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한테 문제가 있는 걸까 (1)
2.가족은 잊어버리고 사과도 안 하시고 묻혀 버렸지만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일들 적어보자 (10)
3.생일 (2)
4.우울한 거 진짜 최악이다 ㅎ (2)
5.죽을고양(^ 3^) (13)
6.학교쌤이랑 연락하는 거 이상해? (12)
7.펑 (5)
8.고1 전학가야할까???ㅠㅠㅠ (2)
9.영상보고 판단 좀 해주라 (6)
10.. (1)
11.여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8)
12.정신병이야 이거? (3)
13.대답을 못해서 미치겠어 (3)
14.연락 안되는 친구 관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 (2)
15.이거 뭔 ㅈ 같은 심리임? (4)
16.넷상친구 어떻게 생각하? (11)
17.인간관계가 0에 가까운 삶을 살아도 되는 걸까 (10)
18.부산에 용한 점집알아? (2)
19.폭로 고민 (4)
20.친구랑 다퉜는데 누가 잘못한 것 같은 지 (11)
1
이름없음
2023/10/07 18:09:45
ID : xTRwnu3xCkn
0
친구 소개로 만난 후배가 있는데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딱히 친하지는 않음
친구가 오늘 그 후배가 생일이래
후배 생일이니까 자기가 봉제인형 키링을 보내줄 건데
너도 같이 선물 주라고 하는 거야.
하지만 난 아직 안 친하기도 하고 걔도 내 생일 안 챙겼는데
그냥 축하 한다고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그냥 니 혼자 선물 주라고 했는데
걔는 개소리하는 듯이 ' 그럼 내가 보내는 이 선물 (가격 8900원)우리 둘이 엔빵하고 나서 후배한테는 너랑 내가 같이 주는 선물이라고 할게 어때? 라고 어처구니 없는 말 하길래 나는 화 까지 내면서 싫다고 했음 (내 생각이지만 지 돈 아끼려고 저 난리 떠는 것 같기도 하고 )
이렇게 끝나나 했는데 후배한테 선물 보내놓고서는
' 자 걔한테 선물 줬으니 너 나한테 4450원 보내 이미 너랑 내가 주는 선물이라고 말했어 ' 이러더라
난 싫다고 했는데 내 말 무시하고 저랬다는 게
나 삥 뜯는 것 같아서
‘내가 싫다고 하지 않았냐? 니 마음대로 왜 그러는데 싫어 너 알아서 해 ’ 이러니까
걔는 ‘ 야 말했는데 이제 와서 그러면 난 뭐가 되는데 ’ 이러다가 한참 싸우다가 말도 없이 집에 왔어..
굳이 안 친한 후배한테 선물 줬어야 하는 거야…?
2
이름없음
2023/10/07 18:31:34
ID : y7s1eJU6qi0
0
아니? 그 친구가 개븅신인데
3
이름없음
2023/10/07 18:32:13
ID : y7s1eJU6qi0
0
즈그야 말로 이제와서 왜 저럼ㅋㅋ 분명 싫다고 했는데 말 안 들어쳐먹고 지멋대로 굴고 찡찡대네 병신
4
이름없음
2023/10/07 20:00:14
ID : srtba8lva5V
0
어이없네ㄹㅇㅋㅋㅋ
5
이름없음
2023/10/07 20:38:38
ID : LhAlvg6qqo5
0
엥그러게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3/10/08 10:20:00
ID : lvfQre1yGrg
0
1년 넘게 알고 지내도 막 친하지 않은 이상은 선물 안주는데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후배한테 선물을 굳이??
그냥 그 친구가 이상한듯. 애초에 싫다고 딱 잘라서 거절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그래놓고는 돈 내놓으라고 하는 건 레주말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것 같아
7
이름없음
2023/10/08 13:48:49
ID : xTRwnu3xCkn
0
아까도 몇 일 만에 연락 왔길래 얘가 반성하나? 싶어서 봤더니
나보고 ‘ 넌 알바도 하면서 그깟 4450원 갔고 그러냐 쫌생이 같게 ’ 이러던데
손절하자는 건가 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3/10/08 21:05:16
ID : nRwpXtiqrvz
0
스레주한테 돈으로 뭐 열등감 있는거 아님?
9
이름없음
2023/10/08 21:06:30
ID : nRwpXtiqrvz
0
아니 뭔가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만 친구가 스레주한테 ㅇㅇ 갑자기 알바 얘기 꺼내고 그깟 4450원 이러는거 보니까 친구가 이상함
10
이름없음
2023/10/08 21:42:56
ID : ii3wk66rBtg
0
그걸 정말 쓸데없는 오지랖이라고 하는거지...
일은 걔가 벌려놓고 너보고 책임지라고 하는 게 웃긴다
11
이름없음
2023/10/08 22:56:22
ID : lvfQre1yGrg
0
ㅎㅎ....그러는 본인이야말로 생일 챙겨줄 생각할 정도로 친한 후배인데 만원도 안하는 선물 하나 혼자 못해주나 쫌생이 같게. 알바야 내가 돈이 필요해서, 내가 쓰고 싶은 곳에 쓰려고 하는 거지 뭔 아무나 '나 돈 좀 줘'하면 주려고 버는 줄 아나
사람 관계에 말 얹기는 조심스럽지만 그 친구가 막 그렇게까지 소중한게 아니라면 이참에 잘 걸러냈다 생각하고 손절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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