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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너희 모임에서 겉도는 애 어떻게 도와줘? (17)
3.다들 다른학교 다른 학년에 친구 얼마나 있어 (2)
4.학창시절 초 중 고 대 왕따ㅠ날 괴롭혔던너희도 직장애 왕따되길바래 (1)
5.종영 옛날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있어? (5)
6.나같은 마인드 가진 사람 있니 (9)
7.성인이 되기 두려운 미자들을 위한 스레 (5)
8.아니 상식적으로 (10)
9.이 앱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앱있음? (14)
10.엄마가 부러움 (2)
11.님들아 나 아이패드 사는거 손해일까? 이득일까? (24)
12.하...오늘 수업 시간에 선생님한테 서울 구경 당했다....ㅋ (7)
13.알바할 때 넘 눈치보임ㅠㅠ 흑 (1)
14.사람들이 왤케 mbti나 혈액형성격론에 집착하는지 생각해봤는데 (7)
15.얘들아 지금 우리사무실에 카메라있다 (24)
16.요즘 스미싱때문에 문자로 먼 링크와도 바로누르기보단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게되는거같음 (1)
17.얘들아 특성화고가 그냥 학종으로 넣으면 (4)
18.실시간 레스 (10)
19.내일 장례식장 처음 가는데요... (8)
20.다들 스레딕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15)
1
이름없음
2023/08/31 19:59:39
ID : JPbbjy2NxXy
0
나 어릴 땐 뭔가 욜로족 마인드로… 미술 전공해서 어른되면 대학 안가고 바로 작가 활동 하거나 카페 열도싶다고 다짐했거든ㅋㅋㅋ 부모님도 다행히 열린 분이라서 대학 안가도 된다고 수긍하셨음
근데 어느정도 시간 지나니까 어릴 때 다짐 실행하기에는 내 미래가 너무 불확실한거…나 돈 벌 수는 있을까 싶고 그래서 그냥 엄청 고민하다가 미술 전공에서 문과로 바꿧어.. 지금은 한국 인문계 고등학교 가려고 준비 중임
부모님은 그래도 괜찮냐고 무슨 결정을 하든 응원할거라고 하시긴 하셨는데 걍 내가 무서워서 차라리 제일 확실한 길로 선택한 것 같아.. 내가 미술로 성공하기에도 미지수고 카페도 잘 모르겠고ㅠㅠ 걍 악착같이 공부해서 대학가고 중소라도 좋으니까 취직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고싶다…ㅋㅋㅋㅋ 나이 좀 들면 어케든 선 봐서라도 결혼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어
어릴 때 나 회상하다가 허탈해서 적어봄
어쩐지 마인드가 점점 꽉 막혀가는 느낌이다
2
이름없음
2023/08/31 20:17:13
ID : xBgrvBcJXuo
0
.
3
이름없음
2023/08/31 20:18:53
ID : IE79a60tuqY
0
할헐헐헐 나랑 똑같음; 우리 부모님도 성적에 대해서 별말씀 안 하시고 대학도 굳이 안 가도 된다고 하셨거든… 근데 나 자신이 너무 걱정 됨…ㅋㅋㅠ
4
이름없음
2023/08/31 20:20:07
ID : TPa9AnTQnA3
0
뭐 야심차게 자기가 하고 싶은 사업 했다가 3년 뒤에는 폰팔이로 산다는 사례를 보면 어지간하면 두번째 기회란게 없는 세상이라 여유를 얻었을때 해보는게 나을지도. 젊어서 다 해보고 후회하지 말라지만 인생 걸고 도박하기도 너무 위험하잖아.
5
이름없음
2023/08/31 20:22:47
ID : TPa9AnTQnA3
0
근데 사실 문과도 요즘 취급은 전혀 안정적인 취급이 아니지 않던가..?
6
이름없음
2023/08/31 23:06:27
ID : ulirze440pO
0
대학 가는 건 괜찮은 것 같은데 전공은 좀더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문과..도 사실 그렇게 안정적이진 않고 개인적으로 지레 겁먹어서 안 하는 건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후회되더라 뒤에 생각하면 하나같이 그때 그냥 할 걸 이런 생각 든 적이 많아 이상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올해 들어서 다시 비슷한 상황에 처했는데 그동안 후회막심이었어서 이번에는 과감하게 하고 싶은 걸 선택했어 고생 더 많이 하고 안전지대에서는 벗어났지만 내가 봐도 엄청 의욕적으로 바뀌고 즐겁더라 결론은 어느 쪽이든 스레주가 최대한 후회 없는 선택 했으면 좋겠다
7
이름없음
2023/08/31 23:12:29
ID : qmNwHwts4Nt
0
대학교 전공이 직업을 결정하는 시대는 이미 옛적에 끝났기 때문에 대학교는 그냥 니가 깊게 공부하고 싶은 과 고르는 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해
윗레스 말대로 이젠 안정적인 과라는 것도 없어진지 오래고 말야.
8
이름없음
2023/08/31 23:17:34
ID : qmNwHwts4Nt
0
글고 니가 다른 사람 눈치 많이 안 보는 타입인지, "왜 대학교 안갔어?" 하는 질문에 스트레스 많이 안 받을 수 있는지, 죽어도 하기 싫은 건 못하는 성격인지 등등
네 성격,타입 등을 잘 고려한 다음에 대학교 결정하는 게 좋아. 많이 변하긴 했지만 아직 우리나라 사람은 평범한 길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겐 '왜?' 라고 질문하니까.
이거 은근 스트레스 많이 받고 회의감도 많이 느낄 수 있으니까 네 성격 잘 판단해서 결정하는 게 좋아. 힘내라.
9
이름없음
2023/09/02 19:13:46
ID : dzTWnVbCrwI
0
니 능력에 확신이 있으면 과연 그럴까?
집안도 그림실력도 그냥 넌 다 평범해서 그런거지
원래 인생은 불확실한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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