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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어쩌다 뼈해녀 소꿉친구를 지금까지 혼자 좋아하고 있는 내가 ㅂㅅ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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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짝녀 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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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6/28 00:45:35
ID : 1fQttdwlh81
0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했는데
새벽에 온 남자 두 명이 이상하게 자꾸 쳐다보고
가게 문 닫아도, 들어올려고 했어
내 이름 부르면서 남자가 ‘언니’ 이러는 게 기분 나빴어
제발 남자는 나한테 관심 없었으면 좋겠다
여지같은 건 안 줬는데, 왜 그러는 걸까?
더 병신같은 점은 부른 경찰 언니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
내 이름 물어보실 때 조금 두근 거렸어…
진짜 내가 병신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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