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일듯이 때린놈이 미안하다고 돈 주겠대 (24)
2.남 의식을 덜하고 살고싶어 (3)
3.. (9)
4.취미는 분명히 재밌어야 하는데 (13)
5.나만이래!? (2)
6.정신과 병원 옮기고 싶어.. (5)
7.다들 부모님께 사과할때 어떻게 해?? (2)
8.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6)
9.. (12)
10.. (10)
11.요즘 팔이랑 다리가 너무 아파 (7)
12.내 친구는 내가 손 놓으면 떠날 것 같아 (4)
13.이건 피해망상인가 (9)
14.펑 (2)
15.학원 쌤이 엉덩이를 때렸어 (10)
16.성관계 맺기 싫다는데 이해 안해줘 남친이 (24)
17.친구가 내 펜을 훔쳤어 (6)
18.. (8)
19.. (41)
20.. (3)
1
이름없음
2023/06/20 19:12:48
ID : RCmLhBuq47z
0
산 가기 싫다하니까 고막 찢어질 정도로 때리고
(진짜 찢어져서 몇개월간 병원 다녔어)
죽여버리겠다고 칼을 들고 쫓아오거나
나를 들고 창문에서 던지려하거나
내가 죽고싶다고 벽을 머리에 치니 그정도론 안죽는다고
지 머리로 날 치거나
화난다고 가스호스를 자르고
항상 너는 네가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한다며
지 말에 맞장구칠수밖에 없는 애들을 데려다놓고
자기 말이 맞다고 인정하게해서 가스라이팅하고
그래서 요새도 기억이란게 흐릿해 모든하루하루가
그런데 이 말을 하니까 미안하다는 말도 뭣도 없고
그냥 대충 그 때 때린거 사과했잖아 라며
정신과 같이 잘 다녀보자고 지원 다 해주겠대
잘 다니는지 지켜봐야겠다면서 이번에는 약
꼬박꼬박 챙겨먹으래
다른 하고싶은거 있으면 그것도 지원해주고
따로 살고싶으면 방도 구해주겠대
내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겠니
2
이름없음
2023/06/20 19:16:08
ID : i2oGrfbva8o
0
뭔말인지 소설이냐
3
이름없음
2023/06/20 19:25:04
ID : RCmLhBuq47z
0
아니 내 이야긴데
4
이름없음
2023/06/20 19:30:09
ID : i2oGrfbva8o
0
실제 이야기라고? 이상한 사람 많군
5
이름없음
2023/06/20 19:38:15
ID : RCmLhBuq47z
0
내 부모임
6
이름없음
2023/06/20 19:42:24
ID : mk04Hvg46i2
0
일단 하루빨리 연 끊어 버려야 함. 네 인생에 결코 도움이 안 되니 두 번 다시 안 만날 수 있게 해야지
7
이름없음
2023/06/20 19:43:24
ID : i2oGrfbva8o
0
부모가 폭력을 행사했어? 너무 했네
8
이름없음
2023/06/20 19:46:03
ID : RCmLhBuq47z
0
지금 돈이 없음 경제적 지원이 필요함
이미 멀리 떠나있지만 그것도 부모의 뒷받침이 어느정도 있음. 어차피 받을 수 밖에 없긴한데 정신과를 다녀야된다는 조건이 있다는게, 그리고 계속해서 연락해야된다는게 역겹다 어쩌다 이렇게된거지
그러게
9
이름없음
2023/06/20 19:56:06
ID : AjcnDz82q1C
0
그 정도면 얼른 연을 끊는수 밖에 없을거같아 그리고 부모가 아니고 폭행범아닌가
10
이름없음
2023/06/20 20:19:31
ID : 6lClwpRBbxC
0
방 구해주라고 하고 따로 살어
11
이름없음
2023/06/20 23:17:46
ID : 9bcpRu1cnxw
0
금전적 도움 받으면서 자격증 따면서 취업처 알아보기... 일단 따로 살고 주말 야간 알바라도 하면서 돈 모으자
해바라기 센터 같은데 가서 사정 이야기 하고 다른 지역의 기숙사 있는 취업처 알려주기도 해 이건 너가 먼저 말 꺼내봐 부모님 전화번호 알려주지 말고( 확인 전화 할수도 있어)
힘들겠지만 금전적 지원 최대한 받자... 병원은 다닐건데 너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최대한 끌어
취업 가는 건 미성년자면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할수 있는데 부모님 동의 없이 안 되냐고 울면서 사정 사정 해봐ㅠㅠ
진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어쩜... 진짜 마음 아프다
12
이름없음
2023/06/22 18:39:31
ID : RCmLhBuq47z
0
그러게, 돈만 아니면 끊고싶다
지금 따로 사는중.
사실 그렇게까지 미래준비를 해야될까 싶기도해. 그냥 모르겠어. 그렇게 오래 살고싶지도 않고 열심히 살고싶지도 않은데 모르겠다
13
이름없음
2023/06/22 18:39:51
ID : RCmLhBuq47z
0
다들 고마워 답은 아직도 못했어
14
이름없음
2023/06/22 22:42:25
ID : mnwnCmE007f
0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너도 너만의 인생 찾고나면 살아있길 잘했다 느끼는 날이 꼭 올거야 그러니 포기하지 마...
언제나 응원할게
답은 너가 원할때 하면 돼 조급해 하지말고 하고 싶을때 해
15
이름없음
2023/06/23 00:27:32
ID : QoGpWjeMpe2
0
이제 자식이 덩치도 더 커지고 자기는 노화오기 시작하니까 이제서야 만회좀 해보겠다고 그러는거니까 절대 흔들리지말고 돈도 받지말고 조까숑 하고 니인생살아 절대로 넘어가면 안된다
16
이름없음
2023/06/26 15:37:50
ID : RCmLhBuq47z
0
돈이 없어서 그냥 일단 지금 살 돈 달라하고 대충 넘겼다 그럴일은 없을것같지만 일단 그 마음은 고마워
그러기엔 내 나이 아직 20이고 작년부터 대학을 다녔지만서도 제대로된 기반도 뭣도없고 내 인생 살아가기에는 뭐 쉼터밖에 답이없는데 내 이름으로 지금 살고있는 원룸을 계약을 해놔서 쉼터갈려면 진짜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돼. 그럴 힘도 체력도 없고 노력할마음도 그냥 아무것도 없다
17
이름없음
2023/06/26 15:44:10
ID : yK43SJRDs9u
0
돈 받자 힘내고
18
이름없음
2023/06/26 16:20:05
ID : BfcJVcMo2Gk
0
신념과 자존심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나 지킬 수 있는 거더라 지금은 걍 다 내려 놓고 경제적인 지원 받는 게 최선이야
19
이름없음
2023/06/26 21:31:40
ID : RCmLhBuq47z
0
응 그럴려고
맞아 근데 신념이 자꾸 세워져서 그냥 마구 지르고 왔어 고마워
20
이름없음
2023/06/26 21:39:12
ID : BfcJVcMo2Gk
0
가장 버리기 쉬운 게 자존심이야 잃을 거 없는 양아치들이나 끝까지 자기 자존심 못 버리는 거더라구
21
이름없음
2023/06/27 20:46:22
ID : 8nRA0k3veGq
0
돈만 받고 너 편한대로 해
이미 부모는 너한테 뭘 해도 갚을 수 없는 죄를 지었어
괜히 돈받았다고 너 다시 옥죄거나 뭐 부탁하고 그래도 걍 씹고
너 하고싶은대로 해..
이건 먹튀가 아니라 아주 티끌만한 피해보상받는거야. 그렇게생각하고 돈받고 입씻어
22
이름없음
2023/06/28 14:25:55
ID : rzatur9g3Xu
0
아빠가 그런거임? 놈이라고 쓴거보니까
23
이름없음
2023/07/07 00:06:18
ID : RCmLhBuq47z
0
내가 잃을게 없긴해
단순히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내가 겪어도 되지않았던 모든일을 만들어낸거잖아
24
이름없음
2023/07/07 00:06:39
ID : RCmLhBuq47z
0
고마워 그렇게 생각할게
둘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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