 취할때까진 안 마시고 ㅋㅋㅋㅋ

>>978 ㅋㅋㅋ 보긴 보더라고 ㅋㅋㅋ 근데 뭐 늘 하는 말이지만 나는 타로를 잘 모르겠어서 ㅋㅋㅋㅋ 그냥 아 글쿠나 정도? 3이겠죠 근데 또 중요한게 이게 그때 결혼을 할수도 있고 애가 생길수도 있고 그런거라... 그냥 관련된 일이 생긴다고 이해하면 될거야 ㅋㅋ ㅋㅋㅋㅋㅋ 술주정 과한가보네요 나는 그냥 엄청 졸려서 자는 편이라 ㅋㅋㅋㅋㅋㅋㅋ

>>979 보긴 보는 것도 신기하네ㅠ ㅋㅋㅋㅋ애 생기는 건...ㅠ 더 골 아프겠네 예정 된 임신 아닐 거 같으니... 아 어디 내 취향인 남자 안 떨어지나... 존나 우주까지 지 것인 양 만들어줄 수 있는데 약간 말 많아지고 들뜨고 ㅋㅋㅋㅋ 지금도 살짝 들떴죠 ㅋㅋㅋㅋ 한 번은 모르는 사람이랑 수다떨고 그랬는데ㅠ 평소에 그런 성격이 아닌지라 ㅋㅋㅋㅋㅋ

>>9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거 말고도 다양한 사건이 있으니까요 나야 내 동생? 건을 본거라 ㅋㅋㅋㅋㅋㅋ 업템포가 되는구만 나는 막 먹으면 아 언제가지 졸려 어떻게 갈까 이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래서 술마시면 그냥 근처 찜질방 가기도 하고 그려

>>981 ㅠㅠㅠ그냥... 다 필요없고 무지티 끼는 남... 계속 강조하니 변태같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생건은ㅋㅋㅋㅋ 왜여ㅠ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낫죠 주정 있는 거... 제일 싫은데ㅠ 나도 나이드니 아무래도... 집 어떻게 가지 생각은 들더라 서울가서 먹으면 아예 방 잡고 먹기도 하고ㅠ ㅋㅋㅋㅋ

>>982 그때 애기가 생겼거든 ㅋㅋㅋㅋ 아 그래서 이렇게도 풀리는구나 싶더라고 ㅋㅋㅋ 얌전해 그래서 그냥 자 졸려 ㅋㅋㅋㅋㅋ 서울가서 먹으면 진짜 ㅋㅋㅋㅋㅋ 완전 방 잡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잘 놀긴 잘 놀아 ㅋㅋ

>>9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건... 축복이죠 ^^ ㅋㅋㅋㅋ 그게 제일 나아요 술버릇은 ㅋㅋㅋ 잘 놀기 보다도 지하철 두시간 가까이 타고 올 체력이 없어가지고ㅠ 가끔 혼자 모캉스 가면 좋기도 하고 ㅋㅋㅋ

>>984 ㅋㅋㅋ 사실 결혼 결정되고 속도위반이긴 했는데 둘이 잘 사니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안전한게 좋으니까 그렇게 뭐 일행끼리 마시는거면 최선이긴 한거 같아요 뭐 적당히 씻고 나올수도 있고

>>985 ㅋㅋㅋㅋ아나 결혼 결정 되고면 뭐ㅠㅋㅋㅋㅋㅋ 축복이지 ㅋㅋㅋㅋ 한 번... 종점에서 깨서 헤롱헤롱한 상태로 택시 타거나 택시에 .... 실수한 이후론 ㅠ 차라리 그게 낫지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간만에 서울 가서 놀고 싶구만 ㅠㅠ

>>986 ㅋㅋㅋㅋㅋㅋ 뭔 실수인지는 묻지 않으마 ㅋㅋㅋㅋㅋㅋㅋ 뭐 언제한번 올라와서 노시던지요 선유도 근처가 참 좋긴 하더라고

>>987 네... 15만원 짜리 실수였어요 아 거기는...!! 커플 많잖아여!! 짱시룸;;; ㅋㅋㅋㅋ농담이고ㅋㅋㅋ 서울로 취업되면 ... 뭐... 언니들이랑 술이나 마시겠죠ㅠ 근데 사주에도 혼전임신... 이런게 보이나요 전번에도 비슷한 말 들었어서ㅠ

>>988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돈으로 해결되는 실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회사 점심먹고 산책해보는데 좋긴 하더라고요 선선하니 걷기 좋아 의외로 고즈녁하고 혼전임신? 보통 애기는 시주로 보는데 시주가 동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보죠 여자면 재성이니 재성이 오는 해일수도 있고요 ㅋㅋㅋㅋ 보통 그런 생식기 문제는 남자는 자수 여자는 묘목을 가지고 보는 편이긴 해 뭐 가장 유명한건 자묘형인데 이거는 여자의 묘목이 자수에 침범을 당하는 모양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자수도 도화고 묘목도 도화니 에너지가 폭팔한다고 보기도 하지요 ㅋㅋㅋ 인목은 무언가를 품고있던게 꺠어저 나온다는거니 단순하게만 보면 여름이나 식상의 시기도 있고요

>>989 ㅠㅠㅋㅋㅋㅋㅋㅋ 그냥.... 흑역사져 죄송하고 ... 좋은데... 좋긴 한데... 그.. 알죠 내 사랑 망한 후로 한동안 커플 스팟은 피해야 하는 거?ㅠ 선유도 좋긴 하지 원래 고향이 그 근처였으 ㅋㅋㅋ 생식기라고 하니 ㅋㅋㅋㅋㅋ 뭔가 적나라한데... 그렇게 보는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사주 봐주다 혼전임신 조심해라 하는 분들 보면 뭘 보고 그러나 궁금하더라구 ㅋㅋㅋㅋ

>>9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 알겠어 ㅋㅋㅋㅋㅋ 뭐 어쩌겠냐 지나간 일인데 근데 의외로 사주 보면 이상하게 꾸금? 그런쪽 이야기도 많아서 ㅋㅋㅋ 처음에는 ??? 했는데 나중와서 보니 당연한거긴 해 결국 사주라는건 순환인데 생명체의 순환이 뭐겠느냐 결국 태어나고 살고 낳고 죽는거지 ㅋㅋㅋㅋ 그 뒤로는 아 그런 의미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구나 하는거고요 재밌는것들 많다 야 어제도 누가 잠깐 물어봤던 성욕도 있고 뭐 이상한 성향? 그런것도 있고 퀴어나 바이나 그런것도 있고 ㅋㅋㅋㅋ 근데 이런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나름대로 어떤 현상을 사고체계를 가지고 설명하려고 드는거 같아서 재밌슈 ㅋㅋㅋㅋ

>>991 ㅋㅋㅋㅋ 아 일어나기 두렵다..... ㅠㅠㅠㅠ 천장 안 무너지나... 꾸금ㅋㅋㅋㅋㅋㅋ 그렇죠 뭐 당연한 거니... 존나 애를 뭐.... 황새가 물어다 줄 일도 없고 ㅋㅋㅋㅋ ㅋㅋㅋㅋ하기야 뭐 ㅋㅋㅋㅋ 이상한 취향은 ㅠ 나도 좀 없잖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있나 나돜ㅋㅋㅋㅋㅋ ㅋㅋㅋ불법만 아니면 뭐 어때요 ㅋㅋㅋㅋ 그렇지

>>992 ㅋㅋㅋㅋㅋ 이미 지나간건데 뭐 ㅋㅋㅋㅋㅋ 너? 여기서 이야기 하면 안될게 꽤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나야 일주랑 월주만 기억하는 중이지만 ㅋㅋㅋㅋ 이걸 가지고 그런 드립? 분석? 하면 별별 이상한 이야기 할 수 있죠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돌려 말한것도 있긴 있죠 ㅋㅋㅋ 불법이라기 보다는 뭐라고 해야 하나 설명하려는 모습이 재밌다는거지 어떻게보면 매우 고루한 사고체계인데 새로운 현실에 대해서 ?? 하면서 이거는 이거 아냐? 하는거니까 ㅋㅋㅋㅋ

>>993 ?????? 네 ??? 그 정도예여????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구라 놉 ㅠ 구라 즐... 하고 싶은데 하...... 그게... 막... 범죄적인 그런건 아니죠 그거만 아니면 됩니다ㅠ ㅌㅋㅋㅋ 저 멘탈 약해여ㅠㅠ 돌려말하는 거야 ㅋㅋㅋ 종종 보이긴 했는데 아나ㅠ 아 ㅜㅠㅠ 아 술 다 깨버렸네;;

>>9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지울거지만?

>>995 wow.... 함부로 말 못하는.... 그런.... 네 그렇네요.... 이야.... 와... 아니 우리 엄마는 나를 왜.... 이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아 술 깼다 해장하고 자야지 ^^!

>>996 순한맛입니다 더 찐하고 딥한 드립은 유료로...? ㅋㅋㅋㅋㅋ 어때 좀 맞나? ㅋㅋㅋㅋ 이거는 나도 좀 궁금하긴 하다 이런건 피드백을 듣기가 어려우니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때 그렇게 태어난게 넌데

>>997 ㄴㅋ계좌 어떻게 되세요... ㅠㅠㅠ맞.... 휴.... 익명이라 말하지만 맞....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얌전하게 삽니다.... 뭐 나쁜 것도 아닌데 어뗘요~ 이제 곧 터지겠구만 ㅋㅋㅋ 이번에도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아 잠 다 깼다 라면 물 올려야ㅑ지... >>999 ㅌㅋㅋㅋㅋ사주에서 이렇게 적나라하게 들은 건 처음이라 순간 띠용했졐ㅋㅋㅋㅋ 뭐 술자리에선 더한 얘기도 오고 가지만ㅋㅋㅋ ㅋㅋㅋ그래도 천은 스레주가 드셔요 네 공간이니까

>>998 ㅋㅋㅋㅋㅋ 뭐 지금 좋으면 그만이지 걱정 마 뭐 나쁜것도 아닌데!!! ㅋㅋㅋ 뭐 이런건 재미로 술자리에서 하는거고요 근데 그렇게 술이 깰 내용은 없...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아냐 뭐 오늘 힘들었을텐데 더 필요하면 이야기 해도 됩니다 괜찮슈 ㅋㅋㅋ 아녀 못먹어 1000 못채워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다 쓴 글에서도 수정이 가능하구나 이건 몰랐네 ㅠ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