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2.daisuki♡diary (292)
3.새로운 사람이 되렴 (840)
4.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5.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6.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7.의미가 심장함. (241)
8.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애니, 영화, 게임, 만화 등을 리뷰할거임
당연히 내 개인적인 의견이 많고, 스포 범벅
난입은 자유지만 내 생각, 취향은 존중해주셈
미디어판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거기에 개인 스레 세우기가 좀 부담스럽기 때문
나중에는 그때 그때 접한 것들을 리뷰하겠지만 초반에는 지금까지 본 것들을 몰아서 리뷰할거임
그리고 봤는데 귀찮아서 리뷰 안 하는 것들도 있음
이럴 사람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런 작품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 듣고 싶다면 이거 봤냐고, 리뷰해달라고 하셈
[게임 - 파타모르가나의 저택(챕터1~3)]
선택지도 거의 없고 그냥 스토리를 풀어주는, 소설이나 다름없는 게임인데도 지루한 느낌 거의 없이 재밌음. 빌드업이랑 캐릭터 대사, 심리 묘사가 짱짱하고, 그 어둡고 찝찝하고 음울한 분위기가 좋더라.
1챕터 반전은 진짜 놀라웠고 2챕터는 헷갈리게 하다가 플레이어가 폴린한테 애정 생기게 해놓고 죽여서 찌통이었음. 2챕터가 제일 재밌었고, 3챕터가 개인적으로 제일 노잼이었다. 반전이 딱히 없고 그냥 처음부터 딱 봐도 마리아가 악역이었거든. 그냥 스토리가 답답한 암 덩어리임. 물론 재밌긴 함 아까 재미 없다고 한 건 다른 챕터에 비해 비교적 그렇단 거임. 그리고 그래도 야코포랑 은발이랑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광광 울긴 했었음. 사약이었지만...
작화도 이벤트 컷신은 가끔 인삐가 있지만 스탠딩에서는 거의 없고, 그림체가 게임 분위기랑 잘 맞는 것 같음. 특히 시녀님 반측면이 너무 아름다움...
일러스트 인삐와 3챕터가 살짝 노잼이었던 것 때문에 별 5개 만점에 4.5점 드림
[게임 - 단간론파 시리즈(무인, 슈단, 뉴단)]
무인편은 하도 옛날에 해서 기억이 잘 안 난다. 근데 에노시마 반전이 대박이었고, 마이조노가 1챕에 죽었던 것도 충격이었음. 일러퀄도 좋고 이 때의 덩어리진 채색법이 단간에 제일 잘 어울렸는데 뉴단 슈단에서는 좀 바뀌어서 아쉬웠음. 오타쿠 근본 게임다웠다. 존잼. 아, 최애는 세레스였음.
슈단은 코마에다가 미친놈임. 애초에 얘 때문에 시작하긴 했었는데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진 놈이었음... 5챕터 트릭은 생각하면 할 수록 미친놈 같음. 엔딩도 파격적이어서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제작진이 무인에서 마이조노 빨리 죽여버린 게 미안하다고 슈단에서 청순 미인 여캐를 끝까지 살렸다 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소니아 너무 예뻐요...
뉴단은 오마가 미친놈임. 코마에다 짭이라길래 기대 안 하고 했는데 코마에다랑 결이 다른 미친놈이라 빠져버렸음. 엔딩은 역대 단간캐들 다 불러와서 픽션이라고 멕이는 게 엿같고 사이하라 입사 지원 영상 공수치가 오져서 불호임. 모모타가 친목질 하는 거 좀 에바긴 했는데 그래도 난 모모타 좋았음. 모모하루 오마이루 사이아카 등 헤테로 먹을게 많아서 좋았다. 물론 다 이어지지 못했다는 게 함정이지만. 하, 이건 좀 울고 싶네...
아, 맞다. 섹드립 겁나 많이 나온다. 나도 이것 때문에 두 번인가 튕겨나왔다가 결국 3트째에 엔딩 봤는데, 정말 이루마를 죽인 이유가 섹드립 생각 안 나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섹드립이 나옴. 근데 이루마도 보다보니 귀여워서 나중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흐린눈하게 됐었음. 어쨌든 나에게 섹드립 내성을 만들어준 게임이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단간론파 시리즈는 별점 5점 만점에 4.8점 드립니다. 사실 내 본진이라서 후하게 주긴 했음.
[영화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초반에는 최근에 본 거 말고 지금까지 본 거 리뷰하겠다고 하긴 했었는데 사실 파타모르가나랑 이거는 최근 거임. 특히 이 영화는 어제 보고 왔음. 파타모르가나는 아직 하는 중이고.
어쨌든 이거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나는 호였음. 주인공이 이쁘고 시크함. 시크한데 예의 바름. 귀여움.
그리고 내용 이해를 포기하면 머리도 안 아프고 그냥 볼만 했음. 내용 예측도 안 되고, 캐릭터나 배경 디자인이 지브리 느낌 나면서도 독특해서 좋았음.
그냥 지브리 감성 때려박은 영화라고 보면 됨... 별점 5점 만점에 3.9점 드림.
[애니, 만화 - 헌터x헌터]
구작, 리메이크, 원작까지 싹 다 봤다. 왜냐고? 내 전 본진이기 때문이지... 최애는 변천사가 엄청난데 최종적으로는 클로로임.
토가시 천재고, 연출 지리고, 설정도 지린다. 갓반인은 지루할 수도 있는데 난 존잼이었음. 개씹오타쿠니까.
아 그리고 난 BL을 안 파는데 내가 봐도 키르아가 곤을 사랑함... 곤 넌 빛이야 이하생략은 그냥 고백 아님?
어쨌든 길게 쓰라면 끝도 없이 쓰는데 귀찮기 때문에 이만 줄임. 별점 5점 만점에 4.9점 드림.
추가로 별점은 그냥 재미로 기분 따라 정하는 거니까 깊게 생각하지 마셈.
[게임 - 리버스: 1999]
광고 보고 분위기에 뽕 차서 개같이 사전 예약하고 기다렸는데, 퀄리티는 대박이었지만 스토리가 이해가 안됨. 지들끼리 아는 단어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뭔 개소린가 싶었음. 초반만 봐서 그런가...?
뭐 근데 턴제 게임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카드 조합해서 공격하는 형식은 좀 재밌더라. 왠지 솔리테어 같고.
어쨌든 그냥 더 안 하고 지울 예정임.
별점 5점 만점에 3점 드림. 2점 주려다가 퀄리티랑 게임 분위기 때문에 1점 더 드림.
[게임 - 프로젝트 세카이]
피아노 타일을 제외하면 내 인생 첫 리듬게임이었음. 아직도 계속 하는 중이고, 일섭 한섭 둘 다 있음.
최애는 아키토, 차애는 에나. 최근 아키토 이벤트 일러 각전 진짜 이쁜데 3주년 컬페에 6만돌 모은거 다 써서 대가리 팍팍 침. 근데 한섭에서 아키토 한정 가챠 대박 터져서 그냥 다 괜찮아짐.
해본 사람만 아는 얘기는 이쯤 하고, 게임성에 대한 리뷰를 해보자면 캐릭터 파기 참 좋은 게임임.
미쿠, 루카, 린, 렌, 카이토, 메이코 이런 버츄얼 싱어들도 나오고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있음. 매력적인 요소들 넣어서 상당히 잘 뽑았다고 생각함.
스토리는 조금 유치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가정 폭력(가스라이팅)같은 어두운 소재도 꽤 나오기 때문에 막 엄청 유치하지는 않음. 참고로 풀 보이스임.
아 또 오리지널 곡들도 좋은 거 많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니코리 조사단이랑 거리, 1, 시네마.
카드(일러스트) 퀄도 점점 높아져서 좋고, 이번 3주년 이벤트 컬페는 걍 미친 수준임. 아 그리고 특정 캐릭터들 몰아주기 한다고 욕먹던데 난 그런 것까지는 신경 안 씀. 애초에 에나는 몰라도 아키토는 취급 그렇게 구린 편도 아니고.
어쨌든 현질 유도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적고, 앙스타 같은 것에 비해선 시스템도 단순해서 좋음. 커플링도 많음.
솔직히 이 정도면 갓겜. 별점 5점 만점에 4.9점 드림.
[게임 - 앙상블 스타즈!!]
이거 한 3일 전 쯤에 시작함. 근데 지인이 히메루 팬이라서 타츠히메라는 커플링을 파는데, 그거 나한테 보여주다가 히메루가 아니라 타츠미한테 빠짐. 사실 타츠미한테 관심 생긴 건 거의 3개월 넘게 됐었음. 프세카 하느라 바빠서 이제야 시작한거임.
아니, 존대+데스나 말투 쓰는 교회 오빠인데 1인칭은 오레고, 난폭 운전 기믹 있어서 차 태워주는 같은 팀 멤버들은 기절하고 난리 부르슨데 자기만 온화하게 멀쩡한 거 기존쎄라 존맛인데 왜 인기 없는 거임????????? 이해가 안됨 ㄹㅇ로.
어쨌든 진정하고 리뷰를 해보면, 여긴 밤을 달리다랑 버츄얼 싱어 콜라보곡 빼고는 다 오리지널 곡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 타츠미 노래 겁나 좋음.
언다잉 홀리 러브? 그거... 초반부 타츠미 목소리 녹아내림...
아니 아니 이게 아니라 다시 진정하고
게임 시스템은 친절하게 튜토리얼 미션으로 다 알려주는 편이라 프세카에 비해선 복잡한 느낌도 있지만 그닥 어려운 느낌은 아님. 한섭이라면 괜찮을듯. 난 일섭이지만.
일섭이 리세가 편해서 어쩔 수 없었음. 물론 뻥 안치고 리세 60번 했는데 타츠미 5성 한 번도 안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4성 뽑은 계정으로 했음. 처음에 주는 무한 뽑기 가능 그거 말하는 거 아님. 거기서는 무조건 에이치 5성 뽑음. 초보자한테 주는 5성 확정 뽑기 티켓으로 타츠미를 뽑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그랬던 건데 60번의 리세마라 끝에 결국 안 나옴 불효자야... 그래도 사랑한다.
아 아! 또 진정하고, 겁나 좋은 점은 모든 카드에 다 모델링 의상이 있다는 거임. 프세카는 아닌걸로 알아서 신세계였음.
물론 나는 프세카에서도 3D 뮤비를 켜놓고 게임을 하진 않는데, 앙스타는 캐릭터를 홈에도 세울 수 있고 해서 의상이 다양한 게 정말 좋은 것 같음.
참고로 나는 타츠미랑 에이치 세워놓음. 차애가 에이치라서. 여러가지 의미로 겁나 웃긴 조합임.
그리고 이쯤에 단점을 말하자면 스토리가 개판이라는 거. 난 타츠미 나오는 것만 대충 보고 다 연타로 넘겼음.
근데 어떻게 스토리가 개판인걸 아냐면, 오타쿠판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지인들한테 대강 들어서 그럼.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아이돌물이 아니라 그냥 혁명과 피폐의 정치물이던데.
그래도 캐릭터들은 맛있기 때문에 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봄. 프세카 익스 다 풀콤 치고 마스터 32 폭사 안 하는 정도 실력이면 그냥 앙스타 시작해도 익스는 다 되더라.
별점 5점 만점에 4.3점 드림.
+ 현 시점은 23년 11월 2일. 앙스타의 모든 카드에 의상이 있는 건 아니란 걸 깨달았다. 개쩌는 린네 할로윈 느낌 3성을 뽑아서 의상 입히려고 개같이 달려갔는데 의상 없더라? 야팔!
어쨌든 나 시작한지 얼마 안된 뉴비고 이 스레는 걍 대충 내 생각 주절거리는 용도니까 틀린 부분 있어도 이해해줘라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게임 - 주사위의 신]
이건 솔직히 가볍게 해야되는 게임임. 현질 망겜. 가끔 몇 경씩 갖고 있는 고인물 유저들이랑 매칭되는데 그럴 때마다 애장품 망겜 되는 거 보고 걍 해탈함.
주사위 게임 중에 제일 퀄 좋고 재밌기는 한데 딥하게 하려면 무조건 현질 해야될듯.
별점 5점 만점에 3점 드림.
[게임 - 제5인격]
이거... 그냥 내 기계 문제로 노잼돼서 지웠음. 게임 자체는 퀄도 좋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다 괜찮은데 내 폰이 쓰레기라 렉이 겁나 걸림.
그래서 뉴단이랑 콜라보 했다길래 깔자마자 10만원 현질 했는데 결과적으로 지움.
그래도 핸드폰 사양 괜찮고 데바데 같은 겜 좋아하면 하셈. 재밌음. 컴으로도 되는 걸로 앎.
참고로 스킨 얻는 건 뽑기로 해야되는데 그 뽑기를 하는 재화가 겁나 안 모여서 거의 스킨은 현질로 얻어야 됨. 근데 뭐 그건 스킨을 안 쓰면 그만이니 그닥 나쁘다고 생각 안 함.
별점 5점 만점에 4점 드림.
[애니, 만화 - 주술회전]
1기랑 극장판은 액션씬이 지림. 그리고 고죠 입술이랑 눈에 힘을 많이 줬음. 근데 단점은 고죠 얼굴이 자주 바뀜. 짤방에서 봤던 말인데 이 중에서 니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이런 느낌임.
스토리는 뭐, 사멸회유 전까지는 재밌음. 엄청나게 재밌다 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캐릭터들 매력있고 해서 평이하게 볼만함. 솔직히 말하자면 사멸회유 전까지는 주인공 출생의 비밀이나 불교적 요소 잘 녹여낸 거, 스토리 전개 방식 특이한 거 정말 좋았음. 딱 사멸회유 전까지만.
그 이후로는 캐릭터를 너무 쉽게(허무하게 빌드업 없이) 죽이고, 전투할 때 나레이션이나 이런 거 이해도 안되고 최근 스쿠나vs고죠전은 진짜 그냥 나는 이게 대단한건가 뭔 내용인가 하고 있는데 캐릭터들 반응은 '와씨 개쩐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이러고 지들끼리 놂.
그리고 작화는 점점 뒤로 갈수록 붕괴됨. 어시가 더 잘 그림. 스토리도 붕괴됨.
애증의 주술회전. 애증의 아쿠타미 게게. 그래도 완전 밉지는 않다. 안티는 아님.
별점 5점 만점에 3점 드림.
+ 아 2기는 고죠 얼굴이 이쁘게 유지됨. 액션은 좀 부족하지만 나쁘지 않음. 나나미 우락부락하게 그린 장면은 불호였지만 막 엄청 불호는 아님. 또 고죠 천상천하 유아독존 장면은 원작보다 못했던 듯.
[애니 - 블루 록]
나, 강림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
시시해서 죽고 싶어졌다
자 쓰레기죠
같은 명대사들로 유명한 만화... 나는 솔직히 납치 감금 당해서 목숨 걸고 축구하는 애니인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그냥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하드 트레이닝하는 건전한 애니였음.
액션 괜찮고, 축구 규칙 자세히 몰라도 그냥 상대방 골에 공 넣는 게임이란 것만 알면 볼 수 있음.
생각보다 흥미롭고 재밌어서 놀랐음.
근데 살짝 중2스럽긴 함. 주인공이 좀 새디스트인 것 같음. 쿨뷰티상 감자인데 좀 애가 착한 듯 돌아있음. 니코 이기고 나서 '내가... 내가 걔들의 미래를 부순거야...' 이러길래 아 뭐 죄책감 느끼나? 당연히 느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 이래서 엥 뭥미... 함ㅋㅋ
그리고 오타쿠에게만 좋은 장점으로, 캐릭터 tmi를 아주 자세하게 알려줌. 캐릭터마다 다르긴 한데, 어떤 캐릭터는 페티쉬까지 알려줌...
내 최애는 이토시 린이랑 니코 잇키임. 니코 너무 귀여움... 아 바치라도 귀여워서 좋긴 좋음. 근데 얘가 중2병의 극치라 가끔 좀 항마력 딸림.
별점 5점 만점에 4.1점 드림.
[만화 - 사카모토 데이즈]
액션신 미친 만화. 속도감 쩔어줌. 개그도 나름 웃김.
캐릭터들 매력있음. 근데 2차판에서 흥할 만한 캐릭터는 하나밖에 안 보임.
요즘 본격적으로 메인 스토리 들어가면서 사람 하나 죽었는데 슬픔.
요즘 만화들은 다 캐릭터를 픽픽 죽여서 사카데이같은 힐링 개그만화를 원했는데 이것도 그렇게 되는건가... 많이 슬픔.
별점 5점 만점에 4.5점 드림. 숨겨진 맛집임. 추천함.
[만화, 애니 - 체인소맨]
마키마 님! 마키마 님! 마키마 님! 마키마 님!
야하고 잔인하고 예측이 안 되고 은근 웃기고 애니는 퀄이 미쳤지만 액션신은 그닥이었던 만화. 변태 같지만 여캐 맛집인 만화.
사람 진짜 많이 죽음. 1부에서 주인공 빼고 거의 다 죽음.
그리고 주인공이 개변태.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정이 들어서 귀엽다. 2부 가서 나유타랑 살 때 특히 더 그럼.
마지막으로 작가가 또라이임. 이런 만화를 그리는 놈이니 답 나오긴 하지만, 후지모토 타츠키 송사리 쳐서 봐라. 겁나 어이없어서 웃기고 더러움. 아니 걍 보지마라. 눈 버린다.
평점 5점 만점에 4점 드림.
[게임 - 절대 절망 소녀]
스토리 킹받고, 평잼임. 그리고 후카와랑 토가미 세탁이 씨게 돌아감. 걔들이 매력있어 보이게 됨. 그래서 좋았음. 그래픽도 괜찮음.
제노쇼 만세. 치마 세로로 찢어져 있는 게 신의 한 수임. 사와시로 미유키 연기가 신의 두 수임. 겁나 매력있음.
아, 코마에다도 나오는데 복장이랑 여러가지로 얘도 미쳤음.
평점 5점 만점에 4.1점 드림.
[영화 - 더 킬러]
딱히 지루하진 않은데 넷플릭스 2위 할 만큼 재밌다고 생각은 안 들었음. 그리고 영화 고수들을 위한 영화인 것 같음. 내 평가가 짠 것도 내가 영화를 볼 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을 듯. 음악들을 때 사운드 연출이나 화면 구성, 심박수 연출, 자기세뇌 모순 등 영화적 장치가 많이 보이긴 했는데 그닥 내 마음 깊이 들어오질 않았음.
그리고 주인공이 킬러고 복수를 하는 내용이라 상당히 하드 보일드함. 살려주겠지 싶은 애들도 다 죽이고 주인공이 절대 방심을 안 함.
또 내가 느끼기에 제일 김 샜던 포인트는 엔딩이 그냥 해피엔딩이란거임. 생각보다 너무 순탄하게 복수 성공함... 그래서 아 뭔가 비극적인 뭔가가 나오겠지 나오겠지 기대하다가 그냥 뚝 끝남. 좀 실망스럽더라.
별점 5점 만점에 3점 드림.
갱신합니다 [게임 - 리버스 1999]
할 게임이 너무 없어서 다시 깔았고 한 2주쯤 됐음
스토리 4 중반까지 밀었는데 다 스킵해가지고 프롤로그 내용 빼고는 모름
근데 카드겜이 재밌어서 걍 함
캐릭터 키우기도 쉽고 뉴비들한테 에너지 채우는 아이템(탕약 캔디통) 많이 줘서 순탄하게 할 수 있음
뽑기 확률도 꽤 좋고 재화도 퍼줘서 열심히 하면 금방 모아서 뽑기 돌릴 수 있음
그리고 메디슨 포켓이 너무 잘생김
무성이라 오히려 좋아
근데 스토리 가상 몽유 자원 등등 다 밀고 나면 이벤트 밖에 할 게 없어서 나중에는 지루해질듯
별점 5점 만점에 4.5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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