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1/05 23:41:35 ID : 2Le47y1yK6l 0
옛날 기억이 잘 떠오름 고전 캐롤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5~6살 언저리에 부모님이랑 백화점 주변 걸으면서 듣던 그 분위기가 그대로 생각나고 차 안에서 캐롤 들으면서 창밖 보던 느낌도 생생하고
2 이름없음 2023/11/05 23:59:46 ID : dTO66qoZeK6 0
헐 나도 ㅠ 어렸을 때는 유독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특별한 날로 인식해서 그때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는 걸까...?
3 이름없음 2023/11/06 00:00:41 ID : ii66o4Y7dPh 0
나도..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이랑 춤추는 산타 인형, 공원에 세워져있던 큰 트리가 많이 생각나 그리고 어렸을 때는 크리스마스를 더 챙겼었어서 집에서도 트리 세우고 선물 받고 그랬지
4 이름없음 2023/11/06 00:02:38 ID : TPg7utulijj 0
새벽에 눈떠져서 머리맡에 선물을 놓고있던 엄마의 모습을 보기전까진 산타를 믿었지..
5 이름없음 2023/11/06 00:50:39 ID : hzbu3wtzdRC 0
이거랑 관련있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상대성이론이었나 5세 어린이가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가 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24일)이랑 50세 중년의 1년(365일)이랑 체감시간이 거의 같대
6 이름없음 2023/11/06 17:52:06 ID : 2Le47y1yK6l 0
헐 처음 들어보는데 되게 신기하다 근데 어렸을때는 진짜 시간 느리게 갔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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