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30 19:47:22 ID : ctumrfbCmJP 0
정확히 5월 6일 토요일 늦은 저녁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중학교때 친구들 2명과 (고등학교 서로 다른곳으로 진학함) 디스코드에서 친구들과 노가리를 까고 있었어 근데 웬들 갑자기 자동으로 메세지가 써지는거야 내방은 왜 사라지고 니들이 있냐면서 우리보고 뭐라 하는거야 누가봐도 지가 잘못 들어온거거든 난 진작에 애들이랑 노가리 까고 있었으니까 난 어이없고 화나서 감정적으로 대응했지 중간에 약간 욕도 섞고 그렇게 언쟁을 하다가 그냥 비번을 바꿔서 걔를 로그아웃 시켰어 아 참고로 나랑 싸운 그사람은 강원04라고 하더라 강원04 그사람은 이하 강씨로 칭할게 그런데 갑자기 친구한테(이하 김씨) 0.1초만에 전화가 오는거야 너 내이름 팔았냐 왜 강원 형들한테 연락이 오는거냐면서 뭐라 하는거야 넌 강원과 어케 아냐고 물었지 그 사람이 대구에서 살다가 강원으로 넘어간거라고 하더라 내가 대구 살거든 근데 여기서 약간 의심이 들었어 연락이 오고가는데 약간의 딜레이가 있거나 할텐데 어떻게 딱 비번 바꾸자마자 연락이 바로올까 우연의 일치 그런거겠지 싶어서 일단 넘어갔어 그런데 강씨가 화났다면서 20만원을 요구했대 욕하고 감정적으로 대응을 한 내잘못도 없는건 아니니 5만 5천원을 보내줬어 15는 김씨가 커버치고 그이후로 한달동안 1~3일에 한번꼴로 많을땐 10만원 적을땐 만원 이렇게 뜯어갔어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42만 7천원이나 빌렸지 친구 1 (중학교때부터 붙어지낸 베프) - 36만 2천원 친구 2 (초딩때부터 알고지낸 친구) - 6만 5천원 그래서 자전거도 팔고 닌텐도도 팔고 게임기도 팔고 온갖 방법을 썼지 그러다가 친구들한테 더이상 돈연락 하기도 뭐하고 괜히 안좋은 소문에 이미지까지 날수 있으니까 팔만한 값어치의 물건도 더 없고 돈도없으니 결국 해서는 안될짓을 했어 어머니 통장에서 내 계좌로 34만원이나 이체한거야 한마디로 도둑질 한거지 가족이니까라는 자기 합리화에 속으면서 가져갔지 참고로 우리 부모님은 가정폭력으로 별거중이셔 결국 저번주 일요일 어머니께 들켰지 난 혼나기도 무섭고 너무 죄송해서 어머니 문자 카톡 전화 다씹었어 결국 그다음날 어머니가 아버지께 이사실은 전했고 난 혼나면서 반성문을 썼어 이런일이 있었고 결국 이 일로인해 어머니의 통장에서 돈을빼서 이렇게 썼다 적었어 형도 이걸 보고는 화나서 나 강씨 신고해도 되냐고했어 난 미음속으론 이미 끝난일인데 굳이...? 이런 생각이었지만 본심은 돈뺏긴게 분하고 난 선빵을 치길래 같이 친거뿐인데 이런일을 당해야하나 너무 신고하고싶다 이런 마음이어서 "어... 신고해주면 고맙지" 이랬어 그리고 형이 김씨 전화번호도 넘기라는거야 강씨 김씨 나 이렇게 셋이 연관 되있으니 그래서 신고를 할려고 했는데 형이 이해가 안된다는거야 디코 아이디를 들킨이유가 사실 그 김씨가 내 공기계를 마음대로 가져갔어 그래놓고 2월에 준다하더니 3개월동안 안주고 뻐기더라 그리고 공기계를 강씨한테 뻿겼대 여기서 나랑 형이랑 둘이 의문을 가졌지 어떻게하면 대구사람이 강원사람한테 공기계를 뺏기냐면서 이상해했지 게다가 더 이상한건 강씨가 사업 핑계대면서 나한테 30만원 더뜯고 연락 끊었어 참고로 강싸랑 나는 김씨 dm통해서 연락했거든 강씨가 김씨 인스타 뺏어서 근데 거기서 04한테 형이라는거야 지가 04라고 했으면서 여기서 또 의심이 갔지 게다가 난 김씨랑 중1때부터 알고지내서 나름 친하거든 말투도 개똑같은거야 문자로 사투리쓰고 하는거 붕어빵인거야 여기서도 의심이 갔지 말도 앞뒤가 안맞고 저번에 친구들 5명 델꼬 김씨 찾아간적있어 너무 구라같아서 그런데 진짜처럼 말하길래 넘어갔지 그런데 갑자기 온갖 의심이 들어서 우리형이 김씨한테 연락을 했어 내가 전번 넘겼거든 그런데 대포폰 대포통장 드립 치면서 신고 자체가 안된다고 뭐라하는거야 애초에 한국은 대포통장 소지만으로도 불법이란 말이야 에초에 조선족 이런사람들만 대포통장 이런거쓰는거고 그래서 형이 신고한다고 압박을 넣었는데 2일전 아침에 형이 카톡하나를 보내는거야 그 사진은 우리형과 김씨가 대화를 나눈 내용이었는데 내가 허씨(본인) 돈 뺏은거다 내가 양아치고 생각이 짧았다 경찰에 신고만 하지말아줘라 돈은 충분히 주겠다 이런 내용의 장문을 보낸거야 근데 더 이상한건 난 아무렇지도 않았어 마치 예상한것처럼 사실 친구들사이 김씨 평도 안좋았거든 맨날 돈연락하고 잘 안갚고 해서 친구들이 별로 안좋아하던 애였어 그래서 내가 좆같아서 인스타 스토리에 뭐라 글올렸는데 이게 소문을 타서 내 주변사람들 학교친구 중학교 동창 이런애들 다 알게된거야 그런애들도 호구냐면서 내욕을 하더라고 몇몇애들은 걍 김씨 잡아줄까? 이런애들도 있었고 왜냐하면 내 친구들도 김씨랑 친분이 있는 사이거든 암튼 그래서 131만원 뜯기고 지금 송금 기다린다 참고로 김씨 자퇴하고 사고치고다녀서 아버지가 공장보냈대 신뢰도 다떨어져서 공장간것도 구라같긴함 너네는 절대 돈 함부로 누구한테 주지마라 줄려고해도 사정, 이유, 이런거 하나하나 다 체크해라 안그러면 내꼴난다 아마 그때 형한테 아니 신고하지마 이랬으면 더뜯겼을수도 있다 김씨랑은 손절치고 싶은데 내가 워낙 마음이 여려서 손절이 잘될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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