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를 따라하는것 같은 친구 좀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
2.펑 (1)
3.혹시 코뽕 끼는 사람 있니..? (4)
4.걍 다 따라하는 친구 (3)
5.. (5)
6.뭐가 이렇게 불안할까 (7)
7.. (1)
8.쉽게 질리는거 어떡하지 (4)
9.. (1)
10.공부하기 싫은데 어떡하지 (3)
11.자꾸 둘이서만 보자는데 (5)
12.대인관계 고민이 너무 많아..꼭 읽어주라... (3)
13.학교 과자 맛없어서 버리고 싶은데 어떡해? (1)
14.난 부모복 좋은 애들이 부럽더라 (15)
15.오늘 알바 실수했다.. (5)
16.. (5)
17.이거 약간 미안한데 내가 잘못한건가 (3)
18.어떻게는 나를 까내리려는 친구; (3)
19.건강염려증 과한사람 있어? (5)
20.내 동생은 내가 화내는 역치가 낮고 예민하다는데 (7)
1
이름없음
2023/07/13 02:10:25
ID : mmtvu62LfcI
0
친구들이 어디로 뭐 먹으러 가자 악속을 잡음. 난 약속 다 잡히고 들었는데 위치도 내 집에서 한시간 거리에 먹자는 것도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친구들 얼굴 보러 갈까 고민하다가 ”갈 수 있으면 갈게~“ 하고 말았음.
난 원래 넘 멀어서 갈까 말까 고민중이기도 했는데 전날 생리까지 터져서 지금 양도 젤 많을때고… ㅡㅡ; 걍 안 가기로 함.
그리고 오늘이 약속 당일인데 원래 가기로 했던 여사친한테 연락 옴. 오늘 약속에 끼기로 한 여자애가 나랑 걔 포함 둘 밖에 없고 나머지는 남자 넷인가 다섯인가…
그래서 나 안 간다니까 그러면 남자들 사이에 자기 혼자 끼기 싫다고 자기도 안 간다고 함… 그건 좀 미안해서 그냥 가겠다 했는데 걔가 오기 싫음 안 와도 되고 그냥 담에 얼굴 보재서 걍 “엉 넘 멀고 나 생리라 몸도 안 좋다 담에 봐” 하고 맘.
근데 걔가 원래 내가 간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자기도 간다 했던 거 같은데 약속 당일 날 내가 맘 정해서 못 가게 된 거 같아 좀 미안하긴 함… 원래 가겠다고 확답한 것도 아니기도 하고… 내가 약속 잡은 것도 아니고 다 정해지고 나중에 전해들은 거라 사실 꼭 가야 되는 건 아니긴 한데 나 때문에 다른 애도 안 간다니까 좀 미안하네… 좀 더 미리 말해줬어야 되나…? ㅠㅠ
2
이름없음
2023/07/13 17:14:48
ID : bu03wmq6rvy
0
전날에 생리터졌을때라도 말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왜 연락오고나서야 안간다고 했어ㅜ? 어떤 약속이든 미리미리 말해주는게 좋지
3
이름없음
2023/07/13 18:16:11
ID : RvjwMo5hy5a
0
갈수있음 갈게 라고 이미 못갈수도 있다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그럼 너가 안 온다는 가정을 계속 생각했어야함
심지어 약속 다 잡고 너가 알게된거면ㅋㅋㅋㅋㅋㅋ
글고 오기 싫음 오지마 이 말이 빈말이었음 빈말을 한 사람이 잘못이다 생각함
그냥 좀 걔가 불편했겠네 갈 걸 그랬나? 미리 말할 걸 까진 생각할수 있더라도 너가 막 엄청 잘못한 건 아닌듯
글고 남자애들 사이에 끼기 싫음... 약속을 왜 그렇게 잡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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