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근데 친구가 남소 시켜준 경우에는 (13)
2.주말에 부모님이랑 같이 가면 좋을 곳 추천 좀 해주라~ (9)
3.Bl이나 Gl은 왜 좋아하는거야? (81)
4.방금 바선생봐서 너무 빡쳐 후.. 같이 벌레욕좀해주라 (3)
5.나 방금 소름돋는 일 생겼음 (3)
6.대지진이 곧 온다 (16)
7.코로나 걸린지 이틀째인데.. (6)
8.나 발음이 좀 안 좋은 편인데 부모님이 자주 놀리시거든 (5)
9.얘들아 게으름을 회피하는 방법엔 머가 있을까 (4)
10.이런 사람 어때? (3)
11.쿠팡이나 마켓컬리 일해본 사람 (2)
12.외동중에 부모님이 아파트 증여해주는 경우 꽤 많지 않아? (23)
13.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전쟁한다는 뉴스 봤어? (146)
14.. (4)
15.남자 고등학생이 학교에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가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 (29)
16.근데 코난 헷갈려서 그러는데 (8)
17.탕슉 먹고싶땅 (1)
18.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8)
19.바선생과 노래기 둘중 고른다면 나는 바선생일듯 (1)
20.내가 너무 예민한가? (3)
1
이름없음
2023/06/23 22:51:43
ID : Mi1eGoFilvf
0
하..지방 사립 고등학교라 나라의 공권력이 닿지 않는 거 같음....
2
이름없음
2023/06/23 23:32:55
ID : CjhhunA5eZj
0
이유야 여러가지 이긴하지
뭐 학생이 공부에 신경안쓰고 외모에 어쩌구 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사복금지와 비슷한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3
이름없음
2023/06/23 23:40:03
ID : iry5grtimNB
0
학생답지 못하다
꾸밈은 공부에 방해된다 시선이 안 좋다 말곤 솔직히 없다고 봄ㅋㅋㅋ
4
이름없음
2023/06/24 02:44:24
ID : yNxWnRwsknw
0
그리고 왁스가 허용되면 ~~는 왜 안되냐 하기때문에 더 막는거 같기도함
왁스는 되는데 립스틱은 왜 안되냐
립스틱은 되는데 사복은 왜 안되냐 이런식으로
5
이름없음
2023/06/24 03:26:35
ID : O3xBgmFfVe6
0
솔직히 왁스도 립스틱도 사복도 난 별로 상관없다 생각함... 교복 그렇게 편한 것도 아닌데 입고 싶은 사람만 입음 어디 덧나나 싶고
6
이름없음
2023/06/24 03:47:39
ID : nXBBy0qY1gY
0
입고싶어서 입는 사람보다 아닌사람이 더 많겠지만 사복허용이 될경우 저소득층 학생들은 그만큼 부담이 커지니까
더군다나 매년 나오는 이슈는 겨울마다 고가 패딩이잖아
사복허용이되면 겨울에 한정되있던 이슈가 사계절 내내 나오겠지
그리고 교복을 단체로 입음으로써 누가 저소득층이고 (지원받는지) 아닌지 알지 못하는 부분이고
7
이름없음
2023/06/24 04:12:54
ID : O3xBgmFfVe6
0
그치만 돈 많고 옷 많아도 옷 고르기 귀찮아서 교복이나 생활복만 입고 다니는 애들도 학교에 수두룩빽빽이었고... 수입 없고 빚만 가득하던 우리집 딸인 나는 중고등학교 내내 사복 열심히 입고 다녔는걸?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하는 의견인데다가 좀 이상론에 가까운 생각이라는 건 나도 알고 있는데, 학생들 복장을 무작정 제한하는 것보다 입고 다니는 옷가지의 가격 따위로 서로를 차별하는 학생들 분위기를 바꾸고 개선하는 게 먼저라 생각해. 이건 우리 학교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비싼 옷 입고 다니는 애들이 있다 해서 그 애들이 달리 교실 안에서 특별하다거나 대단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고, 사실 정말 교복을 다같이 빡빡하게 갖춰 입고 다니도록 한다 해도 신발, 가방, 머리, 위생 상태나 풍기는 분위기, 언행에서 어떻게든 빈부격차는 드러나게 되어 있고 말야. 그렇지만 그걸 차별과 교실 내에서의 계급화로 몰고 갈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학생들의 전반적인 태도와 분위기, 교사들의 지도에 달려 있었다 느꼈고. 물론 학교 바이 학교기야 하겠지만, 단지 학생의 복장이나 스스로를 꾸미는 정도를 무작정 제한하면서 저소득층 차별을 근거로 드는 건 내가 생각하기엔 조금 탁상공론에 가까운 것 같았어. 복장 규정은 그냥 교복이나 생활복을 입는 걸 적당히 권장하는 수준으로만 둬도 괜찮지 않을까... 비싼 옷 입었다고 으스대는 애들과 그런 애들을 키워내는 요즘 세상이 잘못된 거지, 그런 일부들 때문에 평범하게 자길 꾸미거나 마음에 드는 복장을 입고 싶은 학생들을 억압하는 규칙을 세우는 건 조금 억울한 조치가 아닐까 싶어.
8
이름없음
2023/06/24 04:28:56
ID : 2k03xBhwGsr
0
그렇긴 해도 어린아이들이라 브랜드나 부모님 재력에 스스럼 없이 평가하고 말하고 다니기도 하고 이혼가정이나 편부모 가정 조부모님들이 돌봐주실때 상대적으로 돌봄이 덜한 티가 나면 따당하기도 하지.. 생각해보면 중고등 몇년만 지나면 평등하게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 일이 없는데 학교라도 평등하고 다양한 아이들이 차별받지않고 섞일수있는 분위기를 조성이라도 하는게 우리가 할수있는 간접적 최선인것같아. 다들 알다시피 차피 사회 나오면 수준에 따라 끼리끼리 살텐데 뭘.. 게다가 교복은 학교밖에서 애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잖아. 교복입고 곤란해하면 학생이구나 하고 쉽게 도와주고 신경써주지만 그냥 사복은 어른이니까 알아서 하겠지 싶지. 나 중딩때 한겨울에도 교복 마이만 입고 다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손이 빨개져있는데 안춥다고 괜찮다고 하는게 사실 너무 마음아팠어. 애들은 엄마아빠도 없는 거지새끼라 그런다고 했지만 반장과 선생님은 그냥 교칙을 잘지키는거라고 해줘서 걔도 교칙이라는 핑계로 그렇게 당당히 다니더라구.. 우리가 생각할수없고 배려할수 없는 아이들, 혹은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교복은 필요한것같아… 그런아이들을 무시하고 사복이 편하다는건 학교 교칙으로 세워지기엔 맞지 않는것 같아. 방과후나 주말에 사복 입어도 되고 잔소리 들으면서 입을거 다 입는데,, 안그래도 일찐애들 사이에서 몽클레어 패딩 톰브라운 가디건 입고 다니는 애들보면 사복이 마냥 좋은것같진 않다. 그렇다고 사복허용하면서 브랜드로 으스대면 안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잖아 브랜드 검열하겠다는건지 사람 성품 검열인지 표현검열인지 잡거나 알려주기도 쉽지않고,,
9
이름없음
2023/06/24 05:08:55
ID : U45eZjApcL8
0
ㅎㅎ 사복이 허용했을경우 나타날수있는 가장큰 부작용을 말한거고
원칙적인 이야기을 하자면 교복은 단체에 소속되어있음을 나타내는 유니폼 (생활복도 어떻게 보면 단체복이니 같은 분류로 놓고) 이고 그걸로 인해서 학생이 보호받는 부분도 있고 나도 학생일땐 레주? 와 같은 생각이었는데 졸업했다고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는게 아이러니 하긴한데 실제로 교복은 저소득층 뿐만아니라 저소득층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도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것중 하나이고 다른거 다 두고 레주의 의견처럼 학생들의 인식,분위기,교사의 지도 만으로 해결되는 부분이라면 좋겠지만 전국의 모든학교에도 같은 노력을 했을때 같은 결과가 나올까?
그리고 사복을 입는 것이 아닌것에 비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교복에 비해 교육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고 모든 학교 학생들이 레주의 학교분위기이고 학생들 인식과 같다면 좋겠지만 과연 그럴까? 당장 스레딕만 봐도 다양한 인간군상이 보이는걸? 레주와 근처 지인들의 인식이 차별이 없다해서 모두가 없을까?
있을지 없을지 판단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복이라는 거에 모험을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리고 우리나라는 교복대신 사복을 입던 시기도 있었는데 왜 사복에 대해서 논의를 하지않을까?
그건 넓은 의미로 보았을때 교복을 입는 것이 사복을 입는것보다 장점이 더 크기때문 아닐까
레주가 다니는 학교에 한정되서 생각하지말고 전국을 기준으로 생각해봐
10
이름없음
2023/06/24 05:16:53
ID : NwE1g1xvd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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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적어준대로 “비싼옷 입었다고 으쓱대는 애들과 그런 애들을 키워낸 세상이 잘못“이라고 했는데 그 애들과 세상은 레주네 학생들보다 레주네 선생님보다 못해서 그런 걸까?
레주가 우리집은 돈이없고 빚만있는 집이다 라고 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빚도 재산이야 세상은 가진게 없는사람에겐 빚도 내주지 않아
레주가 애들알까 몰래 선생님한테 불려져서 급식비 지원서, 교복지원서 학급비 면제 같은거 신청해본게 아니라면 저소득층이 큰 이유라는걸 탁상공론이라고 치부하면 안돼 예민한부분이고 또래애들에겐 따돌림의 이유가 될수있기때문에 교사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다루는 부분이야 저소득층의 당사자에게도 상처가 되는 부분이기때문에 더더욱 민감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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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6/24 05:39:57
ID : O3xBgmFfV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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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고 이상론적인 이야기라 말했고 교복 대신 무작정 사복 입자고 한 적도 없음. 다만 립스틱이나 왁스같은 치장을 제한할 정도로, 모든 사복을 금지할 정도로 복장을 규제하는 건 학생들 간 차별에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 되고, 오히려 괜한 자유 침해가 될 수 있다는 얘기야. 당연히 각기 다른 학교에서는 각기 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무작정 모든 학생들의 복장을 통일시키고 보자는 의견에는 동감할 수 없음. 복장 규제가 학생 간 차별을 막는 효율적인 방안이 맞기야 하겠는데 그전에 근본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차별하지 않도록 사회와 학교가 학생들을 교육하고 계도하는 게 중요하지, 무작정 못 꾸미게 만들고 똑같은 옷을 입게 한다고 해서 끝나는 건 아니라고 봐. 전국 중고등학교의 평균 기준...... 까지는 생각해봐도 다 살펴본 게 아니라 잘 모르겠다 미안하다. 뭐 중고삐리들의 꾸밀 권리가 빈부격차의 드러남으로 인해 애들이 느낄 박탈감보다 더 소중한 가치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는데, 내 말은 굳이 과하게 규제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거임. 머리 신발 가방 외투... 뭐 이런 걸 전부 규격화해서 통일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가난한 건 어떻게든 반드시 티가 나게 되어 있음 이건 내가 진짜 잘 앎. 괜히 교복 얘기로 토론하다가 가난부심 부리거나 불행대결 할 생각은 없다만(솔직히 내가 당사잔데 어쩔? 해버리는 거 가불기임 이해함) 아마도 네가 생각했을 말로만 가난한 집까지는 아니니까 그래도 오해하진 말아줘. 네가 말한 그 기분들도 완전하게까지는 아니겠지만 알고 있어. 물론 우리집보다 어려운 사정에 있는 사람들도 많겠고, 내가 그들을 아직 그다지 본 적이 없어 식견이 짧게 느껴졌다면 그건 사실이고 내 불찰이니까 미안하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떻게든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 있는 빈부격차이니만큼 중요한 건 누가 무슨 옷을 입든간에 중요한 건 서로가 서로를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회와 학생들 간의 인식과 분위기라는 거임. 이러한 인식을 학교 내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갖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교사의 지도가 필요한 법이고. 나는.... 교복 입지 말자 안 했다잉..... 오해 마라......
12
이름없음
2023/06/24 06:17:10
ID : e3XwIK6i7bA
0
학생 답지 않기 때문에😂
13
이름없음
2023/06/24 07:36:34
ID : zU1wty0snXz
0
애초에 학생답다는게 뭘까
14
이름없음
2023/06/24 11:57:37
ID : 2k03xBhwGsr
0
구니까 레주가 하는 이야기는 탁상공론보다 더 현실성 없는 이야기…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면 세상에 불행하거나 범죄 저지르는 사람이 어딨겠어. 그게 안되니까 최소한 분위기 만들고 노력하는거지. 가난한건 티나지 ㅋㅋ 그 격차를 줄이자 라고 주장하고 노력이라도 하는게 교복이고. 레주말대로 신발 책가방 쓰는 개인물품에서 까지도 가난이 티가 난다고 규제하면 더이상 가난 티가 안날까? 냄새, 교복을 다린 정도, 집가는 방향, 하교 후 가는곳, 등교할 때 무슨 차 타는지 등등 모든것이 빈부격차를 드러내지. 근데 그걸 무마시키고 최대한 수면위로 떠오르게 못하는게 교칙이고 교복이라는거. 대다수의 학교엔 브랜드명이 크게 써있는 옷 또한 제제 대상이야. 근본적 해결이 못되는건 현실적으로 너무 당연한 이야기고. 탁상공론은 아니지. 나는 학교가 해줘야할, 적어도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 “분위기”라도 만들어주는게 학교가 꾸미는 권리를 쫓기보다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력을 하는 것 같아. 근데 이런 노력이 누군가에겐 이해되지 않는다 하니 조금은 씁쓸하네,, 꾸밀권리는 학교안이 아니라 학교 밖 집, 학원에서 충분히 충족될 권리이고 그걸 평등의 이념아래 교육받는 학교로 가져온다는게 내 기준에서는 이기적이고 생각이 짧은 것 같아. 꾸밀거면 맞는 미용학교를 가야지. 또 그걸 주장할거면, 교복과 교칙이 정말 이해가 안되면 학교를 그만둘수도 있어. 게다가 학생이라고 아예 꾸밀수 없는건 아니잖아. 우리가 배려할 수 없는 아이들과 보지 못했던 아이들을 도와줄 수는 없어도 헤아려는 주자. 학교 밖에선 어차피 못만날 아이들이니까. (졸업하고 사정맞게 대학가구 하면 멀어진다는 이야기야, 이런 친구들은 생계가 먼저라 공장이나 알바 많이 돌려서 점점 멀어지거든 ㅠㅠ) 그럼 최소한의 제지로 가난을 티 안나게 하고 아이들을 학교밖에서 보호하면서 학생인걸 나타낼수 있고 소속감을 주는 제도적 장치로 뭐를 해야 눈에 잘 띄고 박탈감을 상대적으로 줄여주는지 말해봐. 뭐가 있는지. 아마 제일 효과적인게 교복일걸.
15
이름없음
2023/06/24 12:00:55
ID : 062NvxCkq4Z
0
두발 자유 화장만 허락해줘도 사복은 안 바람...ㅠㅠ
항상 모나리자 눈썹과 머리 묵거나 단발 허연 입술 얼룩진 얼굴로 다니는 건 꾸밈을 한창 좋아할 나이인 나에겐 많이 서러웠음ㅠㅅㅠ
머리 묵는 것도 헐렁하게 묵으면 뭐라 하드만
이건 되는데 이건 왜 안 되냐의 반발은 잘 없었엉 물론 학교 분위기 마다 다르지만 좀 빡센 학교는 이거라도 제발 하게 해주세요ㅠㅠ 밖에 안 해 색립밤이나 톤업 크림 정도라도 허락해달라고ㅠㅠ
사복 허용은 현장체험이나 수학여행때 제발 허락해달라고 애들이 빌었던 거 같음
물론 이것고 빠꾸 먹고 물에 들어 가는 체험때는 사복 들고오라 하드랑
남자애들은 두발 규정이랑 바지 규정 있었는데 투블럭 까지 막더라 머리 뭐 좀 바르게 허용 시켰다고 더 한 걸 바라면 그냥 거절하면 됨!
교복 안에 흰티만 입어라 하는 학교도 있는데 규정 빡센 곳은 그냥 학생들 꾸미고 그러는 거 아니꼬워함...
진짜 너넨 안 발라도 예뻐~ 하는 쌤 물론 있지만 그런 거 바른다고 니들이 예쁜쥴 아냐?의 쌤들도 많아씀...
16
이름없음
2023/06/24 12:14:47
ID : 062NvxCkq4Z
0
그리고 빈부격차 말도 많은데 이미 운동화 폰케이스 가방 필통 지갑 이런것에도 차이가 심해
옷 입는걸로 차이를 심하게 느끼거나 그러진 않을거임...
슬리퍼도 그렇고 양말까지ㅋㅋㅋ 이런 건 규제 없잖아
사복 허용은 솔직히 별 생각이 없지만 사복이 무조건 적으로 빈부격차를 느끼게해서 반대한다?는 아닌 거 같음
오히려 너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서 서로 불편하거나 옷 고르는데 스트레스 더 많이 받을듯
대신 학생이라는 인식을 시켜주고 생활을 위해선 나도 교복을 입는 게 맞다곤 생각함!
17
이름없음
2023/06/24 12:20:27
ID : 2k03xBhwGsr
0
그니까 그런걸로 티가 나는데 옷은 ㅋㅋㅋ오죽하냐구요~
그럼 폰케이스 신발 가방 폰 기종 까지 교칙으로 제한해?
안하다고 하고 안한다고 해도 차피 집 방향, 하교 후 어떤 돌봄을 받는지, 사교육 유무등에서도 차이나는데 그것도 제한해야함?
아니 어떤 방식으로든 티가 난다고.
하다못해 타고오는 차로도 티가 나는데 머릿결 관리나 피부 관리로도 아는데 그걸 최소화하는거지.
사복허용하면 더 부정적 결과가 나오지. 최소한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수있음?
학교가 주장하는 학생다움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으면 딴 학교를 알아보던가 검고 치던가. 그렇게 꾸미는데 흥미 열정을 느끼고 못꾸미게 하면 차별받는다고 생각한다면 미용학교를 다녀. 다니고 있는 일반학교에서 평등을 이념으로 하는것에 문제 삼고 반발하지 말고. 무작정 반대말고 더 효과적인 제도적 장치를 가져오던가.
18
이름없음
2023/06/24 12:25:13
ID : 2pO4HvfXs3x
0
난 막 다 허용하고 그러라고 한적 없는데... 너무 빡신 건 어느정도 풀어줘도 되지 않냐는 거지...
톤업 크림, 색 립밤 정도는 의견을 낼수 있지 않냐는 거고 사복은 무조건 빈부격차를 느껴!! 라는 건 좀 아니지 않냐는 거지 왜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행...
난 기초수급자 등록되어 있는 진짜 찐 저소득층이였는데 빈부격차 그런걸로 차별 당해본 적 없어서 더 쉽게 말 하는 것도 있겠지만 말 너무 비꼬면서 하지 말아줘ㅠㅠ 싸우자고 하는 말 아니야
학교가 주장하는 규칙들도 다 잘 시켰었고 꾸밈을 좋아하니깐 의견을 냈었을 뿐이야 이게 학교 다니지마 자퇴해 미용학원 다녀 라는 말을 들어야 할 정도인가...
너무 빡신 규정인 학교는 색립밤 하나만 허락 해줘도 좋아한다고 했지
더 한 걸 바라진 않고 더한 걸 바라면 차단 시키면 된다고 한건데... 쭈굴...
19
이름없음
2023/06/24 12:31:03
ID : 2k03xBhwGsr
0
학생들 간 차별에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 되고, 오히려 괜한 자유 침해가 될 수 있다는 얘기야.
-근본적 해결이 아닌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로써 기능. 꾸미는 자유를 침해한다는 것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고 반 아이들이 서로 평등하지 않게 만드는것보다 중요한 가치는 아님. 꾸미는 자유는 학교 밖에서 충분히 충족 가능한 권리이고 개인에게 꾸밈이 중요한 가치라면 일반학교보다 미용학교가 적합함.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무작정 모든 학생들의 복장을 통일시키고 보자는 의견에는 동감할 수 없음.
- 핀트를 잘못잡은게 우헹헹 복장 통일하면 차별 안하겠지~ 하는 일차원적 생각으로 나온 교육 방법은 아니라는거. 심리적, 사회적, 학교안에서 옷차림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알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써먹는거지. 학생. 나이가 어리고 미성숙함을 나타내고 보호받아야함을 멀리서도, 누구에게나 알림. 같은 학교의 같은 교복은 소속감을 더함. 아이들과 크게 다를바 없는 모습은 어떻게든 나타날수밖에 없는 빈부격차를 최소화 함.
20
이름없음
2023/06/24 12:32:39
ID : 2k03xBhwGsr
0
빡센건 풀어줘야지~ 그건 동감해. 근데 어디까지 빡세고 어디까지 안빡센지 기준을 잡고 거기에 구성원이 동의하면 되는 일이니까. 빡세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과해 교칙은 나빠 교복도 자유를 침해해라고까지 말할수는 없다는겨
21
이름없음
2023/06/24 12:32:49
ID : xwk8lvck9wL
0
옷으로인해 빈부격차를 느낄수도 있겠지 근데 이 이유 하나만 100센트는 아니라고 한거지 아예 비동의를 한게 아닌데 슬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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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6/24 12:33:33
ID : xwk8lvck9wL
0
15,16 둘다 내가 쓴건데 내 기준으로 쓴거긴 해
사복 허용도 평소에 말고 놀러갈때는 해달라는 말이였어...
졸업여행도 교복입으라고 했고 졸사 찍을때도 민낯으로 교복입고 찍었어
처음엔 별말 없길래 사복입고 화장하고 찍었는데 교장이 화 내면서 사진 다 다시 찍으라고 하니깐
넌 무조건 사복 반대이유는 이렇다 하니깐 예외인 경우도 있잖아 1년에 많아봤자 3번 정도인 거 허락 해달라고 의견 내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
23
이름없음
2023/06/24 12:35:40
ID : 2k03xBhwGsr
0
놀러가서 사복입고 사고당하거나 사고친 학교는 계속 교복 입히더라.. 선배중에 있나 찾아봐. 우린 물빠져 죽었는데 못구한 이유로 멀리서도 우리 학교인게 티나고 알수있게 계속 교복이였음.
ㅋㅋㅋ졸사는 너무하네 민사고 다녀? ㅋㅋㅋ
24
이름없음
2023/06/24 12:36:48
ID : xwk8lvck9wL
0
졸업한지 오래 됐으니 그땐 60년 정통 어쩌구... 그냥 일반 중학교였어🥲
25
이름없음
2023/06/24 12:37:31
ID : xwk8lvck9wL
0
헉 사고치거나 당한거는 몰랐네 과거에 그런 적 있음 제한 하는 거 이해하징
26
이름없음
2023/06/24 12:37:50
ID : 2k03xBhwGsr
0
ㅋㅋㅋㅋ오래전은 그럴만돜ㅋㅋ 근데 요즘은 화장 염색 두발 많이 풀어줬더라 각자 학교의 재량이지.
27
이름없음
2023/06/24 12:39:35
ID : y7AoZhcLhs9
0
걍 바르고 싶으면 바르고 가셈
28
이름없음
2023/06/24 12:39:59
ID : xwk8lvck9wL
0
여긴 촌동네라 아직😂 남학생 두발 규정이 귀 덮지 않은 거였는데 애들이 모두가 바가지 머리 or 투블럭 선택지 밖에 없는데 누가 바가지나 밤톨하고 싶겠어ㅠㅠ 모두가 다 투블럭 하니깐 투블럭도 나 졸업하고 금지 시켰을 걸ㅠ
29
이름없음
2023/06/24 12:52:45
ID : iry5grtim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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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내가 다니던 학교는 치마 무릎 밑 3센치 이상은 되어야 했던 학교라 무릎위 1센치만 허락해도 애들이 환호하고 울었을 정도였엉
우리 학교가 말했던 학생다움은 허들이 너무 높았어서 풀어준다는 의미가 엄청나지 않아섭... 두발 자유도 머리 길이만... 화장도 톤업크림만... 그런거구 옷도 그냥 요즘은 사진 많이 찍으니깐 놀러갈때 풀어주면 안 되나였고 사고가 있어서 반대하는거면 당근 어쩔수 없는거구(사고나면 다 학교 책임인데)
물론 완전 클럽 앞 성인들 처럼 입거나 그러면 안 되지ㅠㅠ 구찌나 샤넬로 무장하고 그런 건 나도 크게 보고 싶지 않구 이런게 통제 안 돼서 반대 하는 거면 반발하고 싶진 않아 그럼 어쩔수 없지하고 말징 그냥 과거 학생의 나를 떠올리며 약간의 의견 내본 것...ㅎㅎ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남이 한 말을 쓰인대로 안 받아들이는건 왜그러는걸까
경기도 사투리 들어본적있어?
이런 경우 어떡해? 번장에서 굿즈 파는데
13레스근데 친구가 남소 시켜준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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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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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주말에 부모님이랑 같이 가면 좋을 곳 추천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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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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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레스Bl이나 Gl은 왜 좋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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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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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방금 바선생봐서 너무 빡쳐 후.. 같이 벌레욕좀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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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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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나 방금 소름돋는 일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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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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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대지진이 곧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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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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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코로나 걸린지 이틀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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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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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나 발음이 좀 안 좋은 편인데 부모님이 자주 놀리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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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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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얘들아 게으름을 회피하는 방법엔 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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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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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이런 사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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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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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쿠팡이나 마켓컬리 일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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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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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레스외동중에 부모님이 아파트 증여해주는 경우 꽤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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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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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레스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전쟁한다는 뉴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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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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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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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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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레스» 남자 고등학생이 학교에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가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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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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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근데 코난 헷갈려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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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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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탕슉 먹고싶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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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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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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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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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바선생과 노래기 둘중 고른다면 나는 바선생일듯
17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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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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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내가 너무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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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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