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뭐만 하면 발로 차는데

아 생각해보니까 존나 짜증나네 씨발 우리 엄마도 난 안 때렸어 ㅆㅂ 미친년이 진짜 아니 장난으로 손으로 등 치거나 하는 건 전혀 신경 안 쓰는데 신발 신은 발은 선 넘은 거 아니야?

발로차 싸커 발로차 싸커 위 아더 참피

>>3 진지 빨아도 ㄱㅊ지? 나한테만 특히 그럼 내가 떡대가 있고 편해서 그런진 몰라도

>>4 1. 친구가 너를 편하게 생각하거나 2. 친구의 탈을 쓴 개념가출한 미친새끼던가 둘중하나 아닐까...?

>>5 이거 맞는 듯...? 사람이 정도를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는 타입같음. 나도 전에 선 못 지키고 내 뺨 툭툭 친 새끼 얼굴 똑같이 갈긴 뒤로는 안 하던데 똑같이 치거나 정색하고 화내거나 해... 그런 애들은 말 안 하면 지가 뭐 잘못한지도 모름. 말해도 왜 그런걸 가지고 화 내냐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말 해야지... 말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거라 생각함 나는 손절했을 거 같은데

>>5 >>6 >>7 자주 그러는 건 아니라 평소엔 넘겼는데 요즘 들어서 자주가 아니더라도 이건 좀 짜증나네 싶어졌음 담에 그러면 무조건 말할게 다들 ㄱㅅ 개짜증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